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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ul과 요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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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시를 이야기하는 스토리텔러. 그 도시 안에서는 사람도, 일도, 꿈도 그리고 미래도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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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5T15:34: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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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스토리텔러와 미국의 스토리텔러는 어떻게 다른가? - 전략적 서사의 차이점에서 &amp;lsquo;스토리두잉&amp;rsquo;으로의 진화가 만든 인식의 격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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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2:22:36Z</updated>
    <published>2026-04-16T02: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시대, 기업들이 &amp;lsquo;사람&amp;rsquo;을 찾는 이유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을 비롯한 주요 경제 매체들은 미국 기업들이 수억 원의 연봉을 제시하며&amp;nbsp;&amp;lsquo;인간 스토리텔러(Human Storyteller)&amp;rsquo;&amp;nbsp;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소식을 연일 비중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국내 소셜 미디어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카드 뉴스들이 알고리즘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I%2Fimage%2FyEvGGL3PbtAdWqvjHepLeRj-f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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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WBFD Storytelling Studios - 도시 스토리텔러가 시작하는 Studi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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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1:17:52Z</updated>
    <published>2026-04-12T01: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Hello, Daniel  이제 1주일이 지났나? 그런데 매주가 지날 때마다 정말 업데이트가 많다. 오늘도 참 많다. 뭐가.  나는 아직 정식 오픈전에 IWBFD Storytelling Studios를 열어 두었어. 매일매일 전세게의 18개의 도시에서 발생하는 뉴스를 선정하는 것에서부터 하루가 시작돼. 이 새로운 조직 안에서 나의 정체성을 도시 스토리텔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I%2Fimage%2Fgx8_RUFOFtQHmswnw9B0t-WK0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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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美)가 흔해진 날, 우리는 무엇을 사랑하게 될까? - &amp;mdash; 2080년 Sim Eternal City에서 부치는 첫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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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2:28:57Z</updated>
    <published>2026-04-09T02:2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애하는 독자에게,  오늘은 조금 위험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신(神)과 쾌락, 그리고 로봇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쾌락이 신이 인간에게 준 선물 중 하나라고 믿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합에서 오는 그 감각은 우연의 산물이 아닙니다. 그런데 만약 &amp;mdash; 이 선물이 더 이상 '사람과 사람 사이'에만 머무르지 않는 시대가 온다면 어떨까요.  2080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I%2Fimage%2FbJ3kP9F06mAIJoCgpvfWFmEr0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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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ul의 Happy Death Day. - 앞으로 시작한 첫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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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1:21: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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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그는 서울에서 태어났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뉴욕으로 건너갔다. 12년.&amp;nbsp;그는 newness를 발견했다. 새로운 언어,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도시의 리듬.&amp;nbsp;그리고 이 세계가 얼마나 거대한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넓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12년의 어느 순간, 그는 스스로가 늙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스스로가 dying하고 있다는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I%2Fimage%2Fvny7f4GlRtHNye1DyzqZdgjQa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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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ppy Easter! - 올해만큼 간절하게 이 날을 기다린 적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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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1:39:42Z</updated>
    <published>2026-04-05T01: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Happy Easter! Daniel.  여긴 아직 아니지만 한국은 이미 부활절이다.라고 생각한다.  난 그렇게 투명하게 내가 가톨릭이라고 이야기한 적이 없다. 자랑스럽다. 그리고 나는 레스토랑에서. 공공장소에서 혹은 혼자서도 밥을 먹을 때 내가 성호경을 긋고 받을 먹고 식사 기도를 하는 것들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그렇게 많이 여러 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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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만에 뉴욕 디자인 페스티벌으로 돌아옵니다 - 2026년 우리가 나이 들어갈 뉴욕의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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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3:32:44Z</updated>
    <published>2026-04-02T03: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보고타로 이동했습니다. 메데진에서의 3개월을 정리하며, 보고타에서의 첫날을 보내는 동안 많은 생각이 오갔습니다. 도시를 옮길 때마다,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의 윤곽이 조금씩 더 선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몇 가지 소식을 전합니다. Talk Table at Cafe Here, Red Hook &amp;mdash; 5월 1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I%2Fimage%2Fi_x1FLKrMmHfLnl4sjZJPOCTM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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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징 시대에 보내는 편지: 로봇이라는 이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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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3:44:55Z</updated>
