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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나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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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블랙 커피와 예술을 향유하는 사람. 시나브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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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3T13:33: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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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리로 풀어낸 폭력의 역사 - 영화 [얼굴] (연상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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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2:30:28Z</updated>
    <published>2026-02-26T12: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 있음  영화 &amp;lt;얼굴&amp;gt;은 &amp;lt;부산행&amp;gt; &amp;lt;지옥 1,2&amp;gt; &amp;lt;정이&amp;gt;등으로 유명한 연상호 감독의 최신작이다. 지금은 배우 본업을 쉬면서 출판 일에 도전하고 있는 배우 박정민이 출연하며 화제가 되었던 작품으로, 초저예산으로 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00만 관객의 흥행을 이끌기도 했다.  연상호 감독의 작품은 늘 화제가 되고 인기 많은 배우가 나왔으니 이끌어낸 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8%2Fimage%2FDYn40czeEsvE7uzATxvqq2ndII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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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촐한 역사가 휴머니즘을 만날 때 - 영화 [왕과 사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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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3:00:17Z</updated>
    <published>2026-02-20T0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 있음  요근래 내 타임라인을 장악해버린 영화로, 혼자 보기보다 명절이라 본가를 방문하는 겸 아부지랑 같이 봤다.  역사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는 늘 정해진 결말이 있다. 그 결말이 창작자의 염원으로 재편집되어 해피엔딩이 되더라도 역사는 바뀌지 않는다. 따라서, 영화가 시작되기 전부터 애틋함이 가슴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었다.  단종에 대해서 아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8%2Fimage%2FV4sTdvuLfHRSgYfBaLe4dVowHh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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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미쳐있는가? - 류츠신 [삼체 0: 구상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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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0:44:13Z</updated>
    <published>2026-02-16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 주의   알라딘에서 삼체 시리즈의 프롤로그격인 구상섬전이 국내에 발간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펀딩 당시에는 전자책으로 나오면 읽어야겠단 생각에 구매하지 않았는데, 어느 날, 김초엽 작가의 신간인 양면의 조개껍데기를 종이책으로 구매하게 되면서 함께 장바구니에 넣었다.  한번 책을 읽기 시작하면 웬만해선 손에서 놓지 않는다.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8%2Fimage%2FspP8-tcYDZ3ZPa-YzYobhy0Hzno.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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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범람의 시대, 에디터로 산다는 것 - 휴머니스트, [에디터의 기록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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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3:00:09Z</updated>
    <published>2026-02-14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6월에 있었던 &amp;lsquo;서울국제도서전&amp;rsquo;에서 휴머니스트 출판사 코너에 갔다가 구매했던 책. 타이탄의 도구들처럼 국내 유명 서비스 에디터들의 지혜를 훔치고자 펼친 책이었으나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도구나 기록법보다는 그들이 편집과 기록, 콘텐츠를 대하는 자세에 더 집중해서 읽었다.  여태껏 자신을 &amp;lsquo;에디터&amp;rsquo;라고 소개한 적은 없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8%2Fimage%2F2w4ftjxAeyasWaYDr_3Q_KL0Muc.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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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있는 연극'에 관한 지금도 유효한 통찰 - 피터브룩 [빈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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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2:34:47Z</updated>
    <published>2026-02-12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한 해 동안 연극과 관련하여 내가 했던 모든 고민을 한 번에 정리해 준 책. 1968년도에 나왔다는 게 무색할 만큼 현대 한국 연극계에도 적용할 수 있는 고찰과 비판이 있었고, 연극예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여지를 주었다. 한편, 60년이 지났음에도 연극에 대한 취급은 비슷한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단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8%2Fimage%2FPTTioNkWjewtWaeTnBBcr7nQG_o.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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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회 도요오카연극제 (4) 긴 잠의 &amp;lt;S고원에서&amp;gt; - 일상의 단편, 그 어드메에 찾아온 잠의 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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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5:27:34Z</updated>
    <published>2026-02-07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에 서울연극제 현장통역으로 참여했던 청년단의 S고원에서가 도요오카연극제에서도 올라가게 되어 청년단 분들도 다 만날 겸 보고 왔다. 큰 사건사고가 벌어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100분이 넘는 시간이 훅하고 흘러가버리는 것이 이 작품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표지에 쓴 것처럼, 일상은 흘러가고 있지만 그 일상이 흘러가는 S고원은 비일상적인 곳이며 다들 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8%2Fimage%2FCgmjvTj-wIgBi1d72h-zpR-U4l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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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회 도요오카연극제 (3) play와 &amp;lt;성실욕지&amp;gt; - 무대 위에 한바탕 펼쳐지는 살 PLAY (살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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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5:27:19Z</updated>
    <published>2026-02-05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에 도요오카를 가야겠다고 마음먹게 만든 라인업. 대만 Shakespeare&amp;rsquo;s Wild Sisters Group과 일본 정원극단페니노(庭劇団ペニノ)가 협업하여 2024년 대만국립극장에서 첫 공을 올린 작품으로, 제목부터 비주얼까지 보자마자 이건 꼭 봐야겠단 생각에 볼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런 공연이 도요오카에서 일본 초연을 올린다는데 안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8%2Fimage%2FX7kyR86LSMmWSwgKni3RFDYw2e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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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회 도요오카연극제 (2) 야외공연과 나이트마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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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5:26:46Z</updated>
