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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준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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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unhyukj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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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합니다, 생각. 씁니다, 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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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7T09:42: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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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매일 쓰는 것들의 진짜 이야기 - 복사하기, 붙여넣기부터 아이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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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12:07:58Z</updated>
    <published>2025-09-26T12: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월요일  오늘도 컴퓨터를 켜고 브라우저를 열었다. 몇 개의 탭을 띄우고, 문서를 복사해서 붙여넣고, 스마트폰으로 카톡을 확인한다. 그러다 문득 궁금해졌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 모든 행동들은 언제부터, 누가 만든 걸까?  진정한 덕후는 좋아하는 것의 역사까지 궁금해하기 마련이고, 지금의 나는 예전과 다른 포지션으로 일하고 있지만 여전히 UI&amp;middot;UX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F%2Fimage%2F0eifdDUkQguAupZSsa_Ve6CHU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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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rousel 톺아보기 - Material Design 3의 가장 흥미로운 컴포넌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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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01:16:31Z</updated>
    <published>2024-06-09T10: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M3  2023년 봄, 구글은 Material Design의 세번째 버전을 공개했다. 디자인 시스템의 개념이 여기저기 스며든 이후로 IT 업계발 디자인 소식은 예전만큼 흥미로운 것이 별로 없었던 터라, 왼손으로 턱을 괴고 타임라인을 스킵해가면서 무심하게 키노트를 훑었다. 어? 이게 뭐야? 순간 영상을 멈추게 만든 것은 carousel 비슷한 무언가였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F%2Fimage%2FSvRnKYNAFH2KOFWoCcKIJT4Pwb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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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거나 그리거나 그리고 나 - 디자인 시스템과 서버 드리븐 U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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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4T00:55:50Z</updated>
    <published>2024-03-08T12: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티브 앱의 숙명  다행히 서비스는 성공적으로 안착했고 비즈니스도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고 있지만, 그로 인한 아쉬움도 커져가는게 사실이다. 네이티브 앱으로 제작한 서비스는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지만 새로운 시도를 할 때마다 혹은 기기의 OS가 중요한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새 버전을 배포할지 결정을 해야 했다.  최적의 경험을 위해서 가급적 배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F%2Fimage%2FzREAJGFxIHVawQkc0w2QUOnHA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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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 이력 - 상승 기류를 기다리는 그대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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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16:29:33Z</updated>
    <published>2024-02-22T14: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으로 이력서를 제출하는 요즘 세상에는 상상도 못할 일들, 그런 놀라운 일들이 과거에는 종종 벌어졌다. 여기에 풀어놓는 이야기는 내가 들었던 많은 이야기들 중, 가장 신기하고도 쓸쓸한 어떤 사건에 관한 것이다.  그때는 이력서를 손수 작성하여 우편으로 접수하던 시절이었다. 요즘처럼 몇 가지 이력서를 기초로 찍어내듯 복사할 수 있는 편리함이 없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F%2Fimage%2FNASzrqO3Rgzj9YWTfr4I5zwnT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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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술 - 돈과 마음에 관한 짧은 낙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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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14:36:47Z</updated>
    <published>2024-02-14T14: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 그러니까 이게 진짜 코코아 가루란 말이지?&amp;rdquo;  &amp;ldquo;속고만 살았수? 카카오 콩을 신나게 볶은 다음에 절구에 넣고 빻아서 만든 거, 보면 몰라?&amp;rdquo;  &amp;ldquo;좋아. 이걸로 하지.&amp;rdquo;  발렌티노씨는 지금껏 한 번도 마을을 떠난 적이 없는 시골뜨기였다. 그런 그가 20살이 되던 해에 처음으로 고향을 떠나 도시로 나왔을 때, 그곳은 온통 신기한 것들로 가득찬 별천지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F%2Fimage%2FDgCPNHN19wKnG9V3l8nlnbXLa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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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말들 - 조금 이른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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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00:13:01Z</updated>
    <published>2023-11-24T13: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回)  아직 한 해를 마무리 하기에는 이른 시점이지만, 아마 다음달이면 이런 저런 일들로 정신없이 보낼 것이 분명하다. 잠깐이나마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 시간을 쪼개어 간단히 정리해 보는 것으로 회고를 갈음할 수 있지 않을까.  올해 역시 평소와 다르지 않은 평범하게 힘든 날들이었다. 회사의 업무는 여전히 복잡하게 뒤엉켜 풀기 어려운 실타래 같았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F%2Fimage%2FGQk16fijg9WN-LS2frdAHwxKcq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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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자, 718번 - 꿈에서 마주한 현실에 관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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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13:15:12Z</updated>
