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일상여행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Jga" />
  <author>
    <name>ettie</name>
  </author>
  <subtitle>IT기업 콘텐츠 기획자이자 디자이너로 6년간 일했습니다. 인생의 모험을 찾아 떠난 휴직자, 그리고 꿈이 너무 많은 다능인, 다른 이름으로 보고 듣고 살며 기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Jga</id>
  <updated>2015-10-28T10:33:06Z</updated>
  <entry>
    <title>일상이 된 뉴욕  - 다른 풍경에서 하루를 여는 기분에 대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Jga/12" />
    <id>https://brunch.co.kr/@@Jga/12</id>
    <updated>2023-03-10T09:26:16Z</updated>
    <published>2023-02-24T08: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이 된 뉴욕 뉴욕의 첫날, 눈을 뜨고 나서 한참을 멍하니 내 방의 두 배는 되어 보이는 천장을 바라봤다. 중심가에서는 많이 떨어져 있지만 교통이 편했고, 대학가에 있어 안전한 선택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방이 컸다.&amp;nbsp;작지만 나다움을 찾겠다며 덕지덕지 붙이고 채웠던 서울의 나의 방은 언젠가부터 나를 집어삼킬 것처럼 바글바글했다.&amp;nbsp;채워지지 않는 어떤 결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a%2Fimage%2FH_yR52cFCMd3o_wdb6hoFtJmso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감노동자의 삶으로 돌아가며 - 휴직 끝에 깨달은 마감의 소중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Jga/13" />
    <id>https://brunch.co.kr/@@Jga/13</id>
    <updated>2023-01-09T09:54:52Z</updated>
    <published>2023-01-09T08:1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주에서 한 달 간격으로 돌아오는 마감과 동시에 다음 콘텐츠의 기획을 병행하는 삶, 휴직 전 내가 일했던 방식이다. 최소 세 달의 시간을 두고 프로젝트성으로 작업을 하던 학생 시절이나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했던 시기와만 비교해봐도 일반적으로 콘텐츠 업계의 호흡은 빠르다. 빠르기 때문에 빨리 시도하고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항상 마감의 끝에 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a%2Fimage%2FFL5fjApL-qKAHbNtk2Ged6AcHL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뉴욕, 휴직자의 두 달 살기  - 학생, 여행가, 작가 - 직장인 빼고 다 되어보는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Jga/10" />
    <id>https://brunch.co.kr/@@Jga/10</id>
    <updated>2022-12-21T13:59:08Z</updated>
    <published>2022-12-13T14:1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아껴둔 여행지 하나쯤은 있다. 뉴욕,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 그리고 로망의 도시. 하지만 나에겐&amp;nbsp;특별히 내 취향이라던가 로망이 가득 찬 도시여서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한 번쯤은 꼭 갔던 20대에 가지 못했고, 갈 거면 특별하게 밀도 있게 가보고 싶은 아집이 가득 남은 도시였다. 휴직계를 냈던 올해 초, 해외에 나가 최소 한 달 이상 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a%2Fimage%2Fn3ZoFhr9Fy5_dYQ2H5Ayor3gFh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ep02. 휴직자의 한 해 설계법 - 우리는 생각보다 게으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Jga/6" />
    <id>https://brunch.co.kr/@@Jga/6</id>
    <updated>2022-08-07T09:31:51Z</updated>
    <published>2022-08-07T03: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 5일을 출근했던 지난 5년 동안 나의 시간은 그림에 비유하면 밑그림도 그려져 있고, 50% 채색되어 있는 삶에 가까웠다. 최대한 다른 색의 시간들로 채우고 싶어 주말을 강박적으로 알차게 보냈고 퇴근 후 시간에 집착했다. 그렇게 간신히 채운 그림은 여전히 완전히 나답거나 다른 삶으로 보이기는 어려웠다.   휴직을 하고 나와 출근 없는 첫 주를 보내며,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a%2Fimage%2FonU8IdyP98hc7Vz4HfUbc21Uxg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ep01. 이 브런치는 어떤 글 맛집인가요? - Ettie의 첫 번째 다능인 프로젝트, 브런치의 글 메뉴를 소개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Jga/5" />
    <id>https://brunch.co.kr/@@Jga/5</id>
    <updated>2022-12-18T14:09:36Z</updated>
    <published>2022-08-06T04: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중에는 일부러 검색하지 않고 발길이 닿는 대로 골목의 작은 가게를 들어갈 때가 있다. 투박하게 종이에 적어 내온 메뉴판에 그 가게의 개성이 드러나는 2~3개의 메뉴만 적혀있곤 했다. 어떤 가게는 개성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메뉴로만 구성하고, 또 어떤 가게는 매일 다른 메뉴를 선보이는데 그 차이가 오늘은 파스타만, 내일은 디저트만 정도의 커다란 차이를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a%2Fimage%2FTlWvBK6G9JPs91AttzsSuEsy6e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Prologue. 그래서 갑자기 휴직을 한 이유는    - 6년 차 브랜드 디자이너가 휴직하고 마주한 다능인의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Jga/4" />
    <id>https://brunch.co.kr/@@Jga/4</id>
    <updated>2022-08-18T12:10:41Z</updated>
    <published>2022-08-05T14: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고 조금은 어수선했던 2월, 회사에서 제공하는 1년 휴직계를 냈다. 주변인들은 모두 갑자기? 왜?라고 물어봤지만 변화는 갑작스럽게 온 것이 아니라 서서히 진행 중이었고 내 안의 변화를 밖으로 꺼내는 시기가 왔다고 생각했다.   휴직하면 뭐할 건데? 일 안 하면 뭐할 건데? 의 질문에 그럴싸하게 어디에 무슨 공간을 만들 거야-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ga%2Fimage%2FU3_gSo7rpyA_1sv2uYT1P1fkSr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