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금대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yU" />
  <author>
    <name>restplace</name>
  </author>
  <subtitle>대리 2년차. 카피라이터. 취미는 대화. 특기는 생각.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선배가 되기 위해 기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MyU</id>
  <updated>2015-11-08T19:33:04Z</updated>
  <entry>
    <title>선배 만나기 나름입니다 - 좋은 선배가 되기 위한 연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yU/41" />
    <id>https://brunch.co.kr/@@MyU/41</id>
    <updated>2019-11-02T17:28:01Z</updated>
    <published>2019-01-13T09: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까지 부사수를 둔 적이 없습니다. 사수는 여러 분 모셔봤지만 다행히 대부분 좋은 분들이었습니다. 조금 까칠하긴 해도 단어 하나 문장 하나 꼼꼼히 봐주던 사수, 한 없이 다정해서 그가 퇴사하는 날 눈물 콧물 다 쏟게 만든 사수, 말하는 것마다 전부 적어놓고 싶던 능력 있는 사수까지. 그러고 보니 전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amp;quot;네가 잘 되게는 못해도 못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U%2Fimage%2FfC4LaRegYm0Kvrg8Gt8ZWYUStd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끔은 땡땡이도 필요합니다 - 인생도 일도 강약 조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yU/40" />
    <id>https://brunch.co.kr/@@MyU/40</id>
    <updated>2020-01-09T23:32:52Z</updated>
    <published>2019-01-13T09: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고업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일하는 것과 노는 것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영화를 봐도 드라마를 봐도 다 써먹을 데가 있습니다. 어제 읽은 만화책이나 웹툰 조차 아이디어에 활용됩니다. 회사 풍경도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대부분 영상을 보거나 글을 읽는데 노는 것 같아 보여도 사실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머리를 굴리는 중입니다.  그래서인지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U%2Fimage%2F5RZTk5_OAZS5XrJkCsQDy6mdco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신이 퇴사를 부릅니다 - 고집스러운 생각이 부른 결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yU/39" />
    <id>https://brunch.co.kr/@@MyU/39</id>
    <updated>2019-11-02T17:28:01Z</updated>
    <published>2019-01-13T08:2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퇴근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습니다. 퇴근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고민에 빠졌습니다. 오늘은 일찍 가도 괜찮은 건지, 2시간 만이라도 자리에 붙어 있어야 하는 건지 긴가민가했습니다. 일이 많든 적든 고민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퇴근 시간이 돼도 아무 말 않는 상사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가라는 말도 가지 말라는 말도 일절 하지 않았고 어느 순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U%2Fimage%2F1OqiAP5XJlHxI_25ImR35yqBHR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심부름을 보면 압니다 - 일개 인턴의 팀 적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yU/38" />
    <id>https://brunch.co.kr/@@MyU/38</id>
    <updated>2019-11-02T17:28:01Z</updated>
    <published>2019-01-13T07:4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턴 시절, 여러 번 팀이 바뀌었습니다. 회사에서 일손이 부족하지 않은 팀은 하나도 없어서&amp;nbsp;3개월에 한 번은 꼭 팀을 옮겨 다녔습니다. 그때그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게 힘들긴 했지만 지나고 보니 팀과 사람들을 파악하는 데 꽤나 큰 도움이 되는 듯합니다.  팀 분위기는 첫 출근날부터&amp;nbsp;알 수 있습니다. 오전부터 다 같이 모여 인사를 나누는 팀이 있는가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U%2Fimage%2FrMjJHZL7Vqcz4obamHaMdkdI-C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곳이 최선이 아닌 것뿐입니다 - 떠나고 싶을 땐 딱 한 곳만 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yU/37" />
    <id>https://brunch.co.kr/@@MyU/37</id>
    <updated>2019-11-02T17:28:01Z</updated>
