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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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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설명할 것이 없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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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6T03:42: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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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언제나 안쓰럽고 안타깝고 애처롭고. - 한국 문학 요약본(결말 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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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12:33:28Z</updated>
    <published>2023-01-31T14: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한동안 쓰지 않았다. 내가 쓰던 종류의 글과 그 글을 둘러싼 사람과 환경에 실망하다&amp;nbsp;환멸을 느꼈다. 소설을 쓰고 시를 쓰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교류하고, 나도 썼고 그들의 작품들을&amp;nbsp;좋아하고 그들과 더 깊게 교류하고 싶었지만 이제 그렇지 않다. 정확하게는 소위 순문학에는 관심이 떨어졌고, 어쩌다 보니 종이로 출판된 저작물에도 관심이 사라졌다. 이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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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나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얘기해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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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4T14:03:55Z</updated>
    <published>2022-06-27T14: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근황  글을 오랜만에 쓴다. 6화 정도 길이의 극본을 구상하고 1화 대본을 쓰다 말았고, 소설도 구상했지만 글을 쓰는 건 오랜만이다. 사실 업무상 필요한 글, 일지도 쓰고 있지만 글을 쓰는 것은 오랜만이다. 내 감정과 생각을 쓰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글을 쓸수록 나에게 모두가 거짓말을 하는 것 같았다. 내 글을 읽고 좋다고 하지만, 결국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n%2Fimage%2FxHxDUP1Qm31L07bQVAJKJGrPZ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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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뉴스 같은 로맨스 - 영화 &amp;lt;롱 샷&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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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02:05:50Z</updated>
    <published>2019-07-12T08: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롱 샷&amp;gt;의 시사회에 다녀왔다.  프레드 플라스키(세스 로건)는 기자이다. 그는 취재에 열정적이며, 늘 카고 팬츠에 바람막이를 입고 때를 안 가리고 열을 내며 과격한 유머와 말을 쏟아낸다.&amp;nbsp;어느 날 그가 근무하던 언론사가 가짜 뉴스를 뿌리는 거대 언론사 웸블리에 인수된다. 플란스키는 남아 달라는 요청을 무시하고 스스로 그만둔다. 그는 새로운 직장을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n%2Fimage%2FfuLF61Dupc0eG-X4bydKS4S9sVE.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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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에서 물구나무서기 - 영화 &amp;lt;수영장으로 간 남자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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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08:24:54Z</updated>
    <published>2019-07-04T08: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코미디 영화 &amp;lt;수영장으로 간 남자들&amp;gt; 시사회에 다녀왔다.  프랑스의 소도시에서 우울증 때문에 한동안 약을 먹으며 집에서만 생활해야 했던 베르트랑은 다시 입사 면접을 보지만 잘 되지 않는다. 그러다 그는 수영장에 갔고 남자 싱크로나이즈 팀이 연습하는 광경을 본다. 베르트랑은 남자 싱크로나이즈 팀에 합류한다. 남자 싱크로나이즈 팀에는 한물간 락커, 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n%2Fimage%2FFlhaTPu4tn5VNWgLq_3PvMSCvQI.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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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돈키호테 - 영화 &amp;lt;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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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2T00:52:40Z</updated>
    <published>2019-05-26T14: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amp;gt;는 테리 길리엄이 연출을 맡았고, 아담 드라이버가 CF 감독 역을 맡아 연기 했고, 자신을 돈키호테라고 여기는 스페인의 노인을 조나단 프라이스가 맡았다.  &amp;lt;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amp;gt;은 미국인 CF 감독인 토비가 자신의 촬영팀과 함께 스페인을 찾는다. 그가 맡은 광고의 컨셉은 돈키호테였다. 그러다 토비는 우연한 계기로 자신이 몇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n%2Fimage%2FWQuSCYkvqe73dxCgZLRbvkf00eg.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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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이럴 일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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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2T06:00:07Z</updated>
    <published>2019-04-01T12: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루하지만 성실해야하는 일을 하느라 시간을 쏟아붓고 있다. 재미에 비해 해야할 일이 너무 많고 보람도 없다. 이걸 다 끝내고 나서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가도 의문이다. 아니, 이 일이 끝나면 에너지를 소진한 상태여서,&amp;nbsp;정작 해야하고 하고 싶은 일은 한동안 못하게 될 것 같다. 며칠 전에도 좋아하고 해야할&amp;nbsp;일을 결국 하지 못하고 넘어갔다.  이런 인식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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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을 앞에 두고 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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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1T08:31:10Z</updated>
