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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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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내와 아들, 제가 살 집을 찾고 있습니다. 이곳은 회사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park.taein@joongang.co.k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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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8T12:01: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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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는 영끌을 할 당신을 위한 7가지 원칙  - #내집을찾고있습니다 #ep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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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14:30:46Z</updated>
    <published>2024-08-24T04: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화 참고&amp;rarr;영끌과 출산이란 엇갈린 타이밍  집을 (거의) 샀습니다. 집을 사려 전세를 월세로 옮긴 것이 지난해 7월이고, 새로 산 집의 잔금이 9월 말이니 1년 2개월이 걸린 셈입니다. 양가 부모님과 비교적 가까운 수도권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육아의 도움을 받아야 했고, 아이를 위한 환경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대신 출퇴근은 부부가 희생하기로 했습니다.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sA%2Fimage%2F4ZbhW7WL1pFJSxbcqLAwCIsDC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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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끌과 출산이란 엇갈린 타이밍  - #내집을찾고있습니다 #ep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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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6:45:26Z</updated>
    <published>2024-01-13T23:4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화 참고&amp;rarr;ep.14 아파트 6070 팔고 3040 산다? feat. 저출산 어제 집을 사려고 했습니다. 살고 싶던 아파트 매물이 다른 호가들보다 약 1억원 정도 싸게 나왔고, 집도 마음에 들어 매수하려 했습니다. 빚은 얼마나 내야하고 한도는 얼마나 되는지, 매달 얼마나 갚아야 하는지, 지금까지 모아놓은 돈은 얼마인지 다시 따져봤고, 정말 송구했지만 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sA%2Fimage%2F3Dd5WlWf3e6CnhUHa6FAk_Yj_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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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 6070 팔고 3040 산다? feat. 저출산 - #내집을찾고있습니다 #ep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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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09:07:48Z</updated>
    <published>2024-01-07T07: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화 참고&amp;rarr;ep.13 매수자(무주택자) 우위 시장은 정말 존재할까  몇 개월 전 친한 부동산 사장님이 &amp;quot;요즘 강남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그 집을 매물로 내놓는 자식이 많아지고 있다&amp;quot;는 이야기를 하신 적이 있습니다. 장년이 된 자식들은 각자의 집과 터전이 있으니, 부모님 집을 매물로 내놓아 현금화를 시킨다는 말이었습니다.  향후 아파트 매물이 더 늘어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sA%2Fimage%2FEV22hu-AdEwuw4YQnLfJa8Kts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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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수자(무주택자) 우위 시장은 정말 존재할까 - #내집을찾고있습니다 #ep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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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13:57:05Z</updated>
    <published>2023-12-20T12: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화 참고&amp;rarr;ep.12 아이가 생긴 뒤 느낀 학군의 위력(feat. 전현무) 집값이 떨어지는 중이라고 합니다. 매수자, 혹은 무주택자 우위 시장이 도래했다는 언론 보도가 쏟아집니다. 그런데 지금 저와 같이 집을 구하는 분들은 이런 뉴스가 별로 와닿지 않을 것 같습니다. 최근 몇 개월 대비 호가가 하락한 매물이 보이긴 합니다만, 막상 집을 사려고 임장을 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sA%2Fimage%2F1iLfWq7riTp1LK2Gu2rKoab32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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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2035] 몰랐을 수밖에 없다 - #시선20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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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08:07:19Z</updated>
    <published>2023-12-17T23: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amp;rdquo; ​ 지난달 29일 새벽.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투표가 막 시작되자 현장에 있던 정부 당국자가 전한 말이다. 역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눈치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비밀 정보라도 있는 줄 알았다.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가 119표, 부산이 29표를 받을 것이라 생각한 사람은 없었다. 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한덕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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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2035] 전직 국가대표의 허영 - #시선20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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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23:41:38Z</updated>
