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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k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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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하루 살아내는 삶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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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6T06:25: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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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안 쓰는 이유 - 정확하게는 글을 공개 안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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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15:10:51Z</updated>
    <published>2024-12-08T15: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확인해 보니, 2021년 9월 이후로 전혀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아예 쓰지 않은 것은 아니니까, 브런치에 공개하지 않았다는 말이 더 정확하겠습니다.  몇 가지 이유를 생각해 보자면, 우선은 점점 글이 거칠어졌습니다. 아무리 시간을 두고 다듬어보려고 해도, 머릿속의 생각과 감정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런 정제되지 않는 것이 어쩌면 더 호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Du%2Fimage%2FHZoIAzckQMrJLLzp8aOUbpQJ5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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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일담 - 어디 쯤에선가는 멈추었으면 하는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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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7:07:30Z</updated>
    <published>2021-09-24T05: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    지난 8월 30일에 온 메시지가 330일이 지났다는 것이어서, 결국 (브런치 기준으로) 아무 것도 안하는 것으로는 1년을 채울 수 있겠다 싶었는데... 이 마저도 결국 1년을 못채운다. ㅠㅠ 역시 1년은 그렇게 만만한 시간이 아니다.  작년 말은 좀 바빴다고 쳐도, 그리 바쁜 것도 아니고, 뭔가를 열심히 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Du%2Fimage%2F45cUO724WbVucnCMk_EyBXQgp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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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 수집가의 책 일기 21 - 배우는 것과 알게 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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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8:38:27Z</updated>
    <published>2020-10-04T14: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너무 이른가요?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을 짐작해 보건대, 정신 차리고 나면 12월이 되어 있을 것은 분명합니다. 일을 안 할 때는 모르겠는데, 일을 할 때면 늘 10월~11월은 빡빡했습니다. 그래서 추석 연휴는 내가 즐길 수 있는 한 해의 마지막 휴식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딱 지금 드는 묘한 감정....  딱히 정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Du%2Fimage%2FsrvhJ2zJwKyCvtc2j6GPfK2qd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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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 수집가의 책 일기 20 - 플랜 B는 언제 준비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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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23:13:45Z</updated>
    <published>2020-09-21T15: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깨졌습니다. '딱! 365일만 해보자'라고 마음먹었었는데, 끝내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당분간 좀 쉬면서(? 오히려 바빠서 그런 것인데...) 좀 더 책을 읽고 사진도 좀 찍어 보고 그래야겠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이미 업로드를 못하고 있고, 브런치 용은 다음번 포스팅 차례까지는 됩니다. 문장은 그래도 꾸준히 업데이트 중인데, 지금은 오히려 날짜를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Du%2Fimage%2Fnb2SuaNKY559LS_cNXpCR4asf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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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 수집가의 책 일기 19 - 정확하지 않으니까&amp;nbsp;사람인 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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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8:38:30Z</updated>
    <published>2020-09-11T14: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때는 시간이 정말 빨리 갑니다. 시간에 상관없이 앉아서 혹은 밖에 나가서 계속 일하다 지치면 자고, 배고프면 뭔가 먹고 그러다 보니 벌써 열흘이나 지나있네요. 이럴 때는 제가 하는 일들은 밀리기 마련입니다. 사실 물리적인 시간을 따져보면 왜 그랬나? 싶은데... 글쎄 그게 정말 1분 1초의 여유도 없게 생각될 때가 있다니까요.. ㅎㅎ 당분간 이런 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Du%2Fimage%2FjivxdfoJ8NQByM_uqCV9em0jl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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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 수집가의 책 일기 18 - 그래서 저는 관종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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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8:38:32Z</updated>
    <published>2020-08-30T15: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는 언어 사용도 극단화된 것 같습니다. 이런 시대를 대표하는 단어(그럴 리 없겠지만 먼 후대에 단어로 인정받는다면...)가 '극혐' 이겠네요. 소비의 시대, 언어 역시 소비되는 경향을 보이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때그때 재미있는 말들을 쓰고 버리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상품 나오듯이 무수히 많은 말들이 새로 만들어지고 또 사라지곤 합니다.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Du%2Fimage%2FfrbRwAGyvYOCBIN3b3kPwO5Ne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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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 수집가의 책 일기 17 - 억지로 한다고 나쁜 것은 아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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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23:30:09Z</updated>
