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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셋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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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haoj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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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화를 글로 다듬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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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5T00:25: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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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들이여, 이 고리를 끊어버립시다! - 에필로그[Epi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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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28:57Z</updated>
    <published>2026-02-22T13: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처음에 새로운 취업을 목표로 쓰기 시작했다. 그래서 목차를 퇴사사유, 면접 질문에 대한 대답, 직장생활 속 나의 모습, 업(業)에 대한 생각 그리고 이직이나 직장생활에 대한 생각 순으로 구성했다. 이 책 한 권을 드리면 면접이 필요 없을 정도로 나에 대해 자세히 쓰고자 했다.  사실, 책을 쓰는 동안 취업이 되면 에필로그에는 새로 시작할 회사에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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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amp;nbsp;버터서 바꾸면 된다고? - 제5장 나의 퇴사/이직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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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28:57Z</updated>
    <published>2026-02-22T13: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터서 바꾸면 된다고? 정말 꼰대 같은 조언인데, 종종 그 조직이 부당하다면 네가 바꿀 수 있는 위치에 올라가 바꾸도록 노력해야지 퇴사하는 것은 비겁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어설픈 유교 이데올로기를 끊어버리지 못한 사람들이고, 직장생활 하면서 제대로 된 가치관을 정립하지 못한 애들이다. 본인도 팀장이 되고 밑에 팀원들이 생기니까 뭔가 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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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amp;nbsp;또 이직하실 건가요? - 제5장 나의 퇴사/이직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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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28:57Z</updated>
    <published>2026-02-22T13: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이직하실 건가요? 퇴사를 앞두고 단톡방이나 페이스북을 통해 퇴사 예정임을 알렸다. 이직하는데 주변 지인의 도움을 받고 싶어 채용 정보나 추천을 부탁 드렸는데, 한 지인분이 물어보셨다.  &amp;ldquo;이제 남은 직장생활 마지막으로 몸 담을 회사 찾으시는 거죠?&amp;rdquo; &amp;ldquo;아닌데요,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도 회사와 제가 맞지 않으면 또 다른 회사 찾을 건데요&amp;rdquo;  사실이다.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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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amp;nbsp;세대별 퇴사 이후 - 제5장 나의 퇴사/이직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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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28:57Z</updated>
    <published>2026-02-22T13: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대별 퇴사 이후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이러저러한 수다를 떨었다. 퇴사를 할 때나 이직이 할 때 꼭 의견을 물어보는 친구다.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하다가 퇴사 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었다.  퇴사 1세대들은 퇴사 후에 제주도에 내려갔단다. 혹은 강릉. 그 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퇴사 2세대들은 창업을 했다. 본인 꿈꾸는 회사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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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amp;nbsp;이업종간의 이직이 더 낫다 - 제5장 나의 퇴사/이직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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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28:57Z</updated>
    <published>2026-02-22T13: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업종간의 이직이 더 낫다 내 커리어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것 중의 하나가. 전혀 다른 일과 업종을 어떻게 넘나들 수 있었냐는 것이다. 브랜드 컨설팅에서 PR대행으로, PR대행에서 광고담당자로, 식품회사에서 키친웨어 마케터로, 키친웨어에서 교육산업으로, 교육산업에서 이커머스로, 이커머스에서 보험산업으로 이동했으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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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amp;nbsp;조직에서 분리되는 느낌 뛰어넘기 - 제5장 나의 퇴사/이직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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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28:57Z</updated>
    <published>2026-02-22T13: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에서 분리되는 느낌 뛰어넘기 퇴사가 확정되고 나면 급격히 조직에서 분리되는 느낌을 갖게 된다. 공유하던 스케줄에서 제외가 되고, 업무 메일이 오지 않는다. 웃고 떠들던 직장 동료들의 시선도 뭔가 바뀐 것 같다. 괜히 움츠려 든다. 자리에 앉아 있기가 불편해 사무실 밖을 이리저리 떠돈다. 며칠간 그런 생활을 반복하다가 어느덧 퇴사일이 온다. 그렇게 그 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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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amp;nbsp;그날 나에게 찾아온 그 후배에게 해준 말 - 제5장 나의 퇴사/이직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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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28:57Z</updated>
