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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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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의 지혜를 탐구하는 방랑 여행자 / 라이프 코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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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0T00:54: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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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모스 : 우주의 질서를 이해하기  - 북리뷰 _homo eruditio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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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6:29:28Z</updated>
    <published>2026-02-21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덕분에 효율은 높아졌으나 일상은 여전히 분주하다. 나는 아낀 시간을 어디에 쏟고 있는 걸까. 그 시간이 부질없지 않으려면 제대로 써야 할 텐데. 문제 해결도, 요약도 AI가 해내는 시대에 내가 머물 곳이 결국 시야를 넓히고 생각을 깊게 만드는 것이길 바랬다.  그래서 책장에 장식처럼 꽂혀 있던 벽돌책들을 꺼내 들었다. 두 달에 한 권, 올해 여섯 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TN%2Fimage%2FR0HAbZPwK7AvJHqYLMdiBot2L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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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발견  - 북리뷰 _homo eruditio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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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5:31:59Z</updated>
    <published>2026-02-18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의 발견 _ 마크 브래킷 / 2020 / 북라이프  나는 오랫동안 이성이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안전하다고 믿으며 살았던 것 같다. 감정은 때때로 유용할지 모르나, 본질적으로는 성숙하지 못한 자의 분출물이며 비효율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노이즈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해왔던 것 같다. 어느덧 코치들의 감정 탐구 모임에서 함께한 세 번째 책, &amp;lt;감정의 발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TN%2Fimage%2FKXxFThV85IsJp5S-n5AJHLVaY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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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읽는《비폭력 대화》 - 북리뷰 _homo eruditio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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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3:00:06Z</updated>
    <published>2025-11-21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폭력대화 _ 마셜 로젠버그 / 2017 / 한국 NVC출판사  누군가 물었다. 읽은 책을 또 읽는 게 재미있냐고.나는 기억력이 나빠서인지 책을 읽고 뒤돌아서면 금방 잊어버리는 편이다. 그래서 한 달만 지나도 마치 새 책처럼 다시 읽을 수 있다. 매번 읽을 때마다 조금씩 다른 문장이 눈에 들어오는 건, 당연 책이 달라진 게 아니라 내가 달라졌기 때문일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TN%2Fimage%2FkmcoNhvRKgzhtqLVH63fGqdtl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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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죽등 거북을 아시나요?  - 결혼방학 Part 1 - 떠남 _#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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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3:00:14Z</updated>
    <published>2025-09-30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해가 지기 전, 차를 몰아 동쪽으로 달리기 시작했어요. 가죽등 거북이 알을 낳는 곳이 트리니다드의 동북쪽 끝이라니, 운명처럼 나는 이 작은 섬나라의 남서와 동북을 모두 밟아보게 되네요.  쭉 뻗은 동쪽 고속도로가 끝나자 길은 점점 좁아지고, 북쪽으로 향하는 도로는 어깨를 잔뜩 움켜쥔 듯 구불구불했어요. 저녁빛도 빠르게 스러졌지요. 도중에 불빛과 음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TN%2Fimage%2F4PY2eFxssboTRPql6Bat260f80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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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에는 어떠한 명분도 없다 -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개막작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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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3:00:05Z</updated>
    <published>2025-09-28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서울을 오가다 보면 광화문에서 열리는 시위를 자주 마주친다. &amp;ldquo;대통령이 중국인이다&amp;rdquo;, &amp;ldquo;짱개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라&amp;rdquo; 같은 구호가 울려 퍼질 때면, 듣는 내가 민망해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인가 싶다. 하지만 시위하는 이들이 사라져야 한다거나,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 끝이 무엇을 남기든, 그들 역시 자신이 믿는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TN%2Fimage%2FH0EbsGzkVjH-_ISf3QyAqbI-QC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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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길의 초대 - 결혼방학 Part 1 - 떠남 _#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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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3:03:22Z</updated>
    <published>2025-09-26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의 메시지에 뭐라고 답할지 한참을 망설였어요.  그와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질문을 던질 수도 있었고, 그저 고마움을 전하며 마무리할 수도 있었죠. 나는 서두르지 않고 신중을 기하기로 했습니다.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잠시라도 곱씹어보고 싶었으니까요.  하지만 그 고민을 오래 붙들 틈은 없었어요.  다음 날부터 프로젝트에 큰 변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TN%2Fimage%2FGyBtZEnjYllWoGmE1qImVNjJTp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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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리비안, 이주의 역사 2 - 결혼방학 Part 1 - 떠남 _#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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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3:00:04Z</updated>
