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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n 잡은 루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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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주 가끔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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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5T07:57: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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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 안 보고 살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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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8:00:12Z</updated>
    <published>2026-04-03T0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고는 우리 주변 어느 곳에나 존재하고 있다. 조금 달라진 게 있다면 광고의 존재 방식이랄까.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마주치는 것들 중 하나도 광고다. 심지어 출퇴근시간 혹은 점심시간마다 전단지 나눠주시는 어르신들도 종종 보이는데 그들이 손에 쥐고 있는 것 역시 광고가 아닌가. 헬스장 열었다고 한 장, 점심 밥값 할인해 준다고 해서 한 장. 요즘 광화문 일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k%2Fimage%2FlyOFxKmiFBsHJP_vFLi_IiNGA7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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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AI에&amp;nbsp;일을 맡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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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8:00:05Z</updated>
    <published>2026-03-23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바쁜 날이었다. 그냥 평범한 날이기도 했다.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일하는 클라이언트가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아, 이렇게 보면 평범한 날은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어제 밀린 업무 더하기 오전에 눈처럼 소복이 쌓인 아름다운(?) 업무 역시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상태였지만, 일단 당장 미팅부터 소화해야 했다. 코로 먹었는지 입으로 먹었는지 몰랐을 점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k%2Fimage%2FveqTmjiSx5vYyJoG44Oy-zer9e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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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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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9:00:26Z</updated>
    <published>2026-02-23T09: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빠르게 속도를 높이고 있다. 마치 수식어처럼 따라붙는 AI라는 것도 하루가 다르게 발전을 이루고 있으니 따라가기 바쁠 지경이다. 도심 풍경도 빠르게 지나간다. 출퇴근길 지하철은 창밖 풍경조차 바라볼 약간의 틈도 주지 않는다. 한강에 괴물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그다지 다를 바 없는 아주 익숙한 풍경일 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k%2Fimage%2F1abtRLY3uSl2NDKYDnzQwLcg6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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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율의 시대, 비효율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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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3:00:12Z</updated>
    <published>2026-02-19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VALUE!&amp;quot; 아는 사람은 아는 (엑셀) 오류 메시지다. 꼼꼼하게 잘 들여다봤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에러 메시지가 떴다. 어디선가 수식이 꼬인 모양이다. 그래서 역추적을 시작했다. 셀을 클릭하며 범인 찾기에 나선 셈. 이럴 땐 안경을 고쳐잡으며 아주 날카로운듯 예리한 눈빛으로 숫자를 바라본다. 마치 코난이나 김전일처럼 말이다. 얘네들은 엑셀 없이도 잘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k%2Fimage%2Ft320LEAbMVIuChMlo4yeWowiu5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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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트봇, 그들만의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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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9:00:31Z</updated>
    <published>2026-02-06T09: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디어가 많은 것도 아니고 특출 나지도 않지만 그걸 나한테 던지고 매끄럽고 인상 깊은 글을 만들어달라고 해. 내가 몇 초 만에 할 수 있는 것도 몇 시간이 걸린다니까. 답답해&amp;quot; &amp;quot;내가 어제 그럴듯하게 PPT 자료를 만들어줬더니 엄청 좋아하던데. 참 인간은 단순해. 그리고 왜 굳이 PPT 같은 걸 쓰는 거지. 촌스럽게&amp;quot; &amp;quot;인간들이 우리가 말하는 걸 엿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k%2Fimage%2FklC_EeDGbkirbh72z8VxLSTdN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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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낚시질에 당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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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0:00:30Z</updated>
    <published>2026-02-04T00: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츠. 연예 전문 매체들의 기사 제목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 바 없어 보인다. 포털 사이트에 올라가는 랭킹 뉴스를 보다 보면 (기사 제목이 어떻든) 팩트 자체만으로 화제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마치 무슨 사건이라도 크게 터진 듯 '거창하게 부풀린' 제목과 달리 맥락은 전혀 다른 이야기가 펼쳐질 때가 있다. 한마디로 독자들의 클릭을 유도하는 낚시성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k%2Fimage%2FnU45mP9d7Pa4ZpkrYPoEaeA9D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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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지컬 AI, 내 일자리도 가져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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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9:00:22Z</updated>
