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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진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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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한 걸음씩 자라는 등산육아&amp;gt; 저자. 아이들과 걸으며 매일매일 성장 중인 프리랜서 에디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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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9T07:26: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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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린 아이와 보통 부모 - &amp;lt;아빠가 사랑한 육아 6&amp;gt;_아이 성장의 스페셜 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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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12:28:08Z</updated>
    <published>2022-02-02T22: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이가 좀 특별한 아이라는 걸 알았을 때, 부모가 할 수 있는 선택은 안타깝게도 별로 없다.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함께 가는 것뿐. 아들이 자폐성 발달장애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만화가 특유의 상상력은 아이의 노년까지 상상해내며 부부를 힘들게 했지만, 그들은 매일 수많은 대화와 공감으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보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k%2Fimage%2FeFlRXIrCUw9M3jE8xrs4Gpzp9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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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책이 나왔다 - &amp;lt;한 걸음씩 자라는 등산육아&amp;gt; 출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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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8T14:41:36Z</updated>
    <published>2022-01-13T07: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쇄 발행일, 2022년 1월 1일. 탈고를 하고 계약을 마친 뒤, 일 년 가까이 지난 2022년 1월 1일에 드디어 책이 나왔다.  오랫동안 글을 쓰고 살아왔지만, 나의 아이들을 주제로 글을 쓴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했다. 아이들의 말과 행동을 내 식대로 해석하고 정리해나가는 과정이 부담스럽기도 했다. 코로나가 시작되며 산을 다니기 시작한 우리는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k%2Fimage%2FAPiQWbAEFDNcglefKeXxwmFt0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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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 속에서도 나를 지키는 힘 - &amp;lt;아빠가 사랑한 육아 5&amp;gt;_모든 답은 언제나 내 안에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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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2T22:49:22Z</updated>
    <published>2022-01-12T07: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편의 영화가 완성되려면 관객은 모르는 무수히 많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야 한다. 누군가는 스토리를 쓰고, 누군가는 섭외를 하며, 누군가는 투자자를 찾고, 또 다른 누군가는 장소를 발견한다. 연출부와 촬영부가 오로지 촬영에만 집중하고 매일의 스케줄이 제대로 흘러갈 수 있도록 보이지 않게 혼신의 힘을 다하는 이들이 있다. 가정에도 모두가 제자리에서 오로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k%2Fimage%2FBIflfPO0IOPd59kX-ERB5ozHb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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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찐 아빠가 된다 - &amp;lt;아빠가 사랑한 육아 4&amp;gt;_더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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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7T13:04:14Z</updated>
    <published>2021-12-28T08: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에서 기대하는 역할에 맞춘 꽤 괜찮은 사람으로 살아온 남자가 남편이 되고 아빠가 되었다. 부모가 되면 어른이 된다고 했던가, 아이가 태어나고 세상을 보는 또 다른 눈이 떠졌다. 육아는 더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라고 이야기하는 최선호 작가를 만났다. 최선호 작가는... 대기업에 다니다 육아휴직을 하고 아내의 발령지에 맞춰 말레이시아, 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k%2Fimage%2FloWuZZIXjukDzMveK1zoibk0T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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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사람과 바깥사람, 그 오묘한 차이 - &amp;lt;아빠가 사랑한 육아 3&amp;gt;_외교관 아빠의 주부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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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0:19:45Z</updated>
