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cu" />
  <author>
    <name>akahabangku</name>
  </author>
  <subtitle>나의 삶과 부여된 삶 그 어느 쯤에 고민하다 펜을 들었습니다. tbn울산교통방송 &amp;lt;출발 울산대행진&amp;gt; 금요 코너인 &amp;lsquo;북덕방 1041호&amp;rsquo; 북큐레이터, 리다입니다 :)</subtitle>
  <id>https://brunch.co.kr/@@Kcu</id>
  <updated>2015-11-01T08:49:11Z</updated>
  <entry>
    <title>고고한 짝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cu/185" />
    <id>https://brunch.co.kr/@@Kcu/185</id>
    <updated>2026-02-07T14:41:01Z</updated>
    <published>2026-02-07T14: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엄마에겐 세 개의 명품 가방이 있다. 내가 사준 빨간색 구*, 동생이 선물한 루이비*, 아웃렛에서 구매한 핑크색 구*. 원래 엄마는 명품에 관심이 없었다. 어떻게 가방을 100만 원 넘게 사냐, 그냥 만 원짜리 가방 사고 나머지는 저금하겠다고 혀를 끌끌 차던 분이다. 결혼식 날 가보면 다들 똥이니 찌니 프땡땡 같은 고가의 가방을 들고 오는걸 &amp;ldquo;격식&amp;rdquo;으로</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이제야&amp;rdquo; 여자 사이즈를 입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cu/184" />
    <id>https://brunch.co.kr/@@Kcu/184</id>
    <updated>2026-02-07T14:39:42Z</updated>
    <published>2026-02-07T14: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는 애들아빠가 날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한 마디 했다. &amp;ldquo;여보 그 바지 무릎이 너무 나온거 아니야?&amp;rdquo; 그러면서 &amp;ldquo;그리고 바지를 뭐 그렇게 올려입어? 사이즈 너무 큰 것 같은데?&amp;rdquo; 그 바지는 둘째 출산 후 산 체육복이었다. 다른 옷으로 갈아입어도 이전것과 다를바 없었다. 모두 둘째 임신했을 때 산 옷들로, 출산 후에서 살이 빠지지 않아 쭉 입었었다. 그때는</summary>
  </entry>
  <entry>
    <title>읽기 때문에, 쓰기 덕분에 - 1월주제_나는 왜 글쓰기를 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cu/183" />
    <id>https://brunch.co.kr/@@Kcu/183</id>
    <updated>2026-01-08T02:55:03Z</updated>
    <published>2026-01-08T02: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기 때문에, 쓰기 덕분에   시작은 &amp;lsquo;읽는 사람&amp;rsquo;이었다.  책이 좋아서 파고들었고, 특히 고전과 현대문학(1919년-1930년대)에 흥미를 느껴 더 깊이 알고 싶었다. 그래서 국문과에 진학해 정말 원 없이 배우고 파고들었다. 다들 졸업시험이나 자격증 공부를 할 때, 혼자 논문을 준비했다. 담당 교수님은 열심히 해보라고 하시며 격려해 주셨고, 유일한 논문</summary>
  </entry>
  <entry>
    <title>6. 차글차글 - 보글보글, 글이 우러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cu/182" />
    <id>https://brunch.co.kr/@@Kcu/182</id>
    <updated>2025-11-20T08:00:46Z</updated>
    <published>2025-11-20T08: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모임 문의가 많이 들어왔다. 트레바리&amp;rdquo;에서 모임장 제의를 받았을 정도. 사람들 만나는데 거리낌은 없지만 책은 책답게 보고 싶고 감상을 온전히 갖고 싶어서 정말 좋아하는 책이나 작가 북토크만 참석한다. 몇 번의 독서모임에 참여하면서 느낀건 &amp;ldquo;내가 왜 여기있지?&amp;rdquo;였다. 내 이야기를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꺼내며 감상을 전하는것도 어려웠고, 다른 사람의 후기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cu%2Fimage%2FjSJPmrROLzbr_aLI-I_EiTm-BYE.jpeg" width="4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 양쪽 일자 손금 - 천생연분은 비록 못찾았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cu/181" />
    <id>https://brunch.co.kr/@@Kcu/181</id>
    <updated>2025-11-20T07:00:35Z</updated>
    <published>2025-09-01T13: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 일이다. 수업 중에 주목받은 적이 있었다. 그날은 원래 과목 선생님이 사정상 수업을 하지 못하셔서 대리로 다른 분이 들어오셨다. 학기 말이라 어수선했고, 선생님도 딱히 수업할 생각이 없으셨는지 이런저런 재미난 이야길 들려주셨다.    그러다 손금과 관상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아직 성인이 되지 않아서 완전할 수는 없지만, 손금은 정말 큰 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cu%2Fimage%2FavPJ00Zkal7fW3zCC_ziKdwUBL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아버지가 쥐어주신 마체테 - 그건, 사랑이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cu/180" />
