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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an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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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an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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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읽기, 수영, 미술관가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성수동 복합 문화공간 언더시티에서 일하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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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5T13:40: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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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힝 집 사고 싶어요... - 어디서부터 시작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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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4:18:09Z</updated>
    <published>2026-02-08T04: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경제/부동산 공부 계획하루에 1시간 공부 목표! [2월 9일 - 14일] 자본주의의 원리 이해 (책 읽기 집중) 목표: 돈이 복사되는 원리를 알고, 왜 '실물 자산(아파트)'을 가져야 하는지 확신 얻기. 매일 1시간&amp;nbsp;할 일: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EBS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독서. (하루 85페이지 내외) 핵심 포인트: &amp;quot;은행은 보관된 돈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pR%2Fimage%2Fr988WxdyVEz-SSa2oWLur5y_b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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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뮌헨 오데온스 광장에서 듣는 베토벤 - Klassik am Odeonsplat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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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5:58:56Z</updated>
    <published>2026-02-01T05: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클래식이 좋아서 기웃기웃하다가 빠지게 되었던 결정적인 계기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는 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음악인 &amp;lsquo;따다다단&amp;rsquo;을 그의 나라, 아름다운 도시 뮌헨 한 가운데서 듣는날이 오다니. 유럽에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고 좋았던 것 중 하나는 여름밤에 야외에서 열리는 클래식 콘서트이다. 오데온스 광장은 뮌헨의 중심  일시: 2019년 7월 14일 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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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집을 산다고 가정했을 때, 무엇이 중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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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4:43:09Z</updated>
    <published>2026-01-25T14: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내가 집을 산다고 가정했을때 무엇이 중요할지 생각해 보았다.  먼저 우선순위에 두고 싶은 건 재산 가치다. 내가 살고 싶은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앞으로의 변동 가능성과 투자 가치는 충분히 고려한 뒤 구매해야 할 것 같다.  나는 집이 큰것 보다는 깨끗한 환경이 중요해서&amp;nbsp;집이 좀 작더라도 건물의 상태와 동네환경이 깨끗한 곳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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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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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8:57:06Z</updated>
    <published>2026-01-17T08: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 가있는 동생이 엄마와 나에게 새해에 읽으라고 편지를 미리 써놓고 갔다. 새해가 되어서 그 편지를 개봉했는데 편지의 내용을 보니 배울 점이 참 많았고 나보다 한참 어린 동생의 성숙한 모습이 멋있기도 했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는 매년 1월 1일에 하는 작은 ritual이 있어.1. 새해에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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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10월 튀니지 여행 (2) - 유네스코 카타르고 유적지 탐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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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3:02:59Z</updated>
    <published>2025-12-07T12: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10일 친구네 집 바로 옆에는 포시즌스가 있어서 아침에 조식을 먹으러 갔다. 친구는 원래 아침을 안 먹는데 나를 위해 같이 가줬다. 어제의 엉망징창이었던 길거리가 다 잊힐 정도로 너무나 아름다운 바닷가 뷰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약 5만 원에 먹을 수 있어서 엄청 만족스러웠다. 음식도 너무 맛있고 또 조식 뷔페 바로 앞에 엄청 큰 호텔 수영장이 있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pR%2Fimage%2FGX4F0EWlCv5CFZpalOeVY-1HH4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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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는데 DJ가 있다구요? - 리딩시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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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2:57:25Z</updated>
    <published>2025-11-30T14: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지금 일하고 있는 곳은 성수동의 복합문화공간의 언더시티라는 곳입니다. 주로 전자음악 DJ들이 와서 공연을 하는 곳이죠. 그런데 이곳에서 트레바리와 함께 지난 7월부터 다 같이 모여서 책을 읽는 리딩파티를 기획하게 되었어요. 오늘로 4회째 이벤트를 했는데 이에 대한 스토리를 좀 남겨보고 싶습니다.  기획 배경은? 트레바리를 했다가 친해진 트레바리의 직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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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가 맑아지는 오전 루틴 만들기 - Feat. 핸드폰 스크린타임 평균 2시간 줄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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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3:08:22Z</updated>
    <published>2025-11-23T13: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수요일 11월 9일부터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 명상, 청소, 책 읽기, 오늘 할 일/업무 정리를 하고 있다. 오늘이 5일 차인데 이제까지는 성공적!  이 루틴을 실행하게 된 이유는... 첫 번째로 원래 나는 아침형 인간이었는데 점점 일어나는 시간이 늦춰져서 이제는 9시가 넘는 날이 많아졌다. 두 번째, 아침에 눈뜨자마자 핸드폰을 너무 많이 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pR%2Fimage%2FjAWRjW2PPXt5s2Qpdrva0FmmF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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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10월 튀니지 여행 (1) - 왜 튀니지? 그리고 수도 튀니스에서의 첫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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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9:22:07Z</updated>
    <published>2025-11-16T13: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랫만의 여행이였다. 나의 20-30대는 항상 신나는 여행으로 가득 했는데 지난 2년 동안은 여행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2024년 초 아빠의 암수술 예후가 좋지 않아서 몇 달의 끔찍한 투병 끝에 지난 1월에 세상을 떠나셨다. 당연히 우리 가족과 나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고, 이런 엄청난 일 후에 떠나는 첫 여행인데다가 내가 가본적이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pR%2Fimage%2FC0DbjOBKcSraWsIVbxQSa8FmOm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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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선 인기 없지만 나는 재밌게 본 넷플릭스 시리즈 -  월동준비를 위해 Binge watch 하기 좋은 넷플릭스 시리즈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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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14:41:39Z</updated>
    <published>2024-11-02T01: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활동적인 편이고 바깥에 나가서 햇볕을 쬐며 현실세계를 사는걸 더 선호하는 사람이지만, 살다 보니 항상 그럴 순 없더라구요. 올해는 여행을 가기도 어려웠고 바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 잊고 방문을 꼭 닫고 숨어 있고 싶은 날들이 많았어요. 꼭 현실도피가 이유가 아니더라도 이제 벌써 해도 5시 반쯤 지고 다음 주에는 최저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pR%2Fimage%2FU5LASs9GuPuDFtO_YiZLpPKip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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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 속의 시칠리아 여행기 1 - 2024년 여름 팔레르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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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2:28:32Z</updated>
    <published>2023-10-05T03: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6월 28일 드디어 학기를 마친 동생과 나폴리에서 비행기를 타고 지중해에서 가장 큰 섬 시칠리아의 수도 팔레르모에 도착했다. 팔레르모는 섬의 서쪽에 있는 곳인데 위치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북아프리카와 이태리 본토와 사이에 있다. 아무래도 나폴리처럼 조금 긴장하고 다녀야 할 것 같다.     시칠리아는 역사가 아주 길고 복잡하다. 기원전 750년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pR%2Fimage%2FqimnJ2MCQDCXHB2scIJ8WccLC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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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사는 이야기 - 캘리포니아, 모잠비크, 독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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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04:54:47Z</updated>
    <published>2023-09-01T03: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되기 이전에 나에게 음식은 생존하기 위해 먹는 것 아니었을까 싶다. 어째서 인지 먹는 것이 싫었고 밥에 있는 콩등&amp;nbsp;먹기 싫은 건 한꺼번에 물로 삼켰다. 하도 삼키는 바람에 알약을 잘 먹는 어린이였다. 심지어 친구들과 하굣길에 떡볶이나 과자, 탄산음료를 사 먹지도 않았다. 덕분에 나는 항상 가장 키가 작고 마른 아이였고 우리 부모님은 학교에서 저체중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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