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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뭔가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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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oodluck22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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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don't worry be hippi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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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6T09:39: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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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의 맛 - 와인에서 알게 된 나의 취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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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17:44:12Z</updated>
    <published>2023-08-09T05:5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주빛? 혹은 보랏빛? 빛에 비추어 볼수록 더 연한 분홍빛도 보이는 듯 하다. 굳이 어떤 와인을 더 선호하냐고 묻는다면 레드와인. 그 중에도 미국의 진판델을 좋아한다. 블렌드(blend) 된 것 보다 단일 품종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물론 단일 품종이라도 재배 지역과 숙성도에 따라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그런건 차치하더라도 각 나라마다 수많은 포도 품종이 존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Hc%2Fimage%2FdEdM2LDZM3KgtCGy1zH-sH_0v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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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에게 따뜻한 존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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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13:43:26Z</updated>
    <published>2022-02-04T04: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이 녀석을 보게 되었다. 눈곱이 낀 충혈된 눈. 겁먹은 눈동자. 꼬질꼬질한 털. 네 발로 서 있지만 무언가 불편한 듯 어정쩡한 자세. 엉덩이로 말려 들어간 꼬리. 그리고 녹이 슨 듯 울긋불긋한 철장. 그 철장 안의 작은 누런색의 강아지는 매우 불안해 보였다. 인스타그램 사진 밑의 글에는&amp;nbsp;같이 태어난 형제들은 추운 겨울날 모두 얼어 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Hc%2Fimage%2Fj77PlVgdCZIPAHXI1dQ9l_Eth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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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어의 맛 - 내가 기억하는 궁극의 장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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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8T05:38:00Z</updated>
    <published>2021-02-04T04: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천에서 나고 자란 나는 어릴 때부터 아빠와 해수탕에 자주 갔었다. 당시 연안부두 근처에는 꽤 많은 해수탕이 존재했는데 해수가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피로 회복에 좋다고 유명했다. 목욕탕 앞에는 수산시장이 있고 그 주변으로 오징어, 문어, 새우 등을 이용한 튀김 포장마차가 즐비해 있었다. 목욕을 마치고 나오면 아빠는 나를 차로 먼저 보내고는 꼭 장어 튀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Hc%2Fimage%2FaCzk8tjCMaW9RiFF2vhmB6NqH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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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밥의 맛 - 내가 국밥을 먹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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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1T10:25:55Z</updated>
    <published>2021-01-31T06: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밥. 국밥이란 국에 밥을 말아 먹는 음식으로 그 종류는 순대국밥, 소머리국밥, 콩나물국밥, 설렁탕, 뼈 해장국 등 수 많은 종류가 있다. 물론 애초에 국에 밥이 말아서 나오는 것도 있지만 나는 흔히 따로국밥이라 할 수 있는 밥과 국이 분리되어 나오는 걸 선호한다.  나는 나만의 국밥 루틴이 있는데 일단 밥뚜껑을 열고 코를 가까이 가져가 크게 숨을 들이마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Hc%2Fimage%2FUiv8RdTLKn0JWvukQv7YTG66L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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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닭발 예찬 - 아직도 닭발을 못 먹는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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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56Z</updated>
    <published>2021-01-08T11: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쫄깃하고 탱글한 식감. 석쇠로 숯불에 구워 은은히 올라오는 불향. 양념이 적절히 스며들어 혀를 자극하는 매운맛과 뒤따라오는 단맛의 조화가 감칠맛을 끌어올린다. 닭발이 먹을 게 없다고? 아니, 너는 닭발을 아직 잘 모르는 거야.  나는 원래 음식을 잘 가리지 않는다. 음식은 각자 고유한 맛이 있다는 생각에 음식을 맛보는 도전의식이 있는 편인데 닭발은 내가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Hc%2Fimage%2FsNe9ThLipCpRu2xeVIU6EkpqD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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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님아 그 천장을 열지 마오. - 누가 감히 천장을 열어보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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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0T14:10:27Z</updated>
    <published>2020-04-16T15: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공간은 우리가 계약하기 전 렌터카 사무실로 이용되었고, 애초에 사무실로 사용을 하려고 만들었는지 석고보드로 천장을 마감하고 일반적인 사무실 형광등이 8개나 있었다. 일일이 구멍을 메꾸느니 차라리 천장의 석고보드를 모두 떼어내고 요즘 유행하는 노출 구조를 만들면 어떨까 생각했다.  why not?  그래? 그럼 석고보드를 떼지 뭐. 그렇게 사다리를 놓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Hc%2Fimage%2Ftgtzj-A-bXdceBBlQtOxVSlHx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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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테리어는 업자의 영역? - 인테리어 설계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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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8T11:53:27Z</updated>
