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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뾲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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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복이 네 개면 뾲뾲. 초복에 태어난 복많은 뾲뾲이 아빠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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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4T09:06: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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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뾲파의 휴직일기 ep.11] 벌써 일 년 - 일 년이 빠르게 흘렀다.그리고 그의 첫 생일도 찾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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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1:45:18Z</updated>
    <published>2025-07-17T13: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하게도 육아휴직을 하며 그와 함께 다시는 오지 못할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한 사람의 성장을 지켜본다는 건 무척 감사하다는 점을 깨달았다.즐겁기만 한 것은 결코 아니었다.인생 선배들께선 아시다시피피곤했고, 고단했고, 막막했으며, 서글프기까지 했다.그러다 문득, 아내와 동지애도 싹텄다.딱 그 감정일 때,  라디오에서 윤종신 님의 노래가 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59%2Fimage%2FzeDUjz2qGrRZDp_xLH_Q4kkYT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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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뾲파의 휴직일기 ep.10] 편지 - 한 해의 끝자락에서, 스무 살이 될 아들에게 쓴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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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9:57:18Z</updated>
    <published>2024-12-31T14: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의 끝자락에서, 아들에게아들아, 삼십 대의 아빠다.청룡띠 아들을 위해 준비한 이 조니워커 블루라벨 청룡에디션을 뜯을 때쯤,우리 아들은 어떻게 자랐을까 무척 궁금하구나.올해를 돌아보면 내겐 무척 뜻깊은 한 해였던 것 같다.전엔 한 해의 끝자락에 이렇게 '올해를 잘 보냈다'며 뿌듯하고 충만했던 적이 단연코 없었던 것 같은데 말이다.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59%2Fimage%2FAsxt5VVmuCjbuH8_UOZyEfB4j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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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뾲파의 휴직일기 ep.09] 변화 - 인생은 산타를 믿었다가, 믿지 않았다가, 결국 산타가 되는 과정이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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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7:40:31Z</updated>
    <published>2024-12-22T09: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겁이 좀 많다. 좋게 포장하자면, 조심스러운 편이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는 말을 맹신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라는 말을 즐겨하며 나를 안 좋게 평가하면 어떡하지, 라는 다소 쓸데없는 생각에 이따금 사로잡히곤 한다.  얼마 전, 좋은 기회로 홍보 전문가로 선정되어 국제 콘퍼런스를 자문할 일이 생겼다. 자문 미팅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59%2Fimage%2FrAtqemp-v6qhI95tkeWn29YBj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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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뾲파의 휴직일기 ep.08] 초심 - 간절했던 그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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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08:40:36Z</updated>
    <published>2024-11-02T02: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아내 사촌의 결혼식을 가느라 뾲뾲이를 부모님께 맡겼다.  실로 오랜만에 자유를 느꼈다. 늘 뒷좌석 카시트 옆에 앉아 있던 아내가 조수석에 앉았다. 낯설고, 설렜다.  오랜만에 차 안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다 문득, 뾲뾱이가 우리에게 오기 전의 날들이 생각났다. 아니, 사실은 '그리워졌다'는&amp;nbsp;편이&amp;nbsp;더 가깝다.  그리고 또 문득,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59%2Fimage%2F9NOzyTjc-yna5MWQFyEuXBR2o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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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뾲파의 휴직일기 ep.07] 갈등 - 이라 쓰고 성장이라 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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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05:18:09Z</updated>
    <published>2024-10-25T14: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 선배 분들께 여쭙고 싶다.  - 자주 토하는 아이라면 먹는 양을 조절해야 하나, 아니면 본인이 먹고 싶은 대로 계속 줘야 하나? - 밥도 먹고 낮잠도 잔 아이가 운다면 즉각 안아서 달래줘야 하나, 아니면 조금 내버려 두어야 하나? - 수면 의식을 위해 목욕을 하고 있다면 마지막 수유(막수) 전에 해야 하나, 아니면 이후에&amp;nbsp;해야 하나? - 아이가 잘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59%2Fimage%2FbzPq58yfeAmkzNAZZPOHSp4ci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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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뾲파의 휴직일기 ep.06] 동지 - 동지애(愛)도 사랑(愛)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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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08:41:19Z</updated>
