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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점휴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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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lkonrock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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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 &amp;lt; 프로덕트 매니저는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amp;gt;를 썼고 &amp;lt; 러브드 &amp;gt; 를 번역했습니다. 디지털 환경에서 제품을 만드는 일을 은퇴할 때까지 하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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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2T05:22: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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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이 또? 제품쟁이 병이다 그거 - : 서비스 기획자랑 백엔드 개발자가 결혼하면 모첩을 굳이 또 만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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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5:25:53Z</updated>
    <published>2023-10-02T15: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야 모바일 청첩장을 직접 만들 수는 없기 때문에 짝꿍에게 혹시나 만들어 보고 싶은지 물어봤는데 짝꿍은 반쯤은 당연하게 본인이 한다고 생각했던 듯하다. 그래서 작업 착수로부터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지나서 모바일 청첩장을 완성했다. 으레 모바일 청첩장의 기능처럼 정보 전달과 이미지 갤러리가 있고 추가적으로 짝꿍의 업을 살려 가벼운 게임도 붙여 만들었다. 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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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으로 이주하고 싶은 신도시쥐 - : 10박 11일 시골언니@강릉 전체 여정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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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02:25:15Z</updated>
    <published>2023-09-17T13: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언니@강릉 프로그램 참여하는 게 올 하반기에 기대되는 이벤트 중 하나였기 때문에 계속 돌이켜 보고 혹시 건질 문장을 놓치지는 않았는지 자꾸만 살펴보게 된다. 매일 일기 쓰느라 정신이 없었다면 평상시의 내가 남겼을 감상은 이 포스팅으로 갈음해 본다. 프로그램 개요 https://www.ffd.co.kr/marketF/?idx=210 ?프로그램 안내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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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일/9일/10일째 확실히 또 올거야 - : 10박 11일 시골언니@강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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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6T01:13:32Z</updated>
    <published>2023-09-15T14: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일정 8일째 - 시도언니와 영진해변 드라이브 - 보드게임과 저녁식사 해먹기 9일째 - 요가와 강릉솔향수목원산책- 상영회를 위한 영상편집 10일째 - 새벽시장 순두부 - 푹 낮잠 - 프로그램을 복기하며 포토북 - &amp;lt;드림즈컴두루&amp;gt; 행사 참여 며칠간 숙소에 돌아올 때마다 멤버들과 수다를 떠느라 일기를 쓸 겨를이 미쳐 없었다. 오늘에서야 밀렸지만 3일치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Z%2Fimage%2FkAYpAs0W-msy6XftrnIUOqJGb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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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일/7일째 아시겠지만 여기도 같아요 - : 10박 11일 시골언니@강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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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14:35:37Z</updated>
    <published>2023-09-12T15:3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일정 6일째 -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amp;lt;지옥만세&amp;gt; 관람 - 경포호/경포습지 산책 - 프로그램 동료들과 밥 지어먹고 (푹 자버림) 7일째 - 제비밭에 다기 사고 숲해설 듣고 풀채집 - 프로그램 동료 인터뷰 촬영 - 바다유리로 모빌 만들기 - 무명에서 한영원 감독 &amp;lt;되돌리기&amp;gt; 관람 일기를 처음에는 쓰려고 노력해서 썼는데 이제는 내 기억이 사라질까 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Z%2Fimage%2FoxLoc_AdXASBSJorVIAI__LPg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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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일째 어? 저도 그랬는데 - : 10박 11일 시골언니@강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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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2T15:49:40Z</updated>