    <published>2019-01-13T06: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은 해봤어도 정말 그만두겠다고 말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효율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업무 환경에서도&amp;nbsp;그나마 버틸 수 있었던 건 광고 일이 재미있었기&amp;nbsp;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조차 보장되지 않자 더 이상 이곳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어져버렸습니다. 그저 그런 아이디어여도 광고주 입맛에 맞으면 그만. 자극적이고 불편한 소재여도 해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U%2Fimage%2FJtczVZSLrzlnc2sHngmRiLATbS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사로부터 배웠습니다 - 퇴사할 때가 되면 보이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yU/36" />
    <id>https://brunch.co.kr/@@MyU/36</id>
    <updated>2023-03-03T06:58:22Z</updated>
    <published>2019-01-12T15: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곳의 회사를 다녔고 네 번의 퇴사를 경험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이유도 제각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회사 때문에, 사람 때문에, 맡고 있는 브랜드 때문에 그렇게 어렵게 어렵게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이직을 한다는 건 기쁜 일이지만 그만큼 괴로운 일이기도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상처로 남은 건 누군가의 말이었습니다.  장장 한 달 반 만에&amp;nbsp;들려온 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U%2Fimage%2FsiitKTsvAfQjhygsqJkPTAu8r2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봉협상이 뭔가요? - 주니어들에게 있어 연봉협상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yU/33" />
    <id>https://brunch.co.kr/@@MyU/33</id>
    <updated>2019-11-02T17:28:01Z</updated>
    <published>2019-01-12T07: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업계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광고회사에 대해 여러 가지&amp;nbsp;고정관념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중에 절반 정도는 진짜인 것 같습니다. 야근이 많다거나 한 다리만 건너면 다 안다거나 이직이 잦다는 건 명백한 진실입니다. 그런데 그중에서&amp;nbsp;제가 확답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연봉에 관한 부분입니다.  입사를 하고 만난 업계 친구들의 연봉은 그 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U%2Fimage%2F8G2x4HtJJSQKfWG6hqAjlSv1Yy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렇게 꼰대가 되어갑니다 - 소리 없이 찾아오는 꼰대 징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yU/32" />
    <id>https://brunch.co.kr/@@MyU/32</id>
    <updated>2019-11-02T17:28:01Z</updated>
    <published>2019-01-10T04: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에 세네 명&amp;nbsp;정도의 인턴을 만납니다. 짧게는 한 달, 길게는 반년까지도 있습니다. 공채로 오는 친구들도 있고 교육기관이나 학교를 통해 오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성격도 사연도 제각각입니다.&amp;nbsp;최근에 본 두 친구는 한눈에 봐도 다른 스타일임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광고밖에 몰랐던 친구와 소위 말해 스펙 한 줄 만들러 온 친구. 그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U%2Fimage%2Fb74l_FNbhhL6xe4Hvc5L3ne0Ve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게 주어진 내 시간입니다 - 내 시간을 내 뜻대로 쓸 자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yU/31" />
    <id>https://brunch.co.kr/@@MyU/31</id>
    <updated>2019-11-02T17:28:01Z</updated>
    <published>2019-01-10T01: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하고 2년 정도는 친구들을 거의 못 만났던 것 같습니다. 2-3주 전에 잡은 약속조차 지키지 못했고&amp;nbsp;몇몇 모임에선 '늦게라도 온다고 하지만 절대 못 오는 친구'라는 수식어가 붙어버렸습니다. 심지어 제 청첩장을 나눠주는 자리에서까지 제가 지각을 했으니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야근을 한다는 것 자체는 힘들지 않았습니다.&amp;nbsp;그보다 어느 날, 언제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U%2Fimage%2FKBJdoNSp0LlWqVw4Ldr_1jFe5Z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도 제 꿈은 당신입니다 - 스스로는 마음에 들지 않는 나일지라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yU/25" />
    <id>https://brunch.co.kr/@@MyU/25</id>
    <updated>2019-11-02T17:28:01Z</updated>
    <published>2019-01-08T04: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고회사 그만두면 뭐할 거야?   업계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질 때면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질문입니다. 연차가 높은 사람들과 마실수록 더 자주 등장합니다. 이제 갓 대리를 단 저도, 대부분의 꿈인&amp;nbsp;시디가 된 분도&amp;nbsp;마찬가지입니다. 50대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이 업계라서 벌써 겁이 납니다. 딱히 잘하는 것도&amp;nbsp;&amp;nbsp;딱히 다른 일을 생각해본 적도 없는데 지금이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U%2Fimage%2Fq-bU7VQeNGS-6Z7YJPdNpkJOmB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더는 조급해하지 않습니다 - 조바심으로 아깝게 보낸 날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yU/30" />