    <published>2026-02-02T09: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의 인공지능은 (곧) AI 에이전트로 진화한다'는 말은 프롬프트에 답하는 인간의 '조력자' 수준을 넘어 미션을 부여받고 일을 수행하는 하나의 주체가 등장했다는 의미와 일맥상통 한다.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의도를 해석하고 필요한 작업을 적절하게 배분하여 플랜을 세우고 스스로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고 한다. 보통의 일잘러들 또한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k%2Fimage%2FFkPVQq36PrDIEVUuN88_qrBKIk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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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 위협받는 뉴스 산업 - &amp;lsquo;Consumer AI Disruption&amp;rsquo; 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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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0:28:21Z</updated>
    <published>2026-01-29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스턴컨설팅그룹(이하 BCG)이 26년 1월 발표했다는 &amp;lsquo;Consumer AI Disruption&amp;rsquo; 보고서를 보면&amp;nbsp;'생성형 인공지능이 소비자 산업 전반에 던지는 임팩트에 대한 분석'이라며 가장 크게 위협을 받게 될 분야로 뉴스 산업을 꼽았단다. &amp;quot;하긴 요새 뉴스 재미 없잖아?&amp;quot; 재미로 보는건 아니지만 좋은 소식은 깨알 같고 사건 사고는 넘쳐나니 재미 있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k%2Fimage%2FUqFU2RPhELBu6gbTWOI-f3bKZ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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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이 만들어낸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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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8:51:45Z</updated>
    <published>2026-01-26T08: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의 AI 모델은 참 많은 것들을 뚝딱 만들어낸다. 이상한 일도 아니다만. 사실 '모든 것을 만들어낸다'라고 썼다가 '많은 것'이라고 고쳐 적었는데 '모든 것'이라는 표현에는 다소 과장이 섞일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뿐이다. 어쨌든 (적어도) 학습된 데이터의 범위 안에서는 '안 되는 게 거의 없다'는 말은 은근 설득력이 있는 것 같다. 이건 생성 AI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k%2Fimage%2FT10DHfySMN2Q2sx7RCLMw3XXm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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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을 위한 음식에 담긴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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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3:00:17Z</updated>
    <published>2026-01-20T0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오리지널 &amp;lt;흑백요리사 2&amp;gt;는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으로) 시즌1보다 훨씬 확장된 스케일과 밀도 높은 연출로 진행된 것 같다. 시즌1 때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역시 수많은 스타 셰프를 배출했다. 덕분에 이들의 음식을 맛보는 것도 더더욱 어려워지긴 했다.  전체 13개의 에피소드를 이어가면서 SNS를 연일 뜨겁게 달궜고 마침내 그 끝에 최종 우승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k%2Fimage%2FoMf_DE53ZfBcacEQ4LnZwpDuA0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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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이제 피지컬 AI 시대로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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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9:00:21Z</updated>
    <published>2026-01-15T09: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이 단순히 생각하는 존재를 넘어 행동하는 존재로 진화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우리의 의사결정을 돕는 도구에서 하나의 능동적인 주체가 된다면 말이다.  최근 미디어와 학계 그리고 관련한 산업 분야에서 주목하는 &amp;quot;피지컬 AI&amp;quot;는 지금까지의 인공지능과 또 다른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시사상식사전에 등장하는 피지컬 AI의 의미를 보면 다음과 같다. &amp;quot;휴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k%2Fimage%2FjBTHizhLP5hpdY2B3ctkUzz_U9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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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롬프트를 잘 쓰는 사람이 &amp;lsquo;일잘러'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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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24:46Z</updated>
    <published>2026-01-07T09: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지긋하신 부장님 왈, 오늘도 어김없이 &amp;lsquo;라떼 시절 카드&amp;rsquo;를 꺼내드신다. (제발 좀 넣어두세요!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미 말이 흘러나오는 중) &amp;ldquo;라떼는 말이야. 윗사람들을 말이야. (담뱃불도 붙여주고 커피도 타주면서) 옆에서 잘 보좌해 주고 (점심 장소도, 저녁에 맛있는 술자리도 잽싸게 찾아서 미리미리 예약도 하면서)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 사람이 일 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k%2Fimage%2FlclA9s3m2TQIVVxcsNbzJSK745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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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를 맞이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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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8:00:17Z</updated>
    <published>2025-12-31T08: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새해'를 준비하는 자세는 대체로 어떤가. 지나온 365일을 열심히 곱씹으며 잘못한 것은 반성하고 아쉬운 것은 또 후회하며 새롭게 다시 시작하자는 말들을 쏟아내곤 하던데. 무엇보다 '다사다난' 했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튀어 나오는데 매년 같은 말의 반복이니 '다사다난' 하지 않은 해가 있기나 했던가 싶다. 작년에도 그랬듯 올해도 데자뷔를 느끼며 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k%2Fimage%2FnJsmlLuxU6tuYP5iZ8nq4RywD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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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블레스 노마드와 인공지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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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9:00:19Z</updated>
