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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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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oomn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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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 덕분에 희(喜), 일 때문에 비(悲)하는 평범한 10년차 직장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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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3T12:55: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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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지금 외로우신가요? - 지금 시대에는 AI보다 다정한 목격자와 참견러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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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5:42:06Z</updated>
    <published>2025-12-17T05: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12. 17  서울시 1인 가구 실태조사(2020)에 따르면, 1인 가구의 62.1%가 외로움을 느낀다고 한다. 비단 1인 가구만의 감정일까?  최근 우리는 한국 사회에서 쉽게 들추지 못했던 &amp;lsquo;외로움&amp;rsquo;이라는 감정을 샅샅이 들춰보는 중이다. 확실한 건 외로움의 대상이 가구 수도 아니고, 소득의 크고 낮음도 관계가 없으며, 그 누구에게든 기쁨과,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nRkOq2ogOMeJjCT7Cq9XaxUL03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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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을 바꾸는 것도 우리의 계획 - J인 나는 사업을 시작하고 계획을 바꾸는게 일상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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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3:08: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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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25.11.24  시니어 고객들을 직접 만나면서 우리가 세웠던 가설과 아이디어들은 모두 대차게 빗나갔다. 하지만 실망감보다는 개운함이 크다. 오히려 생각과 방향이 선명해졌다. 아이디어를 고민하면서 마음 한편에 늘 걸리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고객을 직접 만나면서 추측에만 머물렀던 생각들이 정리되고 나니 확신이 생겼다. 지인들을 만날 때마다 안부 인사로 홍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_UNz52hXZ1TEbIeKQUvvMoaNL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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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덩이 오래 붙이고 있다고 답이 나오냐? - 회사 밖을 나오자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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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1:04:48Z</updated>
    <published>2025-11-03T01: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동안 생각이 정체되어 글이 써지지 않았다. 2025.11.03  &amp;lsquo;집 꾸미기&amp;rsquo; 전문가는 &amp;lsquo;집 짓기&amp;rsquo; 전문가가 아니었다는 걸 몸소 깨달으며 한참을 헤매던 우리는 우리만의 방식으로 집 짓는 방식을 배우기로 했다. 먼저 그 길을 가 본 사람의 책을 읽고,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조언자를 찾아간다. 생각에 확신을 얻기 위해 앉아서 토론만 할 게 아니라 직접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sJpSA6BLkp6e8EqCFfO5AfyDc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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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깰 것인가? 깨질 것인가? - 고작 10년의 경험치로 덤비기엔 너무나 새로운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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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9:29:44Z</updated>
    <published>2025-10-09T09: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장으로 인한 자리비움 - 2025.10.09  한 분야에서, 그것도 한 직장에서 10년 일했다고 하면 주변에서 '전문가' 라는 근사한 타이틀을 붙여준다. 그런데 그건 지극히 그 분야에 속해 있을 때 '한정'이라는 걸 체감하고 있다. 브랜드를 만들고자 도전하는 지금, 너네는 집 꾸미기 전문가였다고, 집을 지으려면 맨땅에 시멘트를 붓고 철근 공사 하는 법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fSqFvr3O2zMncZ-uEA_o93Qp_-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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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를 위한 브랜드를 만들기로 했다 - 가고자 하는 길에 더욱 책임감 있게 진정성 있게 다가갈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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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0:42:04Z</updated>