    <id>https://brunch.co.kr/@@MyU/30</id>
    <updated>2020-04-11T16:00:02Z</updated>
    <published>2019-01-07T02: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면 저는 운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amp;nbsp;첫 인턴을 했던 곳은 대학시절 내내 꿈꾸던 회사였습니다. 정직원 전환이 보장된&amp;nbsp;곳은 아니었지만 꽤 굵직굵직한 캠페인들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었고 책이나 잡지에서나 볼 수 있는 선배들을 매일 아침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습니다. 그분들과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어깨가 으쓱해지는 날들이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U%2Fimage%2F-2s_t5XWLkOoVKBn4cXXlcX6IQ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갑질 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광고대행사가 아닌 광고회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yU/29" />
    <id>https://brunch.co.kr/@@MyU/29</id>
    <updated>2020-01-09T23:34:41Z</updated>
    <published>2019-01-06T05: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리로 진급한 후, 눈에 띄게 일이 많아졌습니다. 모든 광고주 미팅에 함께 참석하게 됐고 단독으로 협력업체와 컨택하는 일도 생겼습니다. 그건 곧 실수해선 안 되는 일이 많아진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맘때 제 어깨는 늘 딱딱하게 굳어있었습니다. 퇴근하고서도 바짝 힘이 들어간 몸을 내려놓기 어려웠습니다. 부담감이 극에 달한 시기였습니다.  처음 같이 일하게 된 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U%2Fimage%2FXgY7QfscpLdSU5HZDIrCabo6gS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절 키운 건 팔 할이 오타입니다 - 후배가 보고 자라는 건 선배의 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yU/28" />
    <id>https://brunch.co.kr/@@MyU/28</id>
    <updated>2020-08-19T22:36:29Z</updated>
    <published>2019-01-04T08: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면 그때 꺼림칙한 느낌을 지우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퇴근하고 집으로 가는 내내 다시 메일을 열어볼까 하다가 재차 확인한 제 눈을 믿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저녁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기획팀 대리였습니다. 그의 번호가 뜨자마자 저는 직감했습니다. 아. 무슨 일이 터졌구나. 터지고야 말았구나.  밤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U%2Fimage%2FsdsoxxC1DtbaOlYiWVByRHJLNC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상사는 질문중독입니다 - 질문하는 상사와 일한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yU/26" />
    <id>https://brunch.co.kr/@@MyU/26</id>
    <updated>2020-10-29T11:51:15Z</updated>
    <published>2019-01-03T04:4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회사의 기억은 강렬합니다. 환영회 자리에서 맥주 컵 가득 채운 소주를 들이켰고 그 이후의 기억은 흐릿합니다. 그렇게 몇 잔을 더 비웠던 것 같습니다. 처음엔 그 분위기에 겁먹었지만 차차 적응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광고회사와는 다른 모습이었지만 입사했다는 사실 만으로 기뻤습니다. 지긋지긋한 취업의 문턱을 넘어섰으니 이제 열심히 일만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U%2Fimage%2FQYdMyYNsfewrKELXCDB1cXVNMo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 꿈은 만년 대리입니다 - 대리를 금대리라고 부르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yU/23" />
    <id>https://brunch.co.kr/@@MyU/23</id>
    <updated>2020-01-18T08:53:22Z</updated>
    <published>2019-01-02T06:0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 4년만 버텨봐. 딱 대리만 달아봐. 회사에서 알아서 모셔간다.   광고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은 이런 말을 자주 합니다. 처음엔 허무맹랑한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겪어보니 정말이었습니다. 목 빼고 기다릴 땐 나 몰라라 하던 연락이 대리로 진급하자마자 제 발로 찾아왔습니다. 4년을 꽉 채우고서야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내로라하는 대기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U%2Fimage%2FxV5PhJD0KqqQ9D83OkX00RRGid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