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문학소녀 문학시니어 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sh" />
  <author>
    <name>dhdhdsu77</name>
  </author>
  <subtitle>book ing 라이터수능국어 고전시가 1타 강사~평생독서  독자에서 저자되다대중가요 속에 고전시가 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Lsh</id>
  <updated>2015-11-05T15:16:02Z</updated>
  <entry>
    <title>여고시절 감서리 사건 - 나는 보고야 말았다 미자의 토악질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sh/84" />
    <id>https://brunch.co.kr/@@Lsh/84</id>
    <updated>2023-11-15T12:48:26Z</updated>
    <published>2022-07-22T17: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3년 9월 교내 감서리 사건 내가 다닌 수도여고 교훈이 &amp;ldquo;슬기롭고 아름답고 참되어라 진선미&amp;rdquo;다. 교훈을 증명이라도 하듯 교내에는 유독 감나무가 많았다. 주홍빛 땡감이 진홍빛으로 물들면 까치 먹으라고 단 한 개도 남기지 않고 선생님들이 감을 수확해 가셨다. 에덴 동산에 홍옥을 절대로 따 먹으면 안 된다는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고 벌거숭이로 버려진 아담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h%2Fimage%2FyJZHAGptl5NjWua9V4AVTCzi1i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느날 여고 시절 친구  - 인분아니고 임분이 일냈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sh/83" />
    <id>https://brunch.co.kr/@@Lsh/83</id>
    <updated>2022-08-18T12:11:34Z</updated>
    <published>2022-07-22T17: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9년 엄마 일본 순정 만화 덕후인 우리반 62번 한임분 일냈다. 중학교 동창생 중에 &amp;lsquo;한임분&amp;rsquo;이란 아이가 있다. 성은 &amp;lsquo;임&amp;rsquo;이고 이름은 &amp;lsquo;임분&amp;rsquo;다. 국어 시간에 배운 자음동화 법칙에 따라 이 친구의 이름을 정확하게 소리내면 &amp;lsquo;임분&amp;rsquo;이 &amp;lsquo;인분&amp;rsquo;이 된다. 받침 &amp;lsquo;ㅁ&amp;rsquo;이 이어지는 첫소리 &amp;lsquo;ㅂ&amp;rsquo;의 영향으로 같은 비음인 &amp;lsquo;ㄴ&amp;rsquo;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똥거름인 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h%2Fimage%2Fx2BtaZ3HmJNzVyEVSBJ1kbXYPK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 좀 죽여주라 - 여고시절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sh/82" />
    <id>https://brunch.co.kr/@@Lsh/82</id>
    <updated>2022-08-18T12:11:32Z</updated>
    <published>2022-07-22T17: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2년 5월 18살 이미경 1978년 해변가요제 인기상을 받은 그룹 &amp;lt;휘버스&amp;gt;의 히트곡 &amp;lsquo;가버린 친구에게 바침&amp;rsquo;이란 노래를 엄청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다. 여고 3학년 같은 반 친구 이명희다. 대학 진학을 앞둔 인문계 여고 3학년인 명희는 엄마가 빚 보증을 잘못 서서 쫄딱 망했단다. 충격을 받은 아버지마저 술을 밥 삼아 드시다가 간암으로 돌아가셨다. 명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h%2Fimage%2FlINbcQ6QsBbp70NBP4Yt7oIZzH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중년에 돌아 보는 여고 시절 이야기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sh/81" />
    <id>https://brunch.co.kr/@@Lsh/81</id>
    <updated>2023-10-17T09:39:23Z</updated>
    <published>2022-07-22T17: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2년 7월 17살 엄마 여고 얄개 정미자에 꼬임에 빠져 삼단같은 머리채를 끊다 1954년 작가 조흔파가 &amp;lt;학원&amp;gt;이란 학생 잡지에 연재해 공전에 히트를 친 소설 '얄개전'이 있다. 이 소설을 원작으로 1956년 석래명감독이 '고교 얄개'란 영화로 제작했다. 이 영화는 &amp;nbsp;당시 26만이 넘는 엄청난 관객을 동원하면서 &amp;lsquo;얄개&amp;rsquo;라는 얄밉지만 사랑스러운 청소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h%2Fimage%2FNmP4ErlQCxFtzMjQCvaI1mjTfR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라리가 났네. 절세 미인 한우와 임제의 겨울 밤 - 화답시 &amp;lt;북창이 맑다커늘&amp;gt;과 &amp;lt;어이 얼어 자리&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sh/79" />
    <id>https://brunch.co.kr/@@Lsh/79</id>
    <updated>2022-03-30T09:22:37Z</updated>