    <published>2026-03-26T03: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아직 만나지 못한 당신에게. 어쩌면 지금 부모님을 돌보고 있을 당신에게. 어쩌면 스스로 늙어가고 있다는 것을 처음 느끼기 시작한 당신에게. 아직 이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지만, 머지않아 반드시 마주하게 될 당신에게.  에이징과 로봇이 무슨 관련이 있느냐고 물을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로봇은 공장의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I%2Fimage%2FH6Es1MGwMoMQ2Qi7etyALtHU4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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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9번의 Airbnb에서 나온 문서 - Sim Eternal City&amp;nbsp;&amp;nbsp;White Paper Prelud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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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2:01:33Z</updated>
    <published>2026-03-19T02: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저는 IWBFD Studios의 스토리텔러로서 &amp;mdash; Sim Eternal City Framework의 White Paper Prelude를 발표합니다.  Prelude는 정식 발표 전, 먼저 손을 내미는 첫 스텝입니다. 함께할 도시, 파트너, 그리고 후원자를 찾는 것으로부터 이 프로젝트는 시작됩니다.  다운로드 링크 https://www.simeter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I%2Fimage%2FzqLpx_UrS7I4_Q2-Ek4UXMSllK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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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w for the Olds - 한 단어를 찾는 데 일주일이 걸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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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4:29:07Z</updated>
    <published>2026-03-12T04: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이 레터를 처음 보낼 때, 저는 한 문장을 제목으로 썼습니다. &amp;quot;I focus on the olds.&amp;quot; 충분히 솔직한 문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솔직함이 곧 완성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 문장은 조금 거칠었습니다. 선언처럼 들리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를 담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저는 그 &amp;quot;왜&amp;quot;를 찾는 데 시간을 썼습니다.  첫 번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I%2Fimage%2Fvl0eiEuDBXGehZNF87Zin5Qqg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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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아직도&amp;nbsp;밭을 갈고 있나요?  씨앗은 어디 있어요? - AI가 농부의 역할을 해 주는 시대, 인간에게 남은 두 가지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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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2:24:06Z</updated>
    <published>2026-03-07T12: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니엘,  오늘 흥미로운 그리고 안타까운 이야기를 들었어. AI 에이전트를 활용하자는 말에 자극을 받아, 하루 종일 어떻게 AI를 쓸까를 고민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 사람의 이야기.  너의 이야기였지.  그리고 나는 생각했어 &amp;mdash; 그 고민 자체를 AI에게 물어보지 그랬냐고. 단순한 농담처럼 들릴 수도 있어. 하지만 이 안에 우리가 지금 AI와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I%2Fimage%2F_Z7sQ5EIcrDq2MKOhkIGUIqKM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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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노인에 집중한다.  - 땅이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예상보다 훨씬 오래 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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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3:09:48Z</updated>
    <published>2026-03-05T03: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두 문장을 나란히 놓으면 불편하다. 당연하다. 불편해야 한다. 나는 아시아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뉴욕에서 살고 있다. 두 대륙을 오가며 느끼는 것이 있다. 위기의 속도는 같은데, 그 위기를 읽는 언어가 다르다는 것. 그리고 두 대륙 모두, 가장 중요한 질문을 아직 제대로 묻지 못하고 있다는 것. 지금 전 세계 150개 이상의 해안 도시들이 물리적 소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I%2Fimage%2FiAbvcT7qEAKqfEPos8z99Ja-h4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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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m Eternal City 이해하는 열가지 - 수정된 3개 카드에 대한 보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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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22:09:02Z</updated>
    <published>2026-02-22T22:0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Sim Eternal City Framework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정교해짐에 따라,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 또한 건축적&amp;middot;시민적 비전의 깊이에 맞춰 진화해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언제나 고도로 기능적이면서도, 깊이 있게&amp;nbsp;human-centered(인간 중심적)이고&amp;nbsp;emotionally resonant(정서적 공명을 일으키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I%2Fimage%2FHmoPVwJpHyZJCABqLtDd0Vr1z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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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ppy Lunar New Year! - 2026년이 새로 시작되었네.&amp;nbsp; 뉴욕 레드훅에서 편지를 보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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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2:54:10Z</updated>
    <published>2026-02-18T12: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니엘에게, 사실 윤기야 Happy Lunar New Year!  그리고 오늘은 재의 수요일이기도 하네. 뭔가&amp;hellip; &amp;ldquo;새로 시작하자&amp;rdquo;는 마음이 더 또렷해지는 날이라, 너에게 이렇게 편지를 남겨.  일단 고마워.작년에 너랑 다시 연결되고, 뉴욕에서 집중적으로 얘기하고, 같이 고민하면서 내가 한국에서의 bcdW의 방향을 더 선명하게 잡을 수 있었어.  그리고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I%2Fimage%2FBtUwacT3sC1AnR-vugtZ8-Q2qz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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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사람의 속도로 가는 해 - 2026년의 첫 레터 &amp;mdash; 준비의 시간을 지나, 실행으로 들어가는 문 앞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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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2:37:47Z</updated>
