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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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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 변호사이면서 3살배기 아들의 워킹맘이다. (하지만 지금은 휴직중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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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5T15:05: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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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유아검진 - 문제를 해결하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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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3:08:59Z</updated>
    <published>2026-03-31T23: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포텐을 생각하면서 내가 한가지 정해놓은것은, 내가 직접 겪은 문제를 해결하자. 그래야 진짜 필요한걸 만들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시작한것이 영유아 발달체크였다. 아이를 키우면서 영유아 검진이라는걸 받아왔다. 소아과에 가면 의사선생님이 발달 상태를 확인하시는데, 막상 병원을 가보니 대부분이 부모의 답변에 의존하는 구조였다. '아이가 이런것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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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비창업패키지?! - 아이포텐의 시작 (나는 휴직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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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0:56:59Z</updated>
    <published>2026-03-24T00:5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주변에는 회사를 다니는 워킹맘들은 많지만, 사업을 하는 워킹맘은 별로 없다. 측근중에 두명이 있는데  그들에게 내가 입버릇처럼 했던 말은 '언제까지 회사를 다녀야할까'라는 일방적인 푸념이였다. 근데 마침 그중 한명이 회사를 그만두고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예창패를 붙어서 사업을 시작하고 초창패(그담은단계)까지 붙은것이다. 그 친구가 나에게 말했다 '올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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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료사를 찾는 부모의 여정  - 막막함, 혼란, 고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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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7:47:34Z</updated>
    <published>2026-03-18T07: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 준비를 하면서 메모장에 적어둔 발달센터 목록을 다시 꺼내봤다. 점심시간에 발달치료센터 세곳에 전하를 돌렸다. 첫번째는 대기가 길었고, 두번째는 1주 뒤에 가능하다고 했다. 다행이다 싶어서 바로 예약했다. 그런데 전화를 끊고 나서 생각했다, 이 발달센터 치료사 선생님이 우리 아이한테 맞는 분인지 어떻게 알지? 경력이 어떤지, 주로 어떤 연령대를 보시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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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유아 발달정보의 혼란 - 검색지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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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6:30:05Z</updated>
    <published>2026-03-12T05: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부모가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전문가가 아니라 검색창이다. 그리고 그 검색창은 부모를 돕기보다 혼란에 빠뜨린다.  19개월때 내 아이는 무발화였다. 소아과를 다녀온 그날 밤 (의사선생님이 &amp;quot;베일리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amp;quot;라고 했던날)네이버 검색창에 '무발화'를 쳤다. 결과는 쏟아졌고, 블로그, 카페, 육아커뮤니티, 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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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사업을 시작하다! - 여러분 많은 문의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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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1:20:04Z</updated>
    <published>2026-03-07T09: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우리 아이가 언어치료를 시작한 지 1년이 넘었고, 그때 당시 내 아이에게 맞는 언어치료사분을 찾는 것이 너무나도 고달펐던 나는 나 같은 부모님을 조금이라도 더 돕고 싶다는 마음에 작은 플랫폼 사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이제 그 이야기를 여기서 풀어보려고 한다.  p.s: 혹시 브런치 구독자분들 주변에 무료로 내 아이의 언어 수준을 컨설팅받고 싶으신 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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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치료 6개월 차 - 무발화에서 한 단어 발화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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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7:15:16Z</updated>
    <published>2025-05-03T13: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0월이었다. 드디어 회사에서  2년간 진행했던 큰 프로젝트가 마무리되었다. 이때 내 아이는 16개월 정도였다.   그동안 아이에게 소홀했던 나를 만회하려, 아이와 밀도 있는 시간을 보내려 했고, 그중 일과가 예방접종이었다. 접종날, 의사 선생님이 '아이가 발달은 잘하고 있나요? 말은 하나요?&amp;quot;라고 물어보셨다. 순간 나는 '어.. 아니요 아직 의미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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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어린이집에서 .... 아동학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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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12:33:15Z</updated>
