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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버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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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계속 성장하고 싶은 한 직장인이자 엄마의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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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3T13:29: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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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 후 6개월 동안 일어난 일 - 초보 워킹맘이 마주한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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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1:59:36Z</updated>
    <published>2024-11-10T13: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2개월간의 휴직 후 복직한 지 딱 6개월이 지났다. 홍보마케팅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아온지 어언 10년 차.  비바람은 있었지만 잔잔한 바다 같던&amp;nbsp;삶에 폭풍우가 휘몰아쳤던 6개월이었다. 직무 변경부터 부서 이동까지.  초보 워킹맘이&amp;nbsp;마주한 녹록지 않은 현실을 기록해보려고 한다. 1. 복직 두 달 전 팀장으로부터 오랜만에 카톡이 왔다. 커피챗을 하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4%2Fimage%2F5b_4BsjO2gOUSfKSnIDGGp_iO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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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달 동안 인스타를 끊어보았다 - 외롭지만 외롭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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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1:40:06Z</updated>
    <published>2024-07-10T06:0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 끊기의 계기가 된건 20대 초반에 같이 인턴십을 하며 무척 친하게 지냈던 H언니와의 만남.  칼같이 인스타를 끊은지 어언 1년이 됐다는 언니.  그때까지만해도 매일같이 인스타를 들여다 보는 헤비유저였기에&amp;nbsp;당시에는 언니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사실 언니랑 다시 만나게 된 것도 소셜미디어가 아니라 우연히 한강을 산책하다가였다. 그래, 사실 만날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4%2Fimage%2Ft96LVE6i7YUPlxcI_zWwg4bzZ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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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맘스북클럽을 시작하다 - 엄마들에게도 쉼표가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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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21:50:54Z</updated>
    <published>2024-06-30T13: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관계에도 바이오리듬이 있다 2023년 4월.  아이가 태어나기 전후로 원래 아이가 있던 친구들과 무척 빠르고 깊이 있게 가까워졌다. 원래 좀 멀어졌던 친구인데도 단지 &amp;lsquo;엄마&amp;rsquo;라는 이유로 공감대가 금세 형성되고 깊어지는 게 참 신기하다.  대부분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기에 실제로 만나는 횟수는 적지만 연락하는 횟수는 늘어났다.  임신 기간부터 출산,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4%2Fimage%2FT31R3HGSLRMh0Vk0I_m3ZwbPh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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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이직을 했다 - 작은 회사와 외국계 회사의 차이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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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23:06:36Z</updated>
    <published>2020-12-26T14: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올해 또! 이직을 했다. 1년 4개월 만이다.  다섯 번째 이직을 준비한 이유는 여러 가지다.  우선 회사가 코로나 19로 인해&amp;nbsp;중국 공장에서 생산이 한 동안 중단되면서 직간접적인 타격을 입었다. 대표로부터 판교의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곧 다른 지역으로 이전을 할 것이며, 유일한 엔지니어마저 이번 신제품 출시가 끝나면 해고될 것이라는 직접(당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4%2Fimage%2Fw-PS-ApQk-ggjkZpt6SapVDtd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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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 65만원이어도 행복했다 - 일과 내가 하나가 된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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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3T04:05:48Z</updated>
    <published>2020-04-15T01: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2년 봄. 독일에서 막 교환학생을 마치고 돌아와 인턴십을 하기 위해 휴학 신청을 했다. 마침 평소에 관심 있었던 세계 예술 축제의 인턴 채용 공고가 떠서 바로 지원을 했다.  출근 첫날 통보받은 월급은 무려 '65만 원!'  지금 같으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겠지만 순진한 대학생이던 나는 &amp;quot;그래, 경험 쌓는다고 치자!&amp;quot; 하고 일을 시작했다. 과외도 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4%2Fimage%2FtIug46S_NmFc5Mwf-shPWfHKY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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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에게 일러스트레이터가 필요한 순간 - 조금만 다룰 수 있어도 업무 효율성이 극대화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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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6T01:36:00Z</updated>
    <published>2020-04-02T11: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에서 마케터(a.k.a 잡부)로 일하다 보면 디자이너와 커뮤니케이션 해야 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리고 디자이너가 너무 바쁘거나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처럼 부재할 때에는 부득이하게 마케터가 이미지를 만들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디자인 툴을 약간만 다룰 수 있어도 큰 도움이 된다.   일러스트레이터를 아예 다루지 못했을 때에는 PPT로 이미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4%2Fimage%2FullyWxWWdmc5wVnjvRIWmMOCW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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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개의 회사에 다녔다 - #5 - 지금 이 곳이 끝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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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7T09:02:50Z</updated>