    <published>2023-09-10T12: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일정 - 여성환경연대 회원모임과 함께 자기소개 - 프레셔스 플라스틱 활동 일환으로 카라비너 만들기 - &amp;lt;우리는 바다가 계속 살아있길 바란다&amp;gt; 상영회 및 피켓 만들기 - 남항진 바다 플로깅 및 쓰레기 만다라트 만들기 - 제비밭에서 파머컬쳐 이야기 듣고 풀 채집 오늘은 20여명이 함께 움직이는 날이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결심한게 몇가지 있는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Z%2Fimage%2FXizlNLSchlLF2QD_cpDCfKC_I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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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일째&amp;nbsp;강릉에서만 육십년 세월이여 - : 10박 11일 시골언니@강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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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2T15:47:50Z</updated>
    <published>2023-09-09T12:1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일정 - &amp;lt;비빌언덕&amp;gt; 프로그램&amp;nbsp;참가 - 동네 소개하기 + 네트워킹, 하슬라 아트월드 방문 - 도심 산책 &amp;lt;비빌언덕&amp;gt; 프로그램은 예전에 강릉 와서 지낼 때 호스트 분이 알려주셨던 강릉문화재단 사이트에서 봤다. 당장에는 강릉로컬을 더 만나 보고 어떤 온도감인지를 보고 싶어서 득달 같이 신청해서 다녀왔다. 진행자 분 말씀처럼 이주해온 사람이 필요한 건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Z%2Fimage%2F7Gti7zMeDRSvUbjHaK9fwAWiX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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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일째 파란 바다 보다는 새파란 녹음 - : 10박 11일 시골언니@강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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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12:17:36Z</updated>
    <published>2023-09-08T10: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일정 - 농산물 새벽시장 구경하고 중앙시장에서 간식거리 구매 - 프로그램 동료들과 떡볶이랑 김밥 만들어 먹기 - 양말목으로 코스터랑 텀블러 가방 만들기 별일 없이 쉬어가는 하루였어야 하는데 왠지 무척 피곤하다. 오늘은 명상 음악을 들으면서 일찍 자야겠다. 이번에 강릉에 왔을 때가 처음으로 낯선 사람들과 함께 있어서인지 은연 중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Z%2Fimage%2FpJIlPQf1RpB3jheHNK8Co2gq39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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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일째 농사가 좋지 얼마나 자유로와 - :&amp;nbsp;10박 11일 시골언니@강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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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12:16:47Z</updated>
    <published>2023-09-07T14: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일정 - 구정 텃밭에 가서 퍼머컬쳐 이야기 듣고 풀채집 - 채집한 풀로 페스토와 파스타, 허브시럽 만들기 - 샴푸바 만들기 - 영상기획안 작성하기 - &amp;lt;씨앗의 시간&amp;gt; 상영회 +) 어제 만든 숯치약을 써봄, &amp;lt;가이아의 정원&amp;gt;과 &amp;lt;무비료 텃밭 농사 교과서&amp;gt; 추천 받음  생태마을내일 협동조합 운영진 분이 운영하시는 텃밭 구경을 했다. 간단하게 퍼머컬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Z%2Fimage%2FSCl1p9OUyHQ0Izc6wAeLSqnKr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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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째 그 모든 걸 다 두고 가겠다고? - :&amp;nbsp;10박 11일 시골언니@강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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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12:15:47Z</updated>
    <published>2023-09-06T12: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8 영업일 휴가를 내는 건 흔히 있는 일이 아니긴 하다. 더욱이나&amp;nbsp;올해 그렇잖아도 피할 수 없는 장기 휴가가 예정되어 있는데 10박 11일 강릉행이라니 동료들에게 연신 양해 아닌 양해를 구하느라 애먹었다. 농림부 주관사업인데 귀촌을 염두에 두는 2030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라고 하면 조금 더 말이 길어진다. 주니어 한 분은 적잖이 충격을 먹은 모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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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융 서비스를 만드는 기획은 다른가? - : 돈과 관련된 서비스만 좋아하는 기획자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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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02:27:42Z</updated>
