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드니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OK0" />
  <author>
    <name>jagerian</name>
  </author>
  <subtitle>지구에 살고있는 드니제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OK0</id>
  <updated>2015-11-16T20:09:22Z</updated>
  <entry>
    <title>필리핀 탈출기 (1) - 이실장 모르게 필리핀을 탈출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OK0/20" />
    <id>https://brunch.co.kr/@@OK0/20</id>
    <updated>2022-03-26T17:40:45Z</updated>
    <published>2022-03-06T09: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연 이실장이 나를 놓아줄까? 머릿속이 복잡한채로 토요일 점심을 대충 먹었다. 아무리 생각해도&amp;nbsp;상사에게 알리는게 순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떨리는 손을 움켜쥐고 윤팀장님이 계신 잉글리시돔의 방문을 두드렸다. 문을 열고 나오시는 팀장님께 다짜고짜 음료를 건네드리며 소리를 질렀다.  팀장님 감사합니다!도와주신 덕분에 최종합격했습니다!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의</summary>
  </entry>
  <entry>
    <title>인도로 가는 관문 (4) - 당신은 우리와 함께 갈 수 X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OK0/19" />
    <id>https://brunch.co.kr/@@OK0/19</id>
    <updated>2019-10-21T22:52:11Z</updated>
    <published>2019-05-01T08: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요일에 저녁에 면접을 보고난 뒤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물론 합격 여부를 장담할 수는 없지만, 합격하게 되면 회사 사정상 급하게 인도로 넘어와주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2개월간&amp;nbsp;함께 일한 동료들과 정이 많이 들었는데, 갑작스럽게 필리핀을 떠나게 되면 그 친구들이 내 일을 모두 떠맡게 될 것이 분명했다. 그래서 결과가 나기 전에 그 친구들에게&amp;nbsp;현 상황을</summary>
  </entry>
  <entry>
    <title>인도로 가는 관문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OK0/18" />
    <id>https://brunch.co.kr/@@OK0/18</id>
    <updated>2019-04-28T11:42:45Z</updated>
    <published>2019-04-17T16:3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면접은 2014년 3월에 진행 되었습니다.&amp;nbsp;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려 최대한 안간힘을 썼으며,&amp;nbsp;필자의 주관적인 기억과&amp;nbsp;이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필리핀 현지시간 저녁&amp;nbsp;7시, 인도 H자동차 회사와의 Skype 화상면접이 시작되었다.&amp;nbsp;첫 번째로 지원한 부서의 현지인 Group Head(차장 급)가 나와 영어로 간단하게 인터뷰를 진행하였다.</summary>
  </entry>
  <entry>
    <title>인도로 가는 관문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OK0/17" />
    <id>https://brunch.co.kr/@@OK0/17</id>
    <updated>2019-04-21T15:55:48Z</updated>
    <published>2019-04-10T16: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은 스카이프로 진행되며, 두 차례의 면접은 같은날에 연달아 진행될 것이라는 안내를 받았다. 면접 하루 전, 인도 현지에 있는&amp;nbsp;인턴사원과 비디오 테스팅을 진행했다. 사측의 배려로 면접은 다행히 필리핀 시간 7시에 보는 것으로 스케쥴 되었다. 인도는 한국과 3시간 30분, 그리고 필리핀과는 2시간 30분의 시차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제 면접을 진행할 장</summary>
  </entry>
  <entry>
    <title>인도로 가는 관문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OK0/15" />
    <id>https://brunch.co.kr/@@OK0/15</id>
    <updated>2019-04-07T14:36:52Z</updated>
    <published>2019-03-27T15: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력서는 자유 형식이었다(지원한 다음 해부터 양식과 글자수가 정해졌다). 고민도 하지 않고 어학 관련 항목을 없애버렸다.&amp;nbsp;일반적으로 외국기업으로의 해외취업에 있어 레쥬메는 자유양식이다. 즉, 어느정도 내맘대로 항목을 추가 또는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고, 단점은 잘 커버하는 기술이 필요한 부분이다. 실제로 내 레쥬메를 보면 학부</summary>
  </entry>
  <entry>
    <title>바닥을 보이는 잔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OK0/14" />