    <published>2020-04-13T10: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맥가이버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amp;nbsp;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amp;nbsp;와이프는 내가 정말 그런 사람이 된 것 마냥 착각하게 만들었다. 신혼 때부터 작은 일에도 대단하다며 박수를 쳐주니 난 진짜 어릴 적 티브이에서 보던 맥가이버가 된 듯했다.    그래서 처음 초 심플 초 쉽게 초 저렴과 달리 인테리어 계획은 점점 부풀려지고 허황되게 변해갔다. 싱크대를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Hc%2Fimage%2FBP9ngGw2_7JaFFql_Q8L23udo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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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코를 느껴라  - 이게 바로 찐 멕시칸의 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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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1T07:30:41Z</updated>
    <published>2020-03-12T11: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멕시코시티에 막 도착했을 때 우리는 뱃속 깊은 곳에서부터 허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미 저녁 10시가 훌쩍 지나버린 상태에다 저녁을 위해 요리 하기에는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 있었다.  솔이는 에어비앤비 호스트 지미에게 세탁기 작동법이며, 화장실, 부엌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었다. 나는 둘의 말을 들으며 끼어들 타이밍을 재다가 지미의 말을 가로채며 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Hc%2Fimage%2F3LW4mlX7akzkjwmRe7ZkQuWhx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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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테리어의 시작은 부동산부터 - 디지털 시대에도 발품이 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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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12Z</updated>
    <published>2020-03-09T00: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적으로 부동산을 방문하기 전에 얼마나 사전조사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나는 네이버 부동산으로 대략적인 가격을 훑어본 게 전부였다.   여행을 갈 때도 한국에 돌아 올 때도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도 매번 준비없이 일단 시작했다. 이번에도 서점을 하기로 마음먹었으니 부동산을 알아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부동산으로 향했다. 사업 아이템은 정했으나 가게를 어떤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Hc%2Fimage%2F6MfbDOqj2EnUREsBy0wh7BE_a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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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한다. 셀프 인테리어! - 처음부터 쉬운건 하나도 없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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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7T00:25:28Z</updated>
    <published>2020-03-05T00: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셀프 인테리어계의 명언이 있다.  시작할 땐 초보. 끝날 땐 전문가.  우리는 무슨 일이든 시작할 땐 초보이다. 그렇게 경험이 쌓이면서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갖게 되기도 한다. 그러다 적성에 맞는다 싶으면 전업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취미로 시작한 일이 결국 내 업이 될 수도&amp;nbsp;있다는 생각으로 이어지자 스스로 가게를 꾸미고 싶은 욕망이 더 커졌다. 내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Hc%2Fimage%2FgjnUqDCS0QLHbezcfN689_Dm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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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가 책을 좋아하긴 하냐? - 아마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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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07:02:35Z</updated>
    <published>2020-03-02T12: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의 책장에는 검붉은색으로 된 양장본의 고전 책들이 있었다. 자식들에게 읽히려고 부모님이 사다놓으신 건 아니고 그저 친척들에게서 되물림 되고 있던 책이었다. 제일 막내였던 나는 이 책들의 마지막 종착역이 되었다.  내 책상 옆의 책장 아래 칸에 두 줄을 차지하고 있던 20권이 넘는 이 책들은 당시 내 손으로 측정을 해보았는데 세로는 두 뼘, 가로는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Hc%2Fimage%2Ftz3Fa9TZ-Fxqnjy7pJusFYSsi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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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자에서 서점주인으로 - 나 자신 하고싶은 거 다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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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8T12:04:45Z</updated>
    <published>2020-02-29T07: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온 후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   &amp;ldquo;나 서점 열거야.&amp;rdquo; 친구들은 놀라서 되물었다. 갑자기? 서점을? 니가? 어째서?        사실 서점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해보고 싶은 일이었다. 오래된 영화에 먼지 날리는 작은 서점을 운영하며 손님이 오면 주인은 본 척 만 척 심드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Hc%2Fimage%2FNVfek7Pi8-jmRSLbeG_omW0aA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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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남편의 마지막 변명 - 더 나은 가정을 이루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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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7T12:01:55Z</updated>
    <published>2020-01-22T05: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남자는 말이야. 자고로 돈을 잘 벌고, 가정을 잘 지켜야 해.&amp;quot;   가정을 지킨다는 것은 무엇일까? 가족에게 세상의 풍파와 모진 바람에도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게 울타리가 되어 주는 것일까. 그렇다면 풍파와 모진 바람은 또 무엇이란 말인가.  결혼 전 처갓집에서 여자 친구의 가족들과&amp;nbsp;처음 저녁을 같이 먹을 때 나는 이렇게 말했다. &amp;quot;혹시 제가 실직한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Hc%2Fimage%2FPO9PIdDv-68_z8wZTzVuAzdjk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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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확행? 아니 나는 졸라 큰 행복을 원해. -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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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0T05:47:19Z</updated>
