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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신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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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hinyoungp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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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피아노, 나의 생존회로》 음악에세이 출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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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3T06:57: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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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보다 내가 더 너가 필요해 - 영화 &amp;lt;대홍수&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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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3:38:05Z</updated>
    <published>2026-04-06T16: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재미있겠어? 하면서 우연히 플레이버튼을 눌렀다. 영화 &amp;lt;식스센스&amp;gt;의 결말을 알게 된 것처럼, &amp;quot;모든 것은 꿈이었어&amp;quot; 라는 식스센스급 반전의 인터넷 댓글 한 줄에 기대감이 팍 사라진 영화였다. 아 역시 그러나 개개인의 체험과 감정은 다른 것이다. 그런 글 한 줄에 오도되어 못 봤다면 아쉬울 영화였던 것이다.    주인공 김다미는 엄마로 분한다. 여섯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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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독주택과 아파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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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6:54:11Z</updated>
    <published>2026-04-06T15: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층 붉은 벽돌집이 반듯반듯 차곡차곡한 동네로 이사왔다. 각자 조금씩 생긴 모습도 다르지만 대략 50평~60평 정도 되는 땅을 가진 단독주택들은 다행히도 높은 다세대빌라로 증축되지 않고, 이 모습 그대로 다가구주택으로 소심한 개조를 한 채로, 처음 2층 단독주택의 모양새는 그대로 갖춘 채로 정사각형 네모나고 예쁜 땅과 하늘과 햇빛과 바람을 그대로 가진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P8%2Fimage%2F2IoHNbWY2YDs-5y1NYYcro7w9H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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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개처럼.. - 이태원의 솔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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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4:17:08Z</updated>
    <published>2026-03-16T14: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때 이모네 집에서 처음 들은 이 노래. 너무 좋아서 무한 반복해서 들으며 사촌언니와 함께 가사를 받아적던 기억이 있다.     첫 부분의 유명한 가사가 그 때는 왠지 마음에 닿았지만 지금은 그 두 번째 세번째 줄도 너무나 좋다.         우리는 말 안하고 살 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소리없이  날아가는 하늘 속에 마음은 가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P8%2Fimage%2FfFvGFFCMUKdRSlyBm3E7Jr6ugn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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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미안의 네 딸들 - 신간을 기다리며 보내던 20년 세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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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3:02:11Z</updated>
    <published>2026-03-16T13: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 샤르휘나, 레 마누, 아스파샤,  그리고 둘째 스와르다.    이 아름다운 네 딸들의 이야기는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1권이 나온 후로 거의 20년 넘게 이어진 작품이다. 만화가게집 딸이어서 챙겨볼 수 있었지 그렇지 않았으면 그 오랜 세월을 건너 접해볼 수 없었을 작품.    아르미안이라는 페르시아 근처의 작은 왕국은 오랜 전통으로 여왕의 지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P8%2Fimage%2FVsNrnJZsaIDAYOIy1ZIZgkurxH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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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에 대해서 - 낭만과 생계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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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4:24:14Z</updated>
    <published>2026-03-11T14: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 라디오에서 낭만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낭만.. 요즘 세대들은 겪어본 적 없는 90년대를 그리워한다고 라디오에서 말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 길거리 리어카에서 음악테이프를 팔던 종로나 홍대앞의 거리풍경이라든지, 내가 살아온 그 시절의 것들이 지금 그립게 보여질 수도 있겠다 싶다. 정작 그때의 나는 70년대 통기타 세대, 양희은과 송창식의 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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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출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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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5:45:35Z</updated>
