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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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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reammu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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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아이와 다투지 않는 영국육아&amp;gt;, &amp;lt;하루 한권 영국엄마의 그림책 육아&amp;gt; 의 저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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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6T12:36: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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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엄마로 살아보기 #17 - 어느 영국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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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4T11:15:29Z</updated>
    <published>2017-11-12T13: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영국 엄마  한 번은 어떤 영국 엄마가 아침에 현우가 교실 들어가기 싫다고 학교 앞에서 울고불고 난리치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 다 들어간 후에 나한테 와서 괜찮냐고 묻기도 했다. 영국에 온지 얼마 안 되어 아직 영어를 몰라서 더 학교 가기 싫어한다고 했더니, 그녀는 눈시울이 붉어지더니 눈물을 닦는다. 어린 아이가 얼마나 힘들겠냐고. 지난 며칠 동안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e%2Fimage%2FOk4neLjjPIL-c-TZ3GzrzxYiK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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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엄마로 살아보기 #15 - 눈물의 자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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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4T11:15:56Z</updated>
    <published>2017-09-10T08: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물의 자장면  현우가 학교간지 일주일 째 되는 날.  본격적으로 종일반 시작하고 나서 학교 갔다 오기 힘들어하는 현우를 위해 저녁은 있는 재료, 없는 재료 다 넣고 현우가 좋아하는 자장면을 손수 만들어 대접했다. 한국 식품점이 없는 맨체스터이므로 한국의 춘장이 아닌, 중국 마트에서 산 중국산 춘장을 사용해서 만들어서 그런지 색깔이 약간 흐리고 면이 중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e%2Fimage%2FZjW6Ht9it7Qxvwmu6xRejw6uZ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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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엄마로 살아보기 #16 - 처음으로 받은 상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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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4T11:17:54Z</updated>
    <published>2017-09-10T08: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받은 상장  이 주일 째 되는 날.  지난주는 수, 목, 금을 학교 가기 싫다며 가는 길목에 거의 땅에 드러눕다시피하고, 내게 손 잡혀 징징 울며 끌려가다시피 했는데, 둘 째 주 월요일은 그렇게까지는 아니었다.  학교 끝나고 데리러 가자 선생님도 오늘 아주 잘 했다고 하고, 가방을 열어보니 &amp;ldquo;Good behaviour&amp;rdquo;라고 쓰인 모범 행실 표창장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e%2Fimage%2FnJexF50DgJIr-t1qS1KVVDLM7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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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엄마로 살아보기 #14 - 학교 입학 둘째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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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7T23:31:41Z</updated>
    <published>2017-08-27T23: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입학 둘째날  둘째 날은 아빠가 쉬는 날이라 같이 데려다 주었는데 아빠가 데려다주니 더 신났는지, 아빠보고 학교 끝날 때 까지 계속 밖에서 기다리라고 한다.  교실에 데려다주고 엄마들은 갈 시간이라고 선생님이 탬버린을 치며 알려주어 &amp;ldquo;엄마 이제 갈게,&amp;rdquo;라고 했더니 꼭 끌어안고 가지 말라고 매달리며 그 큰 눈에 눈물이 글썽글썽하며 눈시울이 붉어진다. 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e%2Fimage%2FkjoA0tq6yVUNPDGxIbpA0ddAq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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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엄마로 살아보기 #13 - 한국에서는 아직 유치원생, 영국에서 초등학교 입학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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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3T09:58:05Z</updated>
    <published>2017-08-22T00: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는 아직 유치원생,&amp;nbsp;영국에서 초등학교 입학하다  큰 아이 현우가 학교에 간다.  한국 나이로는 다섯 살, 만으로는 네 살.  한국에서는 아직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닐 나이이지만, 영국에서는 만 5세부터 1학년을 시작하고, 그 전 만 4세는 학교 준비과정인 리셉션(Reception)이라고 불리는 과정이 있다. 현우는 리셉션 과정에 입학했지만, 어쨌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e%2Fimage%2FP5dKxcYd4_T9rsjESADUktqBN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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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엄마로 살아보기 #12 - 영국의 주택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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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2T23:21:01Z</updated>