    <published>2019-03-20T12: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개념이 엄밀해야 한다.&amp;quot; &amp;quot;중심이 확고해야 학문을 해나갈 수 있다.&amp;quot; 그는 똑같은 말을 반복해서 말했다. 어느 지역 도서관에서 개최한 강의였다. 그는 그 강의가 시작할 때쯤 해서 끝날 때까지 저 두문장을 반복했다. 저 두 문장이 그 강좌의 중심 주제였던 것 같다. 내가 왜 '같다'라고 말하냐면 강좌의 제목은 저것과 상관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무슨 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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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신비주의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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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0T05:34:57Z</updated>
    <published>2019-03-02T14: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보다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많다. 블로그가 등장하면서 누군가는 글을 쓰기 시작했고 페이스북이 등장하면서 모두가 글을 썼고 이제 많은 사람들이 출판을 꿈꾸며 글을 쓴다.  이는 에세이의 평균 질의 저하를 불러왔는데 이게 그전에 비해 나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글을 쓰는 사람이 많아지고 글이 늘어나는 건 나쁜 게 아니다.  다만 수준 낮은 글들이 글의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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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별받는 곳으로 나아가기 - 영화 &amp;lt;그린 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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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7T14:17:22Z</updated>
    <published>2018-12-26T11: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그린 북&amp;gt;을 브런치 시사회 초대를 받아서 관람했다. &amp;lt;그린 북&amp;gt;은 비고 모렌슨(토니 립-일명 떠벌이 토니), 마허샬라 알리(돈 셜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이다.   떠벌이 토니는 뉴욕의 클럽에서 보안을 담당하며 살아가는 이탈리아계 중년 남성이다. 거칠고 주먹을 쓰는 데 거리낌이 없으며 교육은 그다지 받지 못한 것처럼 보이나 전통적인 남편과 남성 역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n%2Fimage%2F7JsSiB8tuF_hrT9nH3sR2xQ76Y0.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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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괄호 안의 말들] - 영화 &amp;lt;로마&amp;gt; 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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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4T02:16:17Z</updated>
    <published>2018-12-21T15: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폰소 쿠아론의 &amp;lt;로마&amp;gt;를 영화관에서 봤다. 동네에 이걸 상영하는 영화관이 이럴 때 행운이라는 생각이들었다. 영화가 끝난 뒤, 어쩔 수 없이 사람들 사이에 껴서, 서로에게 서로가 듣고 싶지 않은 말과 소리를 전하지 않고, 천천히 둘러서 걸어올 수 있었으니까. 멕시코의 로마를 배경으로 어느 가정의 입주 가정부로 일하는 클레오의 이야기이고, 그녀와 함께 살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n%2Fimage%2FuA72rvpah2WLOkcjUcRuD7Gamew.jpg" width="4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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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ekstk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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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5T08:19:35Z</updated>
    <published>2018-12-15T08: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31  약을 먹는다. 때 마다 복용 횟수가 하루에 세 번인지 하루에 두 번 인지 하루에 한 번인지 다르다. 식후에 먹어야한다고 적혀있지만 친절한 약사는 이번 약들은 위장에 부담이 적으니 밥을 먹지 못하더라도 드시면 된다고 했다. 나는 순한 약 꾸러미 두 개를 동시에도 먹어도 괜찮은지 묻지 못했다. 요즘 누군가에게 질문하는 일이 드물기 때문이다. 나는 오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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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amp;am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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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1T09:43:38Z</updated>
    <published>2018-11-19T10:4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7 17쯤으로 시작하려고 보니 너무 숫자가 크다.  #13 우리도 사랑일까[Take This Waltz]를 봤다. 이제서야 봤다. 나에게 이 영화가 좋다고한 사람은 이제 나와 연락하지 않는다. 시차를 두고 그녀가 어떤 마음이었을지를 가늠해본다.   #19 나는 친구들을 믿지만, 내가 누군가에게 나의 어떤 부분을 맡길 정도로 신뢰했던 사람이 있었나.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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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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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7T17:00:05Z</updated>
    <published>2018-11-17T13: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7 ...  #8 스티븐 컨의 글을 읽고 있다. [시간과 공간의 문화사]와 [사랑의 문화사]를 읽는다. [사랑의 문화사]의 경우는 절판이었는데 중고서점에서 결국 샀다. 성실한 사람의 성실한 글쓰기를 보는 건 그 자체로 좋다. 다양한 분야를 제대로 알고 있지만 결코 흥분하지 않는 이의 글쓰기.  #11 제임스 설터의 [소설을 쓰고 싶다면]을 읽고 있다.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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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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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6T02:21:50Z</updated>
