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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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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게임회사의 마케터를 거쳐 제주도 IT회사의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여름을 가장 좋아하고 자유로움을 동경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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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7T16:04: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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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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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18:42:15Z</updated>
    <published>2023-01-16T22:2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부터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격 다이어트에 들어간 건, 올해 1월 1일부터일 것 같네요. 공복의 괴로움에 몸부림치며 먹고 싶은 걸 모두 먹을 수 없는 일이 가장 슬픕니다. 친구들에게도 5월까지는 만나지 못한다고 미리 말을 해뒀어요. 인생 사상 최대 몸무게를 작년에 찍었습니다. 정말 비만이라고 할 수 있는 몸무게라서 놀랐지만, 가장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F%2Fimage%2FkliuBPCunkd4XmWXepwjPoz-Z9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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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밭작물로 이뤄진 제주 파인 다이닝 코스를 즐기고 왔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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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18:43:08Z</updated>
    <published>2022-11-27T10: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제주밭한끼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는데, 어제 바로 밭작물로만 이뤄진 파인 다이닝을 다녀와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위치는 김녕이었는데요. 알고 보니 사진 명소로 나름 유명한 청귤물 바로 옆에 있는 곳이었어요. 청귤물 뷰를 보면서 식사를 하니까 더 맛있더라고요.   레스토랑은 넘은봄이라는 곳으로 평소에도 평이 좋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었어요. 다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F%2Fimage%2F7vaR_2epdD2jLTa5gW_6RGcsZ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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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밭한끼 - 이색 제주 여행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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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18:43:35Z</updated>
    <published>2022-11-10T00:2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의 밭작물로 차려 먹는 근사한 한끼   밭한끼 팝업 레스토랑을 신청했다. 런치타임에 바다를 보며 파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독특한 점은 제주시 5대 밭작물로 구성된 요리라는 점이다. 평소에는 반찬이나 부식을 만들어 먹던 재료가 메인이 되어 6코스 요리가 나온다고 하니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된다. 물론 맛있겠지. 내가 신청한 밭한끼 팝업 레스토랑은 &amp;lt;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F%2Fimage%2FiromhG328ahstUTuJQznZcHPz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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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민의 제주도 여행기 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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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05:27:47Z</updated>
    <published>2022-11-07T01: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일 차가 되었다. 에어비앤비에서 같이 일했던 태헌을 만나기로 하고 아침에 각자 글을 쓰고 산책을 한 뒤에 준비를 마치고 수애기로 갔다.   조금 이르게 도착했지만 선뜻 들어와도 된다며 해주시고 메뉴를 주문하는 내내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다. 그래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아침으로 떡이 들은 모카빵과 스콘을 먹었다. 쫄깃한 떡의 질감과 빵 위에 얹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F%2Fimage%2FrH__4NrFR7_xy6SkYGB9Bbu97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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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민의 제주도 여행기 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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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21:53:50Z</updated>
    <published>2022-11-05T23: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혜림님이 제주도에 왔다! 지금은 런던 에어비앤비에서 일을 하고 계신 혜림님은 2015년 에어비앤비 서울 오피스에서 일을 할 때 만났던 분 중 한 분으로 그 당시에 함께 의기투합해서 제주 여행을 함께 왔었던 적도 있고, 춘천 마라톤 때도 에어비앤비 멤버들과 함께 춘천을 갔었던 적이 있었다.  런던에 가신 후에도 매년 제주도를 오시는데, 이번에는 일을 싸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F%2Fimage%2FATEsBIJUhDxSu0isf5C08GlTR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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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를 꿈꿀 수 있는 여유있는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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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00:27:00Z</updated>
    <published>2022-10-06T06: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또를 샀다. 꾸준히 산지 꽤 되었다. 이전 회사를 퇴사하고나서 매주 샀으니 꽤나 꾸준히 샀다. 연금복권과 로또를 같이 5천원씩 매주 사니까 한 주면 만원, 한달이면 4만원을 쓰는 셈이다. 오늘도 로또를 사면서 로또가 되면 지금 당장 급한 일부터 처리해야지 하고 생각하다가 돈이 없어서 로또조차 못 사던 과거가 문득 떠올랐다.  사업은 망해가고 있었고, 매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F%2Fimage%2Fkxxe-lueuURFe9y9upVwinMR1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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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결 위임받으면 신날 줄 알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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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03:39:37Z</updated>