    <published>2026-02-03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란숲을 보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마침 그 기간 동안 이어지고 있던 나이트마켓과 야외공연들을 볼 수 있었다.   엄청 높은 위치(2m)에서 켄다마를 한번에 넣을 수 있는지 시도하고 있었는데, 퍼포머 분이 아무리 봐도 프로라서(ㅋㅋ) 사람들한테 이게 성공 못할 수 있어요~ 라고 하는 말이 뻔한 멘트로 들렸다(ㅋㅋ)   나이트마켓의 풍경.    이 다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8%2Fimage%2FXEuqMjSda5ZUThwDqBYVOlFHgq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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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회 도요오카연극제 (1) 미지의 공포와 &amp;lt;노란 숲&amp;gt; - 광활한 숲, 미지라는 공포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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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5:26:19Z</updated>
    <published>2026-02-01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요오카 연극제 방문 기간 동안 가장 처음 봤던 작품이다. 애정하는 작가 카와이 호타카의 희곡으로, 한 번쯤은 그를 직접 만나서 인사하고 싶었던 찰나, 도요오카에서 그의 공연이 확정됐단 소식을 듣고 바로 관극 일정에 넣어두었다.  노란 숲은 세 명의 인물이 미스터리 한 산속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극으로, 교토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극단 시모가모샤소(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8%2Fimage%2FXdIG4fisdOVquahFkC51u7pzzI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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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새의 도시, 도요오카 (5) 도요오카에서 먹다 - 2025년 제6회 도요오카 연극제 방문기, 먹부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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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5:23:26Z</updated>
    <published>2026-01-10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리 말해두지만, 나는 먹는 걸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다. 일부러 미식을 찾아다니지도 않고 유행하는 것들을 줄 서서 기다리지도 않는다. 도요오카에서 뭔가 맛있는 걸 먹게 될 거란 생각은 일절 하지 않았고, 식사는 동네 몰에 있는 식당이나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울 생각이었다.  유일하게 내가 직접 찾아서 갔던 곳은 딱 하나. 바로 '카페'였다.&amp;nbsp;기차로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8%2Fimage%2FU4wtVOkVZcCAj9Ut8WCSjeCrLj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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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새의 도시, 도요오카 (4) 에바라를 배회하다 - 2025년 제6회 도요오카 연극제 방문기, 그 셋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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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5:23:09Z</updated>
    <published>2026-01-08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바라는 도요오카에서 보내던 셋째 날에 공연을 보기 위해 방문한 마지막 장소다. 강원 江原이라는 이름답게 동네 주변을 긴 강이 흐르고 높은 건물 없이 녹음이 우거진 동네였다.    도요오카에서 마주친 부러진 차선 규제봉. 누군가가 실수로 치고 만 것이겠지? 이렇게 어딘가 고장 나거나 망가진 걸 보면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  암튼, 이 날 낮에는 일이 잠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8%2Fimage%2FKjW1PV1mXNiSyh9VLdOW-FOywZ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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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새의 도시, 도요오카 (3) 기노사키를 거닐다 - 2025년 제6회 도요오카 연극제 방문기, 그 둘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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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5:23:01Z</updated>
    <published>2026-01-06T12: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내 포털에 도요오카를 검색해 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 바로 '기노사키'이다. 기노사키는 지도 상에서 도요오카 중심부 바로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천으로 유명한 마을이다. 기노사키의 지형을 보면 매우 흥미로운데, 땅에 해당하는 옅은 노란색이 국소적으로 보이고 나머지는 초록색으로 덮여있기 때문이다.   이튿날 아침에는 도요오카 시내 주변을 달렸다. 뛰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8%2Fimage%2Fbcq6kPm5agSrqeoyVI-jh6kfOk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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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새의 도시, 도요오카 (2) 도요오카를 거닐다 - 2025년 제6회 도요오카 연극제 방문기, 그 첫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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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5:22:51Z</updated>
    <published>2025-11-06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틴 관리를 위해 투두 앱을 쓰고, 틈만 나면 시계를 들여다 볼만큼 계획 세우는 걸 좋아하는, 흔하게 말하는 파워 J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융통성이 없는 사람이냐면, 그건 아니다. 그저, 정리나 계획 없이 행동을 취하는 걸 선호하지 않을 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도요오카&amp;nbsp;방문 일정에는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과 지인들 만나는 것 이외에 굳이 다른 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8%2Fimage%2FuJTIyBG3dtAwJVwrd3VGVRnRk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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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새의 도시, 도요오카 (1) 도요오카에 입성하다 - 2025년 제6회 도요오카연극제 방문기, 그 첫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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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5:22:44Z</updated>
    <published>2025-11-01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나고 자란 남쪽 도시는 서울에서 가는 직행 기차가 없다. 남들은 명절이면 시골로 내려간다는데, 우리 가족은 위로 올라가야 할 만큼 수도권에서 동 떨어진 도시에 살았다. 간척지를 만들어 올린 제철소가 있고 경상도 전라도의 경계에 있던 내 고향. 버스를 타고 마지막으로 찾아갔던 고향에 대한 기억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터널과 산의 연속이었다. 도요오카를 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8%2Fimage%2F67JBqPRWAejSHnXoB4ggc7oS39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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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시골에서 하는 연극제, 제가 한번 가보겠습니다 - 2025년 제6회 도요오카연극제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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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5:22:34Z</updated>
    <published>2025-09-27T06: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3월, 지인의 첫 공연 주최 및 기획을 기념하여 오사카를 다녀오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했던 말이 있다.  이번이 올해 마지막이야  이 말을 꺼낼 당시에는 정말 그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큰 오산이었다. 세계 각지-특히 일본의- 수많은 연극 정보가 매일 쏟아지는 SNS 세상에서 보고 싶은 작품은 부지기수로 생기고, 그럴 때마다 다시금 일본을 가야겠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V8%2Fimage%2FIsVBbhB1OptuLXKG9Zf6LnTB2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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