    <id>https://brunch.co.kr/@@OK0/14</id>
    <updated>2019-03-31T13:33:21Z</updated>
    <published>2019-03-24T17: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문문은 &amp;quot;Do&amp;quot;가 문장 앞에 나와야 하는구나!  의문문과 평서문도 구분 못하는 영알못에게 영어수업은 너무나 값졌다. 영어를 배워야겠다는 확실한 목적이 생기자&amp;nbsp;나는 빠른속도로 영어를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배움에 흥미가 생기자 욕심이 더 나기 시작했다. 팀장님께 스돔(&amp;quot;Sparta Dormintory&amp;quot;의 약어, &amp;quot;영돔&amp;quot;으로 불리기도 함)에서 매일 2시</summary>
  </entry>
  <entry>
    <title>저는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OK0/13" />
    <id>https://brunch.co.kr/@@OK0/13</id>
    <updated>2019-03-31T13:30:57Z</updated>
    <published>2019-03-20T16: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서 얻은 경험과 감정들을 모두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번 기회에 나의 내면의 소리에 조금 더 귀를 기울여 보기로 했다. 그리고, 내면의 변화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이 곳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스무살이 된 이후로 나를 알게된 사람들은&amp;nbsp;나를 &amp;quot;멋진 청춘을 보내는 사람&amp;quot;으로 기억해주는 편이다.  전국 대학생 연합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K0%2Fimage%2FJvXHvQJez3GdsitHcgf_8AsrGZQ.png" width="372"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닐라에서 생긴 일 - 3 - 전공이랑은 상관이 없다니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OK0/11" />
    <id>https://brunch.co.kr/@@OK0/11</id>
    <updated>2019-01-21T03:45:42Z</updated>
    <published>2019-01-06T12: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학원에서는 내 학부 전공이 컴퓨터공학이라는 것을 알게된 뒤, 몇 가지 피곤한 업무들을 시키곤 했다.  기숙사 와이파이가 고장나면 꼭 기숙사 사감실에서 연락이 왔다.  &amp;quot;저희 기숙사에 와이파이가 고장난 것 같은데, 그 컴퓨터공학 전공한다는 제이든 좀 기숙사로 보내주세요&amp;quot;  필리핀은 통신 인프라가 한국처럼 되어있지 않아서, 와이파이 한 번 먹통되면 기숙사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K0%2Fimage%2FMRaRaqMlPziqh-Bms7yFRKlqd9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말레이시아에서 비즈니스 시작하기 - 전직 말레이시아 세무컨설턴트가 전하는 말레이시아 비즈니스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OK0/2" />
    <id>https://brunch.co.kr/@@OK0/2</id>
    <updated>2021-01-13T13:48:19Z</updated>
    <published>2018-12-30T18: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에 앞서...   필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이하 &amp;quot;KL&amp;quot;)에 위치한 Big4 회계법인 중 한 곳에 근무하였다. 세무본부 소속 컨설턴트로 한국 어카운트를 주로 담당했으며, 길지 않은 재직기간이었지만 수 십 여개의 크고 작은 한국 기업들과 MNC 기업들의 케이스를 많이 다루었다.  말레이시아라는 국가가 가진 특수성 (종교적, 역사적, 지리적 요인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K0%2Fimage%2FO0nll0KqyO467wBIttjYmKK8c2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닐라에서 생긴 일 - 2 - &amp;quot;아니, 반나절만 일하면 된다며...&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OK0/10" />
    <id>https://brunch.co.kr/@@OK0/10</id>
    <updated>2018-12-31T05:51:09Z</updated>
    <published>2018-12-23T15: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피스에서 하는 일 외에도 중요한 업무가 몇 가지 더 있었다.&amp;nbsp;그 중 하나가 바로 &amp;quot;공항 픽업&amp;quot;이다.  새로운 학생들이 필리핀 마닐라에 도착하게 되면, 어학원에서는 공항으로 픽업을 나가게 되어있다. 지역 특성상, 학생이나 학부모들의 걱정들이 적지 않은 편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왜 그렇게들 오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도 어학연수 하기에 가격이 저렴한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K0%2Fimage%2F-UKrTd_mYQ-iuSUcKc0SwP9rIv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닐라에서 생긴 일 -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 일을 해야 비로소 얻어지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OK0/9" />