    <published>2024-08-13T13: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무거운 주제다.   숨 막히게 더웠던 여름의 시작, 뜻밖의 키즈노트 알림이 울렸다. 아들은 등원하지 않은 날이었기에 의아한 마음으로 확인한 알림 내용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우리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의심 정황이 포착되었고, 긴급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것이다. 선생의 퇴직 처리와 원장의 향후 관리 강화 약속으로 일단락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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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1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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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18:52:16Z</updated>
    <published>2024-08-01T07:1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아들의 '돌'이 지났다.  1년이라는 시간이 나름 빠르게 지나갔다.&amp;nbsp;아들은 돌이 지나&amp;nbsp;어른이 먹는 수준의 쌀밥을 먹고, 의사표현을 (다소 과격하게) 할 수 있는 신생아 티를 벗은 아기로 성장하고 있었고, 나는 워킹+엄마 역할의 경계선에서 매일 고민하며 서바이벌한 지가 8개월 차를 지나가고 있었다.  M&amp;amp;A 프로젝트 투입돼서 모든 게 새로운 딜을 하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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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로지 나를 위한 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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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2:39:43Z</updated>
    <published>2024-04-11T01: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 2개월 만에 샌드위치 연차를 사용했다. 다만, 어제도 새벽 1시부터 3시까지 자지 않고 우는 아이를 달래느라 아침은 매우 비몽사몽 한 상태였지만, 오늘은 휴가니까!라는 생각이 내 마음을 가볍게 했다. 한 달 만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등원시키고 조용한 카페에서 글을 쓰는 이 자체가 나에게는 휴식이고 쉼이다.  조승연의 탐구생활 유튜브를&amp;nbsp;우연히 봤는데,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qT%2Fimage%2F6hsSYlUhsvH5yj9pdIf_qn7aq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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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나는 '어머니' - 학부모가 된 첫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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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23:52:44Z</updated>
    <published>2024-03-05T12: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은 아이의 어린이집 첫 등원날이었다.  전날부터 '등원룩'을 준비하고 (결국 내복을 입혔다) 잠을 청했다.   사실 아이가 1살이 지나고 보내고 싶었으나 올해 0세반에 들어가지 아니하면 내년 3월까지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는 말에 우선 아이를 보내겠다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OT날에 선생님에게 들어보니 0세 반에서 내 아이가 제일 어렸다. 걷지 못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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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은 어때요? - 할만해요 아직까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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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06:29:36Z</updated>
    <published>2024-02-24T05: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8개월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현실로 복귀한 지 한 달 정도가 되었다.  사실 육아휴직기간 동안,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2번의 면접을 보고 연봉 네고까지 했지만 재택이 없는 점, 유연근무제가 쉽지 않다는 점이 내 발목을 잡았고 원래 있던 회사로 돌아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8시까지 출근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바로 들었던 생각은, 어-그럼 나는 평일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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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2024년 Resolu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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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13:58:57Z</updated>
    <published>2024-01-07T13:1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12월에는 남편과 함께 한해를 마치는&amp;nbsp;소회를 하면서, 내년 Resolution을 작성한다. 작년 Resolution은 너무 추상적으로 작성한 것들이 많아서 (예로 근력 3kg) 올해는 Category-Resolution-Action Item-그리고 3-6-9-12개월 리뷰도 추가하기로 했다.  올해 나의 Resolution의&amp;nbsp;&amp;nbsp;카테고리는 총 5개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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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가 일보다 힘든 이유 - 끝이 없는 길 (육아 200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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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11:50:48Z</updated>
    <published>2024-01-03T14: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모님이 3주간 휴가를 가셔야 한다고 (선언) 했다.  당시에는 또 다른 이모님을 구하는 건 하늘의 별따기보다&amp;nbsp;어렵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무조건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현시점에는 이모님이 다시 돌아오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어서 바로 든 생각은 내가 혼자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아들내미를 잘 볼 수 있을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였다. 현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qT%2Fimage%2FRLcX9wXuIzQjPj01-raxBRY6VnA.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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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는 맥시멀리스트  - 아이에게는 반대로 가는 나의 삶 지향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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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4T14:53:13Z</updated>