    <published>2023-12-17T23: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과 10범인 전청조를 재벌 3세라 믿은 남현희는 왜 비난받는 걸까. 모두가 전직 펜싱 국가대표를 손가락질하는데, 막상 따져보면 그 이유가 분명치는 않다. 네티즌 수사대가 주장하듯 전씨와 공범이란 의혹 때문인지(남씨는 부인 중이다), 나이를 마흔둘이나 먹고 성전환 남성의 아이를 뱄다고 믿은 어리석음 때문일지. 자신을 피해자라 주장하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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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2035] 병역은 형벌인가&amp;nbsp; - #시선20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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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23:40:53Z</updated>
    <published>2023-12-17T23: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역은 신성한 의무인가. 아니면 형벌인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남자 계주 결승전에서 세리머니를 하다 0.01초 차로 금메달을 놓친 정철원 선수를 보며 든 생각이다. 은메달을 목에 건 그는 죄인처럼 시상대에 서 있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은 자괴감과 동료에게 돌아갈 병역 혜택이 자신 때문에 날아갔다는 죄책감이 교차했을 것이다. 많은 사람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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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2035] 생각이 귀해진 시대 - #시선20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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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23:40:02Z</updated>
    <published>2023-12-17T23:4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귀해진 시대에 산다는 &amp;lsquo;생각&amp;rsquo;이 들 때가 있다. &amp;ldquo;나는 이런 이유로, 이렇게 생각한다&amp;rdquo;라는 깊은 고민이 담긴 말이 아닌 &amp;ldquo;다들 그렇게 말하던데&amp;rdquo;라며 단순히 대세를 좇거나, 혹은 자신이 따르는 &amp;lsquo;누군가&amp;rsquo;의 주장을 인용하며 &amp;ldquo;그 사람은 그렇게 말하던데&amp;rdquo;라는 말로 &amp;lsquo;나의 생각&amp;rsquo;을 외주하는 이들도 늘어난 것 같다. ​ 그 &amp;lsquo;누군가&amp;rsquo;가 통상의 전문가가 아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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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2035] 법으로만 사는 세상의 풍경들 - #시선20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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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23:39:17Z</updated>
    <published>2023-12-17T23: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막연히 고소하게 되면 중재가 이뤄지고 해결될 것이라 믿었습니다.&amp;rdquo; ​ 특수교사 고소 논란에 휩싸인 웹툰 작가 주호민씨의 입장문 중 일부다. 아들 책가방 속에 녹음기를 넣어 특수교사 말을 녹음하고, 교사와 직접 대화 없이 수사기관으로 직행한 그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 그런데 꼭 주호민씨만의 문제일까. 모든 것을 법과 수사로 해결하려는 태도는 이미 깊숙이 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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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2035] '대한민국 열차'에서 내려볼 결심 - #시선20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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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23:38:28Z</updated>
    <published>2023-12-17T23: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버킷리스트&amp;rsquo;는 철 지난 유행어가 된 줄 알았다. 초등 의대반이 생기고, 로스쿨 지원생이 급증하는 대한민국에서 웬 꿈 타령인가. 기안84(김희민)에 대한 열광은 의외였다. ​ 웹툰작가 기안84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 예능 대상의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세탁기 속 꿉꿉한 옷 한 벌을 챙겨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과 인도 갠지스강으로 떠나는 생고생 예능 &amp;l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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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2035] '마처 세대' 새로운 가족주의의 탄생 - #시선20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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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23:37:37Z</updated>
    <published>2023-12-17T23: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강남의 &amp;lsquo;○○가든&amp;rsquo;을 가면 &amp;lsquo;완벽한 가족&amp;rsquo;을 엿볼 수 있다. 고급 국산차를 탄 노부부와 그 뒤를 따라 중형 외제차에서 내린 자녀 부부가 오순도순 대화를 나눈다. 양념갈비를 뜯으며 열리는 손자 손녀의 생일잔치. 계산은 할아버지의 신용카드가 한다. 특별한 날 아내를 위해 큰맘 먹고 찾은 &amp;lsquo;○○가든&amp;rsquo; 풍경이 머릿속을 오래 맴돈다. ​ &amp;lsquo;판교 신혼부부&amp;rsquo;란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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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2035] K직장인에게 월요병은 없다 - #시선20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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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23:36:53Z</updated>
    <published>2023-12-17T23: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K직장인은 이중적이다. 매일 그만두고 싶다면서, 회사를 영원히 다닐 것처럼 대출을 받는다. ​ 야수의 심장을 가진 김모 의원이 하듯 코인 몰빵을 하려는 것도 아니다. 내가 살 만큼의 웬만한 집을 구하려면 한계치에 가까운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야 한다. 자신을 절대 해고가 돼서는 안 되는 상황으로 몰아넣는 극한직업. 요즘 K회사에선 선배의 능력보다 거주지가 &amp;lsquo;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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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2035] 긴급의 시대 - #시선20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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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23:36:04Z</updated>
    <published>2023-12-17T23:3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락과 폭등에만 민감히 반응해서일까. 종말과 붕괴라는 섬뜩한 단어가 국회 토론회서 나오고 국무총리의 긴급지시가 쏟아져도 모두가 어제와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고 있다. ​ &amp;lsquo;종말&amp;rsquo;을 말한 건 다름 아닌 기상청장이다. 유희동 청장은 지난 11일 국회 국가현안 대토론회에서 &amp;ldquo;기후변화는 세계 종말에 가까워졌다고 말할 수 있는 굉장히 위험한 상황&amp;rdquo;이라고 경고했다.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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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2035] 노무현을 기억하는 법 - #시선20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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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23:35:19Z</updated>
