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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위 ouiou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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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icagoblue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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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극강의 INFP. 보통의 일상에서 포착한 것들에 대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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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5T13:31: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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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는 동네에는 비둘기가 없다 - 평범한 서울 여자가 이방인이 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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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12:31:05Z</updated>
    <published>2022-10-29T05: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오래된 기억이 존재하는 시점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한 동네에서만 자란 사람에게 이방인이 된다는 것은, 멀쩡하게 잘 쓰던 팔다리를 갑자기 못 움직이게 된 걸 깨달은 자의 혼란스러움과 고통을 동반한다는 것을 꽃들이 만발하던 결혼식 날에는 몰랐다.    가끔 내가 고국을 떠나 멀리멀리 날아온 비둘기 같다는 생각을 한다. 같은 비둘기가 아닌 철새들 중 하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R%2Fimage%2F5Mj63T82zLdBbRM9HJ1u4FXNd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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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리듬을 아시나요 - 나얼 &amp;lt;서로를 위한 것&amp;gt;을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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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14:44:08Z</updated>
    <published>2022-10-29T04: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일 전 나얼님의 &amp;lt;서로를 위한 것&amp;gt;이라는 명곡을 발견하고 그 무한 반복 청취의 굴레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다. 신곡인가 했는데 벌써 일년도 전에 발매된 것이었다니, 그동안 내가 얼마나 대중음악으로부터 멀어져 있었던 건지 충격이었다. 유튜브를 통해 본 신용재님 라이브를 통해 이 미친 명곡을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처음에는 내가 고등학생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R%2Fimage%2Fe235_LXZ3Z5Sk6vF_Hbp-SvS4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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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에 실려오는 치킨 냄새에  - 치킨 하나의 추억과 치킨 하나의 사랑, 그 향수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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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14:31:09Z</updated>
    <published>2020-09-03T23: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의 한여름. 동네 산책 중 가을바람같이 선선하고 산뜻한 바람에 문득 치킨 냄새가 실려왔다.  시장이나 골목길에서 한 번쯤은 맡아봤을, 우리 한국인에게 익숙한 그 향이다. 갓 튀겨낸 치킨의 냄새를 완벽히 재현한 향수가 있다면 선주문하여 구매할 의사도 있는 나에게 갑자기 왜 이러시나요. 어라. 코 끝이 시큰해져 온다. 치킨 냄새에 눈물 바람이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bxEmXNzyYDXtEBuavOCknw7x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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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 초대, 이런 식으로 망할 수도 있습니다 - (내가 보려고 작성한) D-1 우선순위 청소 체크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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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53Z</updated>
    <published>2020-08-20T12: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대받은 집이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으면 환대받는 느낌과 존중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다. 물론, 그렇지 않은 상태여도 나는 전혀, 절대, 속으로 판단하려 든다거나 비난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쪽은 맘이 편해서 좋다. 아이들을 키우며 일까지 하는 어느 부부의 집에 놀러 갔을 때 정돈되지 않은 집을 두고 &amp;ldquo;Don&amp;rsquo;t judge us. Haha.&amp;rdquo;하고 우리를 맞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vHDAGgm1AIRTqGvKRuFK-Wbv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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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개월 아기와 블루스를 추게 만든 음악 - 오늘만큼은 난리 '부루스'가 아닌 감격의 '블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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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14:31:09Z</updated>
    <published>2020-08-10T03: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안 되는 나의 브런치 글 제목만 보아도 아실 수 있겠지만 나는 육아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엄마다. 살림 이야기나 결혼 생활, 심지어 친한 지인에게도 잘 털어놓지 않는 흑역사에 대해 얘기할 수는 있어도 마치 금기라도 되는 양 육아 이야기만큼은 하지 않았던 것. (앞으로도 그럴 예정) 자신에게는 우주의 체험이나 다름없는 아이와의 일상은 매일매일이 놀랍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k_RJYH27yf1mDFZZmYHB-ziw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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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술의 역사 - 나의 친애하는 낮술은 스스로 진화하며 개인사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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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14:31:09Z</updated>
    <published>2020-08-03T05: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일탈, 어른의 자유, 마음의 안정, 허락된 시건방짐..나다운 방식으로 나를 위로하던 날들, 그 옆엔 항상 낮술이 있었다. 그건 내 나름대로의 다정한 처방이었다. 밤에 마시는 술은? 더 좋아한다. 그러나 그건 진정 나 다운 위로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밤이라는 시간이 암묵적으로 술과 그에 대한 모든 걸 (그러니까 퇴폐적인 것들까지) 다 허용해버리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xfOrtEcGtNuBg-F056LxFYq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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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만 송이 장미를 피운다는 것 - 드라마 &amp;lt;나의 아저씨&amp;gt;가 쏘아올린 명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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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27Z</updated>