    <published>2020-03-15T11: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6개의 글을 통해 지난 회사들을 돌이켜보았다. 심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일이었다. 분명 좋은 사람들과 재밌었던, 감동적이었던 순간들도 많이 있었는데 힘들었던 일들이 더 많이 생각나 우울해지기도 했고, 왜 이렇게 별것도 아닌 곳들에서 스트레스만 받고 버티려고 했나 싶어 내 자신을 한심하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대한 감정을 절제하며 지난 5년을 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4%2Fimage%2Fkk9HTHXSyrEV1brYmTPq0IX04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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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록체인은 거품일까? - #4 블록체인 업계에서의 1년 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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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17Z</updated>
    <published>2020-03-12T09: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회사에서 퇴사한 지 딱 1년이 되었다.&amp;nbsp;회사는 가상현실에서 시작해 블록체인으로 피봇을 한 스타트업이었다. 수익은 난 적이 없으며 투자금으로 수년간 운영되고 있다.  입사한 지 3개월 뒤에 블록체인으로 피봇을 했는데, 그럴 줄 알았다면 나는&amp;nbsp;결코 발을 들이지 않았을 거다.  1. 회사가 블록체인으로 피봇을 한 진짜 이유 결국 돈을 벌기 위해서다. 가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4%2Fimage%2FeusXfPJRwnX5_zw7ZYbeW83qA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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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 접을거면 왜 나를 뽑았나요 - #3 달콤씁쓸했던 한남동에서의 3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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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05Z</updated>
    <published>2020-03-06T08: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풍 같은 1년(이전 글: 월급이 밀리기 시작했다)을 보낸 뒤, 업무적인 전문성을 기를 수 있고 스타트업보다는 안정적인 브랜딩/디지털 에이전시 몇 곳에 이력서를 내기 시작했다. 돈도 없었고, 얼른 취직을 해야 했다.  한 곳에서 연락이 왔다. 꾸준히 관리되고 있는 회사 페이스북과 홈페이지의 포트폴리오, 직원들끼리 돌아가면서 쓰는 블로그, 업력도 7년 차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4%2Fimage%2FJh2Z-JosSq1kArEZrSvbfPSAX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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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이 밀리기 시작했다. - #2-2 애증의 첫 번째 스타트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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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5T15:50:45Z</updated>
    <published>2020-02-27T09: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심으로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있고,&amp;nbsp;그 문제를 스스로가 분명히 인식하고 있으며,&amp;nbsp;이를 해결할만한 독보적인&amp;nbsp;기술이나 아이디어가 확실하게 있어서 창업을 하는 건 분명 옳은 일이다.&amp;nbsp;하지만, 단순히 사장을 하고 싶어서, 유명세를 타고 싶어서, 나라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헛된 희망으로 무턱대고 사업을 시작하는 건 수많은 사람들을, 특히 직원들을 무척 힘들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4%2Fimage%2FQIBTz3fbUG1B6iSYYnwi1MzU8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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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진한 스타트업 마케터의 초보적인 실수들 - #2-1 심해 속에서 헤엄치는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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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6T08:57:55Z</updated>
    <published>2020-02-21T21: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론사에서 인턴으로 일할 때 이스라엘의 스타트업에 대한 취재를 했었다. 이스라엘에서는 창업을 7번 실패해도 재기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아낌없이 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때부터 스타트업에 대한 환상에 빠져들었다. 우리나라도 스타트업에 더 투자를 한다면 혁신적인 기업들이 많이 나올 수 있을 텐데 제약이 많은 현실이 안타깝기도 했다.  스타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4%2Fimage%2F_8Kwtt6irO56EX-jcR1NYg80e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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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보대행사는 정말 헬일까 - #1 그래도 기초는 탄탄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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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3T14:02:44Z</updated>
    <published>2020-02-21T03:1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길을 모색하던 와중에, 헤드헌터로 계신 한 지인으로부터 홍보대행사 한 곳을 추천받았다.  영어를 많이 쓰는 환경에서 일 하고 싶었던 터라 외국계 IT기업을 전문으로 상대하는 곳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갔다.  취업 전 세 번의 짧고 긴 인턴십을 했다. 어디에서든 상사들로부터 빠릿빠릿하게 일을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했다.  그래, 작은 회사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4%2Fimage%2FLIrxpb0-nNV5UI9y7RzIwJEDd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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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작은 회사에 다닌다 -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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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3T04:00:09Z</updated>
    <published>2020-02-11T12: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의 취업 시장은 점점 좁아지고 있어요. 취업이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미래를 조금 더 넓은 시각으로 본다면 지금, 꼭 대기업에 가지 않더라도 괜찮아요.  모든 것의 발단은 2014년 겨울. 한창 취업 준비를 하던 시절 듣게 된 독특한 취업 특강이었다. 일반적인 취업 관련 프로그램들이 대기업 취직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 특강은 &amp;lsquo;나&amp;rsquo;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4%2Fimage%2Fv_i8djC5mJzV4LGPzQZ7q7LYA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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