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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써니모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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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노래, 그림, 글, 꽃, 달, 술을 좋아하는 취미 부자 직장인.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매일을 보내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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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30T15:44: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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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 사랑에 대한 예의 - 아쉬운 사람이 되어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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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3:49:40Z</updated>
    <published>2025-08-18T13: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고싶지도 듣고싶지도 않은 너에 관한 이야기들이 화살처럼 내게 와 꽂힌다.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란 건 아니지만, 형편없이 무너지길 바란 것도 아니다.  가끔 너를 떠올렸을 때,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사람이 되길 바랐는데, 이제는 그러지 못해 다행인 사람이 되어만 간다.  부디, 지금부터라도, 함께할 수 없기에 아쉬운 사람이 되어줘. 그렇지 않으면 그 날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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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강공주 컴플렉스 - 바보온달은 이제 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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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9:19:45Z</updated>
    <published>2025-07-07T19: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온달같은 사람들에게 끌리곤 했다. 옆에서 돕고 함께 앞을 향해 걸어나가면 머지 않아 장군이 될 거라는 생각 때문.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모레, 한 마디씩 자라날 수 있다는 그 가능성이 좋았다. 잠시 어둠 속에 숨어있는 것일뿐, 나라면 충분히 그 안에 숨겨진 빛을 끌어낼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이 있었다. 어느 방향으로 가든 우상향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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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으로 낳은 내 아기 - 엄마의 마음이란 이런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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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07:52:37Z</updated>
    <published>2023-12-30T03: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빵순이 목에 빨갛게 상처가 있길래, 애기들끼리 싸우다 다친건가 하고 이틀 정도 지켜봤더니 상처가 점점 커져서 밤 늦게 병원에 갔다.   상처 부위를 잘라내고 꿰매는 게 가장 빠르다고 해서 그렇게 해달라고 했는데, 선생님이 단순 염증이 아닌 종양일 수도 있다고 재발하면 조직검사를 해보라고 하시는게 아닌가! 종양일 수도 있다는 말에 너무 놀라서 엉엉 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4%2Fimage%2F0-dlmV62wQxHv7NIQW6pKUFPvl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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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 전환 중 - 다시 나답게 살아보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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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9:21:14Z</updated>
    <published>2023-12-27T08: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헤어 컷 2. 태국 여행 3. 속눈썹 연장 4. 피부과 시술 5. 29일 연차 &amp;amp; 월급날  고난과 번뇌에 빠지게 만들었던 어플리케이션을 지워버리고 현생에 집중하며 조금씩 나답게 돌아가려 노력 중이야.  비록 조금 못생겼지만, 밝고 긍정적인 매력 덩어리, 그게 바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4%2Fimage%2F7LK6Xd70Kbe8LGTQmpBcmA7UI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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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면허를 따기로 했다 - 여전히 차는 무섭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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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9:24:49Z</updated>
    <published>2023-12-22T04: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 번에 운전면허 꼭 따서 나중에 나이 들어 여기 저기 놀러다닐 때 내가 교대 해줄게! 조수석에서 편히 쉬어!&amp;ldquo;  함께 여행을 할 때, 그 혼자 장거리 운전을 하는 게 미안했던 나는 그렇게 운전면허를 따기로 결심했다.  사실 놀이공원 범퍼카도 제대로 못타는 나기에, 면허 도전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래도 어차피 기계니까, 배우면 할 수 있겠지 생각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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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어디가 좋냐는 말에 - 아무 말 없이 웃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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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9:26:05Z</updated>
    <published>2023-04-19T16: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네 목소리가 좋았어. 따뜻하고 포근한 음성, 다정하고 상냥한 말투. 재미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너의 그 목소리를 들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게 너무나도 즐거웠어.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너도 좋아하는 게 행복했어. 먹기 위해 살지 않고 살기 위해 먹는다는 너의 말이 거짓말이었단 거 알아. 너의 눈이 가장 밝게 빛났던 순간은 맛있는 걸 먹을 때였고, 그 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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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 물과 같아서 - 비우고 또 비워도 가득 채워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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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9:26:39Z</updated>