    <published>2018-11-15T16: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글쓰기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을 보면 위태롭다. 특히나 들뜬 얼굴로 말할 때, 그가 어떤 글을 쓰는지를 떠올리게 되며, 혹은 그의 글을 알지 못할 때 그의 글에 반드시 실망하게 될 거라는 예감을 느낀다. 자신의 들뜬 얼굴을 모른 채 말하는 사람에게 좋은 글이 나올 리가 없겠지. 들뜬 얼굴을 한 사람들이 비유, 특히 은유를 좋아한다면 상태는 심각해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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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그의 마음에만 있는 세계 - 영화 &amp;lt;체실 비치에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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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2T12:06:23Z</updated>
    <published>2018-09-07T11: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체실 비치에서&amp;gt;를 브런치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1960년대. 연인이 체실 비치의 호텔에서 머문다. 남자는 에드워드고 여자는 플로렌스다. 이 둘은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이 여행은 신혼여행이다. 둘은 해변을 걷고 호텔 룸에서 식사를 시켜 천천히 먹는다. 긴장감이 흐른다. 에드워드의 눈에서는 어색함이 세어 나오고 몸은 긴장으로 뻗뻗하다. 플로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n%2Fimage%2F8pY5fvf1LwAF3KHTllt0nH_zy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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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 사이에 있는 것들 - 영화 &amp;lt; 서치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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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9T01:35:57Z</updated>
    <published>2018-08-28T15: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 조 주연의 영화 &amp;lt;서치 searching&amp;gt;을 브런치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영화 서치는 어느 날 스터디를 하러 갔다고 하고 사라진 마고 킴을 추적하는 그녀의 아버지 데이비드 킴(존 조)의 이야기이다.   이 영화가 공개되고 나서 특이한 연출로 주목을 받았다.  이 영화의 화면은 모두 모니터 화면이다. 다시 말해 데이비드 킴이 혹은 다른 인물이 사용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n%2Fimage%2Fuf80OMXq1FofPs_RhmnGKTKs050.jpg"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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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가능한 기도를 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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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4T13:42:07Z</updated>
    <published>2018-08-04T15: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죽음은 의문사이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은 해결되지 않는 영원한 의문이다. 어떻게 죽게 되었는지 언제 어디에서 죽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다 하더라도 마음속에서는 풀리지 않는다.  의문사가 늘어간다. 의문사를 품은 사람들이 주위에 늘어간다. 죽음을 일찍 겪은 이들의 삶에는 죽음이 깃든다. 죽음이 깃든 삶을 걸을 때 귓바퀴에 걸린 소리를 말소리로 착각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n%2Fimage%2FDh2g1Lyh3MIiFKhXxURF-O_Bi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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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종착지 - 영화 &amp;lt; 맘마미아! 2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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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19:40:10Z</updated>
    <published>2018-08-01T12:0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맘마미아! 2 &amp;gt;. 도나(메릴 스트립)가 남긴 호텔을 다시 정비해서 개장하려고 하는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 마침내 재개장 기념 파티를 여는 날이 다가오고, 도나의 친구들과 세 아빠들에게 초대장을 보낸다. 파티는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영화는 소피가 파티를 준비하는 이야기와 젊은 도나가 영국 옥스퍼드에서 어떻게 이 섬에 정착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n%2Fimage%2FZMK2fhVZPQ4-bu_z3U4S0JXa5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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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훔친 기적 - 영화 &amp;lt;어느 가족&amp;gt; (고레에다 히로카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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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6T11:43:27Z</updated>
    <published>2018-07-18T16: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어느 가족&amp;gt; (고레에다 히로카즈)를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할머니와&amp;nbsp;부부 , 아내의 여동생 그리고&amp;nbsp;아들이 함께 오래된 할머니의 집에서 살고 있다. 할머니(하츠에)는 전남편의 유족 연금을 받고 있고, 오사무는 건설 현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며 이따금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고 오사무의 아내인 노부요는 세탁업체에서 일한다. 이들과 같이 살고 있는 노부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n%2Fimage%2F_M4O2LDXJzaGPolGFRANxcihSK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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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이디 버드에겐 날개가 있다 - 영화 &amp;lt;레이디 버드&amp;gt; Lady bird 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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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0T04:39:53Z</updated>
    <published>2018-03-25T14: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레이디 버드&amp;gt;를 시사회에서 봤다. 그레타 거윅이 각본을 쓰고 연출을 했다. 그레타 거윅은 배우로 메기스 플랜, 우리들의 20세기 등에 출연해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영화 레이디 버드는 개봉 전이지만 전 세계에서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고, 이 작품은 골든글러브 작품상을 수상했고 이 작품을 통해서 주연인 시얼샤 로넌은 골든글러브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yn%2Fimage%2FxHA0DbNV7M1Bq7y2kbgj0KDqJ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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