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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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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unghee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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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 호흡으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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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7T11:24: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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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해야 기억할 수 있다 - 잊지 말아야 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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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5:40:25Z</updated>
    <published>2026-04-12T05: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도움을 청했을 때 한달음에 달려와 준 사람들 ㅈ,ㅎ,ㅎ,ㅃ,ㅇ,ㅈ,ㅅ,ㅁ 바닥까지 내려간 모습을 보여도 모두 다 수용해 주고 언제라도 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고 끊임없이 이야기해 주고 갑자기 전화하고, 갑자기 문자하고, 흔들릴 때마다 나를 진정시켜 준 사람들 자책하며 스스로 침잠해 들어갈 때마다 너의 잘못은  없다.라고 명확히 이야기해 주며 나를 어둠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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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운 인연들 - 어둠에서 허우적거리는 나를 일으켜 새우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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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2:56:51Z</updated>
    <published>2026-04-08T12: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희야, 그 상황에서 너를 다시 붙잡아 너를 지켜주는 네 안의 그 강한 너를 귀하게 여기고 고마워해야 해  소각의 길  이제 걱정 안 합니다  복있네  천운이야 영희야 지금은 힘들지만 너의 그 강성이 너를 살린거야  니가 너를 살렸어 나는 그게 고마워  애간장이 끊어진다는 말, 내장이 끊어질 듯 우는 걸 처음봤다는 말  한달동안 나는 나의 전부가 몸과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n%2Fimage%2FoCdWWDHrQxulZggMh40S4UDuba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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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그리지않아도그림시리즈 - 일단그리는게중요해와 Mending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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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13:10:50Z</updated>
    <published>2025-08-28T12: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이 너무 고되어서 최근에는 출퇴근하면서 졸고, 집에 오면 바로 곯아떨어졌다. 고양이들 뱃살을 주무르며 교감할 시간이 극도로 줄어, 내 정신건강을 함양하고자 쉬는 날 하루종일 잠만 자다 일어나 그림을 그렸다.   잘 그리는 게 아닌데도 고양이를 그리다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나도 모르게 웃고 있다. 귀여운 녀석들같으니라구. 좀 더 그릴라치면 어김없이 꿍씰꿍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n%2Fimage%2FcKIFT0tGDa1pRTdkPw0zr1r5p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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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와 시절에 관한 - 잘 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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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14:31:16Z</updated>
    <published>2025-05-06T11: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를 남인 듯 버려둔 시기가 있었다 글을 쓸 수도 써지지도 않는 시기가 있었다  괜찮은 척 긍정적인 척 기쁜 척 즐거운 척 온갖 척으로 점철된 시기가 있었다 그러는 사이 나는 곪아버렸고 아팠다 많이 아팠지만 아프면 안 되어서 안 아픈척했다 문득문득 눈물이 나서 울었는데 왜 우는지 이유를 모르던 시기가 있었다 누구도 믿지 않았고 관계에 대한 허무가 가득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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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지상륙작전 - 내년에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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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14:48:35Z</updated>
    <published>2023-04-18T13: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다시 갈지도. 나라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언지, 내가 잘 하는 일이 무언지, 알고보니 의외로 즐길 수 있는 일이 무언지,  이제서야 조금 알겠다. 태어나 사십오년이 지나서야 이윽고 본래의 나를 알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참으로 오래 걸렸네 싶기도 하고 이제서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다 싶기도 하다.  조금 괜찮게 나이들어가 담백한 사람이 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n%2Fimage%2FaYS53XBfumoEny9wsDvDTR27R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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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쏘의뿔처럼혼자서가라 - 홀로 존재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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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6T23:33:00Z</updated>
    <published>2023-04-16T14:4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리짓는 것을 경계한다. 열 명 이상 모이면 어느 순간 의도와는 달리 어떤 식으로든 색을 띄게 마련이다.  홀로 충만히 존재할 수 있을 것 그 안에서 서로의 공간을 충분히 주고 각자의 길을 가메 넌지시 눈길 한번으로 응원을 보낼 수 있을 뿐이다.  타인과의 만남을 줄일수록 마음이 고요해지고 심지도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 세상 천지에 깔려있는 가스라이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n%2Fimage%2FqVGHgxdN-YYHLKTg5bhpjbeAM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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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는 일 사는 일 - 때때로 궁금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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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11:25:30Z</updated>