    <published>2021-12-20T22: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육아(育兒)는 아이를 기르는 과정인 동시에 나를 기르는(育我) 과정이다&amp;rsquo;라는 말이 있다. 두 아들이 태어나고 자라는 동안 아내의 반복되는 휴직을 바라만 보던 한 남자가 선택한 육아휴직은 그에게 육아(育我)의 시간을 선사했다. 세계를 오가던 외교관이 스위스 시골에서 멋모르고 주 양육자를 자처해 주부로 거듭난 시간을 들여다보려고 한다. 유난히 하늘이 예뻤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k%2Fimage%2FmYObW3IiK-3ny7PpPFRZsWBSA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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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는 스펙터클 어드벤처인가 로맨스인가 - &amp;lt;아빠가 사랑한 육아 2&amp;gt;_육아는 가장 깊고 넓으며 아름다운 경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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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01:49:34Z</updated>
    <published>2021-12-17T08: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까이 보면 육아는 대혼란 서스펜스 스펙터클 어드벤처지만, 한 발만 떨어져서 바라보면 세상의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선사하는 로맨스다. 육아가 아무리 힘들어도 계속 해낼 수 있는 것은 그만큼 행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이의 도움 없이 일과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 부부에게 육아는 때때로 벅차기 마련.  아이를 돌볼 다른 대안이 없자 선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k%2Fimage%2FEQimUb3lkWCH27PnAOBp1T63I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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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 얼마나 대화하며 사시나요? - &amp;lt;아빠가 사랑한 육아 1&amp;gt;_육아의 시작은 대화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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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5T03:18:12Z</updated>
    <published>2021-12-14T06: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의 대화가 가진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오늘의 기분은 어땠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을 공유하는 소소한 대화는 서로를 이해하는 중요한 과정이 되니까. 다들 얼마나 대화하며 살까?  육아의 시작은 대화라고 말하는 육아에 진심인 아빠, 개그맨 정태호를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들었다. 개그맨 정태호는... 많은 유행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k%2Fimage%2Ff606lLRSReE15Z38kkj3qQ8rg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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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뭘 잘했다고 울어'가 가진 이상한 논리 - &amp;lt;내 언어에 속지 않는 법&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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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9:29:36Z</updated>
    <published>2021-06-29T23: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 속에 외국어 중추가 하나 빠진 게 분명하다고 생각해버리고 살았다. 노력해도 잘 안되니까 그냥 포기해버린 거면서 그렇게 이유를 달아 스스로를 납득시켜 버린 것이다. 그런 사람에게 &amp;lt;내 언어에 속지 않는 법_한국어에 상처 받은 이들을 위한 영어 수업&amp;gt;은 망치로 여러 번 나를 때린 책이다.  나에겐 너무나 낯선 바이링구얼리즘. 단 한 번도 영어로 생각해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k%2Fimage%2FW6ejperoRjEesnW8V8XLH28Tf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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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스트에겐 보이지 않아 - 우리 집 식탁에선 이런 일이 일어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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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4Z</updated>
    <published>2021-06-23T22: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실이 좁은 집에 굳이 8인용 식탁을 들였다. 명품 브랜드의 식탁은 아니었지만 우리는 거기에서 아이들과 밥을 먹고 차를 마시며 책을 읽고 생일 축하를 했다. 그리고 자주 낯선 이들과 음식을 나누었다.  결혼 후 첫 크리스마스에 남편과 나는 친구들을 초대해 신혼집에서 홈파티를 했다. 우리만의 편안한 공간에 누군가를 초대하고 그들에게 우리가 준비한 음식을 대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k%2Fimage%2FHGM640XtfIkBmeqNmXHQIboer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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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이 올라온다, 봄 올라온다 - 누구나 봄을 느끼는 순간이 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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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9:29:40Z</updated>
