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서울리스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9Z" />
  <author>
    <name>seoulista</name>
  </author>
  <subtitle>브라질에서는 상파울루 출신 사람들을 '파울리스타(Paulista)'라고 부릅니다. 브라질 지역학과 철학을 전공한 서울 남자입니다. 이제는 취업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K9Z</id>
  <updated>2015-11-01T04:54:29Z</updated>
  <entry>
    <title>No Tattoo Zone? 타투하면 양아치냐? - 브라질 겉핥기 보고서 6 - 한국의 편견에 맞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9Z/48" />
    <id>https://brunch.co.kr/@@K9Z/48</id>
    <updated>2024-10-29T13:23:40Z</updated>
    <published>2024-10-27T18: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노타투존(No Tatoo Zone)'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거졌다. 서울 소재 호텔 등에서 문신 있는 사람의 호텔 내 수영장, 헬스장 등 시설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 혹은 15cm 이하의 타투의 경우 전용 패치를 붙이거나 문신이 노출되지 않도록 긴 옷차림을 해야 한다. &amp;quot;문신은 공공장소에서 노출하면 안 되도록 법제화해야 한다&amp;quot;, &amp;quot;아이 키우는 부모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9Z%2Fimage%2F0FT9-3senf_7ALSJR_hZ0xRqdNc.JPG" width="436"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친구가 내 방에서 섹스를 하고 싶대 - 브라질 겉핥기 보고서 5 -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9Z/45" />
    <id>https://brunch.co.kr/@@K9Z/45</id>
    <updated>2024-10-08T13:01:00Z</updated>
    <published>2024-09-08T16: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친구 B가 내게 물었다. 4인실을 같이 쓰고 있는 룸메이트다. 여자친구랑 잠시 방을 쓰고 싶은데, 내게 허락을 구한다는 것이었다.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면 방에서 섹스를 하고 싶다는 뜻이다. 단호하게 대답했다.&amp;nbsp;&amp;quot;안 돼(N&amp;atilde;o).&amp;quot;  잠시 잊고 있었는데 한 주 정도 지나서 약간의 논란(?)이 되었다. 친구들과 바에서 술을 마시다가 친구 P가 내게 말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9Z%2Fimage%2FnlDr98SkCg9VZIozmGj0yVqslh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냉장고, 침대가 부서져도 지낼만합니다. - 브라질 겉핥기 보고서 4 - 우리는 한국에서 행복을 배우지 않는다 2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9Z/44" />
    <id>https://brunch.co.kr/@@K9Z/44</id>
    <updated>2026-01-14T22:59:31Z</updated>
    <published>2024-09-04T02: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부에 이어) 역설적이지만, 브라질 교환학생 생활 중 가장 힘든 점은 '돈을 쓰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상한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그대로 이해해 주면 좋겠다. 평생 한국에서 살아온 자본주의에 길들여진 '나'라는 존재는 욕망에 충실하다. 좋은 거, 맛있는 거, 멋진 게 보이면 사고 싶다는 욕망이 샘솟는다. 나의 소비는 낭비가 아니라 나를 위한 '가치 소비'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9Z%2Fimage%2FMHXMKuIKNyQEzIdzbldff0tb5Z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한국에서 행복을 배우지 않는다. (1부) - 브라질 겉핥기 보고서 3 - 한국에게 행복을 답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9Z/42" />
    <id>https://brunch.co.kr/@@K9Z/42</id>
    <updated>2024-08-22T21:09:57Z</updated>
    <published>2024-08-07T00: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살률이 높다는 건 죽을 일이 자살밖에 없다는 거지그러니까 평화롭다는 거지- 저스디스(JUSTHIS), &amp;quot;Gone&amp;quot; 중.   한국의 래퍼 '저스디스'의 곡에 나온 가사다. 논리적으로는 조금 맞지 않지만 한국의 현실을 아주 정확하게 꼬집은 명문이라 생각한다. 잊을 만하면 한 번씩 거론되는 한국의 자살률. OECD 국가 중 자살률은 최상위권이면서 행복지수는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9Z%2Fimage%2FgvhpVWEWDGvOz2RjvoO4Sg0Oii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래지어를 안 차는 게 어때서요? - 브라질 겉핥기 보고서 2 - 한국의 사회 문제에 답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9Z/38" />
    <id>https://brunch.co.kr/@@K9Z/38</id>
    <updated>2024-08-02T12:30:31Z</updated>
    <published>2024-07-30T19:3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노브라 논란'은 심심하면 화두에 오른다. 대표적으로 가수 화사 씨의 공항패션 논란이 있었다. 인천공항을 입국하며 흰색 티셔츠 안에 속옷을 착용하지 않아 구설수에 올랐다. 해당 키워드를 구글링하면 수많은 기사가 쏟아진다. 노브라 논란은 화사 씨만 겪은 게 아니다. 故 설리 씨부터 이효리 씨까지 모두 노브라 논란에 휩싸였다. 한국에서는 노브라가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9Z%2Fimage%2Fr4CyAoFWXtafZGXfzYevwNcdvs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집에는 게이가 삽니다.  - 브라질 겉핥기 보고서 1 - 한국의 젠더 문제에 답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9Z/29" />
    <id>https://brunch.co.kr/@@K9Z/29</id>
    <updated>2024-08-09T00:06:30Z</updated>
    <published>2024-07-23T12: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라질에 도착한 첫날, 내가 살고 있는 도시 깡삐나스(Campinas)는 시끌벅적했다. 마침 카니발 (Carnaval) 기간이었기 때문이다. 수많은 인파 속에서 심심치 않게 보이는 동성애자들. 게이, 레즈비언부터 치마와 브라탑을 입은 남성들까지. 퀴어를 상징하는 무지개색 깃발이 흩날린다.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 거야? 24년 간 굳건히 이성애자로 살아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9Z%2Fimage%2FQxrjU-91av9W1w7E4xjPFTnMxX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라질 겉핥기 보고서 Intr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9Z/27" />
    <id>https://brunch.co.kr/@@K9Z/27</id>
    <updated>2024-08-01T08:53:15Z</updated>
    <published>2024-07-23T12: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미 최대의 나라, 브라질 Brasil에서 살고 있다. 살면서 한 번 방문하기도 쉽지 않은 지구 정반대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하고 있다. 1년 정도 이곳에 머물 예정이다. 미천한 실력에 주어진 큰 기회에 감사하면서 [브라질 겉핥기 보고서]를 시작한다.   커도 너무 큰 나라, 브라질  브라질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삼바, 축구, 커피, 아마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9Z%2Fimage%2FjjRiRGdjfNnPufDOIqFV0drGd8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