    <published>2025-09-15T06: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9.01 - 2025.09.12  아빠께 부치지 못한 편지 아빠를 보내드리는 날부터 일기예보가 매일 비였다가 맑음으로 바뀌는데 아빠가 예쁜 하늘로 바꿔주시나 하는 생각을 해요. 괜히 하늘도 구름도 자주 보게 되는 요즘이에요. 아침마다 집을 나서면서 습관적으로 아빠에게 전화하려다 휴대폰을 다시 꽉 쥐어요. 앞으로는 그럴 때마다 슬퍼하지 않고 하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8NEYduyDub4C30Tb6k5gQmnD5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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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 덩어리들의 반성문 - 소셜 감수성에 왜 '나이 감수성'은 포함하지 않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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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1:15:46Z</updated>
    <published>2025-08-25T01: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8.18 - 2025.08.22  '우리 정도면 그래도 효녀 아니니?' 이번 주는 이 말을 다시 주워 담고 싶어 질 만큼 부끄러운 한 주였다. 시니어에 대해 공부하면 할수록 우리는 편견 덩어리였고, 효녀의 탈을 쓴 '나이 차별주의자'였다. 평소 자연스럽게 썼던 말들, 배려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정작 누군가에게 '나이'라는 잣대로 선을 긋는 행동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CeNyYgkS30i8aNv2kleuGT3T8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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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이 반이다 - 사장은 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깼다. 우리는 어디로 흘러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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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8:43:08Z</updated>
    <published>2025-08-13T06: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8.04 - 2025.08.08  '우리 거 하면 어떨까?' 광고 대행사에서 10년 쯤 일하며 상상만 했던 우리 거. 그 '우리 거'를 하려고 기획 회사를 차렸다. 사업이라는 거창하고 무거운 과업 앞에 발을 디딘 첫 주. 홍남기획은 과연 어디로 흘러갈까? 결론이 뭐가 되었든 일생일대의 경험이 될테니 흘러가는 소중한 시간들을 글로 기록해두기로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8ClIaGs3VMJ57FqbrjYZooxOf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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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대화로 돌아본 각자의 일의 의미 - 뒷담화 말고 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이 많아지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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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0:06:45Z</updated>
    <published>2025-04-10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웬으로부터    여행은 얼마나 좋은 곳을 갔는가가 아니라 그곳에서 누구를 만나고 얼마나 자주 그 장소에 가슴을 갖다 대었는가이다.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 보아야 하며 그것에는 시간이 걸린다. 세상에는 시간을 쏟아 사랑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신비가 너무 많다. 가고 또 가고 , 또다시 가라 그러면 장소가 비로소 속살을 보여줄 것이다.  위 글은 제가 좋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K22iXj5lHeyKB8lcQoVTdFPBGrc.pn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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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생활, 축적된 서사가 있나요?  - AI는 할 수 없는, 사람 그리고 시간의 누적이 만들어내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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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8:42:26Z</updated>
    <published>2025-04-09T14: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웬이 숨니에게 &amp;ldquo;숨니팀이 축적해 온 서사가 있나요?&amp;rdquo;  숨니, 오늘 회사에서 개최한 세미나 정말 좋지 않았나요?   제 작년보다 작년이 좋고, 작년보다 올해가 더 좋은 성장하는 세미나였던 거 같아요. 저도 나름의 경험치가 쌓여서 그럴까요 올해 세미나의 내용이 유독 더 와닿았는데요, 그중 &amp;lsquo;서사&amp;rsquo;라는 단에 꽂혔어요.   이번 주 초 팀 이동 관련하여 대표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3IllAc6C7jt-G4gSCfalCEkQKfM.png" width="45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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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서 회사를 지워본 적 있나요? - 회사를 넘어 내가 좋아하는 일, 가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필요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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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9:43:19Z</updated>
