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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kyahy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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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이지 않는 미래를 바라 보고 현재를 살아갈 뿐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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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0T12:10: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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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며듦에 대하여 - 그대를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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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2:14:30Z</updated>
    <published>2025-11-30T10: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늘 그대의 삶에 내가 고요히 스며 있지 않다면, 서둘러 나를 끼워 넣지 않아도 괜찮다. 억지로 밀어 넣으면 삶은 어수선해지고, 마음은 괜히 멀어질 뿐이다.&amp;ldquo;   우리는 때때로 관계를 &amp;lsquo;유지해야 할 대상&amp;rsquo;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존재의 자연스러운 흐름보다 &amp;lsquo;노력과 증명&amp;rsquo;으로 관계를 붙들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대화를 만들어야 할 것 같고, 관심을 표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2U%2Fimage%2FgkjqGe4asyBYBfBSlfn7e177B5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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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천함과 심오함 -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의 나의 최고봉 11월 22일자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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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9:24:42Z</updated>
    <published>2025-11-27T09: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비천하거나 심오하다는 것은 대부분 내가 내린 생각에 &amp;nbsp;불과 합니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면, 나의 모든 생각과 행동은 그리 깊지도 않고 또한 그렇게 천박하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느깨는 그런 높고 깊음의 수준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주 경미할 뿐입니다.  그런데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2U%2Fimage%2F3h99MW1cVJCCHQinhMLGpotAZ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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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전 어느 봄날에... - 2012년 4월 24일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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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1T01:55:39Z</updated>
    <published>2022-05-11T00: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이프가 약속이 있어 집을 비웠다. 점심을 혼자 차려 먹는다. 냉장고에서 계란이라도 꺼내서 요리를 할까 하여 물로 씻어 놓고 나서는 그냥 놔눠 버렸다. 기름 묻힌 설거지 거리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였다. 아침에 먹었던 국을 발견하고 있던 밥에 국물을 한껏 부어서 반찬 몇 개를 꺼내서 제 딴에는&amp;nbsp;그럴듯하게&amp;nbsp;상을 차려&amp;nbsp;먹는다.  혼자 적적하게 먹는 게 아쉬워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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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신 단상 - 코로나 19 백신이 주는 삶의 한 부분에 대한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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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5T11:12:28Z</updated>
    <published>2021-10-15T07: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독한 두통과 얻어맞은 듯한 통증이 온몸에 자리를 잡았다. 간신히 일어나 섰더니 발바닥부터 전해 오는 통증 때문에 걸음을 제대로 옮기기 조차 힘들다. 마음은 멀쩡한데 몸이 아파 마음까지 힘들다. 그런데 어찌 생각하면 몸은 만신창이가 된 것 같지만 마음은 그와 별개로 오히려 멀쩡한 것 같다. 내가 아픈 것인가 아니면 내 몸이 아픈 것인가? 심오한 생각을 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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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 - 식사 준비를 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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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5T08:26:04Z</updated>
    <published>2021-10-15T07: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때가 되어 음식을 준비해 간단히 요기를 하고, 남아 있던 찬밥을 싹 덜어 낸 압력솥에 다시금 쌀을 씻어 넣어 밥을 할 준비를 한다. 오전에는 집에 머물고 이른 오후에 나가 늦은 밤이 돼야 들어오기 때문에, 저녁 준비를 미리 해놓는다. 냉장고를 열어 보니, 밑반찬이 몇 있어, 다른 찬 준비는 필요 없고, 국이나 하나 끓이면 될 것 같다. 특별한 재료가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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