    <published>2021-12-19T19: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리즈 시절 노래방에서 부르는 &amp;lt;프로포즈 송&amp;gt;에 1위곡은  남성 듀오 '유리상자' 2001년에 발표한 &amp;lt;사랑해도 될까요&amp;gt;다.  조심 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amp;quot;처음 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것만 줄께요.&amp;quot; 이렇게 젠틀하고  애틋한 노랫말이 있을까?  조심 스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h%2Fimage%2FX2k_Pmy4mP4mY_1b0CQUrSD_LX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추사 김정희의 &amp;lt;도망시&amp;gt;와 임영웅의 &amp;lt;사랑은늘 도망가&amp;gt; - 추사 김정희의 &amp;lt;사처곡&amp;gt;&amp;quot;유배지에서 아내의 죽음을 애도하며&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sh/78" />
    <id>https://brunch.co.kr/@@Lsh/78</id>
    <updated>2022-07-28T02:56:28Z</updated>
    <published>2021-12-14T21: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 주례사에 &amp;quot;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함께 하라&amp;quot; 라는  구절이 있다.   의술에  발달로  오십 전에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는 요즘 시대에 부부로 100세까지 사는 게 망령된 일이 아니다.  검은 머리카락이 하얀 파뿌리가 될라치면 새까맣게 염색을 하는 세상에  부부의 연을 끊는  건 어렵지 않은 일이다  50세만 넘으면 머리카락이 하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h%2Fimage%2F2RACvfkRt1QFajWcvRB-SvGLru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시로 쌓은 이별 보탑시 - 운초 부용에 &amp;lt;부용상사곡&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sh/77" />
    <id>https://brunch.co.kr/@@Lsh/77</id>
    <updated>2021-12-10T08:45:33Z</updated>
    <published>2021-12-09T15: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시대 기녀 운초 김부용이 쓴 한자를 피라미드처럼 쌓은 보탑시가 있다. &amp;lt;부용상사곡&amp;gt;이다. 오지 않는 남친 기다리며 성냥탑을 쌓다가 열폭해서 다방 탁자 위에 쌓은 성냥탑에 불 붙였다 불 낼 뻔한 적은 있지만 보탑시는 써 본 적은 없다.  옛날 성천(成川)에 한 기생이 있었는데    미모가 빼어나게 아름다워 사람들은 그녀를 '부용'(芙容)이라 불렀다.그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h%2Fimage%2FAr3jNQsl6JZnBhDpGlhfDywEDx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식을 여읜 부모의 슬픔 - 허난설헌의 &amp;lt;곡자&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sh/76" />
    <id>https://brunch.co.kr/@@Lsh/76</id>
    <updated>2023-03-25T17:19:54Z</updated>
    <published>2021-12-05T21: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장지애 (斷腸之哀)란 고사성어가 있다. 창자가 끊어질 듯한 슬픔이라는 뜻으로, 자식을 잃은 부모의 슬픔을 이르는 말이다  새끼를 잃은 어미 원숭이가 창자가 토막토막 끊어져 죽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이 말과 비슷한 말로 상명지통(喪明之痛)이란 고사성어가 있다, 공자의 제자인 자하는 자식이 죽자 음식을 입에 대지도 않고 밤낮으로 소리쳐 울다가 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h%2Fimage%2F2UnqrMMZcnvBJg3rNOBiTtVfQp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황진이가 벽계수를 유혹한  시조창 4분 20초 - 선비들과 기녀들의 풍류 언어 정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sh/72" />
    <id>https://brunch.co.kr/@@Lsh/72</id>
    <updated>2022-01-01T09:30:24Z</updated>
    <published>2021-11-25T19: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시대 중종 때  기녀 황진이는 말하는 꽃이 아니라, 시와 서, 그리고 가무에 능한 예인이다.  미모가 뛰어난 기녀도 많았을 터인데  유독 그녀의 연애사가 화려한 것은 짐작컨데 시조창이나 가곡창이 뛰어났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문학 교과서 어디에도 그녀가 노래를 잘 불렀다는 기록은 없다.  나는 최근 퓨전 국악 오디션 프로그램 &amp;lt;풍류대장&amp;gt;을 시청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h%2Fimage%2FIS1xP5X6TkSzn1xqEyaYefAN0R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싱어송라이터 김종현의 &amp;lt;한숨&amp;gt;이 주는 치유 - 작자 미상 사설시조 &amp;lt;한숨아 세한숨아&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sh/71" />
    <id>https://brunch.co.kr/@@Lsh/71</id>
    <updated>2022-01-19T02:53:24Z</updated>