    <published>2026-02-22T13: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나에게 찾아온 그 후배에게 해준 말 똘똘한 후배가 찾아왔다. 학부 재학생이었는데, 내 학부 후배는 아니었고 외부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업에 있는 선배를 소개 받아 멘토의 하는 일 등을 소개받은 뒤 이러저러한 조언을 듣는 자리였다.  그날 그 후배는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었다. 어떤 분야로 취업을 할지에 대해 고민 중이었는데, 경영학과인지 신방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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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amp;nbsp;그대 미리 걱정하지 말아요 - 제5장 나의 퇴사/이직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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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28:56Z</updated>
    <published>2026-02-22T13: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 미리 걱정하지 말아요 퇴사나 이직을 하고 싶은데 망설여 진다면 (비록 구직에 도움을 주는 앱들이 도움이 안되더라도) 미리 걱정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열 번 정도 이직과 퇴사를 해보니 내가 다음에 갈 회사는 내가 아직 모를 뿐 반드시 존재한다는 경험치가 생겼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한국도 웬만한 시장은 모두 존재한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r%2Fimage%2FgU_5105rbi-EsStCI4rjOzWJX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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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amp;nbsp;플랫폼 간의 차별성이 있나 - 제5장 나의 퇴사/이직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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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28:56Z</updated>
    <published>2026-02-22T13:0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랫폼 간의 차별성이 있나 퇴사를 준비하면서 사람인, 잡코리아, 인크루트, 링크드인, 원티드, 피플앤잡 등을 활용했다. 진심으로 물어보고 싶은데, 이 사이트들을 통해 취업을 성공하신 분들이 계신지 궁금하다. 나는 정말 시간낭비였다. 뭐, 내 이력이 일반적인 구직자의 정규분포 안에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면 할말은 없다. 그런데, 나 같은 사람 말고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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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amp;nbsp;대화하면 화날 것 같아서 - 제5장 나의 퇴사/이직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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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28:56Z</updated>
    <published>2026-02-22T13: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화하면 화날 것 같아서 퇴사할 때 보통 퇴사 절차를 회사에서 주도한다. 회사에서는 어떻게든 안전하게(?) 퇴사를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면 정확한 퇴사 사유를 회사에 알리지 못한 채로 어정쩡하게 퇴사하게 된다. 찝찝하다. 내 퇴사가 어떤 메시지가 됐어야 하는데, 조용히 지나간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나는 나가는 사람이고, 회사에 남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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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amp;nbsp;끼여버린 세대의 어려움 - 제5장 나의 퇴사/이직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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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28:56Z</updated>
    <published>2026-02-22T13: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끼여버린 세대의 어려움 끼여버린 세대로서 내가 느끼는 문제의식은 어쩌면 이 책을 쓰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다. 그것은 &amp;lsquo;나는 지금 무엇과 싸우고 있는가&amp;rsquo;, &amp;lsquo;무엇 때문에 고통스러운가&amp;rsquo;에 대한 내가 찾은 구조적인 원인이다. 만약 개인적인 측면에서 퇴사의 원인을 찾으면 &amp;lsquo;내가 그렇게 생겨먹어서&amp;rsquo;, &amp;lsquo;성격 거지 같아서&amp;rsquo;, &amp;lsquo;팔자가 사나워서&amp;rsquo; 정도일 것이다.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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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amp;nbsp;장기근속에 대한 생각 - 제5장 나의 퇴사/이직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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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28:56Z</updated>
    <published>2026-02-22T13: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기근속에 대한 생각 하루는 대표가 물었다. &amp;ldquo;너는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들어갔는데, 오너가 &amp;lsquo;넌 우리 회사 30년 딱 일하면 대표 시켜줄게&amp;rsquo;하면 30년 다닐 거야?&amp;rdquo;  단호하게 대답했다. &amp;ldquo;아니요&amp;rdquo; &amp;ldquo;왜?&amp;rdquo; &amp;ldquo;그냥 싫어요&amp;rdquo; &amp;ldquo;대표 시켜준다는데?&amp;rdquo; &amp;ldquo;그래도 싫어요&amp;rdquo;  그래 나는 그냥 싫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회사가 다이내믹하게 성장하고 변화한다면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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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amp;nbsp;퇴사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 제5장 나의 퇴사/이직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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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28:56Z</updated>
    <published>2026-02-22T13: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사실이다. 퇴사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예전에는 훌쩍 떠나버렸는데 그게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우선 회사 내에서 직책을 받으니 이상한 책임감이 생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회사에 대해 더 깊이 알수록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이 많아진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일도 늘어난다. 예전 내가 보고 자랐던 팀장들만큼의 위상은 아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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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amp;nbsp;회사에 이직이 많은 사람이 필요한 이유 - 제5장 나의 퇴사/이직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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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28:56Z</updated>
