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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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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회사 생활을 10년 넘게한 직장인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일보다는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힘들었던 점과 어떻게 넘길 수 있었는지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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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3T05:14: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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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키나와 동경의 장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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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3:27:39Z</updated>
    <published>2026-04-03T04: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은 아직 추웠다. 그래도 나름 가장 따뜻한 지역인 부산인데도 새벽 공기는 여전히 매서웠다. 오키나와의 날씨를 생각하며 가볍게 챙겨 입은 옷차림 탓일까. 공항으로 향하는 동안 새벽의 냉기는 몸속으로 서서히 스며들었다. 공항에 도착해 출국 수속을 마치는 동안, 공항 안의 온기는 비로소 주변을 인식하게 해 주었다. 가족, 친구, 연인, 혹은 혼자 떠나는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Nr%2Fimage%2Ffpb86SVXbE9yvRgxcEtB6ZUdg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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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는 건 없지만 못하는 것도 없다 - 인생의 모든 것은 첫 경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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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0:00:31Z</updated>
    <published>2025-11-18T00: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을 돌아보면 뭐든 척척 해내는 사람들이 있다. 엄두도 못 낼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해내는 모습을 보면 대단한다는 감탄이 나온다. 우리는 언제까지 감탄만 하고 있어야 할까?  회사에 들어왔을 때 한 선배가 자주 하던 말이 있었다. &amp;lsquo;열심히 할 필요는 없는데, 잘해야 된다.&amp;rsquo; 그 말을 듣고 &amp;lsquo;열심히 잘하는 사람&amp;rsquo;이 되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다. 주어진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Nr%2Fimage%2F_padNqv0XaHDEmmziX1oNDa2R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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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는 어떠한 삶을 사셨나요? - 멈춤의 용기, 그리고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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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16:04:38Z</updated>
    <published>2025-11-04T16: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 선수는 자신의 뒤를 돌아볼 틈이 없다. 하지만 우리는 인생의 경주자가 아니니까. 이 글을 읽는 순간이라도 자신의 시간을 돌아보면 더 말리 갈 수 있지 않을까?  더운 여름이 지났다. 특히 올해 여름은 너무 더웠다. &amp;lsquo;가을이 올까?&amp;rsquo; 의심했지만 어느새 가을이다. 출근길에 만나는 단풍을 바라보며 &amp;lsquo;또 일 년이 다 지나간다&amp;rsquo;라는 말이 실감 났다. 여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Nr%2Fimage%2FttHZfCTG3ScvL7SF2MBBQtt5c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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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도태되고 있다. - 도태되고 있는 우리에게 보내는 위안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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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2:00:17Z</updated>
    <published>2025-10-27T0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이 낯설고 어렵다. 시대 변화의 속도는 내가 따라가기엔 너무 빠르다. 이런 시대에 나는 이미 도태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현대사회는 쉼 없이 변하고 있다.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 뒤쳐지고, 그 속도의 흐름에 밀려난 존재는 조용히 사라진다. 그리고 &amp;lsquo;얼마나 빠르게 이 변화에 적응하느냐&amp;rsquo;가 개인의 역량이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Nr%2Fimage%2FaK6wLVQwpRdfsSy_rEt12sXf88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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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은 타인이다 - 성공의 시작은 타인의 인정으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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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2:00:13Z</updated>
    <published>2025-10-18T0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他人) : 다른 사람  회사에서 일을 마치고 나오니 새벽 공기가 서늘했다. 한여름의 더위와 습기 대신 선선한 바람이 볼을 스치며 계절이 변하고 있음을 속삭인다. 이런 날은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회사에 들어오고 한동안은 계절의 변화에 무뎠다. 마음의 여유가 없기도 했고, 처음 하는 사회생활이 생각보다 녹록지 않았다.  사무실엔 많은 일이 있었다. 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Nr%2Fimage%2FRl095RU1rjHN9ZUL_cvgZkxNxG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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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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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2:00:11Z</updated>