    <published>2017-08-14T04: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의 주택 생활  새로 이사한 주택에서 우리는 매우 즐거웠다. 1층은 거실과 주방과 식당과 전실, 그리고 정원이 있었고 2층은 침실 3개와 욕실이 있었다.   아이들은 하루 종일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며 신나게 뛰어다녀도 그 어느 누구도 간섭하는 사람이 없었고 밖에서 놀고 싶으면 언제든지 뒷마당 문을 열고 뛰어나가서 정원으로 나가면 되었다. 그 어떤 야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e%2Fimage%2Fg5kCY7-CNh0X6adjLsXosi1ZpS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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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엄마로 살아보기 #11 - 플랫에서 우리만의 공간이 있는 주택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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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22:40:13Z</updated>
    <published>2017-08-07T09:4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랫에서 우리만의 공간이 있는 주택으로  3층짜리 플랫(영국의 아파트 식 주거 형태)의 3층 꼭대기에 얻은 우리의 첫 집은 우리 네 식구가 살기에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그럼에도 몇 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첫 째로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 두 번째, 창문의 열 수 있는 부분이 작아 환기가 잘 안 된다는 것, 세 번째, 전기로 난방을 하는데 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e%2Fimage%2FdKaC-fpAn8Ek8Bkuyb5G0q2E3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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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엄마로 살아보기 #10 - 흰 연기 속에 날라간 자동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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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7T01:13:19Z</updated>
    <published>2017-08-05T10: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흰 연기 속에 날라간 자동차  영국에 도착해서 구입한 첫 차는 W사의 자동차였다. 안 그래도 한국보다도 저렴한데다 남편이 인터넷으로 알아본 곳이 차량 상태는 양호한 반면 가격이 꽤나 저렴한 곳이 있어서 직접 가서 보고 구입을 하게 되었다.      한인 민박집 사장님은 일본차가 내구성이 좋고 고장이 안 나서 오래오래 탈 수 있다며 일본차를 추천 해 주셨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e%2Fimage%2F5TVcp0cR9IopQJcqhAjf1pyM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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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엄마로 살아보기 #9 - 경찰의 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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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30T19:40:06Z</updated>
    <published>2017-08-04T0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찰의 방문  새로운 집에 정착한지 일주일도 채 안 된 어느 날이었다.   방금 마트에서 장을 보고 돌아와서 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초인종이 울린다. 맨체스터에 도착한지 며칠 되지 않아 딱히 우리를 찾아 올 사람도 없고 택배를 시킨 것도 없는데, 초인종이 울리다니 의아했다.        &amp;ldquo;누구세요?&amp;rdquo;  &amp;ldquo;누구세요?&amp;rdquo; 인터폰으로 묻자 대답이 들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e%2Fimage%2FokajCcEiQghVz6HMuBI5z7W6z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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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엄마로 살아보기 #8 - 도서관의 토들러 프로그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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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3T07:32:59Z</updated>
    <published>2017-08-03T02: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의 토들러 프로그램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영국에는 도서관이 동네마다 있다. 어느 정도 정착이 다 끝나자 가장 먼저 한 일이 도서관 카드를 만든 것이었다. 박물관과 마찬가지로, 도서관에서 책 빌리는 것을 친숙하게 만들어주고 싶었다.  영국은 공공시설 등을 이용할 때, 반드시 주소가 찍힌 공과금 영수증이나 시청에서 발행한 세금 명세서 등을 신분증과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e%2Fimage%2FjwTxkCcZNAGpBvTUgQFh-P3cl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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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엄마로 살아보기 #7 - 아이들도 박물관이 신나는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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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5T20:21:03Z</updated>
    <published>2017-08-02T05:5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도 박물관이 신나는 나라  거주지를 정착하고, 아직 남편이 바빠지기 전까지 무조건 열심히 돌아다니기로 했다. 한국에서는 아직 아이들이 어리기도 하고 번거롭기도 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박물관에 갔던 것이 손에 꼽을 정도였다.  그런데 이 곳은 가는 곳곳마다 박물관이 있으니 안 가 볼 수가 없다. 가까운 곳에 벌써 맨체스터 박물관, 미술관, 축구 박물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e%2Fimage%2F8R9MRPWpTNOjvcQCB41CIo0g2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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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엄마로 살아보기 #6 - &amp;quot;맨체스터&amp;quot;라는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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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2T14:08:04Z</updated>