    <published>2019-09-08T15:1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이 끝나고. 아니 여행 계획을 바꿔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한 후. 우리는 기대와 설렘이 교차했다.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는 게 이런 마음일까.  머릿속의 일들을 빨리 진행하고 싶어 몸이 달아올랐다.  한국에서 여독을 풀며 푹 쉬고 싶은 마음보다 새롭게 시작될 일들이 설레 한국 가는 날을 손꼽았다. 한국행이 다가올수록 매일 밤 우리의 계획을 어떻게 이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Hc%2Fimage%2F4m6odVgvCTERJc2ICXjM1OVVI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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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살사를 출 때 중요한 것. - 한 달간의 콜롬비아 칼리 살사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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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6T06:56:43Z</updated>
    <published>2019-08-23T08: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왼발을 앞으로 한 발자국&amp;nbsp;디디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이때 허리를 사용해 골반을 왼쪽으로 틀어준다. 다시 오른발을 뒤로한 발자국 디디면서 골반은 오른쪽으로 비틀었다가 제자리로 돌아와 두 발을 모은다. 살사의 기본 스텝이다.   # 살사는 골반이 생명   문제는 골반. 내 인생에서 단 한 번도 골반을 사용해 본 적이 없다. 거울을 보며 스텝을 밟는 내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Hc%2Fimage%2F1f3RWYo3yFrvF5prMS_GOncN-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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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밥 해줄까? - 엄마가 한 것 같은.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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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3T01:53:11Z</updated>
    <published>2019-08-21T13: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밥 해줄까?&amp;quot;  내가 자취하던 대학생 시절. 가장 많이 입에 달고 다닌 말이었다.  그래서 엄마 밥이 뭔데?  어릴 적에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엄마는&amp;nbsp;미리 반찬을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었고, 끼니때가 되면&amp;nbsp;나는&amp;nbsp;직접 쌀을 씻어 압력솥에 밥을 지었다.   나는 밥을 지을 때 15분의 법칙을 따른다. 총 밥 짓는데 걸리는 시간은 15분. 냄비밥의 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Hc%2Fimage%2FQBAFhyCQvbkr4brmNcIdEdOzS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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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여행에서 돌아온 여행자는 어떻게 살 것인가 - 여행 2막. 우리는 인생을 여행 할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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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6T11:53:37Z</updated>
    <published>2019-08-13T16: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돌아가면 뭐 하고 싶어?   나는 학교를 만들고 싶어.    학교?    응. 일반적인 학교 말고. 성인들을 위한 학교랄까.   성인들을 위한?   학교에 오면 모두가 선생님이 되는 거야.  1교시는 영어 원어민의 영어교실 2교시는 작가와 함께 쓰는 글쓰기 교실 3교시는 영상 제작자의 Vlog교실 4교시는 농부의 텃밭 만들기 교실 5교시는 여행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Hc%2Fimage%2FRVSrF_uniM46roCTXVjICPj4_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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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춤을 배우는데 스페인어 따윈 필요 없어! - 한 달간의 콜롬비아 칼리 살사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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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1T11:19:08Z</updated>
    <published>2019-08-12T04: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깜비오~!!&amp;quot; 검지 손가락 하나를 피고 머리 위로 팔을 높이 든 채 동그랗게&amp;nbsp;빙빙 돌리며 강사가 외쳤다. 우리는 자연스레 파트너를 바꾸고 다시 음악에 맞춰 춤을 이어간다.  스페인어라고는 쥐뿔도 모르는 나도 깜비오라는 말은 알고 있었다. 슈퍼에 가서 물건을 사고받은 영수증에는 'CAMBIO'라고 쓰여있는데 그 옆에 내가 받은 거스름돈이 적혀 있다. 자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Hc%2Fimage%2FV8dthKKEClCmzTyfiDcExHBZj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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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밥을 좋아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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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0T00:57:55Z</updated>
    <published>2019-08-08T14: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왠 케케묵은 유행 지난 혼밥 타령이냐. 싶겠지만 요즘 계속 혼밥 하면서 이렇게 혼밥 하는 사람이 많았구나 생각했다.   3년 전쯤 티브이에서 한창 혼밥, 혼술이 유행했다. 각종 미디어에서는 혼밥, 혼술, 혼영 등 혼자 하는 무언가는 자신을 사랑하는 쿨한 방법인 것처럼 이야기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런 프로그램을 보면서 정말로 궁금했다. 진짜 온전한 자신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Hc%2Fimage%2F22_lS7kxlDFfJyntv5IH88ukq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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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살사를 처음 배우는 우리들의 자세 - 한 달간의 콜롬비아 칼리 살사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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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9T03:03:25Z</updated>
    <published>2019-08-05T14:4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무언가를 배우는 일은 항상 긴장되기 마련이다.   학원 앞에 도착하니 자신 있다던 마음은&amp;nbsp;거짓말처럼 사라지고 키만과 둘이 서로 먼저 올라가라며 등을 떠밀었다. 티격태격. 뒤에서 누군가 내 등을 두드렸다.   &amp;quot;지나가게 비켜줄래?&amp;quot;&amp;nbsp;(라는 뉘앙스의 스페인어를 구사함.) 머쓱해진 우리는 옆으로 슬쩍 자리를 비켜준 후 천천히 그 친구 뒤를 따라 올라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Hc%2Fimage%2FsH6C6jLfKJkHcHBeS4635COvD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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