    <published>2025-10-12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있다. 아침과 저녁으로 심한 일교차, 산과 들로 바뀌어 가는 잎의 색깔은 다가오는 가을을 알려주고 있다. 올해도 겨울이 지나면 다음 해로 넘어간다. 자연의 시간은 흐르고 있고 우리의 시간은 짧아지고 있다.   &amp;lsquo;시간의 유한함&amp;rsquo;을 알아차린 순간 우리는 불안해진다. &amp;lsquo;인간은 언젠가 사라질 존재&amp;rsquo;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것이 나의 이야기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Nr%2Fimage%2F7qpLKO5-t7te-ZnSMo6p_aqDwN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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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빠꾸가 없어. -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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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16:20:28Z</updated>
    <published>2025-10-07T14: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사람이나 생물이 나서 살아온 햇수.   우리는 모두 나이를 먹는다. 시간은 뒤로 가는 법이 없고, 오로지 앞을 향해 나아간다. 반복되는 날씨의 변화를 &amp;lsquo;계절&amp;rsquo;이라 하고, 그 계절의 반복을 &amp;lsquo;년&amp;rsquo;이라는 단위로 센다. 그 &amp;lsquo;년&amp;rsquo;이라는 단위는 다시 &amp;lsquo;월&amp;rsquo;, &amp;lsquo;일&amp;rsquo;, &amp;lsquo;시&amp;rsquo;, &amp;lsquo;분&amp;rsquo;, &amp;lsquo;초&amp;rsquo;로 세분화된다. 그리고 이 단위를 살아 있는 생물에게 적용하면 &amp;lsquo;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Nr%2Fimage%2Fxl7vTUvsYYV7-UuMpnkfwr6S7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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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보다 나은 포르토의 도시 사용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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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05:14:28Z</updated>
    <published>2025-10-03T05: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르토는 아름다운 도시다. 과거부터 사용한 건물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고, 다른 유럽국가들에 비해 오래된 건물이 많은 축에 속한다.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이 세계 1, 2차 대전을 겪으며 피해를 입다 보니 포르토처럼 오래된 건물이 많은 도시가 많지 않다.  포르토의 건물이 오래되었다고 해서 지저분하고 낡았다고 생각할 수 없다. 건물 외관을 관리하고, 내부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Nr%2Fimage%2FJmk77ZZs_M4SgKaYESHcgWI7Wi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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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토의 야경과 소년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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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5:00:03Z</updated>
    <published>2025-09-20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르토의 노을은 가을 같았다. 한낮의 더위는 온몸을 땀에 젖게 만들었고, 대서양의 태양은 숨 쉴 틈 없이 열기를 쏟아냈다. 그러나 저녁이 다가오자 태양은 서서히 힘을 거두며 도시를 금빛으로 물들였다. 뜨거운 여름이 끝나고 맞이하는 가을 같은 순간이었다.  포르토에서 노을 명소라면 단연 모로 정원이다.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Nr%2Fimage%2F37lqRQKRwiPVLexjmbOeM7-9R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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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직장인이란 무엇일까? - 마음 한켠에 품은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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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0:41:00Z</updated>
    <published>2025-05-20T22: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회사에서 일이 많다. 자리를 옮긴 이후, 이전보다 많은 자료를 정리하고 통계를 내고 있으며, 새로운 프로젝트도 업무에 추가되었다. 이전에 비해 일에 쓰는 시간이 크게 늘었고, 야근 또한 잦아졌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성과가 나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이전보다 두 배는 걸리는 느낌이다. 어제도 새벽 2시까지 일을 하면서 스스로에게 &amp;lsquo;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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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계획 그리고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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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4:33:10Z</updated>
    <published>2025-02-02T03: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어김없이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시 시작한다는 기대감을 가진다. 우리는 한 해를 어떻게 잘 보낼지 고민하며 다짐과 목표를 세운다. 하지만 모두가 같은 마음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새해라고 해서 반드시 새로운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고, 반대로 새해의 목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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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잘 살고 있을까? - 오춘기를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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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12:07:36Z</updated>
    <published>2024-12-16T09: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겹게 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쌀쌀한 겨울이 왔다. 이번 여름은 너무 더워서 언제 지나가나 했는데 시간이 흘러 여름은 지나갔고 어느덧 겨울이다. 여름의 습한 기운이 온몸을 눅눅하게 만들어 불쾌지수가 높아진 날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새 생명의 움틈을 위한 숨 고르기를 하며 내년 봄을 기다리는 앙상한 나무가 가득한 겨울이다. 문득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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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우면 지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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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07:38:31Z</updated>
