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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를 유영하는 돌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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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eonghwary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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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애 처음 달리기를 시작하고 마라톤식 책읽기도 다시 시작.  AI가 세상을 다시 쓰는 지금, 은퇴 준비 대신 몸과 뇌를 동시에 업그레이드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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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3T02:58: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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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츠메 우인장》사연 있는 요괴들 - 고마쓰 가즈히코의 요괴학과 나츠메 우인장 요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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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8:13:56Z</updated>
    <published>2026-04-30T08: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요괴와 한국의 귀신&amp;middot;도깨비 사이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일본이 요괴를 철저히 '타자화'하여 그 모습과 카테고리를 분류하는 데 집중했다면, 한국인은 그들이 가진 '사연'에 주목하며 자신들의 일부로 받아들였다. 고마쓰 가즈히코의 분석처럼 일본 요괴가 경계 밖의 이방인이라면, 한국의 존재들은 우리 삶의 투영이었던 셈이다.  그런데 일본 만화&amp;nbsp;《나츠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YjTd3p6eg3LsPr7mUnW1XZzpS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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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누구를 요괴로 만드는가 - &amp;mdash; 고마쓰 가즈히코의 요괴학&amp;nbsp;'이인론(異人論)과 경계 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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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4:46:20Z</updated>
    <published>2026-04-28T04: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마쓰 가즈히코의 '이인론(異人論)과 경계 이론'은 &amp;nbsp;요괴 연구를 단순한 민속 자료 수집에서 권력&amp;middot;차별&amp;middot;사회 구조의 분석으로 끌어올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론적 출발점 &amp;mdash; 야나기타 구니오  야나기타 구니오(1875-1962)는 일본의 관료이자 민속학자입니다.&amp;nbsp;&amp;ldquo;일본인이란 무엇인가&amp;rdquo;라는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일본 각지의 농촌&amp;middot;산촌&amp;middot;어촌을 직접 돌아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re_LGsdOgc_klIYt3X4ZFMenpws.pn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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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쓰 가즈히코(小松和彦)의 요괴론  - 요괴와 신의 차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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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4:45:59Z</updated>
    <published>2026-04-28T04: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괴가 궁금해서 뒤지다보니 알게 된 이름 고마쓰 가즈히코.  고마쓰 가즈히코는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日文研) 명예교수이자, 현대 일본 요괴 연구를 학문적 분과로 정착시킨 핵심 인물입니다. 야나기타 구니오(柳田國男)의 민속학적 전통을 비판적으로 계승하면서, 문화인류학&amp;middot;역사인류학&amp;middot;심성사(心性史)1)의 시각을 결합해 요괴를 &amp;quot;단순한 민간 전승의 대상&amp;quot;이 아니라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x2FU9YP3KiVAsLGzA4IVTmiWTB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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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나무 언니의 ARK 펀드 패밀리 - 캐시 우드 팀이 테크 성장주를 나보다 잘 고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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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3:42:22Z</updated>
    <published>2026-04-27T03: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웠던 여름 뜨거웠던 언니  ARK펀드는 내 포트폴리오에서 개별 종목 포함 가장 많은 원금을 넣은 종목이다.  *ARK Innovation ETF (ARKK): 캐시 우드(Cathie Wood)가 이끄는 ARK Invest가 운용하는 액티브 ETF다. 2014년 출시됐고, 패시브 인덱스를 추종하는 게 아니라 매니저가 종목을 직접 선별한다. 투자 철학은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oUpOu-4fXCvhEzjr04fRfuyi_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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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핏은 위대한 투자자인가, 운 좋은 생존자인가 - 개인 투자자가 버핏을 따라하기 어려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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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5:20:22Z</updated>
    <published>2026-04-25T05: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유한 환경에서 출발한 소년, 그리고 돈에 대한 이례적인 관심  워런 버핏의 어린 시절은 흔히 &amp;lsquo;비범한 천재의 탄생&amp;rsquo;으로 묘사되지만, 조금 더 차분히 들여다보면 그의 특징은 천재성보다도 &amp;lsquo;돈과 경제 활동에 대한 비정상적으로 강한 관심&amp;rsquo;에 가까워 보인다.  그는 가난한 환경에서 출발한 인물이 아니다. 아버지 하워드 버핏은 증권업에 종사하며 이후 미 연방 하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eEtroKZPA27HKolTh8HoNs69838.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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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0% 수익율에서 60%로, TTD - 광고계의 가장 섹시했던 주식&amp;nbsp;&amp;nbsp;TT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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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8:53:51Z</updated>
    <published>2026-04-20T08: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고시장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 &amp;nbsp;TTD  2019년 1월에 한참 동안 쳐다만 보고 있던 주식 TTD를 매입했다. 빠르게 오르던 주가가 잠시 주춤할 때 매입 그리고 이후 주가는 날라갔다. 그러다 코로나를 만나 시장이 폭락했다. 기회라고 생각해 추가로 매수했다. 매입하자마자 주가는 빠르게 반등했다. 2021년 1:10 액면분할을 했다.   잘한 것은 코로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1J6IjbD6KtZIJogvy0xfGMT0b3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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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 린치의 매도 법칙 - 언제 팔 것인가, 가치투자자의 매도 원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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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8:48:09Z</updated>
