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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ul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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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ulleeprh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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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에서 웹개발을 하다가 2011년에 호주로 이민을 와서 이런저런 일을 하다가 호주군에 입대한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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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9T05:31: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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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군 입대 이야기 - 3 - 압대하기까지의 관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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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02:32:15Z</updated>
    <published>2022-08-21T06: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군 입대 이야기 3   11월 초에 있었던 메디컬어세스먼트는 멜번 시티에 있는 호주군 리크루팅 센터 건물에서 진행했습니다. 기본적인 시력검사, 체중, 신장, 청력 검사부터 문진과 더불어 옷을 다 벗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하게 검사하더군요. 그리고 기본적인 신체능력도 확인(푸쉬업, 스쿼트 등)을 했고요.   그런데 메디컬 어세스먼트를 하다가 생각보터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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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군 입대 이야기 - 2 - 지원절차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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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1T10:35:38Z</updated>
    <published>2022-05-16T01:4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성검사를 하라고 보내는 링크를 클릭했더니 페이지가 열렸습니다. 두근두근하는 가슴을 부여잡고 확인을 해보니 페이지마다 질문이 있고, 네 개의 보기 중 답을 고르는 형식이었습니다. 자랑은 아니고, 한때 멘사 회원이나 되어볼까 해서 자료를 찾아본 적이 있었는데, 멘사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멘사테스트를 보기 전에 가장 비슷하다고 하면서 미리 해보라고 하던 IQ테스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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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군 입대 이야기 - 1 - 나는 어쩌다가 호주 군인이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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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0:13:56Z</updated>
    <published>2022-01-22T07: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 온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2011년에 학생비자를 가지고 왔다가 영주권을 따고, 시민권을 따고 호주군에 입대할 때까지 여러 가지 이야기 중 몇 가지는 이미 읽은 분들이 계실 겁니다.   2018년에 대형차량면허를 따고 스쿨버스기사로 일하던 제가 호주 군에 입대한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호주군에 입대한 계기는 코로나 때문이었습니다. 작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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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안함의 경계 - 떠뜻함과 뜨거운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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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5T23:46:52Z</updated>
    <published>2021-11-21T23: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10일에 아들레이드로 이동 후 SA주의 규정에 따라 2주 격리를 하고 있습니다.   SA주에서 마련한 홈 쿼런틴 앱을 설치하고 매일 아침 증상이 없다는 걸 체크하고, 하루에 3번씩 랜덤한 시간에 카메라와 위치 정보를 사용하여 격리 장소를 이탈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멜번에서 같은 부대로 배치받은 3명의 다른 병사와 같이 방 4개짜리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tH%2Fimage%2F2A0TGZG-VH830QyCavu-fa6fP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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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꿈 - 천문학자에서 프로그래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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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8T05:58:21Z</updated>
    <published>2021-11-18T04: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학교 시절 선친께서 내게 &amp;quot;네 꿈은 무엇이냐?&amp;quot; 물어보면 항상 &amp;quot;선생님&amp;quot;이라고 대답했었다.   그렇지만 시골에서 별을 보며 자란 내 꿈은 [천문학자]였다. 중학교 시절 도서실 한 켠에 꽂혀있던&amp;lt;칼 세이건&amp;gt;의  [코스모스]를 빌려서 대출기한을 연장하며 읽었던 기억이 있다. 물론 어린 시절 책을 좋아하던 내가 그냥 우주의 별 사진이 빼곡하던 그 책을 골랐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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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년 12월 - 또다른 쉐어생을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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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8T00:56:21Z</updated>