    <id>https://brunch.co.kr/@@Kcu/180</id>
    <updated>2025-09-01T11:50:32Z</updated>
    <published>2025-09-01T11: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가 쥐어주신 마체테  내 첫 직장은 대기업이었다. 나의 직급은 &amp;lsquo;사원&amp;rsquo;, 신분은 파견직. 파견직은 아웃소싱 회사에 소속이 되어 대기업 계약직 업무를 수행한다. 소속은 아웃소싱회사, 근무지는 대기업. 겉으로 보면 그럴듯해 보였다. 업무도 전공을 살린 홍보 담당이라 더할 나위 없었다. 누구나 들어가고 싶어 하는 회사에 번듯한 업무, 홍보 업무다 보니 대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cu%2Fimage%2Ff3cCxzNVjJN4_RAInSan7Dlxf5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 이어폰 - 미안, 내가 지금 알았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cu/178" />
    <id>https://brunch.co.kr/@@Kcu/178</id>
    <updated>2025-07-21T20:16:08Z</updated>
    <published>2025-07-21T16: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동생은 특이하다. 우선 사회생활을 하는게 신기하다. 본디 사회생활이란 부당한것을 보고 지나칠 줄도 알아야하고, 그러고 뒤에서 씹어대는 찌질함을 갖춰야는데 내 동생은 그런걸 못한다. 무리한 요구를 하는 손님과 싸워 불화를 일으키고, 젊은이들이 어르신을 업수이 여기면 그걸 또 못보고 가서 꼭 한마디를 해댔다. 당장 내일 없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회사에 잠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cu%2Fimage%2FPVzvsvfpRvn8J45Xrh8OXk4R04Q.JPG" width="4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 드라마 &amp;lsquo;인어 아가씨&amp;rsquo; - 울분이 차오를때 카타르시스를 제대로 느끼게 해 준 아리영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cu/177" />
    <id>https://brunch.co.kr/@@Kcu/177</id>
    <updated>2025-07-20T04:31:59Z</updated>
    <published>2025-07-20T03: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amp;lsquo;인어아가씨&amp;rsquo; (정확히 말하면 &amp;lsquo;32회&amp;rsquo;, &amp;lsquo;57회&amp;rsquo;)   -나의 울분을 대신 쏟아내준 아리영에게-    좀 튀는 아이였다. 키와  체격이 또래보다 컸고, 누구와 어울리기보다 혼자 그림을 그리거나 책을 읽는게 &amp;rsquo;쟤는 혼자 뭐하냐&amp;lsquo;며 수근대기 일쑤였다.    초등학교 4학년때였나. 반 전체가 손을 들고 벌을 섰었다. 담임이 잠깐 자릴 비우자 모두 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cu%2Fimage%2FpPksTtStCPTPfglcHN3yASqx9X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 오른쪽 세번째 손가락 - 그렇게까지 해야하니? 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cu/176" />
    <id>https://brunch.co.kr/@@Kcu/176</id>
    <updated>2025-07-19T15:26:12Z</updated>
    <published>2025-07-19T05: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오른쪽 세번째 손가락은 늘 혹사당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amp;lsquo;만화가&amp;rsquo;의 꿈을 꾸며 매일 대여섯장의 그림을 그려댔다. 매주 천원짜리 연습장을 사느라 매주 2천원씩 받는 용돈의 절반을 거기에 썼다. (나머지 천 원으론 만화방에서 만화책을 빌렸음) 그림을 꼭꼭 눌러 그렸고, 세번째 손가락 손톱 옆 오른편에 늘 굳은살이 박혔다. 굳은살은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cu%2Fimage%2FpRXZf8t_DyF38KZdvOcmAcbbBA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밀에 대하여 - 감춰둔 비밀이 슬퍼지는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cu/172" />
    <id>https://brunch.co.kr/@@Kcu/172</id>
    <updated>2025-05-18T14:41:24Z</updated>
    <published>2025-04-30T02: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진이 작가 북토크에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여느 것과 다른 점이 많았다. 우선 소수의 &amp;lsquo;찐독자&amp;rsquo;들 몇 명(나를 포함해 여섯명)만 모였었고, 작가님이 직접 질문지를 주셨다. 우리는 그걸 함께 나눴다. 당초 정해진 시간보다 30분이나 더 늦게 끝났지만, 이마저도 무척 아쉬워했다.  책 제목은 &amp;lt;비밀에 기대어&amp;gt; . 작가는 &amp;ldquo;나의 비밀에 기대어 마음껏 이야기해</summary>