    <published>2023-11-16T12: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안선 근처 멀지 않은 바다에서 작은 뗏목 하나가 발견되었다. 배라고 하기에는 무척이나 초라한 모습의 부유물 위에는 국적을 알 수 없는 중년의 남자가 쓰러진 채 얹혀 있었고, 얼마나 오래 표류했던 것인지 붉게 익은 피부는 여기저기 갈라지고 벗겨져 그간의 고생을 짐작게 했다.  남자는 육지에 도착한 후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다. 외부의 접촉은 엄격하게 통제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F%2Fimage%2FWbh3dC5OfLwlRdgF63PFFmDICm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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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이야기 - 당사자보다 먼, 제삼자보다 가까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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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13:10:35Z</updated>
    <published>2023-09-24T10: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이야기  나의 어린 시절 기억 속에는 아버지와 함께 달리거나 공을 차거나 하는 장면이 없다. 아버지께서는 과연 아들과 함께한 그렇고 그런 추억의 부재를 아쉬워하고 계실까. 한가지 인상적이고 반복적인 장면이 있다면 주말 아침마다 아버지와 함께 대중목욕탕을 찾았던 기억이다. 소아마비 후유증으로 한쪽 다리가 불편한 아버지께서는 남들과 다른 외양이나 걸음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F%2Fimage%2FDtXYDc44WHHXcmd07yZ85PXqX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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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 그런데 나는 장인이 아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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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05:58:46Z</updated>
    <published>2022-10-06T12: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혀진 이름들  2017년 무렵 한창 Framer 열풍이 불던 시절, 나도 시류에 편승하여 코드를 끄적이며 여기저기 불려다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우쭐했던 기분은 순간이었고, 트렌드의 변화와 Framer의 잦은 업데이트로 이따금씩 불안이 찾아오곤 했다.  툴에 매몰되면 안될 것 같아요.  당시 어울렸던 몇몇 디자이너분들도 같은 생각이었는지, 밋업에서나 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F%2Fimage%2FiAhTEU5n4E9nfFq8IjpXRE2ylw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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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이 나에게 남긴 것들 - 저절로 굴러가는 건 아무것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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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6:47Z</updated>
    <published>2020-12-17T11: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더키디를 기억하는 세대에게는 나름 감회가 새로웠을 2020년. 1월부터 슬그머니 고개를 들던 바이러스가 덥썩 계절을 집어 삼켜버리고 어느새 12월이 되었다. 많은 이들에게 잃어버린 한 해로 기억될 올해를 나는 어떻게 기억하고 있나. 무엇을 남겼나. 작년보다 더 나은 한 해가 되었나. 연말이면 으레 그렇듯 떠나온 시간들을 곱씹어 본다.   비즈니스란 무엇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F%2Fimage%2FEjPe2i6wVA5rMvdoJr9MPzw_Db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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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가 없는 날 - 프로토파이로 파도를 만드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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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14:29:56Z</updated>
    <published>2020-08-20T13: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었던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찾아왔다. 예년 같았으면 지금쯤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휴가를 떠났을텐데, 그럴 수 없는 현실이 야속하기만 하다. 연신 울려대는 재난 문자에 아이가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는데, &amp;ldquo;광고가 자꾸 오네&amp;rdquo; 라며 안심시키는 것도 이제 지친다.  바다가 보고 싶다. 뜬금없지만, 생각난 김에 오랫동안 손 놓고 있던 프로토타이핑 툴 연습도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F%2Fimage%2FOUCSMZYH4AD7FvPSF23oGOIGl2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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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토타이핑의 7가지 그림자 - 혹은 육아와 프로토타이핑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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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3T23:38:54Z</updated>
    <published>2020-07-16T11: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힘든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역사책에서나 보던, 이 땅에 역병이 창궐하는 상황을 21세기에 마주하게 되다니, 정말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반년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다. 나들이는 커녕 가벼운 동네 산책도 조심스럽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답답함은 이루 말할 수 없고, 그럴수록 아이가 이 시간을 어떻게 기억하게 될지에 대해서 염려하게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F%2Fimage%2FBCRJiRXRzKGKKispeqeZeeQQHP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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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딩... 좋아하세요? - 좋아하는 것을 잘 할 수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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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6:21:24Z</updated>
    <published>2020-04-16T12: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월 11일에 열린&amp;nbsp;프레이머 코리아 밋업 발표 내용을 옮긴 글입니다.  좋아한다 &amp;ne; 잘한다 &amp;lsquo;코딩 좋아하세요?&amp;rsquo; 라는 질문을 해보면 많은 이들이 &amp;lsquo;YES&amp;rsquo; 라고 대답했던 것 같다. 코딩하는 디자이너의 트렌드가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amp;lsquo;코딩 잘하세요?&amp;rsquo; 라고 질문해보면 많은 이들이 &amp;lsquo;NO&amp;rsquo; 라고 대답하지 않을까. 컬러, 폰트, 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F%2Fimage%2FI2qdrsMA_0LKmPPjxb91Xn1DDq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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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자를 늘이다. 매력을 늘리다. - Stretched Typography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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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3T10:34:08Z</updated>