    <published>2021-11-22T18: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나는 구박덩어리였다. 엄마는 고된 시집살이의 서러움을 어디든 풀 대상이 필요했고 그 때마다 나는 엄마가 싫어하는 &amp;lt;복나간다 3종 세트&amp;gt;를 하다가 매를 벌었다. 어떤 날은  다리 떨기, 문지방 밟고 다니기, 한숨 쉬기를 도합 3가지를 한꺼번에 하다 김치를 버무리던 시뻘건 고무장갑으로 죽탱이를 맞은 일도 있다.   하지 말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h%2Fimage%2FHkSchJi7NYZxbz6409SDg7kV-6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버지의 사랑스런 반려견 &amp;lsquo;더미&amp;rsquo;가 기억나는 그림책 - &amp;lt;루리, 어떡해!&amp;gt; 글 그림 토니 퍼실/ 이순영 역/북극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sh/70" />
    <id>https://brunch.co.kr/@@Lsh/70</id>
    <updated>2022-01-01T09:30:24Z</updated>
    <published>2021-11-22T12: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이고, 임신 중에 강아지를 키우면 아가한데 안 좋대요, 어멈이 아침, 저녁으로 벅벅 긁고 눈도 토끼눈처럼 벌건 게 저 놈의 강아지 때문이 그렇다라잖아요. 당신 언능 저 개새끼 냅다 버리라는데 와 꾸물거리요!&amp;rdquo; 엄마는 아침 댓바람부터 아버지의 최애 반려견 &amp;lsquo;더미&amp;rsquo;의 사료 그릇을 발로 차며 성질을 부렸다. 임신 8개월의 나는 강아지 털 알레르기로 친청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h%2Fimage%2FVX6flvjI8rCYAvZPoUJXz70VhQ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로나 유배지에서 카뮈의 &amp;lt;페스트&amp;gt; 읽기 - 끝나도 끝난 게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sh/69" />
    <id>https://brunch.co.kr/@@Lsh/69</id>
    <updated>2021-11-17T07:26:34Z</updated>
    <published>2021-11-10T14: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우리 삶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알베르 카뮈의 &amp;lt;페스트&amp;gt;는 알제리 오랑시의 불청객인 &amp;lt;페스트&amp;gt;를 관찰해 진단하고, 검증하고 또 가설을 세워 극복해나가는 과학적 플롯을 지닌 소설입니다. 페스트는 전염병의 종류이며, 이는 병리학, 세균학이라는 과학의 분야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전염병의 역습을 막지 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h%2Fimage%2Fu9jBZqIbOxcFkTNikpd3eIGQVe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되고 싶은 것도 많고 하기 싫은 것도 많은 아이 - &amp;lt;나는 ( )사람이에요) 글/수전 베르데/ 그림/피터 H. 레이놀즈/위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sh/68" />
    <id>https://brunch.co.kr/@@Lsh/68</id>
    <updated>2021-11-09T12:19:49Z</updated>
    <published>2021-11-08T11: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그림책을 만나기 하루 전에 중2 딸과 다툼이 있었다. 중학교만 졸업하고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는 유투버가 되겠다는 아이에게 화가 나, 생각없이 산다고 혼을 냈다. 자신이 존경하는 유튜버님의 연봉이 얼마니 구독자가 얼마나 하는 아이에게 공부하기 싫어서 하는 핑계라고 비난을 하며 언성을 높기까지 했다. 아이는 &amp;ldquo;난 이런 이야기로 엄마랑 다투고 싶지 않아요.&amp;rdquo;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h%2Fimage%2Fv-a8ShLbisdTXx950tM77ndyCJ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의 블랙홀 황진이 시조 - 동짓달 기나긴 밤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sh/67" />
    <id>https://brunch.co.kr/@@Lsh/67</id>
    <updated>2022-05-03T12:56:06Z</updated>
    <published>2021-11-07T14: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진이의 시조창 &amp;lt;동짓달 기나긴 밤에&amp;gt;  핵심 키워드--얼우다      시조창하면 황진이고, 황진이 하면 시조창이다. 황진이의 &amp;lt;동짓달 기나긴 밤에&amp;gt;이란 평시조는 고등학교 문학에서 누구나 배운다. 황진이는 조선 최고의 여자 아이돌이자 작사, 작곡, 노래, 춤, 미모, 시재, 이 모든 것을 갖춘 예인이다. 자작곡을 만들어 부르는 그녀는 요즘 말로 싱어송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h%2Fimage%2FP-btKcMXAxwoLOyiP4A1MPE3h7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선팝 싱어게인 임영웅 - 노래를 전하는 음유시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sh/66" />
    <id>https://brunch.co.kr/@@Lsh/66</id>
    <updated>2022-04-23T10:52:43Z</updated>
    <published>2021-11-05T22: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퓨전 국악 발라드 &amp;lt;정가&amp;gt; 노래로 전하는 러브레터  대중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현대의 가객 트로트 지존 임영웅         펜데믹이란 재앙은 가정이란 유배지 고립된 사람들의 삶의 패턴을 랜선 라이프 스타일로 전환시켰다. 그러다 보니 텔레비전 시청률이 특정 프로로 몰리고, 인터넷 유튜브 영상 조회수로  억대 연봉을 받는 유튜버들이 적지 않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h%2Fimage%2FBAOE5NBhDsEPJigNksuCT4BwAu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쁜 말하는 우리 아이 대응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sh/65" />
