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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리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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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홍콩에 사는 2인 1묘 가구. 공부가 적성에 잘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쩌다 보니 스트릿 출신 고영희님 모시고 홍콩에서 박사 공부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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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31T13:07: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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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에 잠긴 홍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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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7:54:03Z</updated>
    <published>2025-12-01T04: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부터 홍콩 하늘이 흐리다. 지난주 수요일 100명이 넘는 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타이포 아파트 화재 참사 이후 며칠간 화창한 하늘이 얄미웠는데, 하늘도 눈치를 챘는지 며칠동안 흐린 하늘이 홍콩인들의 슬픔에 동참하고 있다. 토요일부터 3일간 홍콩 정부가 도시 애도 기간으로 정하면서 18개 지역에 분향소가 설치됐다. 남편과 나도 동네 근처에 있는 분향소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31%2Fimage%2FrDLsO1YXsQH7SJCKeHugPA7Nry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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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손님맞이와 이민자의 고민   - 어쩌다 홍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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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15:23:42Z</updated>
    <published>2024-03-08T07: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은 한국이랑 가깝다. 비행기로 3시간 30분에서 최대 4시간이면 홍콩과 한국을 오갈 수 있어 많은 한국인들이 홍콩을 찾는다. 홍콩으로 이주한 지 이제 딱 1년 7개월. 지난해 3-4월쯤부터 홍콩 국경이 완전히 열리면서 나와 남편을 만나러 온 친구와 가족들을 세어보니 총 6팀이다.이중 5팀이 나의 인맥이었다.   이중 한 팀만 우리 집이 아닌 근처 호텔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31%2Fimage%2FoL0Vpf9-x3dpb_GoOHHG19wXd7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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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자의 정체성 &amp;lt;Fly me to the moon&amp;gt;  - 소심하게 비평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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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11:25:25Z</updated>
    <published>2024-02-18T10: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 감독 사샤 척의 첫 데뷔작 &amp;lt;Fly me to the moon, 2023: 한국 개봉 미정&amp;gt;은 내가 오랫동안 기대했던 작품이다. 지난해 홍콩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는 소리를 뒤늦게 듣고 예매하려고 했지만 만석이라 실패, 집 근처 독립 영화관에 상영하고 있을 때도 예매 시도를 했다가 또 실패했다. 이번에는 주말 오후 애매한 시간대에 영화관 가장 앞자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31%2Fimage%2F5Gkp2uxQoPG3xa7YT_Jh6h_oY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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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얄팍한 이민 스토리 &amp;lt;Past Lives&amp;gt;  - 소심하게 비평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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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06:59:18Z</updated>
    <published>2024-02-12T09: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의 영화 Past Lives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다. Past Lives는 오스카 작품상, 각본상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amp;lt;킬러즈 오브 더 플라워 문: Killers of the Flower Moon&amp;gt;, 지난해 칸 영화제 황금 종려상을 탄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법정 스릴러 &amp;lt;추락의 해부: An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31%2Fimage%2FJs2K6tJgNr6l9Xbs0e_aaoouM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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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선균을 추모하며 - 무지는 악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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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04:20:13Z</updated>
    <published>2024-01-02T07: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가 이선균이었냐고 물으면 대답은 '아니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선균의 죽음은 나에게 큰 슬픔이었다. 많은 이들의 인생 드라마였을 &amp;lt;나의 아저씨&amp;gt;는 나에게도 큰 위로를 줬고, 최근에는 두 번 돌려보면서 이선균이 연기한 박동훈 같은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내가 기억하는 인상적인 이선균의 연기는 드라마 &amp;lt;달콤한 나의 도시&amp;gt;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31%2Fimage%2F793P8r3iqOSBJE24eD4oglrUg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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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의 즐거움 - 어쩌다 홍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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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00:05:17Z</updated>
    <published>2023-10-09T05: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20대를 되돌아보면 운동을 거의 하지 않고 살았다. 하루하루 회사에 출근하느라 바쁘게 지냈고, 저녁에는 회식에 가거나 일이 없을 땐 집에 돌아와 침대와 한 몸이 된 채 지냈다. 수영장도 잠깐 다녔고, 필라테스 학원도 다녔었다. 하지만 운동하는 흉내만 냈을 뿐 진짜 건강에 효과가 있는 운동을 했다고 하기엔 너무 귀여운 강도의 비정기적인 운동이었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31%2Fimage%2FA84qmnHYyS7l4n7mlNHodZyTV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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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소닉의 저주  - 어쩌다 홍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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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07:07:16Z</updated>