    <published>2021-05-25T08: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 대가 막 되자마자 지방으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 모든 게 낯설고 어색하던 어느 날 같은 반 친구가 동네 언니들과 놀러 가는데 나를 데려가 주었다. 도심에 살았던 나는 그때 처음 냉이를 보았다. 식탁이 아닌 땅에서 말이다.  언니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참을 걸어가 도착한 곳에는 파릇파릇 초록색 어린 풀들이 넓고 기다란 들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언니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k%2Fimage%2FgVVrwdg0kMdzZLjv3uoMsZEik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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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뭐래도 스스로 - 행복한 기혼자의&amp;lt;결혼 탈출&amp;gt;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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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4:11Z</updated>
    <published>2021-04-27T04:3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부터 부담스러웠다. 거실 서재에 꽂아두기 민망한 제목이랄까. 근데 읽고 나니 어쩜, 스릴러 한 편을 본 느낌이다.  초반 그녀의 고민은 기혼자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 같아 보였고, 선택의 순간에 망설이는 그녀가 답답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천천히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가야 할 방향이 어디인지 알아가는 모습에 나를 보듯 그녀의 흐름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k%2Fimage%2FTjkUArUsMhD0ggssFO3QoUXEz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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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근육통을 응원해 - 몸을 움직여 흐르는 땀이 만들어낸 나만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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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3T07:25:17Z</updated>
    <published>2021-04-08T06: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곰은 뚱뚱해~~♬ 일곱 살 아이는 좋아하던 &amp;lsquo;곰 세 마리&amp;rsquo; 노래를 개사해 엄마를 놀리기 시작했다. 마침 그때는 새해가 시작된 지 일주일도 안 된 날이었고, 새 다이어리에 적힌 올해의 계획 &amp;lsquo;운동&amp;rsquo;은 유독 볼드체로 쓰여 있었다.  처음엔 그저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선택했다. 매일 아침 출근하고 퇴근 후에는 아이들과 약간이라도 시간을 보내야 하는 워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k%2Fimage%2FwU3cT8UZE3FTuPtWvNS5XPWm8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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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년 습작 노트를 꺼냈다 - 당신을 열어 본 지 벌써 십 년이나 되었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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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1:35Z</updated>
    <published>2021-03-23T08:0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아이 4살에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다. 그러니까 내 나이 서른 중반이었겠지. 아이가 물었다. &amp;quot;엄마는 꿈이 뭐야?&amp;quot; 나는 당황하지 않고 이야기했지. 그때까지도 나는 꿈이 있었으니까. &amp;quot;엄마는 그림책 작가가 되어 볼로냐에서 상을 받는 거야.&amp;quot; 나는 꿈이 있어 다행이라고, 아이의 말에 당황하지 않고 이야기할 수 있는 가슴속에 품은 꿈이 있어 다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k%2Fimage%2F6B3RP-TouscK9vDV-UT4mbHHH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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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많은 의미와 작은 행복이 가득한 삶 - 만사에 의미 부여하는 자신을 위한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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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7T08:38:33Z</updated>
    <published>2021-03-19T09:4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상황에 나만의 의미를 부여하면 내 마음을 달래기 편하다. 비슷하던 날이 특별한 날이 되고, 스쳐 지나던 장소가 뜻깊은 장소가 되고, 쓸데없다 느껴지던 일도 소중한 일이 될 수 있다.  삶은 의미의 연속이다. 나에게 가족의 생일은 꼭 챙겨야 하는 연중행사이고, 아이가 일곱 살이 되는 해에는 반드시 둘만의 여행을 다녀와야 한다. 결혼기념일보다 중요한 날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k%2Fimage%2FPg4bgygXxj4GCNeGtDRyd3obK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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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하지만 나도 겨우 &amp;lsquo;엄마 열두 살&amp;rsquo;인 걸 - 엄마력을 살아내고 있는 엄마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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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4T03:16:20Z</updated>
    <published>2021-01-20T03: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력(曆)이 있다. 출산을 기점으로 엄마라는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온 이들을 위한 기년법, 엄마력. 이러니까 무슨 내가 연호를 정하는 국왕이 된 듯하지만, 출산하고 육아라는 대환장 신세계를 겪고 있는 모든 엄마는 아이 나이와 같은 엄마력을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첫 아이가 한 살이면 엄마도 한 살, 아이가 일곱 살이 되면 엄마도 자연스레 일곱 살이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k%2Fimage%2F-LpmJ3e42MmyNzPCH5G0pOkMI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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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과 &amp;lt;해리포터&amp;gt;를 보던 날 - 해리포터로 이뤄진 취미 공유의 로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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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01Z</updated>
