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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틸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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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커피를 마시며 야구를 봅니다. 어느날은 여행을 떠났지만, 돌아오는 날엔 감정을 꼭 안아 줍니다. 여전히 두근거리는 사람들이 있으며, 단것을 종종 챙깁니다. 수영을 잘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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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7T17:57: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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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커피 벚꽃 말고 - feat. 아류싸의 카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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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8:02Z</updated>
    <published>2019-04-15T13: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싸 메뉴인 죠리퐁 라테를 이제야 마셔본다. 나는 인싸의 대열에 끼지는 못하지만, 어설프게 합류하려는 아류싸인가 싶다. 점심에 아아를 아주 진하게 마시면서, 벌써 아아의 계절이구나 싶어서 조금 슬프다가 카페인이 너무 깊숙하게 스며들어 속이 버거워졌다. 퇴근길에 결국 식이섬유가 들어있을 것 같은 죠리퐁 라테로 카페인을 또 들이키고 있다.  요 몇 주는 아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Zr%2Fimage%2FIREdv2LdZh86sciHzuuA4n-FM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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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커피 | Flat white  - 커피의 안부가 궁금해진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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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5T06:59:21Z</updated>
    <published>2018-11-29T11: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 옮기고 더하기-   캐럴의 계절이 돌아왔다. 올 한 해를 벌써 보낸다는 생각에 헛헛해지고 만다. 분위기 탓인지 괜히 런던이 생각나서 그곳에서 마셨던 커피들을 브런치로 옮기고 싶었다. 어느 날은 모가 그리 좋은지 알 수 없는 포인트에 행복해졌다, 금세 마음이 허탈해지곤 했다. 이 도시에서 그 마음의 폭이 가장 큰 날들이 이어졌다. 아니 정확히 가라앉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Zr%2Fimage%2FdZnRUpb0uOTWf4eLpgmVJuHvj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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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rry for what I said before  - coffee / 커피에 대한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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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4T13:55:07Z</updated>
    <published>2018-10-26T07: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유들을 조심스레 포장해왔다. 베트남 커피는 연유가 있어야 하니까, 당분간은 그렇게 마실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의 도시에 돌아와 마시는 커피는 연유가 없어도 차고 넘치니, 조금도 비슷하지 않은 카페 스어다를 마시는 일은 포기하기로 했다. 다시 서울에서 커피를 시작한다.물개와 커피를 Life is too short for the bad coffee by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yKprCB1rOfAvMIL3i3Kt0m7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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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애하는 Ho Chi Minh - Good Morning Viennam - May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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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5T06:59:21Z</updated>
    <published>2018-08-24T18:2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있는 곳이 어디든 시간은 이렇게 빨리 흐른다. 벌써 여행의 막바지에 다다르니, 호찌민이 시작되었다. 무이네 숙소에서 예약한 풍짱 버스로 도시에 편안하게 도착했다. 이제 슬리핑 버스로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다. 조금은 거친 호찌민의 거리 위를 이리저리 돌고 돌아 숙소에 도착했다. 친절한 사람들이 있어 좋았던 이번 숙소는 에어비앤비 같아서 더욱 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Zr%2Fimage%2FUd7wZ81Bpj-IQDUDUcww6PaGG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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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량처럼 Mui Ne - Good Morning Vietnam - May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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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2T11:21:02Z</updated>
    <published>2018-08-21T10:5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푹 자고 일어났더니, 비가 왔던 흔적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조식을 든든히 챙기고 너무나 친절한 로사카의 직원들과 작별을 나눈다. 모든 리뷰를 다 신뢰할 수 없지만, 이 곳에 대한 리뷰는 다 비슷한 것 같다. 이번에도 슬리핑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어제 표를 예약할 때는 세상 친절한 직원이 있었는데, 오늘 표를 바꾸러 간 신투어리스트는 진짜 가관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Zr%2Fimage%2FdEVYWdJSLc2M5X6Xn1RWrJUDT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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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긋나긋 Nha Trang - Good Morning Vietnam - May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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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5T06:59:20Z</updated>
