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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로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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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파킨슨병 엄마와 함께 사는 딸입니다. 오랜 시간 제게 생긴 마음의 상처도 치유하고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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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8T22:09: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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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가계부 - 레쓰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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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7:18:41Z</updated>
    <published>2024-10-23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일기장은 감정 쓰레기통이었다. 좋은 일이 있을 때는 기록하지 않았던 것인지 아니면 행복한 일이 없었던 것인지 잘 모르겠다. 아마 전자일 것이다. 가끔 청소병이 도지거나 이사를 할 때만 읽게 되는 일기장 속의 나는 항상 슬프고 모자란 점이 많다. 그래서 버리고 싶지만 버리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 이사할 때는 엄마 집과 내 집을 합치고 나 혼자 이사를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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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자는 원숭이가 아니에요 - 평범한 일상이 특수한 일상이 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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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22:18:54Z</updated>
    <published>2024-10-16T1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당에서 가족들과 밥을 먹고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하고 계절이 바뀌면 티셔츠를 사러 옷가게에 가는 일.. 장애가 없는 사람에게는 쉽게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엄마에게는 이 모든 것들이 큰 미션이다. 이것은 나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엄마는 집을 나서면서부터 몸을 내게 의지해서 에너지가 더 드는 것은 물론이며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긴장 상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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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킨슨병 엄마와 함께 사는 딸의 이야기 - 45세 엄마의 파킨슨병 진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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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21:27:58Z</updated>
    <published>2024-10-16T15: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병에는 효자 없다.'  이 말은 내가 매우 공감하면서도 공감하고 싶지 않은 문구이다. 오랜 시간 지병을 앓고 있는 부모님을 모시면 보호자가 되는 자식도 그에 못지않은 상당한 고통을 가진다. 하지만 환자인 부모님을 모시고 본인도 힘들면서&amp;nbsp;'긴 병에 효자 없다'는 소리를 듣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체력과 정신력을 가져야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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