    <published>2024-10-13T09: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 휴직 덕분에 아내와 잠잘 때를 빼고 하루 20시간 넘게 함께 지낸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거의 모든 것을 함께하고 있다.  요리도 함께 하고, 밥도 함께 먹는다. 각자 전화하는 소리도 함께 들으며 이야기 나눈다. 어질러진 것도 함께 보면서 같이 치운다. 책을 읽을 때나, OTT를 볼 때도, 그리고 심지어 생리 현상마저도 공유한다...  장거리 연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59%2Fimage%2FP3sWf8QDxv1hh-xu4cb3tzMBQ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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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뾲파의 휴직일기 ep.05] 아빠 - 부성애, 모성애와 같은 듯 다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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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08:40:43Z</updated>
    <published>2024-10-03T11: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뾲뾲이의 잠투정이 부쩍 잦아졌다.  이제 제법 본인의 의사표현을 한다고 생각하니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론, 무척 버겁다.  특히 엄마 품에서 투정하는 빈도보다 아빠 품에서가 더 많은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열이 많아서 아빠 품에선 더운가?' '신체적인 차이 때문에 아빠 품은 불편한가?' '뱃속에서 들었던 심장소리랑 달라서 그런가?''아빠보다 엄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59%2Fimage%2F-oDs2hOz7e_bKQ9bCqGB4YgCtb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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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뾲파의 휴직일기 ep.04] 인내 - 육아는 기다림의 연속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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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10:57:23Z</updated>
    <published>2024-09-23T08: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성격이 급하다.  화장실 슬리퍼를 신는 시간이 아까워 슬리퍼를 구석에 덩그러니 방치해 뒀고, 분리수거하러 갈 때는 짐이 아무리 많아도 한 번에 가곤 한다. 군대에서 단련된 식사 속도 때문에 아내가 서운해하기도 했다. 너무 혼자 먼저 다 먹어버린다고.  어딜 갈 때엔 최단거리와 최소시간을 고집하며, 걸음도 꽤 빠른 편이다. 휴대폰 수리를 위해선 하루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59%2Fimage%2FMU1QvmiVsfIoo8cc9o6ckRoQ1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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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뾲파의 휴직일기 ep.03] 어제, 오늘, 또 내일 - 육아는 힘들다. 고로 생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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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10:18:04Z</updated>
    <published>2024-09-13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아내의 전화 소리로 하루를 시작한다. 남편, 부탁해요.  전화를 끊자마자 벌떡 일어난다. '피곤하군. 그래도, 오늘도 사랑하자.'  나와 아내는 육아를 사이좋게 나눈다. 밤잠이 없는 아내는 밤 시간에, 아침잠이 없는 나는 새벽 시간에 아이와 함께 한다. 서로의 수면 질을 보장해 주기 위해 잘 땐 방에서 홀로 조용히 잔다. 그리곤 서로 전화로 깨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59%2Fimage%2Fnk4CtUuzSWWed7Ycv_GArFF4Q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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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뾲파의 휴직일기 ep.02] 결단 -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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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08:40:49Z</updated>
    <published>2024-09-08T10: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이 문장은 정말 다양하게 사용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이들에게도, 커리어를 선택하는 이들에게도,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운전자에게도, 그리고 모 전자회사에서 소비자에게도 말이다.  살다 보면 선택의 기로에 놓인 순간이 많다. 그리고 그 순간이 어쩌면 나의 삶에 진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내겐, 그날이 그 순간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59%2Fimage%2FnqAyFH55RnZzgGoll05UiLH-U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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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뾲파의 여행일기] 여행이 내게 준 선물 - 계획에 없던 일본 시골 마을에 하루 동안 머물게 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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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5:08:10Z</updated>
    <published>2024-09-05T01: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오사카로 여행을 떠났을 때 일이다.  출발 전, 꽤 심혈을 기울여 여행 계획을 세웠다. 책에선 여기를, 인터넷에선 저기를, 지인들은 또 다른 어딘가를 추천해 줬다. 나흘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사흘 밤을 꼬박 새웠다.  막상 도착하니 사흘간 했던 지난 계획들이 뿔뿔이 흩어졌다. 이틀간 함께한 친구를 따라 여기 대신 저기를, 게스트하우스 주인과 현지인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59%2Fimage%2FK1REv7o6GeRYS4smUyzvVX3qk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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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뾲파의 휴직일기 ep.01] 눈치 - 새로운 생명, 그리고 새로운 걱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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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5:16:05Z</updated>
    <published>2024-09-03T13:3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가 무슨 육아휴직이냐. 우리는 와이프 혼자도 잘 키웠어.  사회면에 나오는 기사 내용 같지만, 놀랍게도 실제로 들은 이야기다.  나는 51일 차 육아 아빠다.  나는 남성 비율이 90%에 육박하는 프로스포츠 구단에서, 기자들과 잦은 술자리를 갖고 스폰서 영업을 하러 뛰어다닌, 다소 거칠게 자란 홍보맨이다.  그리고 나는 이곳에서 과감히 육아휴직을 신청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59%2Fimage%2FZ3bw_pO-GkvABYk1ucywPvmS0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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