    <published>2025-04-04T01: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웬이 숨니에게 &amp;ldquo;은퇴 후 삶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나요?&amp;rdquo;  숨니 따뜻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마음을 쏟았던 프로젝트가 실추된 탓에 조금은 지쳐버린 마음을 달래기 위해 즉흥적으로 본가에 내려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amp;nbsp;사진 속 꽃은 호박꽃으로 가을의 색감을 가득 머금고 있어 너무 이뻐서 한 컷 담아봤어요. 너무 이쁘지 않나요?  저희 부모님은 시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r8gn3s2rtghii1uGcXyYS8VTx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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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직장에 오래 다니는 건 어떤 마음이에요? - '저 계속 다닐까요? 퇴사할까요?' 만큼 무의미한 질문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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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19:58:30Z</updated>
    <published>2025-04-02T03: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웬이 숨니에게 &amp;ldquo;One Club Player를 아시나요?&amp;rdquo;  최강야구의 오래된 팬 숨니,&amp;nbsp;야구만큼이나 축구도 좋아하시나요? 저는 숨니의 야구사랑만큼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인데요(TMI) 축구에서 말하는 'One Club Player'라고 들어보셨나요?   축구에서 소속 클럽을 은퇴까지 단 한 번도 바꾸지 않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일종의 훈장과도 같은 타이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e35SDPFp2XkKmpydlSfx04Gte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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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나는 '진짜 나'인가요? - 선배의 가면이 부러운 후배, 있는 그대로 드러나는 투명함이 부러운 선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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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0:07:51Z</updated>
    <published>2025-03-28T01: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니가 오웬에게 &amp;ldquo;가면 뒤 오웬이 궁금해요&amp;rdquo;  오웬, 이번 주말 날씨가 너무 좋네요 :)  지난한 여름을 견뎌낸 보람이 있어요!  그래서, 이 짧은 가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나 봅니다.    저는 요즘 글을 쓰다 보니 막연하게 제 안에 머물러 있던 생각들이 차곡차곡 밖으로 나와 정리되는 걸 느낍니다. 오웬이 질문해 준 내용을 동료들과 나눠보기도 하고, 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kZxXtywSWecFIhIcx09kti04e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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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가 된다는 건 어떤 걸까요? - 힘들고 어려운 길. 하지만 험난한 여정에는 분명한 배움이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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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10:47:06Z</updated>
    <published>2025-03-23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티제이가 숨니에게 &amp;ldquo;팀장이 된 걸 후회하나요?&amp;rdquo;  숨니, 팀장이 된 걸 후회한 적이 있나요?  우리 회사 팀장님들을 보며 대단하고 존경스럽다고 느끼는 지점은 '좋은 팀장'이 되려고 고민하고 노력한다는 점인데요. 세대가 다른 건지 우리 회사 특징인지는 모르지만 보통 제 세대의 정서는 때 되면 하는 거니 특별한 모멘텀이라고 생각은 안 했던 것 같은데 우리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TICYb1yAv6Dv51TUPtqRBuBwfUk.png" width="4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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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동료 감수성을 갖고 있나요? - 동료감수성 : 나의 말과 행동에 영향을 받는 동료의 마음을 헤아리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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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23:50:53Z</updated>
    <published>2025-03-21T14: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니가 오웬에게 &amp;ldquo;오웬은 인디언이 된 적이 있나요?&amp;rdquo;  오웬, &amp;lsquo;인디언&amp;rsquo;이라는 말이 어떻게 붙여졌는지 알고 있나요?  콜럼버스가 북미 대륙을 발견했을 때 인도로 착각하고 그곳 사람들을 인디언이라고 불렀는데 원래는 &amp;lsquo;북미 원주민&amp;rsquo;이라는 표현이 맞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누군가의 착각으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500년이 넘는 시간을 &amp;lsquo;인디언&amp;rsquo;으로 부르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AbcFlRNAt4RXwIh_4wlJLNQpgY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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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과 회식은 무용한 걸까요?  - 야근도 회식도 다 잘해보자고 하는건데 서로 눈칫밥은 주지 맙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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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23:48:22Z</updated>
