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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관찰하고 발견하고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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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31T06:08: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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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세계의 주인 - 피해자 주체성의 재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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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9:49:53Z</updated>
    <published>2025-10-31T09: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성폭력 피해자를 다룬 영화들이 과거의 상처나 그것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과정에 머문다면, &amp;lsquo;세계의 주인&amp;rsquo;는  과감하게 사건 이후의 '일상'을 보여준다.  10대 후반 소녀 '주인'의 일상이 스크린을 채운다. 첫사랑, 진로 고민, 가족과의 갈등, 친구 관계. 평범한 일상들이다. 주인은 학교 내에 인싸이며, 밝고 건강하다. 관객도 덩달아 웃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Z4%2Fimage%2FECnX9qTYlHh6GoFBoEsr7vLUo2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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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제는 장소에서 일어난다 - 서귀포에서 만난 마을 축제, 칠십리 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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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7:54:28Z</updated>
    <published>2025-10-24T05: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산 지 10년이 넘었지만, 서귀포는 마음속에서 늘 멀었다. 그러다 올가을 처음으로 칠십리 축제를 찾았다. 거리는 사람들로 붐볐고, 퍼레이드가 한창이었다축제란 무엇일까. 빌 &amp;lsquo;축(祝)&amp;rsquo;과 제사 &amp;lsquo;제(祭)&amp;rsquo;가 겹치는 순간&amp;mdash;기쁨을 나누며 잃어버린 것들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 그날 서귀포는 의무도 없고 누구나 환대받는 그런 곳이었다.   70리를 걷는 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Z4%2Fimage%2FoycuuSu1RkCUcpxm3xl7jF6UV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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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사이트 UI 분석 ➁ 2024 창원조각비엔날레 - 비엔날레 웹사이트 탐험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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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10:28:09Z</updated>
    <published>2024-10-19T00: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원조각비엔날레는 2010년 세계적 조각가 문신을 기리는 '문신국제조각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발전했다. 이 행사는 김종영, 문신, 박종배, 박석원, 김영원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조각가들을 배출한 창원의 예술적 유산을 계승하는 동시에, 한국 현대 조각의 중심지로서 창원시의 문화적 정체성을 대표하는 국제적 예술 행사로 자리잡았다.      2024년 창원조각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Z4%2Fimage%2F3zbr2H6b3f35fkA0WS0xFKx9p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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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사이트 UI 분석 ① 2024 광주비엔날레 - 비엔날레 웹사이트 탐험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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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23:34:06Z</updated>
    <published>2024-10-17T02: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심 있는 비엔날레 웹사이트부터 정보를 살피며 방문 계획을 세우다가 흥미로운 발견을 했다. 각 사이트마다고유한 전시 기획 방향과 콘셉트를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어, 이를 비교하며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다양한 비엔날레 웹사이트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은 웹 디자이너이자 개발자로서 큰 장점이었다. 이를 통해 영감은 물론 다양한 웹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Z4%2Fimage%2F1kPAA-wISl09ngNOuLOkBZx8t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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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나치 저항운동의 상징, 백장미 - 독일 여행 03 | 뮌헨 백장미기념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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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01:56:26Z</updated>
    <published>2024-09-02T01: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장미 (Wei&amp;szlig;e Rose, 바이세 로제)는 뮌헨 대학교 학생과 교수들이 결성한 비폭력 저항 단체로 1942년부터 1943년 2월까지, 전단을 통해 나치의 거짓 선동과 잔혹한 실상을 세상에 알렸다.  한스 숄과 조피 숄 남매를 비롯한 젊은 학생들과 교수들은 목숨을 걸고 진실을 외쳤지만, 결국 체포되어 숄 남매와 프롭스트는 단두대에서, 후버 교수 등 3명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Z4%2Fimage%2F0_jqBw2HUgyhYTbA2pupITfzA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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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 대중교통에 깃든 도시의 역사 - 독일여행 02 | 베를린의 노란 물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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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09:00:46Z</updated>
    <published>2024-08-27T07: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를린 여행 정보를 뒤적이다 보면,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노란색'이 자주 눈에 띈다. 처음에는 단순한 우연이라고 생각했지만, 베를린 여행을 하면서 이 노란색을 이해할 수 있었다. 도시철도(S-bhan, U-bhan), 트램, 버스까지 모두 노란색으로 통일되어 있어, 마치 도시 전체에 밝은 에너지가 흐르는 듯하다.  이는 베를린 교통을 담당하는 BVG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Z4%2Fimage%2Fj4_UdLjIrc9C2xA4AEX9md8QG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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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펠만, 동서독의 통일과 화합의 상징 - 독일여행 01 | 베를린의 귀여운 수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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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11:04:14Z</updated>
