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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자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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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youngcha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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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러티브 전략가 Narrative Strategist | 고유한 이야기의 가치로 브랜드 메시지를 설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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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6T10:09: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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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흔적을 찾아서 2025 - 영원히 타오를 것처럼 뜨거운 불빛이여, 스스로를 보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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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15:46:50Z</updated>
    <published>2026-01-02T15: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은 참 빠르게 흘러갔다. 의도한 것도 있도 의도하지 않은 것도 있고, 지금와서 돌아보면 나에게 모두 필요한 일이었으리라. 2025년에 새롭게 다짐한 것이 있다면 그건 '어른의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지는 것이다. 나는 아직도 스스로 성장하고 싶고 더 잘하고 싶고,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아직도 내 스스로 부족한 면에 보이고, 그걸 더 완벽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Dj%2Fimage%2FQs8VOftnYWYNeugNQOkoF1c71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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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성 혼란의 시대, 케데헌의 메시지 -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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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21:58:34Z</updated>
    <published>2025-09-20T21: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뜨거운 감자처럼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나는 아이 둘을 가진 엄마다. 아이들이 이 스토리와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덕에 이 만화 영화를 최소 10번은 돌려보았다. 그런데 볼때마다 재미있다. 나조차 빠져서 매 장면 보고 있다.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마지막 OST 장면에서는 따라부르면서 약간의 감동까지 받는다. (그 노래 가사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Dj%2Fimage%2FqOg-QFga1ATZuOhJLYha991sM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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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일기장에서 발견한 것. - 나를 만들어 온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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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08:26:18Z</updated>
    <published>2024-06-15T15:4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상 정리를 하다 우연히 오래 전, 일기장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약간의 괴리감과 불안감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었다. 2018년의 일기장에는 이제 막 결혼을 하고 얼마 되지 않은 날, (사실 그 날 어떤 이유로 어떤 상황으로 엄마네 찾아가 자게 되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오랜만에 엄마 품에서 잠든 밤의 감각과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Dj%2Fimage%2Fpm8XG_fKQnIggOMbsRLE1XX7l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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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흔적을 찾아서 2023 - 조금 늦은, 지난 날의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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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22:51:00Z</updated>
    <published>2024-01-08T17: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은 나에게 '변화'의 한 해였다. 곁에 있는 가족 빼고 모든 것이 다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하는 일(직장)과 사는 곳(집)이 바뀌었다. 이렇게 많은 변화가 일어난 만큼, 늦어도 이 해는 꼭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그런데 나의 2022년은 어디로 사라진 것이지?ㅎㅎ기록이 없으니 사라져버린 것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Dj%2Fimage%2FqM6fMk-ShLVioikx31AILolDk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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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흔적을 찾아서 2021 - 2021년 회고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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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07:22:20Z</updated>
    <published>2021-12-31T15:3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언젠가부터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큰 의미를 지니게 된 단어. 하루하루는 너무 바쁘고 일 년은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그렇게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도 곧바로 잊어버린다. 아니, 잃어버린다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나는 참 어리석게도 내가 한 많은 것들을 기억해내지 못하고 또 불안함에 떨고 내가 쌓아온 것들을 모두 잃어버리기 일쑤다. 한 해를 돌아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kgHNUI-c5X0Zv8TfnOT-uByC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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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청하는 사람들의 세계 - [스토리스쿨] 일 잘하는 사람들의 말하기 세 번째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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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07:22:23Z</updated>
    <published>2021-11-18T07: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가장 오해없이 명료하게 &amp;lsquo;말&amp;rsquo;할 수 있고 모든 이가 그런 타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면 어떤 세계가 될까?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세계는 타인의 시선과 기준으로 함부로 재단하지도 또 판단받지도 않는, 그저 온전히 자신을 드러내고 타인을 받아들이는, 그런 세계이다.  &amp;lsquo;말&amp;rsquo;이라는 표현의 수단이 좀 더 단련된다면 &amp;lsquo;좋은 마음&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mCWfu0rxs28Ov_bFAYW0UHie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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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될 수 있을까? - 방황의 시간을 삶의 지도로 바꾸는 방법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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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5:10:24Z</updated>