    <published>2023-09-03T09: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IT 업계에서 말한다는 말이 무색하게 이제 모든 비즈니스에 IT는 기본이다. 오히려 어떤 업계/회사의 제품을 만드는지가 중요하지 IT 업계에서 일한다는 말은 크게 정보값을 가지지 않는다. 반면에 굳이 'IT업계에서 일해요'라는 말을 한다면 포탈을 근간으로 발전해왔거나 사업 초장기부터 디지털 환경에서의 제품에 방점을 가지고 운영한 조직에서 일한다는 뜻에 가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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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제가 그 책을 왜 사야해요? - : 당신도 할 수 있다 생애 첫 전자책 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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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7:28:25Z</updated>
    <published>2023-08-13T04: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리즈로 글을 쓰려고 한 뒤로 벌써 2년이 지났지만 그래도 배운 점은 정리를 해두어야 하니 마지막 편을 이어 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만큼 드디어 수익에 대한 이야기도 할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자) 책을 냈다. 내가 책은 낸 과정과 배운 점을 소개하려고 한다. 출판 경험은커녕 글을 돈 받아 파는 경험 자체가 드물었는지라 모든 절차가 생경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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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러브드&amp;gt; 번역후기 - : 제가 어쩌다 이 존잘님 글을 번역하게 되었는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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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20:00:30Z</updated>
    <published>2023-07-14T12: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인스파이어드&amp;gt;, &amp;lt;임파워드&amp;gt;에 이어 SVPG의 책인 &amp;lt;러브드(원제: LOVED: How to Rethink Marketing for Tech Products)&amp;gt;를 번역했다.  알라딘 :&amp;nbsp;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0595034 예스 24 :&amp;nbsp;https://www.yes24.com/Prod</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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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요, 한국인인데요 - : 시끄러운 잔칫날을 기대하며 준비하는 전통혼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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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9:50:44Z</updated>
    <published>2023-07-02T14: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전통혼례를 하게 될 듯하다. 결혼을 선택하게 된 과정은 각설하고 전통혼례 자체를 선택하고 진행하는 과정은 정리 되어 있는 블로그 최신글이 많지 않아서 혹시라도 필요한 사람을 위해서 정리해 두려고 한다. 글의 제목은 전통혼례 한다고 하면 자주 듣는 질문인 &amp;quot;아 남편분이 혹시 외국인이세요?&amp;quot;에 대한 답변이다. 심지어 둘다 한국 전통에는 공교롭게도 큰 관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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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년차 상반기 회고 - 업무적인 내용은 거의 없는 감상적인 업무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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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14:09:15Z</updated>
    <published>2023-07-02T14:1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옆자리 동료와 저녁을 먹고 회사로 돌아오는 중이었다. 나의 페어인 이 동료와 오늘도 야근할 예정이다.&amp;nbsp;&amp;quot;주변에 이만치 회사에 과몰입하는 사람 많아요?&amp;quot;라고 동료가 물었다. 동료와 나는 또래인 데다 10년 넘도록 일해 왔으니 많지는 않지만 적지는 않은 나이라고 생각했다. 아무 방향으로나 뻗치는 주니어인 동료의 열정에 감탄하기도 하지만 무탈한 하루에 감사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Z%2Fimage%2F8LgjjmMwRLRs24t8ocFl1OrCxO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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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팔리는 글이 좋은 글인가 - : 당신도 할 수 있다 생애 첫 전자책 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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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1:41:02Z</updated>