    <published>2024-08-26T03: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20~30년대, 기술 혁신의 중심지였던 베를린은 급증하는 교통량으로 몸살을 앓았다. 특히 포츠담 광장(Potsdamer Platz)은 유럽에서 가장 붐비는 교차로였다. 빠르게 증가하기 교통량으로 인해 교통 체증 뿐 아니라 끊이지 않는 교통사고는 심각한 사회 문제였다. 이에 베를린은 8m 높이의 신호탑을 세워 경찰관이 수동으로 교통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Z4%2Fimage%2FUpdOXDVS2faVUPhcbVobzYyYiG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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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를 지켜내는 태도 - 임태수의 &amp;lt;브랜드 브랜딩 브랜디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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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3:07:14Z</updated>
    <published>2021-05-12T12: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브랜드 방향성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회 문화적인 현상을 살피고, 해당 트렌드에 대응하는 다른 브랜드의 활동을 파악해야 한다. 같은 콘셉트로 싸워 우위를 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브랜드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면밀하게 분석해 그들과 다른 방식으로 나만의 생각을 공고히 다지는 것을 의미한다. 남들과 차별화된 고유의 목소리가 필요하다.&amp;quot;「브랜드 브랜딩 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Z4%2Fimage%2FxyjL5ozpNKoKwPVCa0FVewMQa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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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버정신 - 우리의 3시 | 이 또한 지나가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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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8T14:47:32Z</updated>
    <published>2019-12-13T07:3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싫은 소리를 들으면 귀에서 피를 흘리게 되는 회사원이 주인공인 '귀피를 흘리는 여자'라는 드라마를 보았다.   꼰대 같은 상사들의 거침없는 언행은 극에 몰입할수록 답답함을 자아냈다. 비슷한 상황의 지난 기억은 내 안에 내재된 분노를 자극했다. 결국, 나는 참지 못하고 채널을 돌려버렸다. 그런데 드라마보다 더 리얼한 상황이 펼쳐졌다. 조율이라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SvHI7HZNSp3zKXBmwyp_8RKg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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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서 만난 &amp;lsquo;타라북스&amp;rsquo; - 우리의 3시 | 2019년 12월 0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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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8T14:47:49Z</updated>
    <published>2019-12-10T14: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라북스가 전하는 메시지에 반해 첸나이로 날아간 게 벌써 1년 전이다. 수제 종이에 실크스크린으로 인쇄하고 손으로 하나하나 제본해 책을 만드는 과정은 실로 아름다웠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따로 있었다. 매장을 지키는 직원, 디자이너, 수공예 과정에 참여하는 직원 모두 직군에 관계없이 타라북스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조직에 대한 자부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Z4%2Fimage%2F3MqV8DeTDmk_rQ-WLv6wxP-oL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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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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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8T14:48:04Z</updated>
    <published>2019-05-22T04: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에서 살고 있는 전체 동식물의 &amp;nbsp;8분의 1, 약 100만종이 사라질 것이라는 지구평가보고서가 나왔다. 대멸종의 경고가 담긴 이 보고서는 인류를 주범으로 진단했다. 그리고 오늘 인류가 지구의 해충이 된 것 같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림 같은 풍경, 그림 같은 바다를 오랫동안 즐기기 위해서라도 정책과 산업을 넘어 개인 스스로가 행동하고 실천할 때인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Z4%2Fimage%2F5bb3lvNTDAgDHxVhSSQASz6Uz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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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선거 - 인도네시아 선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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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8T14:48:17Z</updated>
    <published>2019-04-17T13: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네시아는 인도에 비해서 인구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가장 복합한 선거로 알려져있다. 이는 단 하루, 5시간 동안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를 동시에 치른다. 유권자는 거의 2억에 이르고, 809,500개의 투표소에서 25만 명의 후보자 중 20,538명을 선택하게 된다.  게다가 인도네시아는 약 17,000개 이상의 섬으로 구성된 국가로, 3개의 시간대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Z4%2Fimage%2FhKKcsdk8CjIPS9nW37nXGUPPun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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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로 보는 인도 현실 - 넷플릭스 인도영화 &amp;lt;Dhanak&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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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8T04:15:13Z</updated>
    <published>2019-02-21T02: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인보우 (Dhanak), &amp;nbsp;2015  영화 &amp;lt;레인보우&amp;gt;는&amp;nbsp;시력을 잃었지만 활달하고 먹성 좋은&amp;nbsp;동생 '초투'와&amp;nbsp;영리하고 다정한&amp;nbsp;누나 '파리'의 이야기다.&amp;nbsp;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은 초투와 파리는&amp;nbsp;가난한 숙부 내외와 함께 지낸다.&amp;nbsp;초투의 영웅은 살만 칸이고,&amp;nbsp;파리의 영웅은 샤룩 칸으로 학교를 오가며 이 두 영웅을 서로 자랑한다. 삼촌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갔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Z4%2Fimage%2FXzwpq3qCRxTSvC6aHeD2OkJID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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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기가 아닌 위협, 기후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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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2T09:28:07Z</updated>