    <published>2026-03-09T15:4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새벽 4시에 집을 나섰다. 주말 빈둥거리다 새벽 3시쯤 잠이 깨서 설겆이와 빨래를 해놓고 천천히 나왔다. 빨리 달려 35분만에 회사주차장에 도착, 옆 건물 스터디카페에 가니 왠일로 그 시간에 사람이 두 명이나 앉아있었다. 점심은 내키지 않아 거르고 다시 스카에 와서 강의를 열었다. 유전, 체세포 분열, 상동염색체, 딸세포... 작년 같았으면 눈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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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렵게 배우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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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22:48:13Z</updated>
    <published>2026-03-09T14: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입장벽이 높은 것은 그 진입장벽을 깨부수고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즐거움이 배가된다.     내게는 골프가 그랬고, 피아노가 그랬다. 마흔살에 처음 배운 수영도 많이 무서웠지만, 몇 번 맵고 숨막히는 순간 속에 빨갛게 맹맹해진 코를 가진 이후로는, 물 속 유영에서 느끼는 찰나의 고요한 물거품 소리를 좋아하게도 되었다. 여전히 익숙하지 않고, 혼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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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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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4:02:43Z</updated>
    <published>2026-02-23T14: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가는 것이 무언지 생각해본다.  아이와 함께 걷는 길. 나와 함께 나선 걸음에 흐뭇하게 미소짓는 옆모습을 훔쳐본다. 편의점에서 너는 고심 끝에 컵커피를 고른다. 많이 샀다며 한마디 짜증내지만 귓등으로도 안 듣는 네 얼굴. 결재금액이 만원 을 넘지 않아 선방했다 속으로 안도하며 나오는 길에 너의 발걸음이 계단참을 헛디딜까 한마디 또 보탠다.  집으로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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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웠다 다시 일어나서 - 하이텔 세대의 공부멘탈 관리법, 브런치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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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7:34:30Z</updated>
    <published>2025-07-22T14: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갔다가 집에 오니 7시 반이다. 밥을 먹고 좀 쉬자니 문 여는 소리가 들린다. 상우다. 하루 무사히 별일 없이 잘 보냈다는 선생님 말씀을 듣고 반갑게 인사드리고 뒤돌아서면, 함께 편의점에 가자고 기다리는 상우.. 수많은 종류의 음료매대 앞에서 고르고 고른 커피를 사서 집에 오는 길에 마시며, 아파트 산책길을 돌아 사진 몇 장을 찍고 집에 온다. 세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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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익 만점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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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8:34:15Z</updated>
    <published>2024-10-15T16: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이들어 책을 참 많이 읽었는데, 따로 목적이 있던 읽음이 아니라 닥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읽었던 것 같다. 책을 그리 많이 읽고도 아무것도 달라지는게 없다 라고 혀를 끌끌 차시던 어머니 말씀에 뭔가 허탈하기도 하고 수긍이 가기도 한 것은 그 말씀이 맞기도 했고 결국은 내가 책 읽음에 아무 목적도 이유도 없었기 때문에 따로 얻으려고 한 것도 없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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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웃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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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16:15:05Z</updated>
    <published>2024-06-16T16:1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에게 휴대폰을 쥐어주면    기괴한 웃음소리로 웃는다   난 그 웃음소리를 밤새도록 듣고싶다.       지난 달, 손가락과 발가락 골절을 한 번에 당하고    한두달 남짓 그 짤막한 시간을 보내던 중, 불편과 우울을 겪고 보니   이십 평생 발화하지 못한 채 이 삶을 살아내는 네가 ..    네가 얼마나 대단하던지      얼마나 멋지고  대견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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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때 그 시절 노래를 들으며 그 때로 돌아가봄 - 세월이 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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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7:15:35Z</updated>
    <published>2024-05-12T20: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왠지 종일 이정석 님의 &amp;lt;사랑하기에&amp;gt; 가 입에서 맴돌아 유튜브로 곡을 찾아보았다.  이 곡은 내가 중학교 다닐 때 나온 곡인데, 그 때는 몰랐던 곡과 가수, 작곡가의 배경도 찾다보니 알게되어 살며시 웃음이 나왔다. 대학가요제를 통해 데뷔한 80년대 가수들과 70년대 심수봉님까지도 유튜브에 있었고, 댓글까지 읽다보니 웃음도 울음도 터져나오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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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을 발견하면, 일주일 내로 해야할 일 열가지 - 기다릴 이유 없이 즉시 시작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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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21:26:35Z</updated>
    <published>2024-04-21T13: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차 병원에서 암을 확진받은 후, 나는 굉장히 바빴다. 먼저 종합병원과 의사선생님을 찾기 위해 눈이 나빠질 정도로 정보검색을 하고 예약을 하는 등, 아무 것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길을 찾고 알아가기는 쉽지 않았다.      지금 다시 그 과정을 돌아보면서 만약 암이 발견된다면 차분한 마음으로 처음부터 몇 가지 했으면 하는 실용적인 행동을 정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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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 - 요즘 나는 감사병에 걸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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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04:37:16Z</updated>