    <id>https://brunch.co.kr/@@OK0/9</id>
    <updated>2018-12-24T02:31:09Z</updated>
    <published>2018-12-16T17: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닐라에서의 하루 일과는&amp;nbsp;이러했다.  AM 7:25&amp;nbsp;- 부시시하게 일어나 씻는다. AM 7:35 - 씻는 동안 셔틀버스를 놓친다. AM 7:45 - 출근 준비를 완료한다. AM 7:48 - 조식을 먹고 싶지만 시간상 거른다. AM 7:50 - 숙소 앞 트라이시클을 잡는다. AM 7:51 -&amp;nbsp;드라이버가 100페소를 부른다. ;;; AM 7:52 - 40페소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K0%2Fimage%2FfYNW04bq-3SW-EAPD5Z71AskMk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필리핀 워킹홀리데이 - 꼭 돈이 있어야 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OK0/8" />
    <id>https://brunch.co.kr/@@OK0/8</id>
    <updated>2019-04-28T08:49:03Z</updated>
    <published>2018-12-12T06: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비기간이 짧았던 탓에 잔고는 일찍이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다. 임시방편으로 필리핀에서 숙식을 해결해 줄 곳을 구했다. 마닐라에 위치한 C**&amp;nbsp;International Language School(이하, &amp;quot;어학원&amp;quot;)에서&amp;nbsp;Assistant Student Coordinator로 일을 하게 된 것인데, 그 곳에선 흔히 '학생 매니저'라고 불렸다.  급여를 받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K0%2Fimage%2FDwLIG7Do8zdfgnbYZSC4KOZHX9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물 탈출 - 내 나이 스물 다섯, 처음 외국땅을 밟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OK0/7" />
    <id>https://brunch.co.kr/@@OK0/7</id>
    <updated>2018-12-26T04:10:43Z</updated>
    <published>2018-12-09T17: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물안 개구리에게도 첫 해외여행의 기회가 찾아왔다. 친구 Steven과 싱가폴행 왕복 티켓 이벤트에 응모를 했는데 당첨이 된 것이다. 사실 응모는 Steven 혼자 했는데, 되면 두 장 되면 나도 데려가 달라고 말해두었다. ('탁월한 선견지명'이라 쓰고, '개꿀'이라 읽는다) 마침 싱가폴엔 이종사촌 Robyn이 살고 있어서, 오랜만에 Robyn도 볼 겸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K0%2Fimage%2Fg-1tPfGZo29mCp2y1N52s02nbX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극한직업, '대한민국 청년' -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OK0/6" />
    <id>https://brunch.co.kr/@@OK0/6</id>
    <updated>2018-12-17T08:45:11Z</updated>
    <published>2018-12-09T16: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대학에 가야한다고 해서 대학에 들어갔고, 무난해 보이는 학문을 전공으로 선택했다. 나는 그렇게 남들과 비슷한 삶의 대열에 합류했으며, 어느덧 졸업을 앞두게 되었다.  주변 친구나 선배들은 졸업 이후의 길로 환승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기업들의 입맛에 맞는 스펙 8첩(또는 9첩) 반상을 차려놓거나, 더러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 노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K0%2Fimage%2FStZLvyabTn6qVKnlWhYJgn9tzz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쿠알라룸푸르로 출근한다. - 출국 일주일 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OK0/1" />
    <id>https://brunch.co.kr/@@OK0/1</id>
    <updated>2018-03-12T06:29:57Z</updated>
    <published>2016-05-19T07: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 3월, 그때의&amp;nbsp;심정도 이러했을까? 군 입대를&amp;nbsp;앞두던 스물한&amp;nbsp;살 젊은 청년만큼이나 똥줄이 타는 것은 여전하다. 그래도 조금은 다르지, 지금은 걱정보다 설렘이 더 크니깐...  I'm ready to fly.&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K0%2Fimage%2FlKEZXc92F633EcrM0LbSc3ecg2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