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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금술 스토리텔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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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상담심리학을 전공한 심리여행작가예요. 단순 관광자에서 여행 중 얻게 된 통찰 덕분에 연금술 여행자가 되었어요. 터닝포인트가 된 연금술에 관한 이야기로 치유의 글을 쓰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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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3T11:28: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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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밥이 너무 그리워 - 고장 난 밥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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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03:45:58Z</updated>
    <published>2023-02-28T10: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반 전에 밥솥이 고장 나서... 밥 짓는 것을 포기했다. 남편은 밥보다 빵을 좋아하니 아쉬울 게 없지만 난 밥 없으면 안 되는 사람; 그래서 난생처음으로 냄비밥을 짓기로 마음먹었다.(한국에서 냄비 밥을 지어볼 일이 없지 않은가;) 처음엔 남편이 밥을 해주었고, 나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직접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냄비밥에 길들여지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Tx%2Fimage%2Fzqc4gjM_LARJlrrsj_jozT41Mz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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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멋진 메시의 '라스트 댄스' - 아르헨티나는 축구의 신 메시와 에바(EVA), 그리고 탱고가 있는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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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14:30:52Z</updated>
    <published>2022-12-19T00: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알못(축구에 대해 알지 못하는)의 응원과 간절함은 통했다 2022.12. 19.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Argentina)와 프랑스 경기는 3:3 동점골로 연장 전후반전이 끝났고 승부차기에서 4:2로&amp;nbsp;프랑스를 누르고 승리했다. 개인적으로 우승의 비결은 아르헨티나의 간절함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20년 전에 대한민국이 월드컵 4강 진출 이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Tx%2Fimage%2FgCHkq6qhixOs_x54TMyPkYt3mYE.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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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에는 비가 많이 내리네요 - 밑도 끝도 없는 일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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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13:03:24Z</updated>
    <published>2022-12-12T13: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 포르투갈에는 비가 많이 내려요. 11월 중순부터 2월 초까지는 우기인 듯해요. 따듯한 나라이니 눈 대신 비가 오는 것이겠죠. 엊그제는 2시간 동안 연속으로 비가 내려 리스본 시내에 몇 곳이 침수가 되기도 했어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뉴스로 봤습니다. 유럽에서 날씨 좋기로 소문난 포르투갈이 이럴 수도 있구나 하고 놀랬지요.  어찌 되었던 지금 제가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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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지금 너무 힘들다면; - 나는 지금도 가끔 GRGR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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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17:30:02Z</updated>
    <published>2022-11-01T08:5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틴어로 이미지를 말하는 '이마고 이론'에 의하면 우리의 뇌는 구뇌와 신뇌가 있어요. 누군가에게 끌리는 것도, 결혼을 하게 되는 것도 어린 시절 구뇌에 저장된 기억과 연관이 있어요. 어느 한 부분이 아버지나 어머니와 닮았기 때문에 끌리는 거지요. 상처를 입었는데, 왜 하필 비슷한 대상을 고르는 것일까요. 그것은 놀랍게도 '처음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어린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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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2014.11.29 일에 시작된 '아직 걷지 않은 길'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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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0T07:24:01Z</updated>
    <published>2022-10-25T20: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하는 정거장에 내려본 경험이 있나 피렌체에서 밤 버스를 타고 스위스 취리히로 향하던 중이었다. 어두운 밤을 지나 새벽녘에 한 곳에 도착했는데&amp;nbsp;잠결에 들리는 새소리를 듣고 충동적으로 도중하차했다. 파격적으로 행동하게 만든 그곳은 루체른이었다. 나는 그리 모범적인 규칙 준수자는 아니지만 여행과 관련된 스케줄은 돈과 시간이 관련되었기 때문에 꼬박꼬박 지켜나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Tx%2Fimage%2FHZTIx-T0DJCF8fdPuQ3wZ1QnF8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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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최고의 휴양도시 포르투(Porto) - 포르투는 엄밀히 말하면 도시가 아니라 가족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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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1T00:47:07Z</updated>
    <published>2022-10-25T17: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드 트래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s 2022)가 선정한 유럽 최고의 도시 휴양지  포르투 이름의 기원 포르투는 원래 Douro강 입구에 위치한 작은 켈트족 마을 칼레(Cale)였으나 로마인들이 항구를 건설하면서 항구라는 뜻의 Porto가 추가되어 &amp;quot;포르투스 칼레(Portus Cale)&amp;quot;로 불렸다. 역사는 천년 후, 그리고 현대로부터 천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Tx%2Fimage%2Fu7eVNRx_eXttfz5DdUVu3AaIs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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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개의 언덕 그 위에 서다  - 비행기를 두 번이나 놓치고서야 깨닫게 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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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07:36:40Z</updated>