    <published>2023-12-17T23: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2년 16대 대선에서 투표권이 없던 나에게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기억은 2009년 5월 23일 그의 서거를 접했을 때부터 시작됐다. 대학 선후배와 황망한 뉴스를 공유했던 순간을 또렷이 기억한다.  노 전 대통령만큼 세대와 계층에게 다르게 기억되는 대통령도 드물다. 그를 청와대로 이끈 노사모와, 유시민씨가 쓴 노 전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이다』와 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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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2035] 알면서도 모른 척 - #시선20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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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23:34:06Z</updated>
    <published>2023-12-17T23:3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면서도 모른 척을 했다며 조 단위 소송을 당한 회사가 있다. 미국의 폭스뉴스다. 전자개표기 회사인 도미니언 보팅시스템은 폭스뉴스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그 주변 인사들의 개표기 조작 등 투표조작설이 거짓임을 알면서도 퍼트려 손해를 봤다며 2년 전 16억 달러(약 2조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 애초 도미니언에겐 어려운 소송이었다. 미국에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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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2035] 중산층이라는 착각 - #시선20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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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23:33:16Z</updated>
    <published>2023-12-17T23: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각이었다. 빚보다 코인과 주식이 먼저 올랐다. 접히는 최신 휴대폰을 쓰고, 파인다이닝을 찾아 인스타그램에도 올렸다. 명품을 구경하고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골프를 치는 이도 있었다. 이 정도면 중산층인 줄 알았다. 난방비가 걱정돼 내복을 껴입고, 마트에서 담은 물건을 내려놓고, 집밥을 먹으며 가스비를 신경 쓰는 날이 올 줄은 몰랐다. 은행에서 보내는 금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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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2035] '유가족다움'이란 없다 - #시선20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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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23:32:38Z</updated>
    <published>2023-12-17T23:3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2년 미국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에서 6살 딸 에밀리를 잃은 로비 파커는 10년간 음모론에 시달렸다. &amp;lsquo;유가족답지 않다&amp;rsquo;는 것이 그가 고통받은 유일한 이유다. 파커는 참사 이틀 뒤 유가족 중 최초로 언론 인터뷰를 했다. 예상치 못한 수십 대의 카메라 앞에서 잠시 어색한 웃음을 지었는데, 그 찰나의 순간을 본 음모론자 알렉스 존스가 파커를 &amp;l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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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2035] 카타르와 한국의 공통점 - #시선20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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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23:31:58Z</updated>
    <published>2023-12-17T23: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과 카타르엔 공통점이 있다. 두 나라 모두 동성애를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다. 한국엔 &amp;lsquo;군(軍)&amp;rsquo;이라는 단서가 달리고, 올해 대법원에서 위헌에 가깝다는 판결을 내려 비교적 낫다지만 아직 법조문은 살아있다. 동성결혼이 금지된 것도 마찬가지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성소수자 차별은 주요한 이슈였다. 차별 반대를 뜻하는 무지개 완장을 거부한 국제축구연맹(FIF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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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2035] 의인이 없어도 되는 세상 - #시선20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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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23:31:18Z</updated>
    <published>2023-12-17T23:3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인(義人)과 영웅이 이제는 안쓰럽다. 대형 참사가 터질 때마다 등장하는 그들도 피해자가 아닐까. 작동하지 않는 &amp;lsquo;시스템&amp;rsquo;의 폐해를 온전히 떠안은 개인들. 이태원 참사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태원 파출소의 김백겸 경사, 사고 현장서 &amp;ldquo;사람이 죽고 있어요&amp;rdquo;라며 목놓아 소리치는 모습이 찍혀 전 국민에게 알려진 경찰관이다. ​ 그는 기자들에게 &amp;ldquo;눈을 감으면 희생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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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2035] 영끌도 못한 이들을 위해 - #시선20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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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23:30:32Z</updated>
    <published>2023-12-17T23: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히 말해본다. 비명도 특권이다. &amp;lsquo;영끌족의 비명&amp;rsquo;이란 기사를 볼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든다. 최근 부동산 임장을 다니며 만난 중개업자들은 모두 이런 말을 했다. &amp;ldquo;영끌요, 그거 부모 도움 없으면 못 해요.&amp;rdquo; 평균 집값이 13억원까지 올라갔던 서울의 &amp;lsquo;2030영끌족&amp;rsquo;이 그 대상이다. 폭락장이라는데 여전히 아파트값은 어불성설이다. 내 주변에도 많은 영끌족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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