    <published>2024-10-18T03: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유튜브를 통해 젊은 나이에 한 분야에서 성공을 한 사람의 강연을 보게 되었다. 젊은 나이에 열정 가득 찬 표정으로 가득 차 강연을 하는 그 사람을 보고 난 뒤 왠지 모를 내 인생의 허무함이 밀려왔다. 왜일까? 그 사람은 그 분야에서 성공을 하기 위해 온갖 고난과 역경을 딛고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을 이루었는데 말이다. 내가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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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잃으면 누군가는 내 속에 그 자신을 넣고 싶어 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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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13:32:06Z</updated>
    <published>2024-09-19T11: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마다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고 일정한 행동을 하는 루틴이 있었다. 어느 책에서 말하기를 사람의 루틴은 100일 약 3달을 지키면 몸에 베인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서 힘들게 100일 가까이 지킨 루틴이었다. 하지만 무너지는 건 정말 한순간이었다. 지금 다시 그 루틴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마 그때로 돌아가는 데는 시간이 꽤 걸릴지도 모른다는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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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각박한 세상 속에 한심한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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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9T08:23:20Z</updated>
    <published>2024-08-09T07: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마다. 아침에 알람 소리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어두운 하늘에 비가 쏟아지고 있다. 이런 날은 괜히 센티해지거나 감정이 풍부해진다. 이내 정신을 차리고 출근 준비를 한다. 비가 오기 때문에 평소보다 서둘러 준비하지 않으면 차가 밀려 지각할 수 있다. 서둘러 준비한 탓일까? 도로 사정은 좋지 않았지만 평소와 비슷한 시간에 출근을 했다. 출근해서 동료들과 인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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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와 차별, 이해와 포용은 한 끗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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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09:32:48Z</updated>
    <published>2024-07-23T09: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면서 많은 사람을 만난다. 학창 시절에는 학교, 학원, 동아리 등 많은 그룹을 통해 사람을 만난다. 사회에 나와서는 직장, 부서, 팀 등을 통해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더 많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느낀 것은 모든 사람이 다양하다는 점이다. 비슷한 성격이나 사람들은 있지만 자세하게 보면 개개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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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직 그리고 퇴사, 퇴직을 생각하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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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06:28:55Z</updated>
    <published>2024-07-08T09: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다가왔다. 어느덧 한 해는 절반을 돌았고 계절은 여름이 되었다. 그리고 다 그렇지 않을 수 있지만 우리 회사는 인사의 시즌이다.  인사의 시즌? 의아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우리 회사는 정기적으로 상, 하반기에 인사이동이 있는데 지금 시기는 인사이동 기간이다. 이 시기는 삼삼오오 모여 인사에 대한 시나리오를 짠다고 어수선하다. 부서를 떠나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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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의 결과는 실패와 포기'라지만 그래도 희망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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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14:01:46Z</updated>
    <published>2024-07-01T08:0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 길어지고 저녁이 짧아진다. 여름이 다 왔다. 봄의 기운은 어느덧 사라지고 공기가 무거울 정도로 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여름만 되면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그래서 아침마다 하는 루틴을 실행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어쩌면 핑계일지 모르지만 그렇게 이미 깨져버린 아침루틴에 대한 타당성을 찾아본다. 나도 안다. 여름 탓이 아니라 나의 생활패턴이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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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시가 아니라면 프리롤은 꿈도 꾸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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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12:14:29Z</updated>
    <published>2024-06-03T11: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에 출근 후 사내 홈페이지 공고에 있는 본인 부고 글을 확인한다. 나는 고인을 잘 알지 못한다. 회사가 지점이 많다 보니 각 지점에서 일하는 직원을 다 알지 못하지만 이번 부고는 처음 발령받아 일하던 지점이라 신경이 쓰였다. 게시글을 확인하고 직원 검색을 통해 누군지 찾아봤다. 나이가 적은 분은 아니었다. 그리고 직원소개에 달려 있는 댓글을 보니 2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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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명서를 읽지 않는 그대는 얼마나 그 제품을 이해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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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11:22:52Z</updated>
    <published>2024-05-29T08: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입사를 하고 들은 가장 많은 이야기 중 하나는 &amp;lsquo;열심히 하지 말고 잘해&amp;rsquo;라는 말이었다. 어떤 임원이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전해지는데 그 임원이 그렇게 좋은 평을 받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 그 말을 흘려들었다. 하지만 우리 회사의 사람들은 그 평과는 관계없이 그 말이 마음에 들었는지 아니면 그 시절의 동경 때문인지 하나같이 그 말을 신입 직원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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