    <published>2023-04-10T16: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마다 철철이 잘 챙겨 먹는 일이 중요하다,는 건 때때로 맞고 때때로 틀리다. 제철식을 잘 챙겨먹어야해 ! 자체가 일종의 강박은 아닐까 싶을 때도 있고.  자연스럽게 먹다보면 어느 시점엔 먹는 일이 중요한만큼 중요하지 않게 되고 점점 더 먹고자 하는 의지와 관심이 줄어든다. 소식, 간단식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  잡곡현미밥과 영양 균형을 맞춰줄 반찬 한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n%2Fimage%2Fhzxh_hqL0k0Pd3VZXDUAvuR1Q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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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이 좋다 - 나답게 경쾌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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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07:33:05Z</updated>
    <published>2023-04-07T12: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차와 넷냥이 그림을 묶은 책을 내고 전시회를 하고 싶다.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야옹이, 넷냥이 이름으로 차도 만들고 싶지 &amp;rdquo; 묘묘묘묘 &amp;ldquo;   사람처럼 옹기종기 따순 매트에 모여앉아 있는 것 자체가 너무 웃기고 귀엽다.   자면서 우주로 날아가는 중인가보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그려야지, 문교 오일파스텔도 사고 !  뭐든 시작하기 앞서 장비가 충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n%2Fimage%2FqXOpshDYCqvGtlaxsgjqzNn-c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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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울하다는 감정 - 참으로 쉬이 없어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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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00:47:05Z</updated>
    <published>2023-04-01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미가 온 뒤로 마음이 무척 말랑말랑해졌다 온 몸이 사랑 에너지인 상태  의식도 못하면서 사랑 그 자체를 공기중에 매초 매순간 뿜어내고 있는 존재의 힘이란 실로 대단하다.  내게 마지막 남은 쓰잘데기 없는 감정의 찌꺼기들도 다미 덕에 다 별거 아닌 일들이 되어가고 있다  내 인생은 야옹쓰 네 분을 뫼시며  룰루랄라 살기에도 바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n%2Fimage%2FL8FMrDnb1A0cehoUEc9n9ZlOh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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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는 차로 충분하다 - 다식은 곁에서 연결할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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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23:35:38Z</updated>
    <published>2023-03-29T12: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입맛, 미각이 한 차례 크게 바뀌었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다.  2021년 가을 이후, 새로운 입맛과 이전 입맛의 혼재 상태가 꽤 오래 지속되었는데  그런 엎치락 뒤치락이 어느 순간 뒤집어졌다고 해야할까  직업상 어쩔수없이 혹은 개인의 기호로 밀가루와 디저트는 끝까지 놓을 수 없는 영역이라 생각했었다.  조금씩  좋은 재료로  직접 만들어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n%2Fimage%2F-Iar_TWD2hMq2ZszdlZn9FGUe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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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 한잔 내리는 일 - 비움으로 채워진다는 흔한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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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0T15:42:42Z</updated>
    <published>2023-03-27T13: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이보다 더 맞춤한 말이 없기에 어쩔 수 없이 나도 따라 쓴다.   차의 맛을 제대로 내는 일은 참 어렵고 어렵다.  관여하지 않되 주최자가 되는 기분이랄까  그 묘한 경계에서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고 오롯이 차 한잔에  전부를 담고 비우기를 반복한다   다만 통로로서의 역할,   오로지 순간에만 존재하는 야옹쓰   차의 순간을 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n%2Fimage%2FSLOE7oXR5ZGzPv0Sv-cvfqv3P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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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와 고양이 - 찰떡궁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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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08:55:16Z</updated>
    <published>2023-03-20T17: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게 두 단어는 참 잘 어울린다. 누가 알았을까 내가 넷냥이의 집사로 충실한 삶을 선택할 줄.  내 생활에 차와 고양이가 없었으면 아마 가슴이 바스락바스락 말라 비틀어진 사람이 됐을 거라 확신한다.  자고로 몸과 마음은 촉촉해야한다. 샘물이 스미듯 잔잔하게 촉크촉크. 그 미스트같은 역할을 하는 존재들이  차와 고양이인 것이다. 백번을 말하고 또 말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n%2Fimage%2FE3qMMFNNInMDabmNokkaW4Sut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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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와 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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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4T08:17:26Z</updated>
    <published>2022-06-16T11: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총량의 법칙이 있는 듯  몸은 쓰면 쓸 수록  무언가를 하면 할 수록 쇠하는 게  자연의 이치인가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뭘 하고하고 또 해도 할수록 좋아지는 것은 요가뿐 인 것 같다.   더불어 먹어도 먹어도 먹으면 먹을수록  몸에 이로운 건 차 하나.  그래서 요가와 차 두 가지 외에 큰 관심이 사라졌다  퇴근 후 보이청차 한 잔 마시는데 온몸이 후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n%2Fimage%2FpXNsK8D9cKfmC6Cqbu55NZ34E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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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iːˈbuːt - rebo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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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1T05:48:21Z</updated>
