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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rnt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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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an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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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흔. 싱글. 미국 텍사스의 한 대학교에서 연구하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10년 주기로 뭔가 새로 시작합니다. 캠핑, 하이킹, 볼더링, 로드트립을 즐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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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3T12:42: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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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과정을 마치며&amp;nbsp; - 5월, 졸업식에서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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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3:01:05Z</updated>
    <published>2025-12-14T03: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했던 5년을 마무리했다. 성공과 실패의 이중적 잣대에서 벗어나 앞으로의 나의 삶을 다시 조견해보고 새로운 나를 찾는 시기였던 것 같다.다소 늦게 시작한 감은 있지만 그랬기에 조금은 덜 불안하고, 위기의 상황 속에서도 그래도 괜찮다고 스스로 다독일 수 있던 것 같다. 하지만, 박사과정에서 &amp;ldquo;내가 진짜 뭘 하고 싶은거지, 뭘 잘하는 거지?&amp;rdquo; 하는 의문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Ur%2Fimage%2FpeJi_9pbVu78Op9QevZQCYZtdK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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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잔잔하게 행복하고 신선한 삶을 위해&amp;nbsp; - 달리다 걷다 잠깐 멈췄다 다시 뛰기도 해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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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2:48:05Z</updated>
    <published>2025-12-14T02: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이 되면 '안정'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여기까지 와보니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이 나에게 안정감과 행복을 느끼게 할까 생각해 봅니다. 어쩌면 새로운 것들에 계속 도전하되 무리하거나 과하지 않게, 그러나 꾸준히 해보는 것에서 온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남들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또 다른 각도로 이루어내는 작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Ur%2Fimage%2FdCfp4s9BnCyhAqMn_KbLV_temN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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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드디어 마흔, 또다시 새 삶을 시작합니다 - 또다시, 한 챕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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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4:15:48Z</updated>
    <published>2025-08-28T04: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30세에 회사 취직을 했고, 40세에 연구자/교육자로서 또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50세에는 저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최근 10년의 약속을 지키는 여정을 다룬 다큐 3일 '어바웃 타임' 특별편성을 보았습니다. 촬영 중 우연히 한 약속과 다짐을 10년 동안 간직하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여정을 보여주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Ur%2Fimage%2FM118jVeQLulZ63hePoWGiSKkDv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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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깔딱 고개를 넘어 박사가 되다 - 척척박사는 무슨, 그냥 박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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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1:37:10Z</updated>
    <published>2025-08-05T01: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Dr. Kim, Contratulations! 지도 교수님의 축하의 말에 왈칵 눈물이 나올 것... 같지 않았다. 그냥 집에 가서 잠이나 자고 싶었다. 예전에 지금 순간을 상상할 때면, 그동안의 고생들과 기쁨이 주마등처럼 지나며 눈물샘을 두두둑 자극할 것 같았는데, 그럴 힘조차 없었나 보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나의 논문 심사위원들과 함께 저녁을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Ur%2Fimage%2F881svN58lIgKsTgX3OU4lSnBPW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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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잘하진 못해도 일단 Go. - 멈추지 않고 울면서 계속해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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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23:47:17Z</updated>
    <published>2025-02-15T21:3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가까이 지난하게 달려오던 박사 과정 결승점이 얼마 남지 않았다. 재밌는 건, 결승점이 저~~ 멀리 보이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더 조급해지고 다리에는 힘이 쭉쭉 풀린다. 거기까지 가는 길이 지나온 길보다 더 멀고 힘들게 느껴진다.   박사 과정은 빈 활주로에서 혼자 뛰는 마라톤  가끔 10K 마라톤 이런 걸 뛰면, 그래도 결승선까지 같이 뛰는 페이스메이커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Ur%2Fimage%2FYasrfJ6VMjIORNPGZR7ukQCCs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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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t the Point. 명징해지기.  - TYS-DCA (Oct,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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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16:27:30Z</updated>
    <published>2025-01-23T13: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로: TYS-DCA/DCA-TYS (non-stop) 목적지: College Park, Maryland, USA. 항공사: American Airlines 기종: CRJ-700 (왕/복) Class: J/J (upgraded) 목적: Doctoral Symposium, (U of Maryland) Delay: N/A  오늘의 비행은 오랜만의 논스톱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Ur%2Fimage%2Fl-N22dqhvKpbMpta2peQSJcPLM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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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살 아저씨의 취업 과정과 멘털&amp;nbsp; - 여러 번 해봐도 어렵고 힘든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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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07:31:39Z</updated>