    <published>2026-04-20T08: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도는 주식투자에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결정이다.  나는 가치투자자다. 좋은 회사를 고르고, 충분히 리서치한 후, 정말 확신이 서는 회사만 산다. 그리고 최대한 오래 보유한다. 단타나 데이트레이딩은 내 성격에 맞지 않고, 기술적 분석은 믿지 않으며, 매크로를 보고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순환투자도 내가 잘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니다. 가치투자를 선택한 건 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Rn6zv3lLRm1uLW7fQcvu8tsz8i0.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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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앨프리드 러셀 월리스와 좀비 개미 곰팡이 - 다윈에 가려진 이름, 그리고 그가 발견한 자연의 기묘한 공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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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3:49:15Z</updated>
    <published>2026-04-20T03: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는 1등만 기억한다는 말이 있지만, 그 공식은 이제 완전히 흔들려 버렸다.  니콜라 테슬라. 한때 그는 토머스 에디슨의 그늘 아래 묻혀 있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한 전기차 회사가 &amp;lsquo;테슬라&amp;rsquo;라는 이름을 가져다 쓰고, 드라마 &amp;lt;빅뱅 이론&amp;gt;이 그를 천재 괴짜의 아이콘으로 소환하면서, 이제 테슬라는 에디슨보다 더 &amp;lsquo;cool&amp;rsquo;한 이름이 됐다.  버즈 올드린.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seiKScE5D98jC8GlVMKOP2O00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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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북12/100]우리는 왜 멈추지 못하는가? - 마이클 이스터의 &amp;lt;Scarcity Brain , 가짜 결핍&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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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3:44:47Z</updated>
    <published>2026-04-20T02: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르티무카(키르티무카, Kirtimukha):&amp;nbsp;아수라의 왕 잘란다라가 부하인 라후를 시바에게 보내서 마하데비, 즉 시바의 아내인 파르바티를 요구했을 때 분노한 시바의 이마에서 키르티무카가 탄생했다.키르티무카를 본 라후는 황급히 시바에게 자비를 간청했고, 시바는 라후의 청원을 받아들여 키르티무카에게 라후를 공격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분노 속에서 태어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5i6jwmHeXNUjZiFOTMSi8OUhkj4.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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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비디아 3875% 수익률에도 화가 나는 이유 - [투자와 심리] 왜 야구팬과 주식 투자자는 항상 화가 나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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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8:03:01Z</updated>
    <published>2026-04-18T08: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엔비디아 주주   2017년 12월에 엔비디아를 샀다. 엔비디아는 GPU라는 시장에서 사실상 독점에 가까운 회사였다. 경쟁자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 구조적으로 좋은 사업. 그래서 200달러에 50주, 만 달러를 넣었다. 당시 환율로는 대략1,100만원.  주가는 기분 좋게 계속 오르다가 2018년부터 빠지기 시작했다.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이 꺼지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nMHIqI0mItM6I8h8Fo7eMtzPyr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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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 아빠의 청바지를 벗기다 - &amp;lt;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amp;gt; 는 어떻게 우리의 주머니를 털어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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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8:02:34Z</updated>
    <published>2026-04-18T02: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버지는 돈 얘기를 입에 올리는 걸 싫어했다. 누가 &amp;quot;요즘 땅 사서 돈 좀 벌었다&amp;quot;거나 &amp;quot;그 동네 집값이 올랐다더라&amp;quot; 하면, 아버지는 말을 끊거나 화제를 돌렸다. 돈을 벌기 위해 애쓰는 건 저급한 일로 느껴졌다. '가난은 부끄러운 게 아니라 불편한 것일 뿐'이라는 말을 모토처럼 자주 얘기하셨다. 아빠가 가르치던 경상도의 고등학교에는 가난한 아이들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3lRVh4CSlxUovNv6-998DDCrY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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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리즈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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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0:10:10Z</updated>
    <published>2026-04-14T00: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기억 속 가장 예쁘고 행복해 보이는 엄마는 내가 여섯살 무렵의 엄마다.  내가 6살이었을 때 엄마는 30대 초반이었다. 지세포라는 거제도의 작은 해안 마을에 살고 있었는데 엄마는 그 동네에서 최고로 예뻤다. 엄마 혼자 햇빛이 따라다니는 것 같았다. 얼굴이 예쁜 엄마는 몸도 날씬해서 동네 사람들은 늘 왜 그렇게 말랐냐고 타박을 했다. 그래서 엄마가 약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yLDeHSEFLHV9CaViUQcq-jl9W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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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북11/100]우리 인간의 깊은 역사 ④ - 감정이란 무엇인가? Emotional Subjectiv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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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2:18:14Z</updated>
    <published>2026-04-13T14: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르두가 이 책을 쓴 진짜 이유가 여기 있다.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공포, 분노, 슬픔, 기쁨&amp;mdash;이것들은 무엇인가. 어디서 오는가. 그리고 우리는 이것에 대해 얼마나 잘못 알고 있었는가.  50년간의 오해  르두부터 시작하자. 그는 이 장에서 부분적으로 자신의 책임을 인정한다.&amp;nbsp;감정이론의 두 진영에서 &amp;nbsp;'르두는 감정이 인간에게 내장되어 있다는 고전주의에 속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oRuxGvGNQ8JQPc7s5fX83QpR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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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북11/100]우리 인간의 깊은 역사 ③ - 10-14장: 의식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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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4:53:37Z</updated>
