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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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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tarbit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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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에 두번째 대학생활을 지내는 사람이 들려주는 다정한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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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7T14:55: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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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이 찾아오는 날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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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6:19:03Z</updated>
    <published>2025-06-12T14: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무기력함이, 우울함이 문을 두드릴 때가 있다. 어제 밖에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을수록, 오늘 바쁘지 않을 수록, 내 몸이 피곤하고 지쳐있을 때 그런 시간이 찾아온다.  스케줄러에는 거창하게 1시간 30분 운동을 써두었지만, 의지박약인지, 집 밖으로 나서기가 쉽지 않았다. 우울할 때는 산책하라는 말이 떠올라 딱 동네 한 바퀴만 걷고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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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쁜 구석을 찾으며 살고 싶다  - 사랑과 행복을 위한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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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22:53:11Z</updated>
    <published>2024-03-05T16: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해야 하는 공부량이 많아 온종일 도서관에 있었다. 중간에 밖으로 나와 천을 따라 러닝을 했다. 하지만 막상 뛰다 보니 생각보다 기쁘지 않았다. 할 일에 대한 부채감과 건강을 챙기자는 의무감을 양 어깨에 이고 나왔기 때문일 것이다. 더 뛸 마음이 들지 않자 기록에 대한 욕심을 내려두고 저기까지만 가고 집에 가기로 마음먹었다. 이렇게 몸을 이끌고 나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XT%2Fimage%2FfGpebbC_BQhYSQgAGaZxKMucSYI.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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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놓고 순진할 수 없게 되었다  - 서른의 첫 방학을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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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16:17:34Z</updated>
    <published>2024-02-07T14:5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번째 대학에서 맞이한 첫 방학, 저에게 특별했던 2021년 여름 그 당시에 들었던 생각을 정리한 글입니다.    서른에 맞이한 첫여름방학  나는 방금 넉넉하고 여유로웠던 방학을 떠나보냈다. 직장생활과 수험기간을 지나고 오랜만에 맞이하는 방학. 그래서 그 해 여름은 더욱 귀하고 달콤했다.   방학의 한가운데인 7월에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새로운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XT%2Fimage%2F6dLl_CheBKTATSB8ywYK11tQguA.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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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볼 수 없는 젊은 그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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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10:38:04Z</updated>
    <published>2024-02-03T13: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가 된 이후로는 문자를 자주 받는다. 카드 결제내역 문자, 광고문자, 결혼 소식 문자, 그리고 부고 문자. 그 중에 가장 적게 들렸으면 하는 것은 누군가의 부고 소식이다.  오늘 아침 '부고 알림'이라는 앞머리로 시작하는 문자 하나를 받았다.&amp;nbsp;아침에 할 일로 정신 없던 나는 지인의 부모님상이거나 조부모상일거라 예상하며&amp;nbsp;문자를 30분 뒤에 확인하기로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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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의지로 환경을 극복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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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01:57:55Z</updated>
    <published>2024-02-02T13: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되고 나서 과거의 나의 환경에 대해 종종 생각하곤 한다. 내가 이러한 환경에서 자랐더라면, 또는 이러한 환경 덕에 하는 생각 말이다. 그때의 환경과 사건들이 현재의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생각하다 보면 사람은 낱개의 조각들이 모여 형성되는 모자이크 같은 존재이기보다는 어떠한 연속된 흐름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흐르는 강 같은 존재 같다는 결론에 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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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십 대에서 삼십 대가 되면서 깨달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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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03:14:58Z</updated>
    <published>2024-02-01T13: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아홉에서 서른으로, 나이 한 살 더 먹었을 뿐인데 앞자리 숫자가 바뀐 체감이 컸다. 나이로 스스로를 제한하는 생각이나 행동을 싶지 않아 나이를 세지 않은지 몇 년 되었다. 하지만 입학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서 나의 나이를 물어볼 때마다 움찔하는 건 어쩔 수 없었다.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하고 나이를 공개할 때면 20대 학생들 사이에서 나는 맨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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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는 용기는 어디서 나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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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07:06:21Z</updated>
    <published>2024-01-29T15: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배 : 요즘 어떻게 지내? 나 : 저는 다시 대학 다니고 있어요.  선배 : 정말? 회사랑 대학원 다 그만두고? 쉽지 않은 결정이었겠는데!  나 : 맞아요. 제 스스로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 가장 어려워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고민이 끝나고 나니 주저함 없이 행동하게 되더라고요   두 번째 대학입시에 성공하고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나면  대화는 으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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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에 대학생 2회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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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08:26:33Z</updated>
    <published>2023-08-20T14: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어. 나, 퇴사하고 아예 진로를 바꾸려구.&amp;quot;  원하던 직장에 다니고 대학원 박사과정을 병행하며 열심히 지내는 사회인이었던 나는 돌연 퇴사를 입밖에 꺼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동안 내가 모르고 지냈던, 어쩌면 오랫동안 외면하며 지냈던 가치와 욕구들이 이제는 마주보라는 듯 마음속 문을 두드린 것이다. 이 답답하고 불안한 기분의 정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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