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아직은 무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Gm" />
  <author>
    <name>overtherainbow</name>
  </author>
  <subtitle>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 이후,  800일간의 여정, 치유 과정을 기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KGm</id>
  <updated>2015-11-03T00:54:42Z</updated>
  <entry>
    <title>갑작스러운 이별 - 예고 없는 헤어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Gm/40" />
    <id>https://brunch.co.kr/@@KGm/40</id>
    <updated>2026-02-04T13:12:55Z</updated>
    <published>2026-02-04T13: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지방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계셨다. 그러다보니 10여년간 가족과 떨어져서 가끔 서울에 볼 일이 있으실 때나 명절 등 일년에 몇 번 아빠 얼굴을 보기가 힘들었다. 나는 결혼도 하고, 아이도 키우고 회사도 다니다보니 매일 바빴다. 아빠가 심장이 안 좋으시긴 했지만, 몸에 나쁜 음식도 드시지 않고 항상 운동도 좋아하셔서 건강하시다고 생각했었고, 아빠가 아</summary>
  </entry>
  <entry>
    <title>800일의 전쟁 - 슬픔의 매듭을 짓고, 새로운 시작의 길목 앞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Gm/30" />
    <id>https://brunch.co.kr/@@KGm/30</id>
    <updated>2026-01-31T07:49:10Z</updated>
    <published>2026-01-31T07:4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를 갑작스럽게 하루 아침에 떠나보내고 난 이후, 800일. 누군가에게 이 이야기를 털어놓기 전까지 난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다. 그 자리에 계속 멈춰 서 있었고, 끊임 없이 과거를 돌아보게 되었다. 난 이 슬픔의 매듭을 짓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 그러므로, 써야만 한다. 그렇게 해야만,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숨이 막힐 듯한 강렬한 여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