    <published>2020-08-24T13: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 위기(?)이긴 합니다.&amp;nbsp;5년 동안 써오던 가계부를 중단하게 되었는데, 이게 5년이란 시간 동안 익숙해진 것이라 그런지 왠지 마음이 불안하고 뭔가 안정이 안됩니다. 언젠가 읽은 책에서 뇌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적응한다고 하던데, 아마도 많은 영향을 받았나 봅니다. 이 작업도 최소 1년을 보고 시작했는데, 이제 첫 고비인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고비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Du%2Fimage%2FVABkkV25DfowtRnA8I7B_7R-X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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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 수집가의 책 일기 16 - 언젠가는 밝은&amp;nbsp;날도 오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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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8:38:35Z</updated>
    <published>2020-08-19T12: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는 사람 중의 하나는 '맘 맞는 사람들하고 일하기도 바쁜데, 안 맞으면 안 보면 되지'라며 아예 안 만난다고 합니다.&amp;nbsp;그런데 인연이 그렇듯 악연도 언젠가는 만나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amp;nbsp;감상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amp;nbsp;이해관계 충돌은 사회 안에서 필연적일 수밖에 없습니다.&amp;nbsp;비록 나는 혼자주의자이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관계를 맺고 사회를 이루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Du%2Fimage%2FLE8t4Lf74B4AOWHR2Oj8zPXrp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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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 수집가의 책 일기 15 - 비우는 것과 비워지는 것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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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8:38:37Z</updated>
    <published>2020-08-15T09: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 보니, 올 5월쯤엔가... 머릿속이 텅 비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간접적인 감염병 영향으로 거의 집안에서 생활한 지 3개월쯤 되니 절로 아무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억지로 다시 이것저것 옛날 생각들을 뒤져보며 무어라도 해보려고 했었는데, 그 뒤로는 그래도 뭐라도 꼼지락거리며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았는데, 다시 기나긴 장마 속에서 아무렇지도 않을 듯했던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Du%2Fimage%2FwjNWnLIek40zrdRdkJs0Toxcq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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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 수집가의 책 일기 14 - 늦게 다가오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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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8:38:38Z</updated>
    <published>2020-08-10T13: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발효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좀 이상하지만 암튼 듣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워낙 철학적인 기반을 탄탄하게 설명해 주시는 바람에...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죠. 발효란 게 제법 매력적이더군요.&amp;nbsp;썩혀서 먹는다? 썩히니까 좋더라? 와 같은 약간 상식을 벗어난 개념이어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왜, 중요한 깨달음은 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Du%2Fimage%2FA0YifdBptHVbAW9slzZwNrCmwF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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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 수집가의 책 일기 13 -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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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6T00:04:37Z</updated>
    <published>2020-08-05T13: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여러분의 입장은 어떠한가요? 최근에 한 선배님이 본인 한창때 별명이 '알고집'이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한참을 생각하고 나서야 그게 '앎에 대한 고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저도 대체로 그러했습니다. 모르는 것은 일단 알고 봐야겠다는 사람이었죠. 좋은 면도 있고, 좀 피곤할 때도 있죠. 그래서 요즘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Du%2Fimage%2FEvRKqE_1SqR5bvI2lyNWFnJfo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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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 수집가의 책 일기 12 -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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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23:52:15Z</updated>
    <published>2020-07-28T12: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무것도 아냐&amp;quot;라는 말은 좀 이상합니다. 보통 중요한 것이 아니야라는 정도의 의미로 사용합니다. 문장 전체가 부정입니다. 따라서 역으로 생각해 보면 부정의 부정은 긍정이라고 하니까,&amp;nbsp;'아무'는 부정적인 의미가 될 수 없겠죠? 그래서 이 말은&amp;nbsp;'아무것조차도 아냐'라는 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아무'란 말을 좋아합니다. 스스로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Du%2Fimage%2F7O-fwTPwEPF3xhyHdw9fHE6mX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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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 수집가의 책 일기 11 - 신의 농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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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23:54:40Z</updated>
    <published>2020-07-22T13: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무기력할 때가 있습니다. 보통 아무 이유 없이 그렇다고 하지만, 잘 따져 보면 이유 없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습니다. 저의 경우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몇 번 하게 되면 무기력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거기에 요즘처럼 흐리고 비 오는 날이 계속되면 쉽게 무기력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모르는 것에 대한 불안감.... 이것이 만들어 낸 결과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Du%2Fimage%2FRyWShZskIHspYAx1zaYZqlRFU9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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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 수집가의 책 일기 10 - 일 그리고 또 (사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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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9:00Z</updated>