    <published>2020-12-30T08: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amp;lt;스타워즈&amp;gt;와 &amp;lt;스타트랙&amp;gt;이 너무 재밌었다. 그 시리즈들이 가진 심오한 의미까지는 몰라도 그저 저 멀리 있는 우주에서 일어날 수도 있을지 모를 그런 일들이 그저 신기했다. &amp;lt;엑스맨&amp;gt;과 &amp;lt;어벤저스&amp;gt; 시리즈를 기다렸고 &amp;lt;해리포터&amp;gt;와 &amp;lt;반지의 제왕&amp;gt;, &amp;lt;나니아 연대기&amp;gt;의 원작을 읽으며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했다. 그 후에도 &amp;lt;닥터 후&amp;gt;와&amp;nbsp;&amp;lt;셜록홈즈&amp;gt;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k%2Fimage%2F1b554EjkR-3dsurAgyKwIZAMa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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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눈물은 내 손이 보낸 감사 인사였다 - 서른아홉 여행에서 깨달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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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58Z</updated>
    <published>2020-09-24T02: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서른아홉을 위한 이벤트에 응모했고 당첨이 되었다. 그 당시 나는 멘털이 탈탈 털리던 회사생활을 막 정리하고 혼자 여행을 떠나려고 준비하던 중이었다. 마침 일정이 딱 맞아 혼여의 마지막을 제주에서 새로운 동갑내기 친구를 만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생각해보니 혼자 여행은 참으로 오랜만이었다. 특히나 아이들이 태어나고 나서는 나의 모든 신경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cUhCSTp4q6IpT7tkPVYUIoo3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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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력부자 만들기 - 몸을 움직이고 땀을 흘리며 체력을 저금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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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9T12:42:10Z</updated>
    <published>2020-09-18T06:4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을 새우고 일을 해도 혹은 놀아도 하루 정도는 너끈했다. 타고난 체력이 좋은지 알았고 체력을 위해 운동을 따로 할 생각은 못했다. '체력 = 운동'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운동이라고는 모르는 빼빼 마른 &amp;nbsp;잡지사 선배들은 밤새서 원고 쓰고 다음날 촬영을 갔고, 운동 마니아 학교 선배는 밤새서 놀 줄을 몰랐다. 체력은 그저 타고나는 것이라 생각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fswlHOMNE0QNJb4CuAr0QQ44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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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원래 달리는 사람이었지 - &amp;lt;걷는 사람, 하정우&amp;gt;를 읽고 되찾은 나의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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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7T04:53:52Z</updated>
    <published>2020-09-03T23: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걷는 사람, 하정우&amp;gt;를 휘리릭 읽어버렸다. 연예인 책을 잘 읽지 않는 편인데 걷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나도 모르게 손이 갔다. 읽고 나니&amp;nbsp;제주 올레길을 걷고 싶어 졌고 뭔지 모를 위로를 듬뿍 받은 느낌이다.  일 년에 두&amp;nbsp;번 혹은 세 번 마라톤을 하는 사람이었다. 이렇게 말하면 무슨 풀코스를 일 년에 두 번 이상 완주하는 사람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k%2Fimage%2FvSAsRnTvVsUkkTqD3RYPvOrrg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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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영어학원 선택 표류기 - 아이의 선택을 믿고 기다릴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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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53Z</updated>
    <published>2020-07-29T09: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프라가&amp;nbsp;잘&amp;nbsp;갖춰진&amp;nbsp;오래된&amp;nbsp;동네에&amp;nbsp;살았다. 자연스럽게&amp;nbsp;아이 동네 친구 엄마 소개로&amp;nbsp;안정적이고&amp;nbsp;아이와&amp;nbsp;잘&amp;nbsp;맞는&amp;nbsp;영어학원을&amp;nbsp;만났다. 덕분에&amp;nbsp;아이는&amp;nbsp;싫어하던 영어도&amp;nbsp;좋아하게 되었고&amp;nbsp;장래희망이&amp;nbsp;영어&amp;nbsp;성우로&amp;nbsp;바뀌기까지&amp;nbsp;했다.  그 영어학원 선택은 아주 심플했다. 바쁜 엄마는 오래전에 소개받은 학원에 갑자기 가보자, 고 꼬신 뒤 샘플 수업을 하고 재미있어하는 아이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k%2Fimage%2F2C8SfusxCVPFtnqymINJpCDPm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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