    <published>2022-10-01T11: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에 있을 박람회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지금 다니는 회사의 서비스가 막 스타트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첫 브로셔, 첫 영상, 첫 족자봉, 첫 홍보물 등을 만드느라 신경이 곤두서 있었다. 작은 회사의 마케터는 큰 회사의 마케터보다 좀 더 아쉬운 소리를 업체에 해야 할 때도 많아서, 그 과정의 감정들이 부끄러움과 미안함 하지만 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범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F%2Fimage%2FRknxYyw_9zFYa7mqShJsUQCVm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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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트는 세상을 이롭게 한다. - 나난 작가님의 'The Cor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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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17:16:55Z</updated>
    <published>2022-09-27T07:1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있는 걸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물론 재미를 느끼는 기준은 저마다 다르니 이 세상에 많고 다양한 재밌는 것들이 존재할 수 있겠지. 그런 내게도 재미를 느끼는 분야가 무척 다양하지만 그 중 하나는 예술이 되겠다. 평소에 좋아만 했지 실제 작품을 볼 수 없었던 나난 작가님의 'The Corn' 전시는 전시 기간과 장소가 출장 시기와 출장 장소와 맞아떨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F%2Fimage%2FmigouE3-m_r5SQ9Kw1vQUvwvI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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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부터 떡을 먹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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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09:07:35Z</updated>
    <published>2022-09-27T05: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에서 떡이 나왔다. 그래서 눈을 뜨자마자 떡이 너무 먹고 싶어서 근처 떡집을 바로 검색해봤다. 도저히 운전을 할 엄두가 안 날 정도로 피곤해서 걸어갈 수 있을 곳을 추려보니 두 곳정도였다. 졸음이 가득한 상태로 떡을 사러가려고 옷을 주섬주섬 입다가 너무 피곤해서 다시 잤다. 그랬는데 다시 꿈에서 떡이 나왔다. 하얗고 뽀얀 백설기와 쑥떡, 오동통한 꿀떡.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F%2Fimage%2F1ZVy13QvnfrC5jEc1zBDfsbQu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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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MCA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피카소, 그리고 그들 - 파리의 그들이 과천에 흔적을 남기게 된 까닭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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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05:16:55Z</updated>
    <published>2022-09-23T23: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MMCA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제주도민에게 과천은 멀다. 서울 살 때도 평생 세 번밖에 안 가본 과천인데 제주에서부터 가려니 더 낯설다. 그래도 가야만 했다. 이건희 컬렉션을 보기 위해서였다.   MMCA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 모네와 피카소, 파리의 아름다운 순간들   파리의 아름다운 순간들이라니, 큐레이터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로맨틱하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F%2Fimage%2FXbuADyqg9Dq76sfDA1xa7djny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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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액티비티, 무엇을 즐길까? - 워케이션을 위해 조사한 제주의 다양한 액티비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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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21:35:21Z</updated>
    <published>2022-09-23T12: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상시 직장생활에서는 하지 못했던 것을 하는 워케이션. 워케이션을 떠나고 싶은 이유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새로운 경험을 뽑았다. 워케이션을 하면서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하길 원하는 걸까.  워케이션을 하면서 바라는 것은 큰 변화가 아닐지도 모른다. 멋진 풍경을 보며 일을 하고, 일을 끝내고 나서 모르는 동네 산책을 하고 그렇게 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F%2Fimage%2FGsLd6dGs2l6r6tLqsD7GUGH2LU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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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샌드 무사히 Get! - 제주도민 서울 출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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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2T10:08:43Z</updated>
    <published>2022-09-22T08: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출장 첫날, 무사히 마음샌드는 get! 출발층 파리바게트에 7시에 딱 맞춰서 갔는데 몇 개 없었다. 무서운 한정판의 세계 같으니... 한라봉 샌드는 눈 씻고 뒤져봐도 없었다. 렌터카 하우스는 조금 상황이 다를 수도 있었을까? 그러나 보안검색대를 통과하고 만난 파리바게트에서도 마음샌드는 품절이었다. 그냥 품절이었으려니 하는 게 마음이 편할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F%2Fimage%2F7HGEFTAJ5kqGztLXmuaZOm07q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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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샌드 사기가 이렇게 어렵다니 - 제주도민 마음샌드 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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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8Z</updated>
    <published>2022-09-21T03: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부터 3일 서울로 출장을 간다. 영상을 제작해주는 업체가 너무 열심히 해줘서, 제주에서만 살 수 있는 마음샌드를 사서 가기로 했다. 그런데 너무 이른 아침 7시 55분 비행기라 마음샌드를 살 수 없을까봐. (예약으로는 9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출발하기 전날인 오늘 공항에 가서 사기로 했다. 그런데 주차장을 들어가기 전부터 엄청나게 막히더니, 주차장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F%2Fimage%2FbwxdJ2yiqBIL9Aqn4qEi017yk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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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가사유상님 죄송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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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0T10:36:00Z</updated>