    <published>2021-06-24T13: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치열한 경쟁 현장에 내던져졌다. 나는 마치 당연한 듯이 그런 환경에서 자라왔다. 그런 내가 '스토리'라는 단어 하나를 부여잡고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겠다는 '필로스토리'를 창업한 것은 어찌 보면 삶의 탈출구 같은 선택이었다. 필로스토리는 현재 예술경영을 공부한 해리와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amp;lt;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될 수 있을까&amp;gt;는 필로스토리의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Dj%2Fimage%2FO5rW7jJONTIGuTqdsDqZUJy5s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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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현대 서울'이 유통의 미래인 이유 - 변화의 주도권은 소비자가 가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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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6:45:00Z</updated>
    <published>2021-03-01T23: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코로나가 끝난 것처럼 인파가 많다는, 마치 놀이동산을 연상시킨다는, 더 현대 서울에 부랴부랴 다녀왔다. 필로스토리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현대백화점 내부적으로 다양한 스토리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고 지난 2020년에는 현대백화점 리포지셔닝 프로젝트의 마무리 랩업 작업을 한지라 더욱 궁금했기 때문이다.    솔직히 놀랐다. 그리고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ogoI_H9Gea1rJJxdN24-b8e9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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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출판] 실전 프레젠테이션 이야기 - 8년의 현장 기록을 한 권으로 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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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1:43Z</updated>
    <published>2020-12-26T14:4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득의 최전선에서 써내려 간&amp;nbsp;지난 8년간의 말하기 현장 기록&amp;lt;실전 프레젠테이션 이야기&amp;gt; 스토리젠터  채자영   안녕하세요, 스토리젠터 채자영입니다. 지난 8년간 아워홈의 전문프리젠터로 치열한 입찰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amp;nbsp;Facebook에 &amp;lt;실전 PT 이야기&amp;gt;라는 이름으로 기록해왔습니다.&amp;nbsp;이 책은 지난 시간동안 제가 깨달은 것들을 하나의 책으로 엮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Dj%2Fimage%2Fe0mf_59EIqD0o7Je2dnhokHw5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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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어른의 대화 - 우리에게 필요한 대화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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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23:51:57Z</updated>
    <published>2020-11-01T12: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과주의나 성취주의적으로 무언가를 얻지 않아도 마음이 충만할 수 있는 것. 나의 이야기를 꺼내고 타인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이 또 새로운 물음으로 이어지는 것. 서로 비판적인 시선을 갖고 대화를 나눔에도 쓸데없는 감정적 소모와 힘 겨루기가 없는 것.  나는 이것이 &amp;lsquo;어른의 대화&amp;rsquo;라 믿는다.  어떤 한 주제에 대해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고 만약 편견이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adYvSThQ4xuyqCAme-y3oL6r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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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잘한다는 것 - 말을 잘하려면 그전에 생각이 바로 서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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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23:55:24Z</updated>
    <published>2020-11-01T12: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종종 살아가면서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잊어버리는 때가 있다. 그리곤 아주 작은 스위치를 통해 다시금 진짜 중요한 것으로 회귀하는 순간을 맞이한다. 얼마 전 받은 편지 한 통처럼 말이다. 얼마 전 편지 한 통을 받았다. 힘주어 정직하게 써 내려간 글씨에는 길지 않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가 꾹꾹 담겨있었다. 1년 전, 만났던 이 학생은 아마도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aZx71HYTVZJ5ONG3gYiJKtxk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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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불행 따위가 나의 위로가 될 수 없다 - 진짜 나를 위한 말을 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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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2T03:46:49Z</updated>
    <published>2020-11-01T12: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지난 시간 동안 위로가 되었던 말이 있나요?   이 질문에 대한 각자의 답을 적어 나누는 시간이었다. 그런데 내 눈앞에 놓인 종이를 보고 적잖이 놀랐다. 처음에 나에게 든 감정은 일종의 '무서움'이었다.   괜찮아.역시, 너답다. 자유롭게 살아. 너는 멋있는 사람이야. 남의 불행.  수없이 포근하고 따스한 위로의 말들 사이에서 내가 본 이 단어는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g1hGrMcX1xU_CgYreUqMov4C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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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 빼기의 기술 - 도대체 힘은 어떻게 빼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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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0T05:39:42Z</updated>
    <published>2020-11-01T11: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주어진 모든 것을 포기하고 &amp;lsquo;전문 프리젠터&amp;rsquo;라는 직업으로 전향했을 때, 좋은 말하기에 대해 온종일 생각했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살아낼 수 없을 것 같았다. 세상이 성공이라고 말하는 곳으로 갔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2번의 실패 후 선택한 삶. 이번에도 실패하면 다음은 없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 나 스스로에게 면이 서지 않았다. 이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wJ9P9FNwKULZdiEvHJGrV4_Q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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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면 말할 수 있어 - 모든 것의 끝은 말하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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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1T04:04:32Z</updated>