    <published>2020-07-20T01: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엔 저도 9to5로 일합니다. 실제로는 더 되죠. 준비하고, 이동하고, 마무리하고... 그런 와중에 살림까지 하다 보니 일 말고 다른 것은 진짜 하나도 못하겠습니다. 저질 체력이란 문제도 있지만, 9시부터 6시까지 직장에서&amp;nbsp;일하는 일이란 제겐 너무 힘겨운 일입니다. 새삼 직장맘, 육아맘에 대해 복잡한 마음이 듭니다. 그들에게 자기 삶을 찾으라고 말(혹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Du%2Fimage%2Fme8unXhxmzFkBC8qsgn57-a9N0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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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 수집가의 책 일기 9 - 너무 많은 요구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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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4T17:59:55Z</updated>
    <published>2020-07-14T08:5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시간인데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사실 그 많은 일들이란 것도 따지고 보면 제 삶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한 번의 '그 경험' 이후로 제가 세상을 보는 시선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내가 알던 세상이 얼마나 좁은 지, 사람을 보는 시선은 또 얼마나 단편적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더 포용하고, 감싸 안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Du%2Fimage%2FEbbC3BphripR36c0tnPpVN9h0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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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 수집가의 책 일기 8 - 뭔가 이루기 좋은 시간, 36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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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5:36:05Z</updated>
    <published>2020-07-08T14: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하고 있는 책 일기에는 나름 목표가 있습니다. 하루도 빼먹지 않고 365일을 채워보자! 이런 마음을 먹게 된 것은 꽤 되었지만, 어떤 것을 해도 하루도 빼먹지 않고 일 년 365일을 채우는 일은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일단 일 년을 채워보는 목표를 가지게 된 것인데요... 그 시간을 다 채울 수 있다면 그때는 뭔가 이루어냈다고 할 수 있을만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Du%2Fimage%2FtiNjmMiduuKCbRPNGK2z1ZZEh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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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 수집가의 책 일기 7 - 남과 여 그리고 다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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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23:58:19Z</updated>
    <published>2020-07-03T16:4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일정이 생각보다 빡빡합니다. 한창 때는 휴일 없이 100일도 일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이틀만 해도 몸이 제대로 작동하지가 않습니다. 체력이 방전되가면서 자연스럽게 정신도 아무 생각이 없어집니다. 이렇게 가끔씩 하루하루 살아내는 일이 만만치 않습니다. 나름 필요하고 괜찮은 일입니다.  그래도 손톱만큼의 나만의 하루 일과(문장 수집)를 지키려고 노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Du%2Fimage%2FerGdtcgHHAcqAFN1PxDPWVWpS6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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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 수집가의 책 일기 6 - 관계의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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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00:03:05Z</updated>
    <published>2020-06-28T06: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것은 나만의&amp;nbsp;독특한... 아니면 못된 성질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이야&amp;nbsp;'거리 두기'라는 말이 일상적으로 쓰이고 있지만,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면 '거리를 둔다'는 말은 관계에 있어서 부정적인 의미가 더 컸습니다. (아닐 수도 있지만, 제가 당사자라... ㅎ)  그런데 여러 작품들을 보니 이게 저 혼자만의 고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Du%2Fimage%2FQINr294dXzXFkJNMm4OrU5N_b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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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 수집가의 책 일기 5 - 책이 뭐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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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6-25T14: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내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하나하나가 영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이미지를 빼고 해 보았더니... 너무 딱딱해 보이는 게, 확실히 세상도 사람도 그리고 나도 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가까운 사람들과 책에 대한 유튜브 채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얘기 나누고 생각했던 일인데, 지금 맹 훈련 중입니다. 역시나 의도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Du%2Fimage%2FD2kcAWS0byNcjrGMN35-4xryf0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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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 수집가의 책 일기 4 - 실패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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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8T23:30:32Z</updated>
    <published>2020-06-20T07: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일이든 처음에는 낯설다. 처음에는 낯설고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곧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쉽고 편안해지지만 그만큼 안보이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욕심이 생긴다. 그리고 이 지점에서 실패가 나타난다. 왠지 자신이 없어지고, 두려움은 커지고... 그러다 보면 악수를 두게 된다. 이번 그리고 (아마도) 다음번까지는 이런 실패작들의 연속이다.  일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Du%2Fimage%2FBIdXZhTAWswB9PxBVHPGNGm2P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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