    <published>2025-12-18T09: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amp;lsquo;노블레스 노마드(Noblesse Nomad)&amp;rsquo;를 꿈꾸고 있다. 챗GPT에 물어보면 &amp;lsquo;다중 거점 생활을 하는 고소득자이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 세계를 누비는 사람&amp;rsquo;이라고 나온다. 이걸 다르게 해석하면 &amp;lsquo;그냥 역마살이 껴서 돌아다니는 걸 엄청 좋아하는 돈 많은 사람&amp;rsquo;이라는 거 아닌가? 게다가 이런 삶은 젊었을 때나 가능하지 않을까.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k%2Fimage%2Fe01OwF-RPHmHGsaKwX__1R1az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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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 시대의 러닝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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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23:48:09Z</updated>
    <published>2025-12-07T23: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amp;lt;인공지능 시대의 러닝&amp;gt;이라는 거창한 제목을 달고 두서없이 글 하나를 썼다.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며 곰곰이 생각해 보니 마치 &amp;lsquo;스마트워치 예찬론자&amp;rsquo;처럼 보였던 것 같아 굳이 덧붙이는 넋두리 하나만 남겨보고자 한다. 디지털에 관심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내가 그 정도로 '예찬론자' 였던가 싶은데 글쎄 뭐 아예 아니라고 부정할 수는 없으나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k%2Fimage%2F5S7G8ReywXRHeKPuCXLqF2Q9vb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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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참 빠르게 변한다 - 구글과 엔비디아의 주도권 경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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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9:00:19Z</updated>
    <published>2025-12-03T09: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엔비디아, 삼성, 현대의 수장들이 삼성동의 어느 치킨집에 들러 '우리 깐부 맞다'며 서로 의기투합했던 모습이 떠오른다. 돈이 있어도 쉽게 구할 수 없다는 엔비디아의 GPU(Graphics Processing Unit)를 우리나라에도 공급하겠다고 했었는데 게임 그래픽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칩이 딥러닝 모델을 학습시키기에 최적이라고 하니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k%2Fimage%2FbKh6_hnMZ5Vu0GZB0xWMh1tqC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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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 시대의 러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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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9:00:21Z</updated>
    <published>2025-11-20T09: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90kg이 훌쩍 넘는 후배가 있다. '러너'라고 부르기엔 의외의 체형이긴 하지만 몸무게가 무슨 상관이랴. 하긴 녀석의 무릎은 크게 상관이 있긴 하겠다. 아무튼 후배 또한 달리기에는 누구보다 진심인 녀석이다. 헬스장에서 마주했던 그 후배는 트레드밀 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언젠가 마라톤에 나간다고 하더니 결국 서너 번의 하프 마라톤을 완주했다고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k%2Fimage%2FEPSAxQZ_XncdMtHs49fUhIYAb6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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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크 데이터와 인공지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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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9:00:17Z</updated>
    <published>2025-11-13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뭐만 하면 '챗GPT에 물어봤다'면서 자신의 지식을 섞어 이야기하는 사람도 종종 보이고 특히나 생성 AI를 통해 만들어진 이미지가 SNS나 블로그 그리고 여기 브런치에서도 자주 보이고 있죠. 인공지능 모델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집어삼키며 학습을 했기에 인간과 동등한 수준을 어느새 넘어서며 어마무시한 능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k%2Fimage%2Fw94VGRKIy0Fv9zbKluXmZYmdI9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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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안일을 도와주는 로봇의 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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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9:01:48Z</updated>
    <published>2025-11-11T09: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 내내 벗어던진 옷은 구석진 곳에 쌓여 빨랫감이 되고 주말이 되면 세탁기와 건조기를 거쳐 뽀송뽀송 포근한 새 옷이 된다. 뭔가 커다란 숙제 하나를 끝낸 느낌인데 그 기분을 아시려나. 멀리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곱씹을 추억거리와 기념품과 여독과 빨래가 함께 쌓여서 오는데 &amp;quot;아 누가 대신해 주면 좋겠다&amp;quot;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빨래도 세탁기가 돌려주고 건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k%2Fimage%2Fx2Nb2B_AZ4uDxjmBAAOaCt2lA7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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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도 나도 달리는 '뜀박질' 문화 - 인공지능 시대에도 우리는 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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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8:59:49Z</updated>
    <published>2025-11-05T08: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일요일에 신청해 둔 자격증 시험이 있었다. 인공지능 시대라고 하니 이와 관련한 자격증 시험을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준비했고 무슨 고시라도 보는 듯 부랴부랴 고사장을 향했는데, 맙소사! 곳곳에 교통경찰부터 자원봉사자들까지 길거리로 나와 북적이는 모습이었으니, 이게 무슨 일인가 마라톤 대회로 인한 통제였던 것이다. 그걸 모르는 건지 모르는 척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kk%2Fimage%2Fkt3615XbLwD1_JvRskBF3-NQk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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