    <published>2020-11-01T11: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운 시절이지만 정작 본인은 가장 어둡고 치열한 날들을 보내는 시기. &amp;lsquo;취준생&amp;rsquo;이라는 명목 하에 본인의 가능성을 재단당하고 증명해내야만 하는 시기. 단순히 &amp;lsquo;취업하기 위해서&amp;rsquo; 수업을 들으려 했다지만 알고 있다. 그 내면에는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내야만 하는 삶의 큰 숙제를 꽉 쥐고 있다는 걸.   말하기 수업의 마지막 날, 30명의 다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pwljFBVHjv8N7ixlVtuCa-Bs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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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함부로 내뱉는 사람을 존중할 수 없는 이유 - 말은 곧 생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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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08:30:23Z</updated>
    <published>2020-11-01T11: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제대로 성립되려면, 먼저 온전하게 바로 서 있는 두 사람이 있어야 한다. 한 사람이 누군가에게 비 정상적으로 기대거나 한 사람이 타인을 바라보지 않은 채 스스로를 향한 자기애를 가지고 있으면 제대로 된 관계는 성립되기 힘들다. 말 역시 마찬가지이다. 제대로 된 대화가 성립되려면 일단 온전한 자신만의 생각을 존중할 줄 아는 두 사람이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UCEkdrLxgCP4HVPr9KD_JJ4I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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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조건 - 나와 동시대를 살아온 사람을 찾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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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5T15:02:14Z</updated>
    <published>2020-11-01T11: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에 나가면 나이가 몇 살이냐는 둥 호구조사를 안 해서 너무 좋다는 말 많이 하잖아요. 왜 해외에서는 이런 정보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봤어요. 그 광활한 대지에서는 아무리 나이가 몇 살이든, 어디에 살든, 그 사람에 대한 어떤 정보도 (한국에 비해) 유의미하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다르잖아요. 그 시대에 어디에 어떻게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7jZREKZCCdH3f6lGmX9NRlud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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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이란 무엇인가 - 우리의 가벼운 이 관계가 싫증 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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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6T02:33:15Z</updated>
    <published>2020-11-01T10: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주변 모든 것들이 무게 없이 둥둥 허공을 떠다니며 제 자리를 찾지 못하는 부유 속에서, 나는 방황했다.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가벼운 댓글들, 트위터에 장난스레 올라오는 아이폰 스노우 어플로 찍은 간지 나는 사진들, 무거운 척하고 있지만 실제론 아무런 깊이도 없는 인터넷 상을 떠돌아다니는 글들. 이 가벼움 속에서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마저 가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OMj4GrPn90R0wQUncPEwKUH3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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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이 책이 나를 부르는 건 아닐까 - 지금, 나에게 필요한 문장을 찾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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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12:32:24Z</updated>
    <published>2020-11-01T10:4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아마도 내 생에서 가장 힘들었을 시절, 돈 없고 힘없고 아는 이 없고 다만 꿈만 있었던 그때 나에게 안식처가 되어준 유일한 공간이 있다면 '서점'이었다.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들었던 첫 전공수업을 (그 인상 깊었던 순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모든 것이 생소하고 호기심 가득했던 우리에게 나긋하지만 단단한 목소리로 교수님은 이런 이야기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QqE4CJORsy7hhSxzVzU1Kyxd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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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의 말들 - 때로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마음을 들켜버리곤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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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0T04:09:56Z</updated>
    <published>2020-11-01T10: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amp;nbsp;날처럼&amp;nbsp;횡단보도에&amp;nbsp;서서&amp;nbsp;신호를&amp;nbsp;기다리다&amp;nbsp;오랜만에&amp;nbsp;마주친&amp;nbsp;동네&amp;nbsp;서점이&amp;nbsp;눈에&amp;nbsp;밟혔다. 약&amp;nbsp;10평&amp;nbsp;남짓한&amp;nbsp;바로&amp;nbsp;옆&amp;nbsp;치킨집&amp;nbsp;간판에&amp;nbsp;묻혀&amp;nbsp;그&amp;nbsp;이름도&amp;nbsp;잘&amp;nbsp;기억나지&amp;nbsp;않는&amp;nbsp;오래된&amp;nbsp;책방. 국문학과에&amp;nbsp;다닌다는&amp;nbsp;어떤&amp;nbsp;자부심&amp;nbsp;비슷한&amp;nbsp;부채의식에&amp;nbsp;그&amp;nbsp;서점과&amp;nbsp;정면으로&amp;nbsp;마주친&amp;nbsp;날이면&amp;nbsp;슬그머니&amp;nbsp;들어가&amp;nbsp;책&amp;nbsp;한&amp;nbsp;권을&amp;nbsp;집어왔다.   함박&amp;nbsp;쏟아지는&amp;nbsp;햇살과&amp;nbsp;오래된&amp;nbsp;책들이&amp;nbsp;켜켜이&amp;nbsp;쌓여&amp;nbsp;나는&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6ebsoLJDTvuPNxUgCygrcfnc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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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이 시대의 교양 - [스토리스쿨] 일 잘하는 사람들의 말하기 그 첫 번째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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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6T23:49:34Z</updated>
    <published>2020-10-25T08: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오전, 우리는 연남동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기록상점 4F 루프탑 라운지에 모였다. 우리에게 주어진 4주라는 시간. 10명의 사람들과 가장 깊고, 진하게, 일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좋은 말하기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이번 클래스의 제목이 &amp;lt;일 잘하는 사람들의 말하기&amp;gt;인 만큼 첫 시간은 4주간 함께 인사이트를 나누고 말하기 동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_qGaycDBt4bVSP9ekXk8l0f4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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