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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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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woni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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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일 이쁜 두 여자아이 아빠이고 아름다운 아내의 남편입니다. IT 관련일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을 통해 스스로를 더 낫게 만들려고 노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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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4T04:49: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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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찰에서 시작된 새로운 삶 - 자기 성찰 시리즈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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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21:52:40Z</updated>
    <published>2025-04-27T14: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amp;quot;성찰&amp;quot;이라는 주제로 글을 쓰려고 했을까?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반성할 만한 일이 있던 건 아니다.  현재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고 불안을 다스리지 못하고 순간을 즐기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자각했다. 정말 행복한 순간에도&amp;nbsp;그 순간을 누리기보다는 그 행복에서 걱정을 생산해 냈다. &amp;quot;현재&amp;quot; 상태에 충실하지 못하고 &amp;quot;미래&amp;quot;를 걱정 혹은 두려워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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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습관을 되돌아보자 - 자기 성찰 시리즈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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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8:37:02Z</updated>
    <published>2025-03-11T15: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도야마 시게히코의 &amp;quot;생각의 도약&amp;quot;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생각이 깊이에 놀라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문장들이 가득했다. 가장 유명한 저서는 &amp;quot;사고정리학&amp;quot;이라는 책이고(주문완료!) 2020년에 고인이 되었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충격적인 문장이다. 지식은 가지고 있기만 해도 생각하는 수고나 귀찮음을 덜어준다.지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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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롱과 숏 - 감정을 다스려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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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3:54:32Z</updated>
    <published>2025-03-09T14: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융 용어들은 익숙해지기 전까지 이해하기 힘들다. 대표적으로 롱과 숏을 들 수 있다.  용어를 기억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유래를 찾아보는 것이다. 스토리텔링이 되면 기억을 잘한다. 단순히 롱은 매수, 숏은 매도 이렇게 암기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그 용어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유래를 알면 기억하기가 참 쉽다.  검색을 해보니 정설은 없다고 하고 여러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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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한 도마뱀 뇌를 다스리자. - 자기 성찰 시리즈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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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2:49:48Z</updated>
    <published>2025-03-04T15: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함이 뇌 속에 있는 도마뱀 같이 생긴 영역(의학용어는 편도체라고 불리며 감정을 조절하고 공포에 대한 학습 및 기억하는 역할을 한다)의 작용이라는 것을 세스고딘의&amp;nbsp;&amp;quot;린치핀&amp;quot;&amp;nbsp;읽으면서 알았다.  불안함이 뇌의 작용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다. 공황증상이 있던 시기에 다녔던 정신과에 대기실에 꽂혀 있던 다니엘 G. 에이멘의 &amp;quot;마음이 아나라 뇌가 불안한 겁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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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싫어하던 사람의 모습은 사실 내 모습이 아니었을까 - 자기 성찰 시리즈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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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5:53:04Z</updated>
    <published>2025-02-28T16: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러니하게도 글이 술술 써질 때는 괴로울 때이다. 불안하고 비관적인 자세로 가득 차고 타인과 비교하며 스스로는 비하하고 타인은 과대평가하는 그런 시기 말이다. 아마도 이유는 나의 생존에 대한 열망 때문인 것 같다. 나쁜 생각은 뱉어내고 좋은 생각으로 다시 채워야 또 하루를 버틸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것 같다. 글을 쓰지 않으면 그 생각이 계속 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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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에 대한 생각 - 가능성의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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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06:05:42Z</updated>
    <published>2025-02-23T15: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이라는 단어를 제일 많이 접했던 시기는 언제일까? 대부분 사춘기나 어린 시절을 꼽을 것 같은데, 내 기억이 과거 기억 위에 &amp;nbsp;최근&amp;nbsp;기억으로 덮어져서 인지는 몰라도 회사 생활을 하면서였던 것 같다. 특히 스타트업 붐이 일었던 시기였다.  회사의 성장과 개인의 성장을 미덕으로 여기고 누구나 성장을 입버릇처럼 말했다. 로켓으로 표현되던 잘 나가던 회사들은&amp;nbsp;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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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지를 남길 줄 아는 것 - 세상일이란 무 자르듯 나눌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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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11:05:43Z</updated>