    <published>2024-04-03T01:4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에서 떨어진 머리카락이란 존재는 참 신기하다. 마음먹고 찾지 않으면 어디 있는지 보이지도 않다가, 제 마음 먹고 찾다보면 사방팔방 온 세상에 제 나래를 그렇게나 많이도 펼쳐두었는지, 두 눈을 부릅뜨고 한올한올 어렵게 집어들다보면 그 '존재감'은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집다 다시 뒤돌아보면 분명 깨끗한 바닥에 또 한 올이 떨어져있고  또 떨어져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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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병원에 다니는 일 - 캔서코칭이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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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05:18:07Z</updated>
    <published>2024-03-29T00:4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드라마 &amp;lt;눈물의 여왕&amp;gt; 을 재미있게 보고 있다.     여주인공은 뇌 쪽에 암이 생겨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는데,    현실을 걱정하면서도 부정하며 하루하루 목표를 향해 매진하며 산다.     더욱이, 신약개발소식을 듣고 독일에 날아가는데, 아무 동행 없이 혼자 가서 진료를 마치고 난 후, 실망하는 마음마저 혼자 삭혀낸다.  암선고를 받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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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가 나타났다 - 담백한 진짜를 만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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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11:29:22Z</updated>
    <published>2023-09-03T15: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세이노님의 깜짝편지를 받았다. 세이노님의 편지는 스팟성인데 읽으면 새겨들을 말씀이 가득해서 메일에 세이노님의 제목이 뜨면 반가운 마음에 들어가 먼저 읽는다. 이번 글은 특별한 말씀이 없는 대신 누군가 만든 강의 자료 파일 화면이 주욱 이어졌고, 세이노님의 책 속 몇 페이지에 있는 내용인지 조목조목 표시되어 있었다.  많은 자료였고, 상당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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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좋은 침대를 사게 될까 - 민물장어의 꿈을 들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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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11:29:26Z</updated>
    <published>2022-05-24T16: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우의 침대를 새로 사주기 위해 지난 주말엔 침대 매장에 다녀왔다. 키는 훌쩍 컸는데 여전히 폭 1미터의 좁은 템퍼 매트리스에서 자고 일어나는 게 요즘 들어 부쩍 미안해져서 좀 넓은 퀸 침대를 사 주기로 했다. 인터넷으로만 구매하다가 매장에 가보니,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천차만별이었는데, 어떤 침대는 천만원이 훌쩍 넘어갈 정도...이래서 너도나도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P8%2Fimage%2FqrIS7nm3T6KuQ0R9ps57Vgp78Q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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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을 발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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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14:47:33Z</updated>
    <published>2022-05-23T00: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건강에 자신있던 사람이다&amp;nbsp;.&amp;nbsp;일년에 한두번 환절기 독한 감기 정도 앓았을 뿐&amp;nbsp;,&amp;nbsp;굳이 큰 병치레 없이 살아왔다&amp;nbsp;.&amp;nbsp;어릴 적 몸이 약해 어머니께서 병원에 자주 데려가셨다는데 그 약빨이 커서까지 이어지나보다 싶었다&amp;nbsp;.&amp;nbsp;게다가 동안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살아서인지&amp;nbsp;,&amp;nbsp;수많은 건강정보&amp;nbsp;,&amp;nbsp;비타민 정보 등은 나와 상관없다 싶었고&amp;nbsp;,&amp;nbsp;그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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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나라로 - 70년대 통기타 곡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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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15:48:40Z</updated>
    <published>2022-05-21T10: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이터가 바라보이는 아파트 3층, 창을 열어두니 밖에서 노는 아이들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벽에 작은 창가로 들려오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라는 가사를 담은 곡, 행복의 나라로가 떠올랐다.      나 대학교 때는 삐삐가 유행이었고, 심심하면 삐삐 응답메세지에 노래를 녹음해두었다. 지금의 컬러링같은 거였는데... 그 시절, 삐삐배경음악으로 사용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P8%2Fimage%2F7ywKXqZ6OfQpXJL5KJ0NKmFtG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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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의 공부는 - 사회복지와 부동산 그리고 명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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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2T11:55:35Z</updated>
    <published>2022-05-14T15: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의 공부주제는 사회복지 분야와 부동산, 그리고 명리가 될 것이다. 3월에 장애인활동보조인 강의를 수강했고, 5월 초까지 요양보호사 수업과 실습을 마쳤다.  그리고 시험보는 날, 떨어지면 다음 시험까지 두 번 볼 생각으로 차분히 마음을 다스리고 문제를 읽고 답을 썼다. 두시 쯤에 학원에서 가답안을 보내주었는데, 다행히 안정적인 합격점. 오후 8시에 국시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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