    <published>2022-09-20T04:3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가사유상 굿즈(일명 뮷즈)가 나왔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부터 나는 이 굿즈가 너무 가지고 싶었다. BTS의 RM이 너무 멋지게 장식해둬서가 아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미소를 띈 이 부처님 상, 게다가 촌스럽지도 않은 컬러와 소재로 방에 두기가 한결 덜 부담스럽지 않은가. 꼭 종교가 불교여야할 것 같고 그렇진 않잖아. 그런데 이걸 사겠다는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F%2Fimage%2F6lYRthXd1HQS37ev0MYEbo4Xse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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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찍히기가 싫은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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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56Z</updated>
    <published>2022-09-19T09: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회사를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았다. 정말 회사를 그만두지 못하는 개인적인 이유가 있지 않았다면 진작에 나왔어야 했다.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일때문에 사람때문에&amp;nbsp;에너지를 매일 소진하니 달고 짠 외식을 주로 했다. 퇴사를 할 때도 건강이 너무 좋지 않아져서 더 이상 다니지 못하겠다고 했다. 그게 사실이었다. 이대로 살다간 죽겠다 싶었다.&amp;nbsp;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F%2Fimage%2FT4jsOnhaXG84gWzCOawzcpBfF5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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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케이션, 제주에서 가능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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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9T08:31:10Z</updated>
    <published>2022-09-18T07: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워케이션을 하러 제주를 오는 와중에 이런 화두는 갑작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이번에 제주소통협력센터의 지원으로 진행한 프로젝트의 내용이 바로 워케이션이었다. 해외 여행이 가능해진 지금 제주도로 관광이 몰리는 현상이 줄어들텐데 그걸 워케이션을 채울 수 있겠는가, 혹은 무엇을 보완해야할까를 고민하고 결과를 수집하는 프로젝트였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F%2Fimage%2FKvl5dIBX8yApEm7vhMlST860z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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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에서 전쟁을 못하겠어. - 문명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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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2T01:34:56Z</updated>
    <published>2022-09-17T06: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명이라는 게임이 있다. 한번 잡으면 시간이 순삭(순식간에 사라진다)되기로 유명한 게임인데, 플레이스테이션에서 할인을 하기에 산 게 화근이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으니 대충 하다가 근처의 야만인한테 초반에 모든 병력이 털렸다. 두번째는 쉽다는 독일을 선택해서 키웠는데 어디선가 또 야만인이 총을 무장하고 나타나 농장을 터는 것이 아닌가. 나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F%2Fimage%2FUNKYAh0RGTTiJ9zsd4sOAkQBi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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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의 맛 마우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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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01:23:23Z</updated>
    <published>2022-09-17T05: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회사에 근무할 적, 힘이 들면 달려나가 프랜차이즈 카페 더달콤에서 마가 들어간 우유 음료를 먹었다. 쌉쌀하고 건강한 그 맛은 내게 힘을 주는 것 같아서 늙은이같다는 말을 들으면서도 챙겨마셨다. 그런데 오늘 제주오일장에서 사온 마를 손질해 꿀을 넣고 만든 마우유를 마셔보니 그 맛이 나지 않는다. 믹서기의 차이일까. 게다가 마를 손질하면서 마의 끈적이는 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F%2Fimage%2FeqcFQGG-rus73l-USPvZgUUVH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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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가족은 필수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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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2T11:18:41Z</updated>
    <published>2022-09-16T05: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 있어서 내가 바꿀 수는 없었지만 가장 아쉽고 신에게 서운한 점이 하나 있다면 화목한 가정을 내게 주지 않았다는 사실. 모든 가족들이 완벽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딸한테 죽고 못사는 아빠 하나쯤은 있었으면 했다. 고등학교 시절 하굣길에 친구가 아빠 전화를 받더니 아빠가 자기 먹으라고 수박을 사왔다며 신나하며 빨리 집에 가야겠다고 이야기했을 때, 그 친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F%2Fimage%2FAor4AGL3PaBHqMD_3QE9hIOvzU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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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황. 삼양에 살고 재택을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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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05:54:51Z</updated>
    <published>2022-09-16T05: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2017년 12월 폭설이 내리던 그 겨울에 제주도 삼양동에 발을 들이고나서 거의 5년이 되어간다. 나는 아직도 삼양동에 살고있지만 보일러도 제대로 없던 조그만 원룸에서 보일러가 있는 원룸으로, 그 원룸에서 아늑했던 1.5룸으로, 그리고 지금은 방이 세 개있는 아파트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5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내가 서울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F%2Fimage%2FCqR1x-VytGWfpRidqDtUmYnij9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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