    <published>2025-09-23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다 결국 당신에게 전화를 걸어 느낀 것들을 이야기했어요. 우리의 시공간적 거리가 당신에게 여유를 주었는지, 의외로 당신은 내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인상 깊게 읽었다며 김영하 작가의 &amp;lt;검은꽃&amp;gt;&amp;nbsp;이야기를 해주었지요.  1900년대 초, 가난에 지친 천여 명의 한국인들이 &amp;lsquo;땅을 준다&amp;rsquo;,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멕시코 유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TN%2Fimage%2FoHR5DubQDwi5_x4BEnygSCzdxc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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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리비안, 이주의 역사 1 - 결혼방학 Part 1 - 떠남 _#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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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6:45:55Z</updated>
    <published>2025-09-19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호스트 할머니와 한참 수다를 떨었어요. 자메이카 출신인 그녀는 요리를 하며 소카 음악을 틀어놓고 덩실덩실 몸을 흔드는, 흥이 많은 분이었습니다.  &amp;lsquo;트리니다디언이 아니라 자메이칸이었구나&amp;rsquo; 싶었지만, 정작 그녀는 스스로를 자메이칸도, 트리니다디언도 아닌, 그냥 캐리비안 사람이라고 강조했지요.  그 말이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유럽 사람들이 스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TN%2Fimage%2FYqNOODEH1pk-8Ghvus6AA3OLEL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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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eing the unseen - 결혼방학 Part 1 - 떠남 _#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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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3:00:05Z</updated>
    <published>2025-09-16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6시 반, 숙소를 나서 트리니다드 남부로 향했습니다.&amp;nbsp;열세 명의 프로젝트 스태프가 차량 세 대에 나눠 탔는데 제가 탄 차는 에어컨이 시원찮아 창문을 열 수밖에 없었어요. 오래된 좌석은 푹 꺼져 허리를 세우기 힘들었고, 해진 천 사이로 노란 스펀지가 삐져나와 있었어요. 싸구려 플라스틱 패널에는 누렇게 밴 손때가 남아 있었고&amp;nbsp;앉아 있자니 엉덩이엔 &amp;nbsp;좌석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TN%2Fimage%2FOZq44KnEY4BemZmUihtv6s9nKi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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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낌은 어떻게 삶의 힘이 되는가 - 북리뷰 _homo eruditio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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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3:51:50Z</updated>
    <published>2025-09-14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낌은 어떻게 삶의 힘이 되는가 _ 디디안 디트마 / 2023 / 한국NVC출판사  작년 말, 아는 코치의 추천으로 이 책을 처음 읽었다. 이후 코치들과 책모임을 꾸려 꾸준히 &amp;ldquo;감정 탐구&amp;rdquo;를 해보자는 생각을 했고, 첫 책으로 이 도서를 선택했다. 반년 만에 다시 읽은 책은 낯설 만큼 새롭게 다가왔고, 코치들과의 나눔은 책의 의미를 훨씬 더 깊고 풍성하게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TN%2Fimage%2FAFdAp6FSTTfavrGI1rCdU0VL7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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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nding hummingbird - 결혼방학 Part 1 - 떠남 _#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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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3:00:07Z</updated>
    <published>2025-09-12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젝트 스태프들과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 친구가 파트너에게 말했어요. &amp;quot;It's all about you, why I am here.&amp;quot; 누군가 그 말이 로맨틱하다고, 또 다른 이는 &amp;quot;So realistic.&amp;quot;이라며 웃었습니다. 진심은 끝내 드러나지 않았죠.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카페에서 그가 당신에게 &amp;ldquo;가장 좋아하는 게 뭐예요?&amp;rdquo;라고 물었던 장면이 떠올랐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TN%2Fimage%2FYyb3QtyUMvDZf_IQtORiBON8A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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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rt of sPain, 낯선 불편 속에서&amp;nbsp; - 결혼방학 Part 1 - 떠남 _#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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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3:00:07Z</updated>
    <published>2025-09-09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생 센 척만 하다, 당신을 만나 처음으로 약한 척을 했던 것 같아요. 그건 내게 당신이 필요하다는 다른 표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게 습관이 된 걸까요. 요즘은 문득 내가 원래 약한 사람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자잘한 것들이 괜히 불편해지는 걸 보면서요. 마치 들판의 민들레가 온실 속 화초로 변한 것처럼.척하지 않는 나는 어떤 사람일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TN%2Fimage%2FRu0XBzl83DR0aw6qxylRO2kWK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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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리니다드, 오븐 속 개미 - 결혼방학 Part 1 - 떠남 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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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4:54:43Z</updated>
    <published>2025-09-05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찍 친구 커플이 일을 보러 나간 후, 나는 혼자 방에서 창 밖 풍경을 감상하며 음악을 듣고 있었습니다. 상황의 심플함 때문인지 카페에서 몇 번 들었던 곡의 가사가 새삼 귀에 쏙쏙 박히는 듯했어요. 당신이 그와 나누던 대화에서 나는 이 아일랜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Painter』, 『Baker』같은 소박한 제목의 노래를 듣고 있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TN%2Fimage%2FpGVu63d46sUGa3v4EBI9G273b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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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에 방학을 주다 - 결혼방학 Part 1 - 떠남 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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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5:19:45Z</updated>