    <published>2017-08-01T06: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맨체스터는 런던, 버밍엄과 더불어 영국의 3대 도시로 불리며 근래에는 영국내에서 제2위의 도시는 맨체스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다. 지리적으로는 런던에서 북서쪽으로 257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도시로는 약 50km 서쪽의 리버풀, 약 60km 북동쪽의 리즈 약 55㎞ 동쪽의 셰필드 등이 있다. 또한, 영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e%2Fimage%2FtjEamoWlZdt4iYZA3s2iKTTbj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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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엄마로 살아보기 #5 - 맨체스터 도착, 공원 도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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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2T00:57:31Z</updated>
    <published>2017-07-09T07: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착한 다음 날 아침, 창문을 열고 밖을 보니 하늘은 뭉게뭉게 구름이 떠 있다.   푸른 하늘은 아니지만, 뭉게구름 사이사이 보이는 흐릿한 잿빛 하늘도 마음에 들어,   &amp;ldquo;굿 모닝, 맨체스터&amp;rdquo;  라고 혼자서 말 해 본다.   한적한 주택가 길가에서 엄마들이 아이들 손을 잡고 하나씩 둘씩 등교를 시키는 모습이 참으로 평화로워보였다.        다시 한 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e%2Fimage%2FwleHPRkTi7SWkNDKjrW40boUB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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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엄마로 살아보기 #4 - 익숙한 곳을 떠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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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08T01:57:00Z</updated>
    <published>2017-07-08T01: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아이가 어린이집을 마지막으로 등원한 날 이후에는 날짜가 더더욱 금세 지났다.   아무리 싸도 답이 없는 짐을 출국하는 날 새벽까지도 꾸역꾸역 가방 속에 쑤셔 넣고, 만 2세도 안 된 작은 아이와 만 4세가 되어가는 큰 아이, 우리 부부, 이렇게 넷이 인천 공항을 떠나 영국으로 출발했다.   다행히,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아이들은 장시간 비행에도 한 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e%2Fimage%2FJ-g6p6A9JfwmRnnGhnz6yfj3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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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엄마로 살아보기 #3 - 떠나기 전 - 아이와의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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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10T00:23:21Z</updated>
    <published>2017-07-07T08:0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간은 덥게도 느껴지는 늦은 봄이었다.   여느 날처럼 아침에 큰 아이 손을 잡고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있었다.       큰 아이가 돌 갓 지나고 나서부터 내가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을 하게 되어 아이는 비교적 일찍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첫 아이라 어린이집 맡길 때 불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어 보육 시설을 여간 깐깐히 고른 것이 아니었다. 직장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e%2Fimage%2FGshIV3t9wEwXE1HjZiT7nkAcN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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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엄마로 살아보기 #2 - 내 인생의 전환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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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08T01:49:56Z</updated>
    <published>2017-07-06T09: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전환점은 부모가 된 것이었다.   운이 좋은 것인지, 어려서부터 몇몇 다른 나라에서 살아 볼 기회도 있었고 여행도 많이 다니며 백두산 천지를 비롯해 네팔의 안나푸르나부터 몽골의 초원, 핀란드의 산타마을부터 뉴질랜드 최남단까지, 그리고 태평양을 가로질러 지중해, 대서양 바닷가 등 수 많은 곳을 거침없이 다녔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e%2Fimage%2F9pCBbhNUMkTbyk6bsiC8Kjd_I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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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엄마로 살아보기 #1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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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8T12:44:57Z</updated>
    <published>2017-07-05T04: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엄마가 되고나서부터는 내가 보는 책의 대부분은 육아와 관련된 책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마 많은 새내기 엄마들도 그럴 것이다.  그러다가 언제인가부터 &amp;quot;육아 서적&amp;quot;에도 해외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고 감지하게 되었다. 아마도 &amp;quot;프랑스 아이처럼&amp;quot;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선보일 때 즈음부터 그랬던 것 같다.  요즘에는 눈을 뜨고 나면 하루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e%2Fimage%2Fhb9x3SgyOWavxryiC7clN8I1R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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