    <published>2026-02-22T13: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이직이 많은 사람이 필요한 이유 딱히 회사에 이직이 많은 사람이 있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 확실히 한 회사에서 오래 있으면 업무를 하기에 수월하다. 안팎으로 쌓은 네트워크를 통해 같은 업무라도 보다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업무 노하우(Know how)나, 노웨어(Know where), 노우훔(know whom)면에서도 오래 일한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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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amp;nbsp;신입사원만 세 번 - 제5장 나의 퇴사/이직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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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28:56Z</updated>
    <published>2026-02-22T13: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을 잘하는 비결을 물어본다. 그럼 나는 이직을 한다는 것은 퇴사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퇴사부터 하라고 한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인내심이 좋다. 불의를 참는 능력도 뛰어나다. 미래에 대해 낙관도 부족하다. 그런 이유로 퇴사를 생각보다 적게 한다. 아, 근속년수를 그 사람의 역량으로 쳐주는 이상한 문화를 회사들이 만들어 놓은 탓도 있다.  농담 삼아 이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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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amp;lsquo;나&amp;rsquo;를 고용할 &amp;lsquo;너&amp;rsquo;에게 - &amp;lt;물 한 모금(5)&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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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25:55Z</updated>
    <published>2026-02-22T13: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주팔자에 평생 직장인을 한다고 했다. 스스로 지난 15년을 돌아봐도 창업할 재주는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사업을 맡아 꾸려 나가보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있다. 어릴 적부터 꿈이 전문 경영인이었는데, PR담당자들이 조직의 발전을 위해 서포트 하는 역할이라면 전문 경영인 역시 창업자의 비전을 실현해주는 역할이라는 점에서 일견 같은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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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봉 추이 - &amp;lt;물 한 모금(4)&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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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25:55Z</updated>
    <published>2026-02-22T13: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5년간 인센티브를 제외한 명목상 연봉이다. 사회초년생 시절 첫 연봉에 비해 약 6배 정도 인상됐다. 보험설계사 시절 사회생활 연차에 비해 소득이 높았고, 이직할 때 50%정도 연봉을 인상한 적이 있어 그래프가 들쭉날쭉하다. 내 유일한 소득이 근로소득이기 때문에 연봉은 꽤 중요하다. 그렇다고 연봉을 높이기 위해 발악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예전부터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r%2Fimage%2FhZeayeCQeofrOQJFcflP614AI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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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PR의 끝판왕이 되면 하고 싶은 일은? - 제4장 자기소개서(2) 업무중심으로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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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25:55Z</updated>
    <published>2026-02-22T12: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PR의 끝판왕이 되면 하고 싶은 일은? 가장 최근 면접 본 회사에서 내게 물어본 질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PR을 잘하는 사람이 되면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 잘 생각해야 한다. 영화 알라딘에서 &amp;lsquo;자파&amp;rsquo;처럼 사욕을 위해 가장 강력한 마법사가 돼봤자 램프에 갇히게 된다. 부디 개인적으로 그 힘을 사용하지 말길!  나는 정치를 하겠다고 했다. (그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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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amp;nbsp;그럼 도대체 PR이 뭔데 - 제4장 자기소개서(2) 업무중심으로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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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25:55Z</updated>
    <published>2026-02-22T12: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럼 도대체 PR이 뭔데 작년과 재작년 PR에 대한 강의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동안 어디 내세울 만한 PR캠페인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고, PR활동으로 수상을 해본 것도 아니고, 대행사에서 여러 클라이언트 경험이 많은 것도 아니라서 딱히 앞에서 나가 할 말이 없었다.  그래도 강의를 듣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여러 궁리를 했다. PR의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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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amp;nbsp;내가 가짜 보도자료를 쓰는 이유 - 제4장 자기소개서(2) 업무중심으로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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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25:55Z</updated>
    <published>2026-02-22T12: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짜 보도자료를 쓰는 이유 업계 선배님께 한두 해 전에 배운 업무 방식이다. 진짜 '가짜 보도자료'를 작성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보도자료를 작성해본다는 것이 맞겠다.  아마존에서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amp;lsquo;미래 보도자료(Future Press Release)&amp;rsquo;를 작성한다고 한다. '아마존 웨이'라는 책에서 소개된 내용인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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