    <published>2025-09-02T0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What was once thought; can never be unthought.&amp;nbsp;- Friedrich D&amp;uuml;rrenmatt한 생각이 떠오른 순간, 그전으로는 다시 돌아갈 수 없다.  나는 마음에, 새로운 사람을 들이기로 했습니다.  이 마음이 당신에게 상처가 될까 두렵습니다. 상처를 주고 싶지 않기에, 이 결심을 조용히 내 안에 품습니다. 나는 비밀을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TN%2Fimage%2Fy-ASeMIdqYx9NiyA4XiKdEkotP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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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쓰고 소유하다 - 북리뷰 _homo eruditio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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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1:44:53Z</updated>
    <published>2025-08-11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고 쓰고 소유하다 _ 크리스 딕슨 / 2024 / 어크로스  회사에서 이 책을 읽고 싶다는 개발자가 있어 북스터디를 시작하게 되었다. 블록체인 책이라는 점에서 부담감도 있었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정도만 알고 있는 내가 이번 기회에 블록체인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호기심이 일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 스터디의 최대 수혜자는 다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TN%2Fimage%2FR_aPOdDvm9M1KF-lEE-XfOKBe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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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관에서 아랍여행 - 아랍영화제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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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4:04:53Z</updated>
    <published>2025-07-21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작년에 갔던 정동진 영화제가 문득 그리웠다. 아니, 어쩌면 동해에, 혹은 그저 바다가 보이는 어딘가에 가고 싶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그러던 중 영화제 일정을 다시 확인해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amp;lt;아랍 영화제&amp;gt;. 이런 영화제가 있다고? 벌써 14회라니. 낯선 이름에 이끌려 찾아 들어간 홈페이지는 금세 내 흥미를 자극했다. 이집트, 요르단, 튀니지, 레바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TN%2Fimage%2FZhcRjIYcLYs8l-Z7KkJXfDcX8z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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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자꾸 탐구모임?  - &amp;lt;&amp;lt;탐구클럽, 다르게보다&amp;gt;&amp;gt;를 함께 시작할 첫 번째 멤버를 찾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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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6:15:05Z</updated>
    <published>2025-06-22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amp;nbsp;16번째 온라인 탐구모임(LiED-관계 탐구)을 마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amp;nbsp;그 사이 여행도 다녀오고, 코칭도 하고, 책도 읽고, 일도 하며 나름대로 잘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들과 함께 무언가를 주제로 꾸준히 이야기하고 배우던 시간만큼의 동력과 재미는 느껴지지 않았어요.&amp;nbsp;아이디어가 서로에게 옮겨붙으며 확장되던 그 감각도,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TN%2Fimage%2Ftn5dmkPDq59wg5-ATu6ym3u_i8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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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의 방식이 달라진다면,  삶의 무엇이 달라질까? - Can I Get a Witness? 와 Plan 75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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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4:00:08Z</updated>
    <published>2025-06-17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서울환경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한 편의 영화를 봤다. 제목은 《Can I Get a Witness?》. &amp;lsquo;무엇을 목격하는 것인가&amp;rsquo;라는 물음이 떠올랐다. 그리고 영화가 시작하자 나 자신에게 묻게 됐다. 내가 누군가의 마지막을 목격하고 기록하게 된다면, 그건 어떤 감정일까?   영화는 과거처럼 보이는 의상과 배경 속에서 시작되지만, 실은 가까운 미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TN%2Fimage%2FN1HPPXq6F5mxv-xkDF2ZH0N727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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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을 만나러 간 광주  - 여행계 Vol.2 _ 광주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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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4:52:29Z</updated>
    <published>2025-06-06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행의 성찰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기억은 단지 추모가 아닌 새로운 행동, 역사의 시작 이라고 말하고 싶다.     몇몇 사람들이 모여 가끔씩 짧은 여행을 다니기로 했다. 그 주기를 5개월로 한 건 기왕이면 다양한 계절에 함께 여행하고자 하는 마음이었다. 지난 12월 문경으로 첫 여행을 했고, 5월 광주가 두 번째 여행지가 되었다. 5월의 광주!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TN%2Fimage%2FN9niJYI15ADBdFFvu3FzYkFCQK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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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기술  - 북리뷰 _homo eruditio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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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5:02:12Z</updated>
    <published>2025-05-09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기술 _ 에리히 프롬 / 1976 / 문예출판사 지인 중 이 책을 인상 깊게 읽었다는 이가 있다. 오랫동안 책장에 꽂혀있던 책을 여행 동반자로 데리고 오면서 읽기 시작했다. 사랑하는 이들과 잠시 떨어져 있는 여행지에서 『사랑의 기술』을 읽으며, 익숙했던 사랑의 감정이 고요한 그리움과 성찰로 바뀌는 것을 느꼈다. 평소 같으면 넘겼을 문장들이 이곳에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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