    <published>2025-02-22T14: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을 보내면서 가끔씩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내가 달라졌음을 느낄 때가 있다. 주로 큰 사건이 지나고 난 다음에 그런 생각들이 많이 부딪치는 것 같다. 부모가 되었을 때, 큰 수술을 했을 때, 큰 실패를 했을 때 등등  과거에는 모 아니면 도였다. 한다 하면 하고 안 한다 하면 안 했다. 결정을 하면 하는 거고 하지 않기로 하면 안 했다.(타인이 그 결정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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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취 - 겉으로 보이는 것은 없어 보일지 몰라도 나는 잘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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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22:14:56Z</updated>
    <published>2025-02-21T14: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초 나름대로 잘 나가던 회사의 경영악화로 애정을 쏟았던 팀월들을 내보내면서 스스로 견딜 자신이 없어서 회사를 나왔다. 곧 취업을 했지만 적응을 잘하지 못했서였을까?&amp;nbsp;불안을 느끼기 시작했고 공황장애까지 왔다. 약을 먹고 조금 쉬면서 상태는 나아졌지만 더는 회사를 다닐 자신을 잃었다. 건강검진에서는 갑상선 암이 발견되어서 수술도 했었다. 처음으로 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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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 - 하루하루 생각하고 글을 적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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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13:47:35Z</updated>
    <published>2025-02-20T01: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 함을 알았지만 머리로만&amp;nbsp;아니 그냥 단어나 문장으로서 인식만 했을 뿐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니 결코 알았다고 해서는 안되었다.  앎이라는 것은 매우 주관적인 속성이 있다. 사소한 주제라도&amp;nbsp;누구는 매우 깊고 넓게 탐구한 후에도 잘 모른다고 말하고 누구는 매우 피상적으로 읽고 안다고 말한다. 나는 전적으로 피상적으로 습관을 알았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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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사표 - 인생의 중반을 후회 없이 살아보기 위한 각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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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23:36:27Z</updated>
    <published>2023-08-12T15: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브런치에 쓴 글은&amp;nbsp;갑자기 찾아온 공황과 불안을 이겨내기 위해서였다. 계속 이어지는 불안한 생각을 마주하고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글로 정리하면 조금은 나아지겠지 하는 기대와 이런 기회(?)에 브런치에 첫 글을 적어볼 수 있겠다 하는 마음도 있었던 것 같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사람들이 생각보다 더 타인에 관심이 없다는 자명한 사실을 알고 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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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해도 될까? -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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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02:22:32Z</updated>
    <published>2023-07-20T01: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amp;nbsp;이전 글에서 &amp;quot;지금이라도 나의 일을 찾고 전념하고 싶다&amp;quot;라고 다짐을 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니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문장에 담기질 않는다.  일이란 뜻은 위키낱말사전에 &amp;quot;이루고자 하거나 마무리짓고자 하는 어떤 것&amp;quot;으로 정의된다. 나는 일상에서 &amp;quot;일을 관뒀다&amp;quot;, &amp;quot;일이 재미없다&amp;quot;와 같이 &amp;quot;일&amp;quot;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전달하고자 하는 일의 의미가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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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해도 될까? -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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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00Z</updated>
    <published>2023-06-19T13:5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나는 퇴사를 고민하고 있다.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퇴사를 자주 했다. 약 13년 경력동안 총 7개의 회사를 경험했으니&amp;nbsp;퇴사 경험도 무려 6번이나 된다.(그밖에 프리랜서, 단기 계약 근무 등도 했다.)&amp;nbsp;퇴사가 매우 익숙하다. 하지만 지금 내가 고민하는 퇴사는 지금까지와 결이 매우 다른것 같다. 그동안 내가 왜 퇴사를 왜 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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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아온 일상 그리고 성장 - 회복 그리고 다시 현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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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07:22:22Z</updated>
    <published>2023-06-11T23: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한 나의 심리 상태에도 시간은 흐른다.  정신과에서 준 약을 먹어도 불안한 나의 상태에는 영향이 없는 것 같다. 나만 이렇게 힘든 걸까?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지인들에게 연락해보기도 하고, 생각하면 할수록 심해지는 것 같아 생각을 멈추려고 해 봤다. 그럴 때마다 이미 머리로는 알고 있는 사실이 떠오른다. 삶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고(고통이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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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 공항이 나에게 어떤 의미로 남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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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01:27:28Z</updated>
    <published>2023-06-08T02: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에서 첫 진료를 마치고 마음을 편하게 하고 싶어서&amp;nbsp;나의 상태를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했다. 내가 모르고 살았을 때는 안 보이는 것들이 내가 처한 상황이 바뀌니 보이기 시작했다 주변에서 공황을 경험한 사람은 너무도 많았다. 그것을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넘어가는 사람들(신체적인 문제라고 보고), 일을 쉬고 회복한 사람들, 몸을 돌볼 여유조차 없는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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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도 공황이 찾아왔다. - 삶을 돌아보고 이 전보다 더 행복한 내가 되었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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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01:27:26Z</updated>
    <published>2023-06-07T00: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평범한 하루를 마치고 잠든&amp;nbsp;무난한 밤이었다. 평소처럼 침대에 눕자마자 잠이 들었고 알람 소리에 맞춰서 눈만 뜨면 계획대로 하루가 시작할 터였다.  유치원의 무한반복 감기전파와 아데노바이러스로 최근 감기를 달고 사는 5살 여자아이의 기침에 눈이 떠졌다. 순간 많은 걱정이 머리를 스쳤다. 아이고..우리 애기가 잠도 제대로 못자는 구나.. 잘 자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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