    <published>2018-08-20T16: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리핑 버스를 타고 11시간을 뒤척이니, 나트랑의 새벽에 다다를 수 있었다. 타는 순간과 이동하는 순간, 내리는 순간까지 후회를 하기도 했었지만 막상 하루가 지나고 나니 괜찮은 경험이었고 다시 탈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얼리 체크인도 되지 않는 시간, 숙소 소파에 누워 여전히 뒤척이다 보니 햇빛이 로비 안으로 쏟아져 들어온다. 유명한 마사지 샵을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Zr%2Fimage%2F5X8zmU2_Qs23b6agroIAMVvmn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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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록달록 Hoi An - Good Morning Vietnam - May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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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3T05:57:10Z</updated>
    <published>2018-08-18T17: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 호이안의 정취가 몹시 좋았다. 메인이었던 다낭은 바다색이 예쁘지 않은 달이기도 했다. 그렇게 패키지에 탑승한 시큰둥한 날들이었다. 기대했던 하롱베이는 지루했고, 배 안에서는 아쉬운 해산물이 펼쳐졌고 꼬마들이 흥정을 걸어왔다. 어른들은 노래방으로 풍경을 대체했다. 난 왜 패키지로 베트남에 온 걸까, 버스에 실려 꾸벅꾸벅 졸기만 했다. 그럼에도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Zr%2Fimage%2F0oaI7zMmhK157vg5oNX5h6NU8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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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Epilou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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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2T12:06:53Z</updated>
    <published>2018-04-15T12:1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31Mar18 Sat&amp;quot; 수목금토일월화수목금토 &amp;quot;돌아가는 날의 아침은 여전히 느긋하고 편안하다. 잠들기 전만 해도 새로운 곳에 가서 기대하는 풍경을 볼 수 있기를 이런 마음이었는데 아침이 밝으니 커피가 생각이 났다. 어제의 커피였고, 도쿄의 커피이자 나의 취향이 담긴 곳으로. 오늘의 커피에 가는 길, 짐을 잘 꾸려 카운터에 맡기고 돌아오는 시간을 확인받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arX-3CobbddqxfYlv6Yc7ADI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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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last nigh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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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3T05:42:52Z</updated>
    <published>2018-03-30T14: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30MAR18중간에 그냥 와야지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무색하게 지나갔다. 여행지 치고 가장 덤덤하고 딱 기대만큼의 날들을 보낸 것 같은데, 환전해온 돈이 조금 남아서 생각을 하다 또 이도시를 아니 그래도 교토는 언젠가 꼭 와야지 싶어 그냥 조금은 남기기로 했다.사쿠라가와 공원의 벚꽃은 이제 끝을 향해 간다. 처음 도착해서 곧 만개하겠구나 를 기다리다 활짝 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H_3hObQOUhoh_9EcZYTrLCo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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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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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4T02:21:39Z</updated>
    <published>2018-03-29T14: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9MAR18 THU우수수 쏟아지는 동네 공원의 벚꽃나무 아래에 앉아 아침을 간단히 먹는다. 군것질이 거의지만, 츠키치 시장에 가서 바로 입장이 불가능할 것 같아 배를 채워둔다. 한 정거장 차이인데 사람들이 쏟아져 시장으로 같이 향한다. 매일 조금씩 더워지는 것 같다. 사람들이 좁은 시장 골목에 가득이라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진이 빠진다. 유명한 타마고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L1tcYrLpo8vnP9vQIPWUoNl4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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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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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9T13:07:17Z</updated>
    <published>2018-03-28T14: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8MAR18 WED역시 시작은 하루 사이의 핫초보리역 벚꽃과의 인사다. 유치원 아가들이 탑승한 수레와 횡단보도에서 마주쳤는데, 여전히 앙증맞아서 손을 흔들어본다. 꼬마들이 먼저 보고 간 동네 벚꽃은 잎에게 자리를 내주면서 바람에 따라 우수수 흩날리기 시작했다. 여름이 이렇게 오면서 내가 다시 돌아갈 시간이 다가왔구나 싶다. 그래도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Vc74bMBbTV8WvTGr-Gb1XI3c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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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1wee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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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3T20:35:20Z</updated>
