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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 laid-back romantic</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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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4T08:09: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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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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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1T07:19:50Z</updated>
    <published>2015-11-27T06: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내가 경험하는 사랑과 행복, 이 충만한 기쁨을 글로 써보고 싶다는 마음이 불쑥불쑥 고개를 들지만, 실행으로 옮겨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아마도 게으름 때문이겠지만, 그럴만한 능력이 내겐 없다는 자의식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솜씨 좋은 글쟁이 혹은 타고난 이야기꾼 - 이를테면 도스토예프스키 - 라면 지금 이 순간의 내 감정을, 황량하게 빛나는 저 산등성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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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로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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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27T06:29:02Z</updated>
    <published>2015-11-22T11: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고 보면, 내가 찾아간 것이 아니었다. 그가 그들이 세상이 내게로 왔다. 불쑥 나타나, 툭 닿더니, 스며들었다. 인연, 사랑, 우주, 운명 혹은 신이라 부를만한 것들은 언제고 그랬다. 어쩐지 나는 주저하지 않았다. 호기심이었을까. 외로움이었을까. 아니면 갈증이었나. 이성을 운전석에서 끌어내 뒷자리로 밀어내고 내 삶의 운전대를 잡은 그것의 정체를 알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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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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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9:40:13Z</updated>
    <published>2015-11-21T08: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알던 어떤 남자는 발뒤꿈치가 까칠까칠한 여자와 사랑에 빠질 가능성에 대해 대단히 회의적이었다. 다른 어떤 남자는 자신의 배우자가 될 여자라면 적어도 마다가스카르가 아프리카에 있는지 남미에 있는지를 헷갈리지는 않기를 바랐다. 또 다른 어떤 남자는 결혼 리셉션에 쓸 와인과 샴페인에 대한 견해가 없는 여자와의 결혼은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들은 그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5B%2Fimage%2FFxuxxsqKiTjjUn3KgA6M61UrX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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