  </entry>
  <entry>
    <title>38세, 삶이 꽃이 되다  - 내 삶은 진짜 헛되지 않았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cu/171" />
    <id>https://brunch.co.kr/@@Kcu/171</id>
    <updated>2025-07-02T11:42:29Z</updated>
    <published>2025-04-13T13:3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주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amp;lt;38년 인생 처음 맞이한 화양연화&amp;gt; (*화양연화: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 우선 &amp;ldquo;돈 안되는 일 한다고 바쁘다&amp;rdquo;던 것들이 &amp;ldquo;돈과 커리어가 되는 일&amp;rdquo;이 되었다. 방송작가 면접에서 떨어져 나오는 길에 &amp;ldquo;저 그냥 출연 한 번만 시켜주세요&amp;rdquo;라고 질러놓고 나왔는데, pd님이 고정게스트로 나를 채용해주셨다. 1주일에 한 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cu%2Fimage%2FHKTHgBCAalWtXn2Xu3moippNvx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벅참을, 알랑가 모르것어요 - 캡틴락, '작가' 한경록 예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cu/169" />
    <id>https://brunch.co.kr/@@Kcu/169</id>
    <updated>2025-04-09T21:46:39Z</updated>
    <published>2025-04-09T12: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3학년 때 MP3를 처음 샀다. 당시 32MB용량(그전까진 16MB가 제일 컸다고 한다)이라 노래를 7-8곡밖에 넣을 수 없었다.정말정말 엄선해서 고른 노래들을 무한 반복해서 들었다. 8곡의 노래 중 크라잉넛 노래가 두 곡 이었다. &amp;lt;지독한 노래&amp;gt;와 &amp;lt;서커스 매직 유랑단&amp;gt;. (지독한 노래는 신라의 달밤에 나온 버전 말고 원래것. 중학생 소녀가 듣기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cu%2Fimage%2F4eW_oiKcepM7Mzx6znBjZq6isxM.png" width="447"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울이 아니라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cu/168" />
    <id>https://brunch.co.kr/@@Kcu/168</id>
    <updated>2025-03-27T17:17:27Z</updated>
    <published>2025-03-26T03: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적 TV를 보면서 '뭐지?'싶었던 적이 있었다. 연예인이 &amp;quot;여의도에서 청량리까지 걸어갔었어요&amp;quot;라고 말하는데 그곳의 게스트들은 &amp;quot;와아 걸어서요?&amp;quot;라고 놀랐지만 나와 식구들은 그게 어느정도인지 가늠을 못해 공감할수 없었다. (요즘은 좀 나아져서 &amp;quot;선심쓰듯&amp;quot; 자막에 걸어서 30분이라던가 몇 키로미터라고 알려주기도 한다) 시민을 만난다고 하면 늘 서울, 경기권</summary>
  </entry>
  <entry>
    <title>알고보면 별거 아닌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cu/167" />
    <id>https://brunch.co.kr/@@Kcu/167</id>
    <updated>2025-03-19T04:25:29Z</updated>
    <published>2025-03-16T02: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의 윗니가 달랑달랑 흔들린지 한 달이 넘었다. 치과에서는 자연히 빠질때까지 그냥 둬도 되는데, 아이가 불편해하면 빼도 된다고 했다. 뿌리가 거의 다 뽑혀 잇몸 끄트머리에 치아 뿌리가 살짝 걸쳐진 정도라 슬쩍 건드리기만해도 빠질거고 아프지 않을거니 편한대로 하란다. 아이가 하도 거치적거린대서 빼주겠다니 그건 싫단다.  지난주 수요일. 하원길에 아이가 대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cu%2Fimage%2FVKbJn7-9Ve17hVD9fDCTXizqM6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돈 안되는 일로 팔자 고친다는 말이 과장처럼 들리는가 - 그런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cu/166" />
    <id>https://brunch.co.kr/@@Kcu/166</id>
    <updated>2025-03-15T13:10:56Z</updated>
    <published>2025-03-15T09:0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일간 이슬아&amp;gt;를 구독하고 있다. 책 한권값보다 덜한 1만원의 구독료로 매일 아침 한 편의 글이 배달된다. 나는 그저 읽고 감탄만 하면 되니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이 글을 그냥 읽고 넘기기 아까워서 다이어리에 그 날 메일 제목과 한 줄 감상문을 남기고 있다. 첫 회 메일 제목이 &amp;lt;이메일로 팔자 고친다는 말이 과장처럼 들리는가?&amp;gt;였다. 좋은글, 인생책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cu%2Fimage%2FArIvlsZ51jD0PAWdU2-FHR7ZwB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작 1만원이라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cu/165" />