    <published>2019-02-20T07: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는 사기'라고 외쳐온 트럼프는 파리기후협약이 마치 무역협정인 마냥 미국에 불이익을 가져온다는 이유로 2017년 6월 탈퇴를 선언했다. 온실가스 배출 2위(전체 배출량의 15%) 국가인 미국의 일방적인 탈퇴로 인해 협정 자체가 무력화될 위기에 처했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트럼프 정부는 전 세계적인 기후 변화를 위한 노력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Z4%2Fimage%2FxV6R34AHFjrYh5igybkLB6IZv9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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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가 품기엔 벅찬 플라스틱 쓰레기 - #세이브제주바다 #비치클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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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5T01:41:37Z</updated>
    <published>2019-02-10T04: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래에 덮인 비닐, 나일론 밧줄, 폭죽 껍질, 본래의 형체를 알 수 없을 만큼 부스러진 플라스틱 조각, 집으면 더 부서지는 스티로폼, 양식장에서 사용하는 부표, 낚시를 하고 버린 쓰레기 등 해변에는 아무렇게나 널브러진 별의별 쓰레기가 다 있다.    깨끗하게 치웠다 싶어 일어나 돌아보면, 바람에 정처 없이 날아다니는 쓰레기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난다. 기적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ytyOt0aneNCnGbjfXwt90GfN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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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고기 사이, 딜레마 - 김한민 &amp;lt;아무튼, 비건&amp;gt; &amp;amp; 황윤 &amp;lt;사랑할까, 먹을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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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5T01:41:38Z</updated>
    <published>2019-02-09T02: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에는 채식을 지향하는 엄마의 영향으로 제철에 나온 갖가지 나물과 배추김치뿐 아니라 총각김치, 갓김치 등 다양한 김치가 식탁 위에 올랐다. 일 년에 10번을 꼽을 정도로 고기에는 인색했지만 철마다 나오는 생선들이 그 자리를 대신했던 것 같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내 식탁에 고기가 많아진 걸까? 2년간 방글라데시에서 생활하면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Z4%2Fimage%2FeRz1hh7tT8bJ3Uq5bC-9bPYWA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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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식 독서 - 문유석의 &amp;lt;쾌락독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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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5T01:41:39Z</updated>
    <published>2019-02-08T01: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뜻하게 켜진 매트에 등허리를&amp;nbsp;붙이고 리모콘과 합체된 손이&amp;nbsp;이 채널, 저 채널로 돌리다가 꽂혀진 책을 꺼내들었다. 처한 상황과 감정에 따라 들어오는 같은 책이라도 들어오는 문장이 매번 달라지는데, &amp;lt;쾌락독서&amp;gt;는 대체적으로 성향이 비슷한 친구를 만나서 이래저래 돌아가는 이야기, 갖가지 주제를 가지고 몇 시간동안 수다를 떨고 난 느낌이다.&amp;nbsp;술술 읽히는 구어체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Z4%2Fimage%2Fr-w7qSNfQJHW75oaGfkRkAOqn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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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로 나선 방글라데시 의류 노동자들 - 방글라데시 이슈 | 라나플라자 참사 그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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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2T09:28:38Z</updated>
    <published>2019-02-07T13: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글라데시 핵심 수출 분야, 의류 산업  방글라데시 의류 산업은 제조업 수출물량의 80%를 차지하며, 방글라데시 경제분야에서 450만 개의 고용을 보장하는 핵심 산업이다. 방글라데시는 테러와 불안한 정세 등 많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거의 10년 동안 연 6%의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부터 하반기 의류산업의 성장률은 7.86%에 달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Z4%2Fimage%2FkNO-e9Da_laFq-H3P2IkktOh-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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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여성 수백만명이 손을 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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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5:25:27Z</updated>
    <published>2019-01-15T06: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 여성들이 만든 여성의 벽  새해 첫 날, 인도 케랄라주에서 여성 수백만명이 &amp;lsquo;여성의 벽&amp;rsquo;이란 이름으로 인간 띠 시위가 일어났다. 가임기 여성의 사원 입장을 금지하는 힌두교 전통이 성차별적이라고 항의하며, 성차별에 맞서 싸우겠다는 의미로 한쪽 손을 들어올렸다. 카사라고드(kasaragod)에서 시작된 행렬은 약 620㎞나 이어졌고, 힌두교 여성들뿐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Z4%2Fimage%2F-pR-UBeDyvGQK2zSesKO5fL0c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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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 우리의 3시 | 남인도 크리스마스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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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5T01:41:42Z</updated>
    <published>2018-12-30T11: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인도 크리스마스에는 교회와 성당은 번쩍번쩍한 조명 장식으로 꾸며지고 모든 이들에게 활짝 열려진다. 가정집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설치되고, 동방박사들이 찾아올 만큼 큰 별을 달아둔다. (트리는 보통 바나나 나무나 망고 나무를 이용한다고 한다)많은 산타들이 길거리에 있고,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사람들이 &amp;ldquo;메리 크리스마스!&amp;rdquo;라고 하루종일 인사를 나눈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rm8YWHxdsd9GJp6SiRK4RsZ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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