    <published>2025-01-23T13:3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Rejection 메일이 왔다. &amp;quot;we regret...&amp;quot; 어쩌고.  같은 전공의 아카데믹 취업정보를 올리는&amp;nbsp;구글 Doc에는 서로의 rejection 여부를 공유하며 받은 메일이 'canned' (마치 통조림 백만 개를 찍어낸 것 같은), 'personalized' (선발 커미티에서 나름 1:1로 통보하는), 'kind' (좀 더 친절하게, 아쉬운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Ur%2Fimage%2F3lJKS5e9iOugJOuQrrwAyb7q7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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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 위 강제로 주어진 나의 시간  - 소소한 비행 에세이를 시작해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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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11:13:03Z</updated>
    <published>2024-12-26T08: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던 길던 비행 하는&amp;nbsp;시간은 나에게 특별하다. 바쁜 일상이던, 방학이던 상관없이 나의 일상의 모든 일을 잠시나마 '중단'하고 중력으로부터 벗어나 &amp;quot;강제로 주어지는 나만의 시간&amp;quot;에 덩그러니 놓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이동을 위한 '소비의 시간'이 아닌, 나와 타인을 관찰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이 좋다. 지구의 중력에서 벗어나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거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Ur%2Fimage%2FHats9El5I2qqWAw_2h2vEvF0n7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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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되는 거절이 익숙해질 때&amp;nbsp; - 프로페셔널한 rejection이라도 마음은 아프고, 또 일은 해야 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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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22:06:36Z</updated>
    <published>2024-12-12T13:4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늦게 박사과정을 하는 것의 장점 중 하나는 불확실성(uncertainty)에 그래도 조금은 초연해질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쉽지가 않다. 연구를 저널에 보내는 건 일 년에 몇 번 정도뿐인데, 최근 나는 잡마켓 (각 학교 교수직 지원)에 나와있는데, 계속되는 거절을 마주하자니 생각보다 마음이 좋지 않다.  연구자들은 (대부분) 퇴직 전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Ur%2Fimage%2FR2joON1dLJOh-xEsGZkoO3jQC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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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난 잘하고 있다.  - 내 삶의 궤적 모두 내 연구의 Resources! 쓸데없는 시간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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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23:04:16Z</updated>
    <published>2024-12-01T16: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뻔뻔하게 나이가 좀 들어서도 박사과정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amp;quot;여기까지도 우여곡절이 있어도 잘해왔고, 앞으로도 어느 정도는 잘할 것이다&amp;quot;라는 믿음이라 생각한다.  이제 반년 정도 남은 박사과정을 마무리하는 중이다. 물론 잡마켓 중이기에 여전히 불안하고, 불확실성이 가득하지만, 모든 것이 온전히 내가 쌓아 올린 것에 달려있고 누구의 핑계도 댈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Ur%2Fimage%2FKS4Wtl6CRRy4nRFVKdCkpRe0Ti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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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곧 마흔인데 공부 시작해도 돼?  - 일단 '나'를 파악하고, just do 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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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14:28:16Z</updated>
    <published>2024-10-06T14: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지인으로부터 유학에 대한 희망과 걱정을 나눈 이야기들이 있어 비슷한 고민을 하는 나와 같은(?) 30-40대 분들을 위해 남겨본다.  당신이 꿈꾸는 30대, 40대의 삶은 무엇인가?  30대에는 대기업 직장에서 어떤 직위를 가지고 있으며, 결혼과 자녀의 유무, 그리고 사는 지역과 아파트 단지, 혹 아이가 있다면 학군 등등 우리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Ur%2Fimage%2FzOZa06AL4cBpmcT_k_9lNeAALf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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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 말고 프로페서 킴이라 불러!  - 호칭 뒤로 슬쩍 숨어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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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02:31:55Z</updated>
    <published>2024-09-21T01: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장님, 대표님, 이모님. 동방예의지국 코리아에서 잘 모르는 타인을 나름의 적당한 예의를 갖춰 부르는 호칭이다. 직장에서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꼭 ~프로, ~님, ~과장님 등의 호칭으로 타인을 부르지, 길동아!라고 부르지 않는다.  존칭은 말 뒤에 sir, maam 정도만 붙이는 미국에서는 사실 내 지도교수한테도 야 팀! 이렇게 부르기도 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Ur%2Fimage%2F8weoT59RGRZqjfAs5uyeVCDGY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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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를 잘하는 것도 일잘러의 길.&amp;nbsp; - 내가 할 수 있고, 없고, 하고 싶고, 하기 싫고를 솔직하게 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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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23:32:27Z</updated>
    <published>2024-09-21T00: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사람들과 한 번쯤 일해 본 미국인 교수들은 한국 학생을 대체로 좋아한다. 상대적으로 빠르고 성실하게 일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내 지도교수님도 나에게 '전형적인' 한국인의 모습을 기대했기에 선발과정에서 나를 낙점했을 수도.  낯선 곳에서의 새로운 시작은, 생존과 더불어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몸부림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Ur%2Fimage%2FGX_mCrsc1CTvb5oXIKfgkGgu1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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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빨리&amp;quot; 노노, &amp;quot;언젠가는&amp;quot;을 새기기  - 한국의 속도, 미국의 속도가 다르고, 우리는 미국에 와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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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23:32:27Z</updated>