    <published>2022-10-23T21: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이올렛의 나라 포르투갈, 그리고 리스본  리스본은 보랏빛으로 여행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었다. 그리고 유유히 거리를 관통하며 지나는 트램을 보고선 리스본의 매력에 설레었다. 숙소를 패스하고 백 년 이전 시대로 데려갈 것만 같은 28번 트램을 탔다.&amp;nbsp;그리고 방에만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가기 하루 전날 오후에 신청한 골목투어에 참여하려고 밖으로 나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Tx%2Fimage%2FbRLD5s-FoffQP0m73h2kJsa8B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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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길고, 가장 오래된 &amp;nbsp;도시 - Longest river, oldest city 리스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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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12:48:23Z</updated>
    <published>2022-10-23T20: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스본은 바이올렛의 나라다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 도착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인천공항 행 티켓은 리스본이 출발지였기에 들려야만 하는 곳이다.&amp;nbsp;공항에서 1번 버스(4유로)를 탔더니 환승 없이 시내 중심으로 들어왔고 테주 강이 보이길래 바로 내렸다. 카이스 소드레(Cais Sodr&amp;eacute;) 정거장이었다. 버스에서 내렸는데 보라색 꽃으로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Tx%2Fimage%2Fh5oTmG-YkCX8Do5GmtdD9z9n2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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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데자뷔(D&amp;eacute;j&amp;agrave; Vu)'다 - 단테와 베아트리체의 사랑은 가공된 이야기가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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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05:06:05Z</updated>
    <published>2022-10-21T21:2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당신들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 믿을 수 없다  아니, 솔직히 나는 그녀가 부러웠다.  누군가의 뮤즈가 되어보지 못한 내 삶에 비해 단 한 번의 만남으로 베아트리체는 '거장 단테'의 뮤즈가 되었다. 이건 분명히 비교대상이다.&amp;nbsp;&amp;nbsp;난 심기가 불편했다. 의심해 볼 대목이라고 생각했다.  일단 그들이 운명적인 만남을 가졌다는 '베키오 다리'에서 좀 더 감흥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Tx%2Fimage%2FC4uDYDlxWuP8uAB4LbnWO59Y3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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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히 이룰 수 없는 사랑' - 피렌체에서 경험한 단테와 베아트리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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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11:30:02Z</updated>
    <published>2022-10-21T21: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길의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아직은 모르겠다. 아를에서 충격을 받은 이후 며칠이 지나있었다. 남프랑스의 따듯한 햇살 덕분에 기분이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었지만 거절감이라는 치명적인 상처를 준 그가 여전히 미웠다. 내가 옹졸해서 그냥 덮어도 될 일을 까칠하게 구는 것은 아닌지; 이러다 괜한 부스럼을 키워 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기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Tx%2Fimage%2F3lF_sKK4rkTNOL6coMw04mYrHy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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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M 님께 보냅니다.  - 대댓글 다는 방법을 몰라 이곳에 올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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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17:59:29Z</updated>
    <published>2022-10-21T14:2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으로 깊은 감수성을 가지고 계신 분이신 것 같아요. 제 글에 피드백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금술 여행자에 대한 의문이 풀리셨다고요. 그&amp;nbsp;뜻을 알게 되셨다고 하시니 너무너무 반가워요.  천재적인 융 아저씨는&amp;nbsp;자기 개성화의 과정에 납을 금으로 만든다는 연금술을 적용했어요.  저는 그 부분에서 이제껏 알고 있던 심리학 이론을 다 버려버릴 만큼 흥분했어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Tx%2Fimage%2FFN7MrVdS_gOWy2YCdkS7F29A3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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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다며; - 자기 사랑을 위한 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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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0T07:34:35Z</updated>
    <published>2022-10-20T21: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 고흐의 고통까지 원했던 것은 아니다 나는 충격으로 뇌에 전원이 나간 것처럼 멍해지고 말았다. 사람들은 모두 행복해 보이는데 나만 고립된 감옥에 갇혀버린 것 같았다. 그 사람이 출발하지 않았다는 소식 하나가 순식간에 나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렸다. 마치 고갱이 떠난 후 반 고흐의 격정적인 충동이 투영된 것처럼 나는 몹시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저 아를에 도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Tx%2Fimage%2FYD94icQCM1av04tDMF0orO92E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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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생(마르세유)을 아시나요? - 빛의 도시 아를(Arles)의 아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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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20:29:47Z</updated>
    <published>2022-10-20T04: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숨결이 있는빛의 도시 아를(Arles)로 가는 날  아직 어스름이 남아있는 파리의 새벽 공기를 가르며 캐리어가 바닥에 끌리면서 내는 드르륵 소리와 함께 빠른 걸음으로 전철역(Crim&amp;eacute;e)에 도착했다. 시간에 늦지는 않을까 전철에서 헤매지는 않을까 염려하던 차에 우연히 입구에서 한 신사(천사)를 만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Tx%2Fimage%2FX_3q1S6WDwpHUNl2dkMGu8D7W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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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가 끝이 아니다 - 연인과의 의사소통의 해결사 B110 앰브리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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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08:14:08Z</updated>