    <published>2019-07-23T01: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포(typo)는 타이포그래피(typography)의 줄임말이 아닌 &amp;lsquo;철자 오류&amp;rsquo;를 의미합니다. 이에 기존 제목인 &amp;lsquo;타이포를 늘이다. 매력을 늘리다.&amp;rsquo;를 &amp;lsquo;문자를 늘이다. 매력을 늘리다.&amp;rsquo;로 정정합니다. 알려주신 이상인님 고맙습니다 :)   너, 요즘 자주 보인다? 점/선/면의 화려한 그림을 보는 것도 좋지만, 문자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사례들이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F%2Fimage%2FIzMM0l-F8gWhSDydwQ5V6U_FXX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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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토파이톤 2019 후기 - 해커톤은 밤을 새는 것이 기본이다?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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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01:22:30Z</updated>
    <published>2019-07-10T01: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지난 7월 6일 서울 성수동 카우앤독에서 열린&amp;nbsp;프로토파이톤 2019&amp;nbsp;행사가 순조롭게 마무리 되었다. 해커톤은 보통 밤샘 작업이 기본이라 체력적인 부담에 다음날까지 영향이 있으니 참가를 꺼렸었다. 하지만 이번 프로토파이톤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컴팩트하게 진행하는 것으로 부담없이 즐겁게 참석할 수 있었다.  짧은 시간동안 기존 해커톤의 전과정을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F%2Fimage%2FJkoCuLjIJug-TeORW-jDKdFsHg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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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업하는 말하기 - 회의실은 경기장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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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3T06:12:45Z</updated>
    <published>2019-06-20T09: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날의 분위기 혼자 있는 시간이 좋고, 주변에 사람이 많아질수록 무언가에 집중하기 어려웠기에, 나는 조직 생활에 도무지 들어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대학의 팀 프로젝트가 힘겨웠고, 군대는 말할 것도 없다. 그리고 그 끝에 회사가 있었다.  모두가 알다시피 회사의 일이라는 것이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두 명 이상의 팀 과제로 진행되고,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F%2Fimage%2FxxgDBUccpOdhk5pzwJFa9JqeVk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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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행일까 본질일까 - 화려하지 않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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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2T18:47:22Z</updated>
    <published>2019-06-18T05: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째 계속 들어왔던 1996년에 빌게이츠가 &amp;ldquo;Content is King&amp;rdquo;&amp;nbsp;이라는 주장을 한 이래로, 콘텐츠를 돋보이게 하려는 노력이 계속되었다. 콘텐츠 소비에 방해가 되는 장식들은 걷어내고 최대한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디자인이 주류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그런 와중에 얼마전, 마치 스핀오프처럼 등장한 스포티파이 스테이션을 마주하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F%2Fimage%2FV-KP_I88FU2i57k7wRThro6xgi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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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드로이드 Q는 얼마나 달라졌을까? - To Apple with L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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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9T00:57:05Z</updated>
    <published>2019-05-24T01: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구글 I/O 2019에서 발표된 내용들 중에서 참고할만한 사항들을 나름대로 추려 정리해 보았다. 해가 갈수록 iOS에서는 안드로이드의 향기가, 안드로이드에서는 iOS의 발자취가 느껴지는 것은 단지 기분 탓만은 아닌 것 같다.   1. 제스처 내비게이션 작년 안드로이드 P 에서부터 아이폰 X와 유사한 제스처 내비게이션이 적용되었었는데, 올해 공개된 안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F%2Fimage%2FerkI0Ajekl7LwfIAB4oUuPs0j1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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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레이머? 프로토파이? - 어느 것을 고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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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1:16:06Z</updated>
    <published>2019-04-10T02: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레이머를 배울까? 프로토파이를 배울까?  UI 디자인을 할 때에 포토샵을 쓸 지, 스케치를 쓸 지, 피그마를 쓸 지, xd를 쓸 지, 고민이 되지만 회사에서 주로 쓰는 툴을 쓰는 게 속 편한게 사실이다. 그런데 프로토타이핑 툴이라면 얘기가 조금 다르다. 프로토타이핑이 디자인 프로세스에 정식으로 포함되어 일정이 배정되는 경우가 드물 뿐더러, 선택의 기준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F%2Fimage%2FX_ewbRXZBh8x2huADG5LjfQu2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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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토파이 스터디 운영 후기  - 스킬셋 향상이 아닌, 프로세스를 고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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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1:16:06Z</updated>
    <published>2019-04-02T12: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단추는 신중하게  올해 업무 목표를 세우면서 가장 먼저 떠올렸던 내용이 팀의 인터랙션 디자인 역량 강화에 기여해 보자는 것이었다. 그 중에서 특히 프로토타이핑에 대한 교육 내지 스터디 운영은 이전에 한 번 해본 적도 있었고, 나름 스스로도 재미와 보람을 찾을 수 있었던 터라 큰 무리는 없으리라 예상했다.  몇 년전에 진행했던 프레이머 클래식 스터디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F%2Fimage%2FNEYmaXwNJmnKlg0lDE6fQUwGk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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