    <published>2024-08-18T18: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유학 말고, 2006년, 학부 때 잠깐 캘리포니아에 살았을 때다.  처음 갔던 식당에서 주문하려고 손을 들었는데 모두가 모른 척한다. 한참을 기다리니, 서버가 와서 &amp;quot;뭐 마실래?&amp;quot; 물어보길래 난 &amp;quot;콜라주세요&amp;quot;라고 하고 바로 주문을 하려는데... 쌩 하고 가버리더니 한참을 있다 음료를 들고 와서는 그때 주문을 받는다. 여기까지가 한 20분 걸렸던 기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Ur%2Fimage%2Fne0WdbfOEGQBGKWQo1_SAdO0Lw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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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얘들아, 가족을 죽이진 말자.  - 여기나 저기나 거짓말과 꼼수가 난무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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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5T03:13:13Z</updated>
    <published>2024-06-14T21: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있는 전공의&amp;nbsp;박사과정은 졸업 전 3번 (3학기) 강사가 되어 솔로강의를 하도록 요구한다.  보통 3-4학년 30-50명 내외의 강의 배정이 대부분인데, 이럴 수가, 나는 졸지에 85명 새내기 (여기는 18세...)들의 학부(college) 필수과목을 가르치게 되었다. 가을 학기 봄학기 모두 티칭을 하지만, 신입생들의 첫 학기인 가을학기는 첫 수업시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Ur%2Fimage%2FEDkrZ5P53wSa4Pi-MbGFOA1GAJ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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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월급 빼고 다 오르는 물가, 그리고 유학생활.  - 딱 굶어 죽지 않을 정도로는 월급을 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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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20:57:41Z</updated>
    <published>2024-06-14T20: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맨 처음 지금 유학 중인 학교를 방문할 때 비행기 티켓은 왕복 150만 원 (대한항공 기준). 지금은 340만 원이 훌쩍, 아무리 저렴한 항공사를 타도 250만 원.  뭐 그래도 한국이야 어쩌다 한 번 가지만, 매달 감당해야 하는 물가를 생각하면 눈물이 주룩. 코비드 때였던 2020년 930 달러로 시작하던 방 하나 딸린 집이 지금은 1500 달러까지 치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Ur%2Fimage%2F1-r27fIL6RyWkRXr6QscMj0wRp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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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유학생의 왓츠인마이백 - 무겁거나, 어지럽거나, 아님 가벼운 내 가방. 그리고 나의 심리상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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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04:48:18Z</updated>
    <published>2024-05-16T03: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방의 무게는 심리상태와 비례할까?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 주인공 김지원 배우님이 모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왓츠인마이백'을 선보인적이 있는데, 달랑 보자기에 마사지기와 립밤, 이어폰을 넣어 다니고 있었다.  물론, 매니저가 항상 따라붙는 연예인이지만, 본인이 이것저것 챙기지 않으면 불안한 스타일이면 가방에 뭔가 많이 있을 것 같은데, 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Ur%2Fimage%2F2qvPNNbnUcQDrTS2ESqXEADi74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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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인 척하는 T발 대학원생들&amp;nbsp;&amp;nbsp; - 그건 직업병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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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01:26:40Z</updated>
    <published>2024-04-16T04: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슷한 직군에 있으면, 성격도 비슷할까? 아카데미아는 그런 것 같다. 이공계 (로봇들....), 자연계, 사회과학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공부를 오래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매우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며, 지적 호기심들로 넘쳐난다는 것. 예술계나 철학, 심리학 등은 조금은 다를 수 있겠다.  여기서 잠깐 퀴즈. &amp;quot;아 요즘 불안해 죽겠어, 내 연구 방향이 맞는 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Ur%2Fimage%2FPYvwoPqKGzsjikO4-FJ1qP5Rkp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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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곧 마흔, 로봇 룸메와 삽니다.  - 나이 먹고 정반대 성격의 룸메와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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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15:42:23Z</updated>
    <published>2024-04-11T13: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포털 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 &amp;quot;룸메이트&amp;quot;를 검색했다. &amp;quot;나만 이래?&amp;quot;라는 생각으로.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치료'당했다.' &amp;quot;룸메가 안 씻어요...&amp;quot; &amp;quot;룸메가 월세를 안 내고 도망갔어요&amp;quot; 등등등 많은 사람들이 너무도 기괴한 룸메들과 살고 있었기 때문에. 난 아주 배가 불러서 터질 정도의 상태였던 것.&amp;nbsp;나는 소란은커녕 가끔 집에 있는지도 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Ur%2Fimage%2F-fNo2mfDVEDWiMATswPs91bj_N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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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표하러 3시간 반을 달려가다&amp;nbsp; - 유학생의 재외국민투표 Feat. 한식 먹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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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4:30:25Z</updated>
    <published>2024-04-11T03:2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학을 나와있다 보면 '상대적으로' 한국의 정치나 사회문제에 대해 멀어질 것이라 생각하는데, 막상 그렇지는 않다. 각종 포털에 '친절히' 모아있는 뉴스만 잠깐 살펴보며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업데이트하는 것.  (전) 정치학도로서 그리고 현 경영학자로서 제도의 형성과 사멸, 정치과정에 대한 지속적 관심은 어쩌면 끊을 수 없는 관심사다.  하지만 나의 일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Ur%2Fimage%2FL4TW0kxT2Z8765bM6vj0kSKXBn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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