    <published>2023-10-02T11: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소닉 에어컨이 우리 가족을 괴롭히기 시작한 것은 올해 봄부터였다. 홍콩 날씨가 더워지면서 안방 에어컨을 틀었는데 안방에 설치한 에어컨 두 개 다 뜨거운 바람이 나오며 작동되지 않는 것이었다. 공부방에 있는 에어컨은 수동으로 작동이 됐지만 에어컨 건전지를 교체해도 먹통이었다. 우리 집에 있는 벽걸이 에어컨 네 개 중 거실에 있는 10년 넘은 파나소닉 에어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31%2Fimage%2F8G-BPK5xAKi3mno9DQ79Ik_YA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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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드라마의 힘  - 어쩌다 홍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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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23:23:22Z</updated>
    <published>2023-09-23T03: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으레 듣는 이야기가 한국 드라마에 대한 칭찬이다. 얼마 전에 병원에 진료받으러 갔다가 30분간 긴 상담이 끝난 뒤 의사 선생님은 그제야 &amp;quot;나 요즘 한국 드라마 많이 보는데 정말 잘 만들어~~ 홍콩보다 훨씬 낫단 말이지. 최고야 최고!&amp;quot;라며 한국 드라마 칭찬을 쏟아냈다. 내가 한국 드라마 만든 것도 아닌데, 그런 칭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31%2Fimage%2FC97CoUnfWnJ6uWXg3VJARJ_6tL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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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에 대처하는 자세  - 어쩌다 홍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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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55Z</updated>
    <published>2023-07-05T03: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사 공부를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지도 교수 교체다. 그리고 그 일이 나에게 생겼다. 나의 지도교수님은 정년이 보장되는 다른 학교의 보직으로 이동하게 됐다. 이 흉흉한 소식을 처음 전해준 사람은 우리 연구실의 학과 소식통이자 남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 B였다. 나는 원래도 연구실에 자주 가지 않는 데다 한국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31%2Fimage%2FnVdWoLttsTkVd4D0G7LY7g4m6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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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보고 싶은 사람들  - 어쩌다 홍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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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5T04:54:04Z</updated>
    <published>2023-06-16T08: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하이 친구 Y가 홍콩에서 마지막 날 만나서 Michelle Zauner의 에세이 'Crying in H mart'를 선물로 주고 갔다. 내가 읽으면 좋아할 것 같다면서 서점에 갔다가 샀다고 선물로 건네주었다. Michelle의 책은 한국에서도 'H 마트에서 울다'라는 제목으로 번역돼 출간됐고, 한국 친구 몇몇이 재밌다면서 추천했었다. 그래서 이 책이 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31%2Fimage%2FCtaSxOWmPoxM37p1SMUmMC6tB6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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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글로리가 중국에서는 불가능한 이유  - 어쩌다 홍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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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07:06:28Z</updated>
    <published>2023-05-09T03: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한동안 브런치에 글 쓸 힘이 없었다. 1월 초에 시작한 2학기가 너무나도 힘들기도 했고, 수업은 두 개 밖에 없는데 매주 A4 용지 최소 두 장 분량 숙제를 일요일, 화요일 두 차례, 1월부터 4월까지 내다보니 과제를 하고 다면 다른 글을 쓸 힘이 없었다. 다행히 5월 초에 에세이 두 개를 다 제출하면서 2학기가 드디어 끝났고 당분간 남들 일하는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31%2Fimage%2Frg2_upKCjTbj1arfkdW-Bo3JSS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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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조용한 희망 (Maid)&amp;rsquo;, 폭력의 사이클  - &amp;lt;누워서 쓰는 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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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10:18:47Z</updated>
    <published>2022-04-07T14: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거진 제목대로 나는 글을 침대에 누워서 쓴다. 엄지로 누워서 쓰는 글이다. 밤 11시, 노트북을 다시 열고 글을 쓰기엔 나는 너무 지친 직장인이다. 그래서 앞으로 이 매거진에 쓰는 글은 내가 누워있을 때 스마트폰으로 쓰는 글이다.  글을 안 쓴지 120일이 넘었다고 브런치가 빚쟁이처럼 글쓰라고 독촉한다. 그러다가 고단한 인생 때문에 글쓰기 재능을 발휘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31%2Fimage%2FXI6nZeUsOE11e1ZSeAf6g57AQ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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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생활 만 10년, 내가 배운 것  - 어쩌다 자카르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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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12:33:34Z</updated>
    <published>2021-11-22T09:4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 졸업 후 중간에 1년 공부를 한 것을 제외하면 총 10년간 회사 생활을 했다. 첫 번째 회사에서 만 7년 1개월, 두 번째 회사에서 11개월, 현재 회사에서 만 2년, 정확하게 딱 10년이다. 10년 전 첫 번째 회사에서 일했던 20대 초중반의 나를 생각해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다. 그땐 경험도, 실력도 없으면서 감정이나 열정이 앞섰을 때가 많았고, 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31%2Fimage%2FghTGay6MTYYmI9TxzENSf5HbB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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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서핑) 터틀롤에 성공했다 - 어쩌다 자카르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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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1T02:39:33Z</updated>