    <published>2026-04-13T13:5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고의 메커니즘: 작업 기억과 스키마  9장에서 르두는 학습이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생존 전략을 최적화하기 위해 일어난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제 질문이 한 단계 올라간다. 그 전략을 짜는 메커니즘은 무엇인가. 과거의 경험을 기억하고 불러와서 현재의 행동을 결정하는 이 능력&amp;mdash;숙고(Deliberation)&amp;mdash;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숙고는 두 가지 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tptFOWxoEmJ-6de1wyYKQ73Rb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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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북11/100]우리 인간의 깊은 역사 ② - 인지의 탄생:&amp;nbsp;The beginning of cogni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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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4:53:11Z</updated>
    <published>2026-04-13T13: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40억 년의 진화 여정을 따라온 르두는 이제 핵심 질문 앞에 선다. 그 긴 여정 끝에 등장한 인간의 뇌는 도대체 어떻게 작동하는가. 생존 회로 위에 쌓인 '인지(Cognition)'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답하려면 먼저 심리학과 철학이 거쳐온 격렬한 논쟁의 역사를 짚어야 한다.  마음이 존재하나?  길버트 라일과 &amp;quot;기계 안의 유령&amp;quot;  17세기 데카르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eY84956nerhv6vD3oe9CL7mR8cU.png" width="43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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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가 근손실을 가져온다는 말, 사실일까? - 근력도 유산소도 다 챙기고 싶은 러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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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3:42:52Z</updated>
    <published>2026-04-11T03:3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아니다  논란의 씨앗: Hickson, 1980  러닝을 시작하거나 근력 운동과 함께 병행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amp;quot;유산소 하면 근육 빠진다.&amp;quot; 헬스장에서 40년째 전해 내려오는 이 믿음, 과연 얼마나 사실에 근거한 걸까.  출발점은 Robert C. Hickson이 1980년에 발표한 논문 한 편이다. 근력 운동만 한 그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68SPpRa90nyIlpWLgT8x6ypWU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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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몸속에 사는 20억 년 된 세입자 이야기 - 달리기를 하다가 조셉 르두의 &amp;lt;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amp;gt;가 떠올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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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0T02: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은 에너지를 쓰고 있습니다. 눈을 움직이고, 뇌가 글자를 해석하고, 심장이 뛰고. 이 모든 게 1초도 안 되는 사이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에너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오늘 먹은 밥? 맞습니다. 근데 밥이 어떻게 에너지가 되는 걸까요?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amp;nbsp;20억 년 된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B4NqJPSSlL8wP6LeGUyBoqh8Q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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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북11/100]우리 인간의 깊은 역사 - 1부. 진화의 장대함: 40억 년 전 단세포 생물에서 현대인의 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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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4:52:50Z</updated>
    <published>2026-04-08T06: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 4월 첫째 주. Amazon Kindle Ebook and Audiobook 조셉 르두(Joseph LeDoux)의 『우리 인간의 오랜 역사(The Deep History of Ourselves)』  맛있는 도시락을 사들고 긴 열차 여행을 시작할 때의 설레는 느낌을 주는 책이다.   진화의 장대함: 40억 년 전 단세포 생물에서 현대인의 뇌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bT-JWp3BPAuzs4ziJOxH-EdQbc4.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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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세이로 본 그리스 여성의 모습 - 호메로스에서 아리스토텔레스까지 &amp;mdash;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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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1:11:13Z</updated>
    <published>2026-04-03T01: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스 판 베이스의 &amp;lt;여성 정신의 발명: 고대 그리스의 여성, 재산, 그리고 젠더 이데올로기&amp;gt;라는 논문을 발견했다. 이 논문은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한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에 나타나는 그리스 여성들은 지적으로 남성과 대등하게 묘사되는데, 왜 몇백 년 후 아리스토텔레스는 여성을 &amp;quot;발육이 덜 된 남성&amp;quot;이라고 규정했을까?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여성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w4os7G8ooKfoWctmOx39X8fQt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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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을 잘 자고 싶어 - 수면을 제대로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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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3:02:09Z</updated>
    <published>2026-03-31T03: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최적의 수면시간: 7시간이면 충분한가, 8시간이어야 하는가? 2. 최적의 수면 타이밍:&amp;nbsp;나에게 맞는 수면 타이밍은 어떻게 찾는가? 3. 중간에 자꾸 깨면 7시간을 어떻게 계산하나? 4. 통잠을 못자요. 수면 분절을 고치려면?   2026년 1월의 최신 오리건 주립대 연구에서, 수면 부족은 단순한 피로나 컨디션 저하를 넘어 실제 기대수명을 단축시킬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3-RQ3_Jt6KZNLgbZuqf5BvO35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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