    <published>2025-03-17T14: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니가 오웬에게 &amp;ldquo;막내도 즐거운 이상적인 회식은 어떤 회식일까요?&amp;rdquo;  퇴근해서 글을 쓰다 보니 한 주가 더 빠르게 지나가는 기분이에요!  일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니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거나 관점이 트이는 부분들이 있어서 글쓰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은 불금이니만큼 좀 가벼운 질문을 준비했어요.   오웬은 어떤 회식이 즐거운가요?  우리 회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6XUA55nRzc7wAY111QozMX_mJ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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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열심히 하고 싶어 지나요? - 동기부여와 보상. 그리고 즐거운 회의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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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19:59:50Z</updated>
    <published>2025-03-14T16: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니가 오웬에게 &amp;ldquo;환경이 동기부여를 해줄 순 없나요?&amp;rdquo;   오웬은 요즘 일이 즐거운가요?   얼마 전 점심 티타임에서 제가 했던 질문이에요. 저 스스로에게도 질문해 봤어요. 원래의 저라면 즐거운 일 중 어떤 걸 이야기하지? 고민했을 텐데, &amp;lsquo;일이 그냥 잘 굴러가면 되지 꼭 즐거워야 해?&amp;rsquo;하고 반문부터 불쑥 나오는 걸 보면 요즘은 일이 즐겁지 않은가 봐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dSMa7h1yoYq8fbR1KKodvbn8T2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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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사람과 일하고 싶나요? - 우리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같은 지향점을 갖고 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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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18:57:10Z</updated>
    <published>2025-03-10T14: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니가 오웬에게  &amp;ldquo;어떤 리더와 함께 일하고 싶나요?&amp;rdquo;   오웬, 흑백요리사 봤어요?  (*이 글은 작년 10월 작성된 글 인 점 감안해서 읽어주세요)   매 회 기획력이 놀라웠지만 저는 유독 6-7화 팀전을 재미있게 봤어요. 필드에서 내로라하는 클래스의 셰프들이 팀을 꾸려 경합한다니, 어쩜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대결의 방식도 재밌었지만 리더의 스타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uW1CDohCAZu28w5ulxyV724nhx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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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굳이 말로 해야 압니까? - 말을 아끼는 게 미덕으로 여겨지는 시대, 정말 그럴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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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21:19:40Z</updated>
    <published>2025-03-07T06:0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여느 때보다 나를 표현하고자 하는 세상이지만, 한편으로는&amp;lsquo;TMI(Too Much Information)&amp;rsquo;라는 짧은 단어 하나로 구구절절 내 이야기를 털어놓는 걸 쿨하지 못한 사람으로 규정하는 시대기도 합니다. 특히나&amp;lsquo;회사&amp;rsquo;에서는요. 그래서, 동료가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어떤 일을 할 때 보람을 느끼고, 어떤 말에 동기부여가 되는지를 묻기보다 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xVl_BBkn091Be_FRFs8UThdx-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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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담화는 됐고 진짜 '일' 이야기 - 9년 차 선배와 2년 차 후배의 툭 까놓고 하는 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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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14:41:21Z</updated>
    <published>2025-03-06T15: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0월 말이 마지막 글이니 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   아직은 이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이 없지만 (구독자가 0입니다) 곧 이 글을 읽어 주실 분들을 위해 아무도 물어보지 않은 변명을 하자면 글쓰기 프로젝트는 아주 성공적이었으나, 글을 쓰고 나니 (글을 쓰다 보니) 생각지도 못한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엔딩부터 먼저 말씀드리면,  제 일의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Fd7CKqLj3d6SB2RDfGDkskDXpu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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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돌 던져 줄 frient 찾기 - 프로젝트 브리프가 아닌 나를 위한 브리프라니. 나의 첫 번째 fri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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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6:50:06Z</updated>
    <published>2024-10-27T14: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에서 머물지 않고 글로 써보는게 생각 정리하는데 좋다고 누가 그러더군요. 분명 내 생각인데 가시적으로 봤을 때 힘이 있다고요. 그래서 글쓰기 모임, 일기 리추얼 등이 인기겠죠? 노트북 메모장을 켜두고 썼다 지웠다를 수십 번. 깜박이는 커서와 눈싸움만 하고 있습니다. 막상 긴 글을 써보려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그러던 중 최근 들었던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xPK3FHqJfkPsERzuAJGPz_4qLD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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