    <published>2017-03-19T22: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존에 있던 쉐어생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모두 나가고 새로운 쉐어생을 찾고 있었다. 가능하면 우리 가족과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으로 찾는 중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교회에 다니는 권사님에게 식사 초대를 받아서 권사님 댁에서 저녁을 먹던 중이었다. 누군가가 문을 두드린다. 권사님이 누군지 의아해 하며 나가보시더니 어떤 청년 한 명을 데리고 들어온다. 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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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년 9월 말 - 쉐어생을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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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8T00:55:47Z</updated>
    <published>2017-03-19T04: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로 이사를 오기 전에 한국에서 이미 우리가 살 집을 렌트해서 계약까지 하고 멜번으로 들어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비싼 집이었다. 지은 지 몇 해 되지 않은 여러 채의 집들이 붙어있는 타운하우스였는데 방이 4개였고, 화장실도 3개에, 욕실도 2개인 아주아주 비싼 집이었다. 처음에 멜번에 올 때만 해도 방 4개 중 3개를 쉐어 주면 렌트비용을 거의 만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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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년 12월 - 자전거를 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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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8T00:56:10Z</updated>
    <published>2017-03-18T13: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주권 신청을 해놓고 기다리는 중이었다. 원래는 2-3개월이면 나온다고 했는데 그 해 7월 1일부로 이민법이 대대적으로 바뀌는 바람에 내가 신청한 6월에 다른 신청자가 대거 몰리면서 업무가 전체적으로 지연되고 있어서 6개월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법무사의 답변이 있어서 마음을 졸이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영주권을 받기 전까진 내가 원래 일하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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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4년 9월 말 - 돈을 잃어버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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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8T00:56:33Z</updated>
    <published>2017-03-17T03: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 온 지 3년 쯤이 되었을 때, 난 한 가지 이상한 점을 깨닫는다. 매월 초에 나가는 렌트비를 위해 넣어뒀던 돈들이 어느새인가 없어진 것이다. 그래서 출금내역을 살펴보니 Dan Murphy라는 곳에서 주로 80-90불씩 지불된 내역이 있고, WoolWorths, Coles Express에서 역시 70-90불씩 2-3주에 걸쳐서 약 2,000불이 빠져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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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년 3월 - 하정이가 캠프를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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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6T23:38:40Z</updated>
    <published>2017-03-16T05:2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정이가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지 겨우 4개월째(중간에 2달의 방학이 있었다.).. 하정이는 여기 학년으로 3학년이 되었고 겨우겨우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귀를 알아듣는 것 같았다. 다행이도 (학교 전체에 3-4명 밖에 없는) 한국친구가 같은 반에 있어서 조금씩 도움을 받는 것 같았다.  여기는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들은 3월이면 캠프를 간다. 보통의 경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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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년 12월 - 이해를 못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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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6T23:38:27Z</updated>
    <published>2017-03-14T04:2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학원을 다닌 지 3개월째.  난 이제 선생님이 하는 말들을 얼추 알아듣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생각했다. 물론 General English의 모든 클래스의 선생님들은 그 반의 수준에 맞는 어휘를 구사하고, 수준에 맞는 말하기 속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다 못알아듣는다는 것이 이상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어려운 몇 개의 문장들이 있었다.   내가 어학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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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년 11월 말 - 커피를 주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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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09:31:20Z</updated>
    <published>2017-03-13T23:2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학원을 다닌지 2달이 되어간다. 이때가 되어서야 낯설음이 가시기 시작한다. 평소에 난 커피를 즐기지 않는다. 개발자로 일하던 몇 년 동안 맥심골드를 오전 10시, 오후 3시에 한 잔씩 두 잔을 마시던 습관이 있었지만 그것은 커피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담배를 피지 않던 내가 휴식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오전 8시나 9시부터 거의 자정까지 식사시간을 제외하고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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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년 10월 21일 - 화장실의 전등을 통해 진리를 깨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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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09:31:08Z</updated>