    <published>2022-06-09T12: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만이지  다시 글을 쓰고 싶어서 내가 글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이었다는 게 생각이 나서  조금은 더 긴 호흡으로 글 쓰는 연습을 하고 싶어서 오래 닫아둔 이 곳을 열었다.  지인들과 주로 글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글을 쓰는 맛이 내 안에서 살아나기 시작했다.  맞아 글을 쓰는 일이 이렇게 재미있었지&amp;hellip; 잊고 있었다. 정말 까마득히 잊고 있었다.   셰프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n%2Fimage%2FMyNQbUv9IK09pOsT2csaN3HTR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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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고개를 넘었다. 마르카밸리 트레킹 6th day - Ladakh - India 7월 한 달의 기록 2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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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0:02:16Z</updated>
    <published>2016-09-23T03: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콜라 마실래요,물 마실래요? 드디어 넘었다. (말타고...)   콩마루라 Kongmaru La 5,200m   나를 포함한 거북이 팀 세 명이 가이드 싯따르따와 함께 30분 먼저 출발했다. 안 그러면 한없이 쳐져서 오늘 저 산을 넘을 수 있을지 모를 일이었기 때문에, 중간 즈음 다른 분들과 비슷해질 만한 시간차를 두고 일찍 걸었다.   겉보기엔 한없이 편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n%2Fimage%2FFA8DgpfAVLPSGCFGG7k1vBESq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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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니말링 사진일기, 마르카밸리 5th day - Ladakh - India 7월 한 달의 기록 2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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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0:02:15Z</updated>
    <published>2016-09-19T11:2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은 언제나 따뜻한 햇살 아래, 포근하게. 이 날은 서양식 브런치 느낌 물씬 나는 한 상이었다.   결정적 순간, 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오로지 그때 거기 있었기 때문에만 가능한 일. 예견치 못한 느낌의 찰나, 선택해버린 순간들. 평범하지 않았으나 의심 없이 걸어온 길. 그것들이 나를 지금 여기에 데려다 놓았다. 그리고 이제야, 지금의 내가 자연스럽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n%2Fimage%2F-y2AuuIGoRi_3Bfg44av0JOtH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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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Puzzle of life, 5th day - Ladakh - India 7월 한 달의 기록 2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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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9-15T10: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Hankar 4,050m  --&amp;gt;  Nimalling 4,700m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단 하루의 틈도 없이 한 달을 꽉 채운 인도 여행이었다.  서울 도착한 첫날부터 인도보다 더 더운 날씨에 놀라 잠깐 정신을 잃을 뻔했고, 카고백과 배낭은 도착한 날 그대로 일주일을 있었다. 짐을 풀어 정리하는 순간 그 시간들이 너무 빠르게 식어 사라져 버릴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n%2Fimage%2FKGDx4WF8_baQf74DoVDudgjFf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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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걸어도 걸어도, 마르카밸리 트레킹 4th day - Ladakh - India 7월 한 달의 기록 2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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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0:02:15Z</updated>
    <published>2016-09-11T17: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텐트에서 나오니 날씨가 좋았다.  라다크의 7월은 매일이 최고의 날씨다.  유일하게 자연의 초록 초록함을 볼 수 있는 시기, 이때를 놓치면 언제 또 이리 시원하고 다정한 라다크의 색을 볼 수 있을지 모를 일이었다.  비단 트레킹뿐만 아니라, 인도 여행 모든 순간의 날씨는 언제나 완벽했다. 심지어 분명히 우기였는데도 궂은 날씨는 묘하게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n%2Fimage%2FW6DcU5UYigKrADJAq0fgmcZ3p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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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내 인생의 버킷 리스트, 4th day - Ladakh - India 7월 한 달의 기록 2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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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0:02:15Z</updated>
    <published>2016-09-09T12: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세가 말했다.  인간은,   단 한 번만 그렇게 존재하는  두 번 다시는 없는 지점이다.     여행에서 돌아와 버킷리스트를 만들었다. 차분히 앉아서 쭈욱 써 내려가기도 하고, 생각날 때마다 몇 개씩 추가하기도 하고 지금도 계속 진행형이다.  돌이켜보니 힘든 것도 좋았다. 그런데 딱 한 번,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말할 수 없는 순간이 있었다.  한 끗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n%2Fimage%2F4384vElcXniQtRPyLGEWhbn4S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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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우리 같은 꿈을 꿀 수 있을까? 3rd day - Ladakh - India 7월 한 달의 기록 2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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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0:02:15Z</updated>
    <published>2016-09-07T06: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식을 조금 할 줄 안다.   먹어보고 배웠으면 그대로 흉내 내는 것은 그냥 하고, 먹어보지 않은 어렵고 복잡한 요리여도 레시피가 있으면 잘 읽어보고 그대로 구현할 수 있기도 하다. 그런데 아직도 가장 안 되는 것이 있다면 '엄마의 손맛'이다. 딱 떨어지는 맛이 나긴 하는데, 항상 2프로가 부족하다.   그런데 네팔리 쿡 '빠상'의 요리에는 그게 있다.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5n%2Fimage%2FS6mB3-i_LraI6du1zwoGSlCxj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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