    <published>2023-12-24T13:3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몇 가지 항목을 제외하고는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는 사람이었다.  집에 놀러 온 지인들이 자주 하는 말은 1) 집이 어쩜 이렇게&amp;nbsp;깨끗한 것이냐 2) 정말 물건이 많이 없다.  나는 지저분한 편이긴 하지만 (내 회사 락커는 터지기 일보직전이어서 문 닫는 것 조차가 어렵다), 마음만 먹으면 정리정돈을 매우 깔끔하고 깨끗하게 하는 편이었고 (남편이 항상 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qT%2Fimage%2FUguJ_sJI4ofiSpiBF6jzjTYf-_4.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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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를 위한 삶인가? - 육아는 어렵고, 어려운것은 가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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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9:20:48Z</updated>
    <published>2023-12-14T07: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의 삶은 아기 위주로 돌아간다.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한 단계 깊게 들어가면, 나의 삶이 지향하는 방향이 아기로 바뀌어버렸다는 것이다. 근무할 때는 평일에는 회사원의 삶으로 살았다면, 주말에는 온전히 나를 위한 나의 삶을 살 수 있었다.  이제 나의 주말은 엄마의 삶으로 살아간다. 어떻게 놀아줘야지만 아기의 삶을 다채롭게 해 줄 수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qT%2Fimage%2FOEKXXwuX4sI2MilZ4tuci8J-5F8.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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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기의 첫 사회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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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7:49:35Z</updated>
    <published>2023-12-08T05: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벌써 6개월이 되었고&amp;nbsp;많은 일이 있었다.  우선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와서 내년 3월부터 입소가 가능하다고 했다. 국공립이라서 크게 기대를 안 했는데 어린이집에서 상담을 받아보니, 0세 반이 생긴 지 별로 안 돼서 가능한 것이었다. 1세 반은 TO가 1명이라고.. 어린이집에 도착하자마자 정말 폭풍질문을 했고 (나름 천천히 한다고 했지만), 원장님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qT%2Fimage%2F9RUwSRR4XDRmUxnCeeiJx-Tdkpw.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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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은 부동산 이야기 - 슈퍼싱글 침대 2개를 사도 결국은 부동산으로 흘러가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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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12:13:38Z</updated>
    <published>2023-11-14T12: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드라마 &amp;lsquo;미스함무라비&amp;rsquo;, &amp;lsquo;악마판사&amp;rsquo;의 작가이신 문유석 판사님의 글을 좋아한다. 군더더기 없는 담백함이 매력적이다. 문유석 판사님은 &amp;lt;개인주의자 선언&amp;gt;이라는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사실 책 제목부터 마음에 쏙 들었다. 서울대 법대 출신의 판사가 집필한 &amp;lsquo;개인주의자 선언&amp;rsquo;이라니. 약간 모순 같지만, 선언적인 멘트를 제목으로 뽑은 것부터 너무 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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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상대적이다 - 내가 바라보는 나의 삶 (결혼과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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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12:14:00Z</updated>
    <published>2023-10-31T13:0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딱하다고 느껴지는 법과 경영을 전공했지만, 사실 나는 심리학을 좋아한다. 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커졌던 것은 신입사원 시절 오리엔테이션 때 접했던 최인철 교수님(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님)의 강의를 들은 때부터였던 것 같다.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에 대한 교수님의 강의는 남이 아닌 &amp;lsquo;내가 바라보는 나의 삶&amp;rsquo;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 계기였다.  최인철 교수님의 &amp;l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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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복귀 D-60 - 결심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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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7:49:52Z</updated>
    <published>2023-10-25T05: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이 두 달 남짓 남았다.  어느 날 친구와 카톡을 하다가&amp;nbsp;2023년이 2달 정도 남았다는 걸 깨달았다. 그러는 동시에 나의 2024년 1월 복직이 코 앞이라는 것에 머리가 띵했다. 6월 출산일로부터&amp;nbsp;8월까지는 나의 시간만 느리게 지나가는 것&amp;nbsp;같았는데, 9월부터는 시간이 단거리 뛰기를 하더니 벌써 10월 말이다.  사실 출산 초반에는&amp;nbsp;육아하는 것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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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의 기적이 아닌 기절 - 나도 아이와 함께 커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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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7:50:04Z</updated>
    <published>2023-09-22T04: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잠귀가 매우 밝고, 예민하다. 반대로 남편은 정말 머리만 대면 바로 기절하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굴착기 데시벨 수준의 코골이는 덤)  아이가 조리원에서 처음&amp;nbsp;우리 집에 왔을 때, 먹고-자고를 무한 반복하면서 매우 잘 자는 모습을 보면서 오! 우리 아이는 남편을 닮았나 보다! 라며 매우 좋아했던 나를 기억한다. 어느 정도였냐면, 2주 동안 오신 산후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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