    <published>2020-07-17T19: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넷플릭스에 올라와 보게 된 &amp;lt;나의 아저씨&amp;gt;는 많은 사람들의 극찬대로 과연 잘 만들어진 인생 드라마였다. 명장면과 명대사들이 많았지만 특히 인상적인 씬이 있었는데, 술집 주인 정희(배우 오나라)가 오랜 친구이자 단골손님인 인물들과 술을 마시고 거나하게 취한다. 늦은 새벽이 되어서야 가게 문을 닫고 쓸쓸한 일상으로 돌아온 그녀가 비틀거리다 엎어져 코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Tg9-1vgomUo8rZvby9PA-Rl7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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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욘세와 콜드플레이 - 편견에 구애받지 않고 들을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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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14:31:09Z</updated>
    <published>2020-07-17T03: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쯤에 읽었던 미국 뉴스에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실렸었는데, 고학력자일수록 콜드플레이의 음악을 선호하고 학력이 낮을수록 비욘세의 음악을 즐겨 듣는다는 것이 그것이었다. 이상하고 재미없는 뉴스가 아닐 수 없어 대충 읽고 넘겼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팩트 체크를 하기 위해 다시 검색해보았는데, 내 서치력이 부족한 건지 오래되어 기사가 삭제된 것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Zd-bCG_b4oi70ROHYeEaFbPP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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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렌치 불독이 살던 집에 아기가 오면 - 짠내 나는 공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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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14:13:54Z</updated>
    <published>2020-07-02T18:5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부터 남편이 키우던 프렌치불독 남아 '스모'. 이젠 어엿한 6살이 되었다. 우리가 사는 동네 이름을 붙여 '웨스트룹의 왕자'라고 부를 만큼 팔자가 편한 녀석이었다. 리틀몬스터 '엠마'가 이 세상에 오기 전까지는.    그의 일상은 이러했다. 하루 한 두 번은 꼬박꼬박 산책하고, 최고급 유기농 사료에 유기농 소프트 베이크드 쿠키를 간식으로 먹는다.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6ai0Sh7lPO4KDEm_BnC1OjZw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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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같기도 하고 여신 같기도 한 여자 - 나는 샤데이Sade의 음악을 왜 이렇게도 사랑하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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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14:31:09Z</updated>
    <published>2020-06-10T16: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의 음악은 아마도 이렇지 않을까? 한 여름 초록 같은 청춘들에게는 물음표, 불 같은 연인들에게는 관능적 BGM, 상쾌한 아침엔 졸음의 끝자락, 하루 일과를 마친 피곤한 밤엔 무기력의 연장, 파티 피플에게는 청승, 미니스커트 여대생에겐 너무 성숙한 느낌의 엄마 립스틱, 아줌마들에겐 비현실적인 연회복을 입은 마네킹, 아저씨들에겐 일상을 잠시 잊으려 찾을 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ZGhbXzV8FCmm3z4rS8Lph65q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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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가 끓여주신 매운탕에서는 흙 맛이 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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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14:31:09Z</updated>
    <published>2020-06-05T01: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버지는 낚시광이시다. 언젠가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쯤의 일이었을 것이다. 식구들 놔두고 주말에 또 혼자 낚시를 떠난다며 무시무시한 잔소리와 힐난을 퍼부으시는 엄마를 뒤로 하고, 아빠는 기어이 낚시 상자 한가득 살아있는 민물고기들을 잡아 오셨다. 도시의 어린이였던 나는 비좁은 상자 속에서 힘차게 움직이는 물고기들이 너무나 신기했다. 입이 떡 벌어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NcMlJ-8DGmyN9_MJgrYR7vxL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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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보며 한 설거지가 나의 우울감을 키웠을까  - 살림을 명상하듯 할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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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14:31:09Z</updated>
    <published>2020-06-02T17:3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업주부인&amp;nbsp;내&amp;nbsp;모습에서&amp;nbsp;울엄마를&amp;nbsp;보다 살림을 하다 보면, 하루 종일 하는 일은 많은 것 같은데 집안 상태는 늘 제자리인 것만 같은 때가 많다. 내가 일을 잘 못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살림이란 게 원래 이런 건지 한숨만 나온다. 어떤 때는 내가 집의 가사를 책임지는 안주인이 아니라 그저 무능한 노동자일뿐인 것 같아서 자존감은 떨어지고.. 이런 날들이 계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PWPorG69HJGtppO5sAKwR7Df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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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세미 잔혹사 - 주방의 요정 '건(dry)'과 '습(w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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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14:36:37Z</updated>
    <published>2020-06-02T17: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부 3년 차로 이제 좀 실력이 늘었다 싶은 부분 두 가지:1. 비운다. 보이는 것과 숨길 것을 구분, 적절히 배치한다2. 주방 살림은 '건'과 '습' 두 가지만 알면 된다  물에 담가 둬야지만 되는 일들이 있고, 모든 물기가 완전히 말라야만 되는 일들이 있는데, 이게 주방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현상과 활동의 전부다. 제대로 안 지켜지면 살림하는 당사자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Y5K8r7n3amJ7Kd3Wldur6uUp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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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에 단골 돈까스 집이 있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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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15:06:55Z</updated>
    <published>2020-06-02T17: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에 단골 돈까스 집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근사한 일인가. 언제나 같은 시간에 같은 맛을 내는 돈까스를 같은 아저씨가 튀겨내고 같은 아주머니가 서빙한다. 그들은 특유의 에너제틱함으로 오늘의 내 선택도 옳았음을 보여준다. 오픈 5분전에 입장, 처음으로 웨이팅 없이 들어와서 더 기분이 좋다. 원래는 언제나 줄이 길게 늘어져 있어서 기본 30분은 기다려야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40MnfI_xNPZXtFV5HfdmC-as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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