    <published>2021-09-07T08: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서핑을 배우기 위해 선택한 해변은 바투 볼롱 (Batu Bolong)이다. 창구에 있는 바투 볼롱은 초급자는 물론 중상급자들이 파도를 타기에도 여러모로 좋은 해변이라고 어디서 주워 들었다. 구글로 바투 볼롱에 있는 서핑 스쿨을 검색해 한 곳을 찾았고, 그렇게 나의 발리 서핑 스승인 인드라를 만나게 됐다. 인드라네 서핑 스쿨을 선택한 이유는 간단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31%2Fimage%2FYCwK-mGQ3AuSEAN3YKq7J1eNZ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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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서핑 여행  - 어쩌다 자카르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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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5T07:04:55Z</updated>
    <published>2021-08-17T14: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인 관광객이 먹여살리던 관광지 발리는 코로나가 터진 뒤로 내수 여행자들에 의존해 겨우 생존하고 있다. 코로나 여파로 관광 비자를 발급하지 않는 발리에 나 같은 외국인들이 더러 보이는데, 이들은 십중팔구 인도네시아에 장기 거주하는 외국인이거나, 나처럼 일하며 거주 비자를 얻은 외국인들이다.   내가 발리로 떠났던 올해 4월만 해도 인도네시아에 코로나 확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31%2Fimage%2FXXP_6mP-HKvfAwSqo2ZK5gmJh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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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의 나라 - &amp;lt;어쩌다 자카르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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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1:16Z</updated>
    <published>2021-06-06T13: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슬림 국가인 인도네시아는 기도의 나라다. 무슬림은 하루에 다섯 번 기도를 한다. 그래서 매일 다섯 번, 집 주변 모스크에서는 동시다발적으로 예배 시작을 알리는 기도문인 '아잔'이 방송된다. 처음에 인도네시아에 왔을 땐 기도문 읽는 소리인 이 아잔 때문에 잠을 설쳤지만 이제 몸도 귀도 적응이 됐는지 새벽에도 깨지 않고 잘 잔다. 아잔을 읽는 사람들은 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31%2Fimage%2FRqApgotFCrWVq6pJ57XOcO534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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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섬 여행, 블리퉁  - &amp;lt;어쩌다 자카르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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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8T08:21:05Z</updated>
    <published>2021-01-27T04: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인도네시아의 섬은 발리다. 섬나라인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관광지답게 한국을 비롯해 여러 나라에서 연결되는 직항이 많고, 영어도 잘 통하는 편이다. 하지만 짧은 일정으로 자카르타에서 발리로 여행하려면 최선은 아니다. 자카르타에서 발리까지 비행 거리는 약 2시간, 1시간 시차가 있어 최소 2박 3일은 있어야 여행다운 여행을 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31%2Fimage%2FJ1aG5ZeQoQpUxyxZnKR7gyqvAG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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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어 배우기  - &amp;lt;어쩌다 자카르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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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17Z</updated>
    <published>2020-12-28T11: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예전에&amp;nbsp;브런치에&amp;nbsp;썼던&amp;nbsp;글을&amp;nbsp;칼럼용으로&amp;nbsp;각색했습니다&amp;gt;  내가 인도네시아어 초급반에 등록한 것은 자카르타에 온 지 딱 두 달째 됐을 때다. 퇴근 뒤 교통 체증을 뚫고 학원에 가서 1시간 반 동안 궁둥이를 붙이고 있는 것이 두려워 공부를 미루다가 인도네시아어를 모른 채 일상 생활을 이어가는 데 한계에 도달했다. 초급반에 생존 인도네시아어를 배우러 온 사람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31%2Fimage%2FOjDVZTUsSsYJxiab15JtlTur4m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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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곳 배달앱선 최소주문액 고민 필요없다 - &amp;lt;어쩌다 자카르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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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15:46:14Z</updated>
    <published>2020-12-01T03:3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카르타에 사는 사람들이 꼭 다운로드해야 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이 있다. 바로 고젝(Gojek)이다. 처음엔 차량 공유 서비스인 '우버'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상이었다. 고젝은 카카오 택시와 쿠팡,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마켓컬리, 홈플러스, 이마트 장보기 앱을 한꺼번에 합친 것 같은 엄청난 통합 앱이다. 올해 초, 코로나 19가 인도네시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31%2Fimage%2F-CXQgP4iAiXBns3XeffW8R66Sp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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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프리미엄&amp;nbsp; - &amp;lt;어쩌다 자카르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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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4T18:36:13Z</updated>
    <published>2020-11-04T03: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카르타. 2억7천만 인구가 사는 인도네시아의 수도로 자카르타에만 약 1천만 명이 산다. 서울과 비슷한 인구를 자랑하는 큰 도시이지만 나는 자카르타에 오기 전까지 인도네시아를 잘 몰랐다. 인도네시아에 세계 그 어느 곳보다 한류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다.  외국인 노동자가 타국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현지 은행 계좌를 개설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31%2Fimage%2F80xRTaO7e89K3PBukQ2q6XsVJU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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