    <published>2018-03-27T14: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7MAR18 TUE일요일 피크닉을 갔던 숙소 근처 벚꽃나무에 잎이 나기 시작했다. 햇볕이 좋은 곳이라 빨리 만개하고 벌써 이별하려나 아쉽다. 동네 유치원 아가들이 소풍을 나와서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그중 한 아가를 수레에 먼저 태우려 하니 당연히 싫어서 떼를 쓰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물론 선생님은 힘드시겠지만, 일본 유치원생들은 나이별로 모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gen66CFaUKr7WQYqoiYaXa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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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5T14:24:43Z</updated>
    <published>2018-03-26T14: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6MAR18 Monday이제 반이 남지 않았다. 오늘은 최고로 오래 자고 일어났는데, 그래도 떠나는 캐럴에게 인사를 하려고 뒤척이다 일어나 도쿄 바나나 초콜릿 2개를 선물하고 작별했다. 내가 첫 한국인 친구라고 했는데, 나 역시 첫 독일인 친구이자 내가 만난 독일인 가운데 가장 상큼 발랄한 사람이다. 개인적으로 독일인 대만인 캐나다인에 대해 굉장히 호라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2CvVVXnKhCxfke3MOAL_L86k5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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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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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5T14:25:18Z</updated>
    <published>2018-03-26T00: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일하게 한국말로 인사 나눈 룸메가 떠나면서, 주머니에 쪽지를 넣어놓고 갔다. 늘어지게 자다 보니 인사를 못한 게 아쉬웠는데, 이렇게 마음을 담아놓고 갔구나. 우리는 왜 여행을 왔고 어디에 사는지와 어디가 좋았으며 어디를 갈 건지를 이야기했는데 서로의 이름은 묻지 않았다. 여행 중에 우리는 그렇게 인사를 주고받으며 속내를 터놓다가도 이름을 묻지 않는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kXpliAM-Ku7XkFIYbTRGgktM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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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5T14:25:47Z</updated>
    <published>2018-03-25T04: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이 도쿄 여행을 온 날 중 최고의 히트였다. 다이칸야마의 감동을 이길 만큼의 콘텐츠를 찾은 건 아니지만 무언가 매끄럽게 여행을 온 이유처럼 쉬는 마음이 충분히 들어 어제도 어제의 하루를 먼저 기록하고 싶었는데, 순서가 바뀌면 또 안 될 것 같다는 마음에 부랴부랴 적었다.24MAR18 SAT : DAY4충분히 자고 일어나니 개운한 컨디션이다. 다들 늦게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NK5yblcKUyxJH4DTewOm2MFR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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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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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5T14:26:34Z</updated>
    <published>2018-03-25T02: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아주 느지막이 일어났다. 신기하게도 평일엔 몸 알람이 알아서 눈을 뜨는데, 여행을 와서도 주말만큼은 한 없이 풀어진다. 일단은 써야겠다. 서울에 가서 다시 고쳐 쓰더라도 써야지. 옮겨 온 호스텔에 한국인 친구가 있어서 몇 마디 나눴는데, 6층 라운지에 가면 재미있게 다른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데 내가 올 때마다 나는 혼자다. 이것도 사람 따라 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XFjQsNMqBeivTntRsD5QUHzjp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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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5T14:27:07Z</updated>
    <published>2018-03-24T14: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2 : 22Mar18 Thu이어 플러그는 필수라는 정보 덕분으로 늦게나마 잠들 수 있었다. 충전한 시티카드 사용하고 싶어서, 아래층 스타벅스에서 숏 라테 한 잔 하고, 비 오는 와중에 발견한 우선순위 이치란을 가기로 했다. 이케부쿠로는 활기가 있는 도시다. 다행히 비가 그쳐 흐린 풍경마저 한 컷 담았다. 버스도 타보고 싶은데, 떠나기 전 한 번은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92K665eRhHsh708-fiyWOaVF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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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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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6T10:35:04Z</updated>
    <published>2018-03-23T14: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기록을 남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공간이었는데, 핑계로 먹고 살아가느라 여행으로 다시 부여잡는다. 11일이란 숫자가 이렇게 애매한지 처음 생각해보았다. 유심 때문이었고, 무제한 교통권으로 업무시간에 잡념 속으로 숨을 돌린다. 아팠다. 누구나 그러하듯, 병원도 갔고 병가에 조퇴에 아프다는 표시가 내 눈으로도 타인의 눈에 비치기도 하는 날들이다. 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kIxveL7ICEgY8FDuzX6MmbDx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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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창업가의 브랜딩 - 2018년의 읽다 / 우승우,차상우 지음 / 북스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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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1T01:33:31Z</updated>
    <published>2018-01-29T13: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한 해엔 소설 편식이 심했는데, 올 해는 브랜드 서적으로 시작을 한다. 신간이지만, 작년에 구매해 일부러 시작으로 읽으려고 혼자 아껴둔 책. 공동 저자 중 한 분의 블로그를 오랫동안 구독 중이다. 결론은 &amp;quot;잘 읽었습니다&amp;quot; 인스타였다면, #잘읽었습니다그램 으로 태그.사실, 어렵다. 자기다움을 갖는다는 것. 여기에 그 자기다움을 표현한다는 것. 꾸준히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VZbBg-CND_yn6jHgUK6bqJD1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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