    <published>2026-02-14T20:5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니얼에게,  설 연휴의 문턱에서, 올해의 공기가 바뀌는 느낌이 들더라. 사실, 동아시아의 국가들은 럭키하다고 생각해. 한해가 시작되고 계획을 세우고 진짜 움직이기 전에 출발선을 다시 조정할 수 있는 새해가 한번 더 오기 때문에. 우리도 비슷하지. &amp;ldquo;준비하던 시간&amp;rdquo;을 지나서, 이제는 진짜로 움직이며 증명해야 하는 구간에 들어섰다는 감각.  지난 미팅이 유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I%2Fimage%2F0DR9Juv8jA0koZMX0dDFCYfWuU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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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mEternal City를 이해하는 열 가지 - 기후 위기의&amp;nbsp;시대에 &amp;lsquo;인간의 지속&amp;rsquo;을 위한 미래도시 스토리텔링 프레임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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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5:22:54Z</updated>
    <published>2026-02-08T15: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기후 위기가 도시를 위협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조금 더 솔직하게 말하면, 지금 흔들리고 있는 것은 도시 이전에 인간이 살아가던 방식 그 자체입니다. 더 오래 살게 되었고, 더 강력한 기술을 손에 쥐었으며, 그 속도를 감당할 사회적&amp;middot;공간적&amp;middot;윤리적 구조는 아직 갖추지 못한 채 미래로 밀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 장수 사회, 기술 전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I%2Fimage%2FGV1DvRS4TZmPZMtAAh9VhLlZW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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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 위기를 넘어서: 도시의 소멸은 인간 존재의 부정 - 미래 도시 스토리텔링 프레임워크 | Sim Eternal C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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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5:35:36Z</updated>
    <published>2026-02-08T05: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Executive Summary  우리는 종종 기후 변화가 도시를 위협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위기의 진짜 본질은 도시 형태에 도달하기 전에, 먼저 인간에게 도달한다. 인류는 역사상 처음으로 전례 없이 긴 수명을 살고 있으며, 전례 없는 기술적 힘을 손에 쥔 채, 그 속도를 감당할 사회적&amp;middot;공간적&amp;middot;제도적 구조를 갖추지 못한 채 미래로 밀려가고 있다. 기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I%2Fimage%2FEmcMeey2B7UZ1p8M80SU2fAGP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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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 America에서 Belen Rosalie 로 - 같은 메델린에서 노마드 동네에서 로컬 동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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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1:24:04Z</updated>
    <published>2026-02-07T01:2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쳐를 옮겼다. 그리고 한달이 넘어 2월의 첫번째 주 금요일이다. 거의 매일 가는 교황청립 대학 UPB까지 이제는 걸어서 15분이다. 무엇보다, 예전처럼 오줌 냄새 나는 육교를 건너지 않아도 된다. 그건 생각보다 큰 해방이다. 딱 한 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면, 들어갈 때마다 여권을 보여줘야 해서 항상 여권을 들고 다녀야 한다는 것 정도. 그래도 생활은 훨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I%2Fimage%2FEBzy6tZFNRGbYAh7BUQCDRK0lZ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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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지 않는 마음들이 모여 도시가 된다 : 메델린에서  - 도시의 유효기간은 인간의 애정이 결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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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2:25:36Z</updated>
    <published>2026-01-27T12: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도시는 저마다 사라지지 않아야 할 이유를 품고 있다. 누군가는 기후 위기나 물리적 재난이 도시의 종말을 결정한다고 믿지만, 사실 도시는 인간이 그곳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을 때 비로소 무너진다.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불편함조차 외면하고 사람들이 등을 돌리기 시작할 때, 도시는 껍데기만 남은 채 고립된다.   즉, 도시의 죽음은 자연재해가 아닌 인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I%2Fimage%2FPYTSs_b97g23X1OJir1ExedmkD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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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지 않는 마음들이 모여 도시가 된다 : 메델린에서  - 도시의 유효기간은 인간의 애정이 결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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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2:24:16Z</updated>
    <published>2026-01-27T12: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도시는 저마다 사라지지 않아야 할 이유를 품고 있다. 누군가는 기후 위기나 물리적 재난이 도시의 종말을 결정한다고 믿지만, 사실 도시는 인간이 그곳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을 때 비로소 무너진다.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불편함조차 외면하고 사람들이 등을 돌리기 시작할 때, 도시는 껍데기만 남은 채 고립된다.   즉, 도시의 죽음은 자연재해가 아닌 인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I%2Fimage%2FPYTSs_b97g23X1OJir1ExedmkD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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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 도시 스토리텔러 그리고 다른 직업 하나 - 직업명을 정하고 링크드인 프로파일도 업데이트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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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21:41:18Z</updated>
    <published>2026-01-22T21: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Future City Storyteller (Sim Eternal City Project) | Co-Founder, bcdW (GTM &amp;amp; IP Agency)  미래 도시 스토리텔러 (Sim Eternal City Project) | bcdW 공동창업자 (GTM &amp;amp; IP 에이전시)  링크드인 프로파일도 바꿨다.   나는 두 개의 타임라인에서 일하는 빌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I%2Fimage%2FEi-Nki05rBGIeNH5vh32Rle5DO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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