    <published>2017-03-11T10:2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말에 멜번에 도착한 나는 내가 살아야 할 집을 직접 인스펙션(집의 컨디션을 조사하는 것, 집에서 나갈 때 이 인스펙션 내용과 비교하여 더 망가진 것은 보수하고 나가야 한다.)을 해야 했다. 열심히 집을 돌아보던 중, 마스터룸(제일 큰 방, 한국의 안방처럼 화장실이 붙어있다.)의 화장실에 전등이 두 개가 달려있는 걸 보았다. '응? 왜 화장실에 전등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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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2 - 어학원을 다니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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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8:58:10Z</updated>
    <published>2017-03-09T02: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동안 어학원을 다니다 보니 별 희한한 사람들을 다 만나게 된다. 정말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 제일 많이 만난 친구들은 콜롬비아 친구들.. 그리고 아르헨티나, 페루, 칠레, 브라질, 베네주엘라 등의 남미 사람들.. 정말 말이 많고 성적으로 개방적이어서 그런지 옷차림도 시원시원(?)하고 성격도 대체로 쿨하다. 어학원 규칙 중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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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 어학원에 다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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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8:57:51Z</updated>
    <published>2017-03-09T02: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9월에 멜번에 도착한 이후, 10월에 영어를 배우기 시작해서 1년 동안 일도 하지 않고 어학원에서 영어만 공부했다. 6개월 씩, 2개의 어학원을 다녔다. 사실 처음 어학원 등록을 할 때 IELTS(호주 이민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어 테스트)반으로 신청을 했는데 첫주 수업을 듣고 멘붕이 왔다. 선생님의 말을 20-30% 밖에 알아들을 수가 없었던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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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해 - 슈퍼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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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1:28:11Z</updated>
    <published>2017-03-08T04: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는 동네마다 Coles, WoolWorths가 있다. 우리나라의 롯데마트나 이마트의 축소형 정도로 보면 된다. 식료품과 생필품을 위주로 파는 곳이다. 호주에 도착한지 얼마 안 된 어느 날, 혼자서 뭔가를 사러 집 근처의 콜스에 갔다. 이것저것 골라서 계산을 하려고 계산대에서 기다렸다가 계산을 하려는데.. 물건의 바코드를 다 찍고는 결제를 위해 내가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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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2011년 9월 - 택배를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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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09:57:54Z</updated>
    <published>2017-03-08T03: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민을 결정하고... 한국에서의 마지막 주에 그간 살던 집에서 쓰던 것 중 멜번으로 보낸 것, 주변 분들에게 나눠 준 것을 빼고는 몽땅 버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아마도) 목요일 저녁, 아파트에서 분리수거를 하는 날, 집에 있는 박스부터 못 쓰는 가전제품까지 쌓아놨던 것을 몽땅 내놓았다. 다행이 분리수거장이 내가 살던 동에서 그리 멀지 않았다.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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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듬해 - 학교에서 뛰어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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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13:48:20Z</updated>
    <published>2017-03-06T22: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2년... 첫째는 멜번에 오자마자 2주 만에 학교에 가야했다. 하지만 둘째는 어렸기 때문에 이듬해인 2012년에 Prep이라는 학년으로 들어갔다. 호주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이전에 Prep이라는 학년(올해부터는 Foundation이라고 바뀌었음)이 있어서 언니, 오빠(혹은 형, 누나)들이랑 같이 공부를 시작한다. 2006년 생이 2012년에 학교를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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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번에서 한 달 째 되는 날 - 폭풍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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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1T10:11:36Z</updated>
    <published>2017-03-06T13: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10월 말... 멜번에 도착한 지 어언 한 달.. 한 달 동안 멜번에 정착하기 위해서 꽤 많은 노력을 했다. 큰애는 집 근처 초등학교에 10월 초부터 다니기 시작했다. 한국에서 유치원을 다닐 때 영어를 배우기는 했지만 한국나이 8살-만 7살짜리 꼬마가 얼마나 영어를 알까? 학교를 보내며 'toilet'이라는 말만 잘 얘기하라고 했다. 나중에 물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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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번에서의 둘째 날(2) - 멜번에서 방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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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0T09:50:04Z</updated>
    <published>2017-03-06T03:4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9월 29일..(2) 오후 2시 쯤, 시티에서 볼 일을 다 마쳤는데 비가 오기 시작한다. 유학원 사무실에서는 멜번은 비가 금방 그치니 잠깐만 기다리라고 한다. 그런데, 1시간이 지나도록 비가 그치질 않는다. 창을 통해 바깥을 내다보니 10명 중 2-3명만 우산을 쓰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냥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맞으며 다닌다. 집에서 나만 목이 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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