    <published>2023-04-12T13: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참 사랑이 많은 사람이다. 물론 호불호가 확실한 성격 탓에 세상 모든 것을 다 사랑하진 않지만, 사랑하기로 마음 먹은 그 누군가에겐 차고 넘치는 사랑을 나누어 준다.   그래도 참 다행인 건, 사랑을 아무리 흘려보내도 내 마음 마치 물과 같아서 어디론가 흘러갔던 물은 어떤 식으로든 다시 나를 찾아와 결국엔 다시금 채워진다는 것. 어떤 날에는 냇물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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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치 - 없는 것과 안보는 것과 외면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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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9:27:00Z</updated>
    <published>2023-02-13T00: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제발 눈치 좀 챙겼으면&amp;rsquo; 이런 생각을 하루에도 열두번씩 하곤 한다. 한 번뿐인 내 인생 남 눈치 보며 소심하게 살라는 얘기다 아니다. 이 생각은 주로 TPO에 맞지 않는 대화를 이끌어 간다거나, 완곡하게 에둘러 전한 말을 못알아들을 때 하게 된다.   나는 눈치가 빠른 편이다. 초등학교 4학년 중간에 담임 선생님이 바뀌었는데, 숙제를 안해오거나 버릇이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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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 나쁜 티를 내버렸다 - &amp;lsquo;포인트&amp;rsquo;는 누구나 &amp;lsquo;포인트&amp;rsquo;가 다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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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21:00:45Z</updated>
    <published>2023-01-19T13:3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거운 술자리에서 기분 나쁜 티를 잔뜩 내버렸다.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 안, 마음이 편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후회는 없다. 난 정말 기분이 나빴으니까.  &amp;lsquo;장난인데 왜 그래?&amp;lsquo;, &amp;rsquo;친해지려고 장난친 거야&amp;rsquo; 라 말하며 나를 예민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그 사람의 언행이 맘에 들지 않는다. 본인 혼자 즐겁고 상대방은 기분이 나쁜 장난이, 과연 장난일까?  &amp;lsquo;장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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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작고 사랑스런 고양이 - 빵또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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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3T12:21:37Z</updated>
    <published>2023-01-17T09: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9월 30일, 나에게로 온 작고 사랑스런 생명체.   음식 이름을 지어줘야 오래오래 산다길래 한참 고민 하던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빵또아가 떠올라 붙여준 이름 '또아'. 평소보다 '더' 다사다난했고 그래서 심란했던 한 해였는데, 그래도 4사분기는 이 녀석과 함께여서 너무나 행복했다.    &amp;lsquo;콩콩콩' 또아의 작은 몸을 끌어안고 있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4%2Fimage%2F8fKlecFOWlP5hjsXHR2Sf71ao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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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인장 - 가시 돋힌 요즘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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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09:21:21Z</updated>
    <published>2023-01-11T14: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둥글지만 단단하게&amp;rsquo; 내가 추구하는 나의 모습이다. 어느 한 곳 뾰족하거나 모나지 않은, 둥글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단단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고 비교적 그렇게 살아왔다.  그런 나에게 요즘, 어느 때보다 뾰족한 가시가 자라나고 있다. 언제부터 자라났고 어디서부터 시작된 건지 알 수는 없지만, 확실한 한 가지는, 이 가시들이 내 삶을 잠식하고 있다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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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도 수학처럼 - 딱딱 떨어지면 좋겠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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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09:21:35Z</updated>
    <published>2023-01-03T14: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시절 수학을 가장 좋아했어요. 공식만 알면 무슨 문제든 다 풀 수 있기에, 심플하고 명확했거든요. 지루한 건 못 참는 저에게, 짧은 시간 안에 한 문제를 끝낼 수 있는 수학은, 재밌고도 매력적인 과목이었어요.  - 아, 인생에서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마다 수학처럼 딱 떨어지는 답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사실 선택의 순간을 돌이켜 보면, 오지선다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4%2Fimage%2FNhDtv530sX4nOWw87JL8XA1M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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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타이밍&amp;rsquo; - 2022년, 나의 키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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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9:27:10Z</updated>
    <published>2022-12-31T10: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모든 것은 타이밍.  이별도 타이밍 원망도 타이밍 후회도 타이밍 다짐도 타이밍 만남도 타이밍 고백도 타이밍  지나고 보면, 아주 작은 점에 불과한 그 타이밍으로 인해, 행복하고 따뜻했으며, 마음 시리고 아팠다.  햇살같은 미소도, 한 여름 장맛비같은 눈물도, 그 작은 점 하나 때문이었을테지.  - 아쉬움도 설레임도 눈물도 웃음도 우연한 만남도 끝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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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행복할 것! - 행복만 하기에도 모자란 오늘이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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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9:27:27Z</updated>