    <id>https://brunch.co.kr/@@Kcu/165</id>
    <updated>2025-03-07T22:42:11Z</updated>
    <published>2025-03-07T16: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4만 8천원 번다. 봉사 겸 알바로 우편물 수거를 하고 받는 돈이다. 이 돈 만큼은 좀 더 가치있게 쓰고 싶었다.   -1만원: 한국어린이안전재단 후원 -1만원: 줌바 주2회 수강료 -1만원: 일간이슬아 구독료  밥 한끼, 차 한 잔 마시면 훅 사라지는 1만원이지만 그 이상의 가치를 부여하고 싶었다.한국어린이안전재단은 씨랜드 참사로 딸을 잃은 고석</summary>
  </entry>
  <entry>
    <title>하율이와 떡볶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cu/164" />
    <id>https://brunch.co.kr/@@Kcu/164</id>
    <updated>2025-03-04T10:13:22Z</updated>
    <published>2025-03-04T09: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마다 조카가 늘어간다. 새로 태어난 아이는 마냥 귀엽다. 산모는 기특하다. 첫째 낳고 언니들이 &amp;quot;애가 애를 낳았구나!&amp;quot;라고 그저 감탄만 했는데 그걸 이제 알 것 같다. 내가 미혼일때 태어난 조카들은 벌써 초등 고학년이다.     사실 그땐 아이들보다 언니들만 눈에 보였다. 같이 울고 웃고 놀던 언니들이 출산을 하고 나서도 여전한 모습인게 신기했다. 지금은</summary>
  </entry>
  <entry>
    <title>기출변형가족, 이회 -이 책은 올해 필독서가 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cu/163" />
    <id>https://brunch.co.kr/@@Kcu/163</id>
    <updated>2025-02-10T09:48:22Z</updated>
    <published>2025-02-10T08: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이라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대부분 자애로운 어머니, 엄한 아버지, 해맑은 두 아이의 모습일겁니다. 그런데, 꼭 &amp;ldquo;가족&amp;rdquo;이 이런 모습이어야 할까요? - 저는 혈연, 지연, 학연에 회의적입니다. 부모,자식,친구,연인,배우자 등 사회 곳곳에 얽히고 설킨 세상의 모든 &amp;ldquo;관계&amp;rdquo;는 개인과 개인의 일이고 이 모든 것엔 감정이 들어있기에 &amp;ldquo;반드시&amp;rdquo;, &amp;ldquo;불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cu%2Fimage%2FFEpueezBQJcBcIpEA0olWB-eiI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호들갑을 떨어보자, 진이 작가님, 진짜 멋져! - &amp;lt;비밀에 기대어&amp;gt;-허진이, 책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cu/162" />
    <id>https://brunch.co.kr/@@Kcu/162</id>
    <updated>2025-02-06T01:54:54Z</updated>
    <published>2025-02-06T01: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리다네 산책로&amp;gt;의 모든 글은 프로필 하단 하이라이트 [리다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amp;lt;비밀에 기대어&amp;gt;는 선물+소장용으로 두 권 구입했습니다. 이후 파지트 서포터즈로 선정되어 한 권의 책을 더 받았습니다. 좋은 책을 나눠준 출판사에 감사인사드립니다.  (서포터즈 최초로 서평단 선정되어 책을 받기 전에 서평을 올렸습니다)  지난 가을. 감자책방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cu%2Fimage%2FI2keVHbXhrn2gqA2nTqzLzAUPO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101.여자이지만 &amp;ldquo;이제야&amp;rdquo; 여자 사이즈를 입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Kcu/159" />
    <id>https://brunch.co.kr/@@Kcu/159</id>
    <updated>2025-01-03T06:43:24Z</updated>
    <published>2025-01-02T14: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는 애들 아빠가 날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한마디 했다. &amp;ldquo;여보 그 바지 무릎이 너무 나온 거 아니야?&amp;rdquo; 그러면서 &amp;ldquo;그리고 바지를 뭐 그렇게 올려 입어? 크기가 너무 큰 것 같은데?&amp;rdquo; 그 바지는 둘째 출산 후 산 체육복이었다. 다른 옷으로 갈아입어도 이전 것과 다를 바 없었다. 모두 둘째 임신했을 때 산 옷들로 출산 후 살이 빠지지 않아 쭉 입었었다. 그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cu%2Fimage%2FRHGCNZj0uZRak_riXaFQTecT06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