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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ucia 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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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걷는 것과 맛있는 것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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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31T21:02: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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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례길에 순례가메뉴가 없었더라면.. - 맛있는 순례길 (03) 나헤라에서 산토도밍고 데 라 칼사다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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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02:59:03Z</updated>
    <published>2024-04-21T23: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행히 비는 그쳤고, 우비 없이 걸을 수 있는 날이었다. 오전엔 흐렸지만 오후로 갈 수록 구름이 걷히고 해가 나서 생각보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걸을 수 있었다.&amp;nbsp;첫날이었던 어제는 빗길을 걸으며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는걸까를 마음속으로 수백 번 말했는데, 오늘은 걷는 순간순간이 행복했다. 그냥 같은 길을 계속 걷고 있을 뿐인데, 날씨 하나에 이렇게 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6n%2Fimage%2FXHqv9-9YQnwm2RDqWw6D9TsKA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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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고기를 먹기 위해 30km를 걸었습니다 - 맛있는순례길 (02) 순례길 첫 날, 로그로뇨에서 나헤라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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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5:38:28Z</updated>
    <published>2024-03-12T03: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찍 준비를 마치고, 7시 반쯤 알베르게 문을 열고 나왔다. 겨울 스페인에서는 아직 해가 뜨기 전 어둑할 시간이다. 밖엘 나와보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비예보가 없었던 건 아닌데, 빗소리가 안 들리길래 괜찮나 보다 했다. 알베르게 문은 이미 닫혀서(유럽의 현관은 대부분 한번 닫으면 안에서 자동으로 잠기는 시스템) 다시 들어갈 수 없고, 다행히 알베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6n%2Fimage%2FvgCndzLMlOm0eOL6jBFByazi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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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섯 타파스와 와인 한 잔으로 충분히 행복해지는 순간 - 맛있는순례길 (01) 두 번 와도 모자라는 곳, 로그로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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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3:50:13Z</updated>
    <published>2024-02-22T00: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섯 타파스와 와인 한 잔으로 충분히 행복해지는 순간버섯 타파스와 와인 한 잔으로 충분히 행복해지는 순간 아침 일찍 로그로뇨행 버스를 탔다. 이틀 전 마드리드에 도착해 고향 같은 마드리드의 분위기를 느끼고, 순례길에 필요한 이런저런 것들도 구비하며 시간을 보냈다. 오늘 로그로뇨에서 마지막 시차 적응을 하고, 내일부터는 순례길을 시작할 예정이다.  코로나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6n%2Fimage%2Fya-RRc3HKforq9FYw1MYPn27f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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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유럽보다 늦은 스페인의 시간 - 부제: 한여름에 스페인을 여행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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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05:20:57Z</updated>
    <published>2024-02-21T04:0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여름에 스페인을 여행하다보면 힘든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야경을 보는 것. &amp;quot;백야예요?&amp;quot;라는 질문을 종종 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한여름에 스페인에서는 해가 늦게 진다. 7,8월 해지는 시각은 밤 10시를 넘어가니.  사실, 유럽은 썸머타임때문에 여름에 해가 좀 늦게 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스페인은 좀 심하다. 그런데 여기에는 이유가 좀 있기는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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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명을 출산한 고야의 아내, 호세파 바예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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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4T14:33:26Z</updated>
    <published>2020-10-24T11: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작가 홋타 요시에가 쓴 &amp;lt;고야&amp;gt;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책을 읽다가 고야의 아내 호세파 바예우에게 관심이 갔다. 고야의 사라고사 시절 동문이자 고야보다 먼저 마드리드에서 궁정화가로 자리 잡았던 프란시스코 바예우의 여동생. 고야와의 39년간의 결혼 생활 동안 무려 20명의 아이를 출산한, 홋타 요시에의 말을 빌리자면, 결혼 생활 내내 뱃속이 비어있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70IjW_UCgXsAfZ0-VWo0La02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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