    <published>2022-09-12T12: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자면 (전자) 책을 냈다. 내가 책은 낸 과정과 배운 점을 소개하려고 한다. 출판 경험은커녕 글을 돈 받아 파는 경험 자체가 드물었는지라 모든 절차가 생경했다. 내가 글을 쓰는 방법은 으레 출판계에서 말하는 글 쓰는 단계와는 달랐던 듯하다. 오히려 글쓰기에 디지털 환경에서 제품을 끌어가는 방식을 얹었다고 보는 게 맞겠다. 그러니까 나도 했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Z%2Fimage%2FBlVeqZD7GThg4Yw6Fyj8ODV59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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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제품을 만든거야 책을 쓴거야  - : 당신도 할 수 있다 생애 첫 전자책 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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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08:02:46Z</updated>
    <published>2022-09-09T10: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자면 (전자) 책을 냈다. 내가 책은 낸 과정과 배운 점을 소개하려고 한다. 출판 경험은커녕 글을 돈 받아 파는 경험 자체가 드물었는지라 모든 절차가 생경했다. 내가 글을 쓰는 방법은 으레 출판계에서 말하는 글 쓰는 단계와는 달랐던 듯하다. 오히려 글쓰기에 디지털 환경에서 제품을 끌어가는 방식을 얹었다고 보는 게 맞겠다. 그러니까 나도 했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Z%2Fimage%2Ft3Sa71due8w5KsPNqSAZwSXnt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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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글은 주워 담을 수 있다 - : 당신도 할 수 있다 생애 첫 전자책 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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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08:20:05Z</updated>
    <published>2021-09-09T05: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자면 (전자) 책을 냈다. 내가 책은 낸 과정과 배운 점을 소개하려고 한다. 출판 경험은커녕 글을 돈 받아 파는 경험 자체가 드물었는지라 모든 절차가 생경했다. 내가 글을 쓰는 방법은 으레 출판계에서 말하는 글 쓰는 단계와는 달랐던 듯하다. 오히려 글쓰기에 디지털 환경에서 제품을 끌어가는 방식을 얹었다고 보는 게 맞겠다. 그러니까 나도 했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Z%2Fimage%2F1mOG57TxW4qK5MDHlETicvJfq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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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왜 하필 당신의 글이어야 하나 - : 당신도 할 수 있다 생애 첫 전자책 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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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08:00:27Z</updated>
    <published>2021-09-04T15: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자면 (전자)책을 냈다.&amp;nbsp;내가 책은 낸 과정과 배운 점을 소개 하려고 한다. 출판경험은 커녕 글을 돈 받아 파는 경험 자체가 드물었는지라 모든 절차가 생경했다. 내가 글을 쓰는 방법은 으레 출판계에서 말하는 글 쓰는 단계와는 달랐던 듯하다. 오히려 글쓰기에 디지털 환경에서 제품을 끌어가는 방식을 얹었다고 보는게 맞겠다. 그러니까 나도 했으니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Z%2Fimage%2FxzzZqyDhjJANbnib6HQI6FSRx9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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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첫학기 수강신청 - : 어쩔 수 없이 실전에 강해야 하는 현직자가 하는 데이터 분석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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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30T12:59:57Z</updated>
    <published>2021-08-08T07: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방송통신대학교를 등록하는 사람은 많다. 그리고 뒤따라 붙는 말이 두가지인데 1) 들어가기는 쉽다. 어차피 돈만 있으면 시작하는거 아니냐 2) 하지만 생각 보다 졸업하기는 어렵다고 하더라 이다. 일단 1은 생각과 달랐다. 나는 통계데이터학과 2학기 편입에 지원했는데 경쟁률이 2:1 을 웃도는 것을 보고 잘하면 재수하겠는데 싶었다. 3학년 편입이기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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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감자를 키운 건 팔할이 땅 - :1시간 거리에 주말 농장이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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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4Z</updated>
    <published>2021-06-27T07: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9시 즈음에 밭에 도착했다. 이제 정말로 여름인 탓에 조금이라도 해가 나면 더워서 고생하지 싶어서였다. 친구들도 서둘러서 도착했다. 오늘은 드디어 감자 수확하는 날이라 부랴부랴 부푼 기대를 안고 도착했다. 밭갈이가 8월 초에 예정되어 있어서 이제 슬슬 작물을 정리하는 중이다. 조금 이른 감이 없지 않지만 지금 밭에 있는 작물은 어느 정도 먹어 치운지라 수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Z%2Fimage%2FU7C1u0eBacO0EBa2iHg-c1Hmgb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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