    <published>2022-10-19T08: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라이튼(Brighten) 역에서 런던 숙소를 가기 위해 러셀 스퀘어(Russell Square) 역에 내렸는데 큰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다. 계단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올라가고 또 올라가도 끝이 없는 것처럼 이어져있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다 있지? 걸으면서도 믿기지 않았다. 런던 사람들은 왜 이런 것에 대해 항의를 하지도 않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Tx%2Fimage%2FfaoYkGgGQBYWsoWBjpFkWRjNnR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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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가지 마법과 노팅힐 - 생각하면 현실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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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9:08:12Z</updated>
    <published>2022-10-19T07:4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가지 마법과 만나다 전날 밤에 러셀 크로우 역에서 15층 높이의 계단 175개를 걸어 올라왔다. 비상시에만 올라가라는 안내문을 못 본 탓이었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씻고 그 길로 곯아떨어졌다. 아침에 눈을 뜨니 이미 오후 1시가 넘어있었다. 자고 또 자도 눈이 떠지지 않을 만큼 피곤한 것이 물먹은 솜처럼 몸이 축 늘어졌다.  더 쉬고 싶었지만 나를 일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Tx%2Fimage%2FG5N8ozDLXkuodbiFxNuq1weOApQ.jpg" width="47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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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세븐 시스터즈(Seven Sisters) - 바람의 언덕을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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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9:03:37Z</updated>
    <published>2022-10-18T22:3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성 여행의 시작 브라질에서의 3개월 체류기간이 끝나는 마지막 날 또 다른 여행이 시작되었다.&amp;nbsp;첫 번째 여행지는 영국 브라이튼에 있는 바람의 언덕으로 더 많이 불리는 세븐 시스터즈(Seven Sisters Cliffs)다. 영국 남동부 이스트 서식스(East Sussex)에 있고 영국 해협을 따라 기다랗게 이어지는 7개의 흰 절벽이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Tx%2Fimage%2FkScReNcqZQlI0sh_DI0bHwBDNb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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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웅장한 초청 우스 루지아다스 - &amp;quot;여기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된다&amp;quot; 카보 다 로카의 시대적 배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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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17Z</updated>
    <published>2022-10-18T11: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맹한 그들은 누구인가 &amp;ldquo;여기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된다&amp;rdquo;는 말은 포르투갈의 대문호 루이스 드 카몽이스(Lu&amp;iacute;s Vaz de Cam&amp;otilde;es, 1524년 - 1580년)가 지은 대서사시 '우스 루지아다스(Os Lus&amp;iacute;adas)'에서 언급된 표현이다. &amp;lsquo;우스 루지아다스&amp;rsquo;는&amp;nbsp;고대 이베리아 반도의 서쪽에 살았던 용맹했던 고대 포르투갈 사람들을 가리킨다. 우리나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Tx%2Fimage%2FVPoKkkrDb3tvcscaQxeIgn4YDu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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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야! 나는 네가 쓰는 글자의 뜻을 알고 싶어 - &amp;quot;이제 너의 길을 가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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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07:46:16Z</updated>
    <published>2022-10-16T18: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도야! 나는 네가 쓰는 글자의 뜻을 알고 싶어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amp;nbsp;한번 더 카보 다 로까(CABO DA ROCA)에 들렀다. 10일 전에 충분히 머물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시 온 것을 환영이라도 해주려는 듯이 바람은 그날만큼 강하게 불지는 않았다.&amp;nbsp;&amp;quot;하하 호호&amp;quot; 함께 하는 이들이 없어 약간 고즈넉하게 느껴졌다.  십자가 탑이 있는 곳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Tx%2Fimage%2FTS7v2hNpwpSNNcUtn9QMiKyyO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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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이 준비한 진인이 맞을까 - 이런 우연을 어떻게 달리 설명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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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00:41:11Z</updated>
    <published>2022-10-14T15: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적으로 말하면&amp;nbsp;우리는 이 비행 이후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amp;nbsp;만약 장기 여행에 대한 고단함 때문에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아프리카 행을 포기했다면; 신영과 그 사람이 나란히 앉지 않았다면; 그리고 동행하는 친구들이 없었다면,&amp;nbsp;&amp;nbsp;비행기 옆자리에 앉았다는 이유만으로 인연은 이어질 수 없었을 것이다. 단지 그렇게 믿고 살았다. 그러다가&amp;nbsp;어느 날&amp;nbsp;구글 사진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Tx%2Fimage%2FDK7uT_SYXZAtrMq799b3u-Ymx7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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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상치 못한 인연을 만나다 - &amp;quot;이분 납치할까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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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03:56:44Z</updated>
    <published>2022-10-14T14:5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여행이 마쳐지고 있었다. 이제 리스본을 거쳐 아프리카로 가는 일정만 남아 있었다. 바마코를 가기 위해서는 마드리드에서 곧장 갈 수도 있지만 일부러 리스본에서 경유하는 노선을 선택했다. 그것은 포르투갈 출신의 시인 &amp;lsquo;카몽이스&amp;rsquo;의 시 한 구절 때문이었다. 그의 &amp;ldquo;여기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된다&amp;rdquo;는 말은 이상하게 나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는데 도대체 그곳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Tx%2Fimage%2FWn81OqQ6TEvTgosmzoyvAwjKEo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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