    <published>2022-09-28T06: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는 주저하면서 다가오고 현재는 화살처럼 날아가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하고 있다.   알 수 없는 미래에 불안해 하지 말고, 그 자리에 꼼짝 앉고 서있는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 내 행복에 오롯이 집중하자.   네 마음이 말하는 행복에 귀 기울여 봐. 무엇을 할 때, 무엇을 먹을 때, 누구와 함께일 때 가장 행복한지, 어떤 것들이 나를 행복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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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멈추지 않을 때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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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9:27:52Z</updated>
    <published>2022-09-22T00:1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8시58분, 15층에 내려 오피스로 향하는 그 짧은 복도에서 눈물을 쏟았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범한 출근길, 나를 이루는 수많은 것들 중 겨우 하나 빠졌을 뿐인데 나의 하루는 컨트롤 할 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혀 있다.  오래 전 어느 날, '너는 생각이 너무 많으니 생각을 끊어내봐'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래, 나는 생각이 많고 한시도 가만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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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사랑은 그래 - 네 사랑은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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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09:22:16Z</updated>
    <published>2022-08-18T01: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사랑은 윤슬과 같다면 좋겠다. 잔잔하고 은은하게 반짝이는 물결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그런 마음이길 바란다. 한결같은 마음이야 드물다 하겠지만, 나는 확신한다.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나를 감싸주는 누군가의 삶에 반짝이는 별이 되어, 그 고마운 마음을 더 빛나고 따뜻하게 해 줄 거라고.   오늘 당신의 사랑은, 어떤 모습인가요?   그나저나 이 건, 맘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4%2Fimage%2F1_AXlJ7rAxFMA9gvy4JmwIpEV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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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글 패치 MBTI 검사를 해보았다 - 확신의 ENT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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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08:21:05Z</updated>
    <published>2022-08-03T00: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를 처음 해 본 20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아주 찰나의 ENFP 시기를 빼고는 줄곧 ENTP인 나. 한글 패치 MBTI 검사가 나왔다길래 룰루랄라 검사를 해봤는데, 역시나 엔팁이 나와버렸네. 이쯤되면 앞으로 봐도 옆으로 봐도 뒤로 봐도 위에서 봐도 아래서 봐도, 확신의 엔팁이 맞는 거겠지?   그래도&amp;nbsp;요즘 프리랜서&amp;nbsp;생활을&amp;nbsp;접고&amp;nbsp;9 to 6 직장인으로&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4%2Fimage%2FeK7pnplwW2gqN2XdDHep-OpBX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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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제주 Day 5 - 왠지 곧 한달살기를 하러 올 것 같은 이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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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1T11:33:08Z</updated>
    <published>2022-05-01T10: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네 민박 체크아웃 날. 오늘 서울로 돌아갈까 제주에서 며칠 더 보낼까 고민하다 화요일 비행기를 끊었다. 언제든 맘만 먹으면 올 수 있는 제주지만, 마음 먹는 건 항상 어려우니까 있을 수 있을 때 더 있기로.  마지막 날 아침에야 얼굴을 보여준 여름이. 가까이 가도 짖거나 으르렁대지 않고 참 순했다. 다음에 또 볼 수 있을까? 건강하게 잘 지내렴!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4%2Fimage%2F32pCalPWsI6e8WgQZYfE5XJhV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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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제주 Day 4 - 오롯이 보낸 나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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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30T12:13:45Z</updated>
    <published>2022-04-30T04: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서의 넷째날 아침! 아니 점심 :) 원래 여행지에서 하루의 시작은 열두시부터! 어제와 달리 화창한 날씨가 나를 반겨주는, 시작부터 기분 좋은 4월 29일.  숙소 앞 돌하르방 :) 굿모닝 !!  딱히 어딜 갈 계획은 없었고, 풍차 해안 도로나 걸어보자 싶어 산책을 했다. 걷다가 마주친 예쁜 항아리와 선인장. 선인장이 이렇게 귀엽고 예뻤었나? +_+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4%2Fimage%2F4AWI71I3D-ukfiueDA1nzynzK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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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제주 Day 3 - 많은 걸 하지 않아도 좋았던, 제주의 봄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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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30T07:30:03Z</updated>
    <published>2022-04-28T23: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서의 세번째 아침이 밝았다. 첫 날은 너무 잘 잤는데, 오늘은 일행도 나도 새벽에 깨서 한참을 뒤척이고 푹 자지 못했다. 11시 체크아웃이지만 11시30분까지 밍기적거리다 겨우겨우 체크아웃을 마치고 로비에 앉아 뭘 먹을지 검색을 했다. 우리의 선택은 은희네 해장국!   서울에서 보던 일반 해장국과 크게 다를 것이 없는 비주얼이지만, 국물도 깔끔하고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R4%2Fimage%2F3loz6SCGZWEVN1gD0ZWzTqBcY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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