    <id>https://brunch.co.kr/@@Lsh/65</id>
    <updated>2021-11-04T07:40:17Z</updated>
    <published>2021-11-03T12: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공룡,&amp;nbsp;거북이,&amp;nbsp;깜찍이&amp;quot;&amp;nbsp;니글이 걸지게 욕을 배우다 &amp;quot;한입만 그냥 꿀떡하면 된다니까, 니글이 이리 안 올래!&amp;rdquo; 이제 다섯 살 니글이가 감기약을 안 먹겠다고 입을 앙 다물고 섰다. 이렇게 나온다면 힘으로 제압해서 약을 한입에 털어놓을밖에 달아나는 아이 뒷목을 나꿔챘다. 아이 겨드랑이에 한 손을 두르고 턱을 찍어 눌러 약을 먹였다. '앙!'하고 터진 울음과</summary>
  </entry>
  <entry>
    <title>참아 볼께, 아주 많이 - 반려 동물의 죽음 앞에서 슬퍼하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sh/64" />
    <id>https://brunch.co.kr/@@Lsh/64</id>
    <updated>2022-05-23T03:22:10Z</updated>
    <published>2021-11-03T12: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책은 시각언어로서 어린이가 생활하고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 상상력, 정서발달, 창조력, 사고력 계발에 중요한 요인이 되며, 인생에 걸쳐 책에 대한 태도를 결정해 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어린 시절에 본 그림책은 성인이 된 후에도 의식, 무의식속에서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니글이는 올해로 10살 나름 자기 합리화가 가능한 나이다. 얼마 전 크리스마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h%2Fimage%2Fj-ucaFiukMMC_A4bAHMUi933DO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딱지는 맛이써 , 먹어도 괜찮아 - 코 풀기 힘들어 하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sh/63" />
    <id>https://brunch.co.kr/@@Lsh/63</id>
    <updated>2021-11-04T00:32:54Z</updated>
    <published>2021-11-03T12: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코딱지 코지&amp;gt; 작가 허정윤 /출판주니어 코딱지를 의인화한 코믹한 내용이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똥 이야기 다음으로 좋아하는 코딱지 코지를 클레이로 만들었는데, 언뜻 보면 &amp;nbsp;애니메이션 캐릭터 애벌레 &amp;lsquo;라바&amp;rsquo;가 연상되기도 한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 코딱지 &amp;lsquo;코지&amp;rsquo;는 콧구멍 깊은 곳, 코 털 숲에 살고 있다. 조나단 스위프트가 쓴 &amp;lsquo;걸리버 여행기&amp;rsquo;의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h%2Fimage%2FLPb9XHbn9hjWLIQYoy8f5jFn8n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각대장 우리 딸 - '지각대장 존은 열심히 배우러 학교에 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sh/62" />
    <id>https://brunch.co.kr/@@Lsh/62</id>
    <updated>2021-11-04T00:20:46Z</updated>
    <published>2021-11-03T12: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둥이 딸의 등교 길은 서프라이즈! 울 딸은 &amp;lsquo;시간치&amp;rsquo;다. 시계도 잘 못 보고 아니 안 보고 기분 내키는 대로 움직인다. 늦었다. 빨리 이런 말을 들어도 실감하지 못하는 듯 이게 다 어릴 때 아이가 지금 몇시 몇분이야 하고 물으면 5살도 안 된 아이에게 시간을 알려 줘도 어차피 모른다 싶어 &amp;ldquo;토끼시 개구리분!&amp;rdquo;하며 장난친 벌이다. 아이는 아직도 거실에 걸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h%2Fimage%2FeXr9l3WkOOLNmbOyC-QXQBRcDR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nbsp;&amp;ldquo;누군가 머리에 내 머리에 한 짓을 알고파 - 베르너 홀츠바르트의『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sh/61" />
    <id>https://brunch.co.kr/@@Lsh/61</id>
    <updated>2022-07-02T14:29:34Z</updated>
    <published>2021-11-03T11: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 12살 띠 동갑 니글이와 큰 딸 채원이는 고약한 거만 닮았다. 큰 딸 채원이는 밥 먹는 걸 무지하게 싫어해서 네 살까지 우유병을 빨았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amp;nbsp;니글이는 여덟 살까지 &amp;nbsp;젖병으로 우유를 마셨다. 젖병을 오래 빨으면 이빨이 빨리 썩는다고 하는데 다행히 채원이나 니글이나 단 것을 끔찍하게 싫어해서 충치는 거의 없는 편이다. 밥 먹는 거를 싫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sh%2Fimage%2FpD5cIMvcUkFakZVKlg_3NlCUi1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