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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지옹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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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rtemis000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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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유방암을 진단받고 암이 앎이 되었습니다.  진짜 행복을 위한 앎, 소소한 숨은 행복 찾기를 실천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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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8T03:36: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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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  - 도망쳤다고 꾸중을 듣는 것은 인간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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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5:50:26Z</updated>
    <published>2026-01-22T15: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어릴 때부터 배운다. 도망치지 말라고, 끝까지 버티라고, 포기하지 말라고. 그래서 &amp;lsquo;도망&amp;rsquo;이라는 말에는 늘 비겁함이나  패배의 이미지가 따라붙는다.  최근 SNS에는  하지만 일본 미야기현의 한 13살 소년은  아주 조용한 질문을 던진 글이 화제다   번역을 하면  도망쳤다고 꾸중을 듣는 존재는 인간뿐이다. 다른 생명체들은 도망치지 않으면 살아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3A%2Fimage%2FlGAZroPPneb0E2KJb6Q9FPcrw8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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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해야 된다는 생각을  버리면 행복한데.. 그치? - 내 마음의 안녕을 추구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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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01:54:21Z</updated>
    <published>2024-08-25T13: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브런치 글 중에 &amp;quot;변화하는 조건에 의존하는 행복은 오래가지 않는다. 욕망은 충족하기 어렵지만 막상 충족되면 그 대상에 대해 무관심 해지거나 무덤덤해지는 일이 많다&amp;quot; 쇼펜하우어 책에서 이 부분을 격하게 동의한 것이 바로 &amp;quot;쾌락적응&amp;quot;이다  쾌락적응은 긍정심리학(Positive Psychology)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쾌락적응(hedonic adapta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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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정주성(無定住性)' - 어디에도 안착하지 못하고 금방 한 군데 쏠렸다가 또 다른 데로 쏠리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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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13:54:38Z</updated>
    <published>2024-08-18T08: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다. 무더운 여름은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들을 만드는 휴가철이다. SNS에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는 사진들이 많이 올라왔다.  코로나가 끝나서인지 모두가 해외여행을 보내는 사진들이 가득했다. 내 반쪽과도 휴가를 잡으려고 했지만 나의 반쪽은 가게를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온통 거기에 안테나가 가 있었다. 뿐만 아니라 강의가 8월 초에 감사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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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아이를 만난 날  - 마음의 위기를 알아차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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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1:41:40Z</updated>
    <published>2024-08-02T21: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은 이번이 세 번째였다.   첫 번째 상담은 31살의 부부상담  그리고 두 번째 상담은 39살에 항암치료받으면서 암진단 트라우마를 마주한 상담  세 번째 상담은 44살이 되던 올해  대인관계미숙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내 뺨을 내가 때리게 되면서 받게 된 상담  세 번 모든 상담에서 모두 트리거는 같았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을 수 있다는 불안감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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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의 작동원리  - 몸이랑 마음이 쉬고 싶다 하면 그렇게 하게 해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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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15:11:33Z</updated>
    <published>2024-08-02T11: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 이미지 삭제   오늘은 상담을 다녀온 날이다. 오늘 상담받고 나서 제일 큰 수확은 해야 해서 하는 게 아닌 내가 진짜 하고 싶어서 하는 것 해야 하는 것들을 자꾸만 만들어내고 그게 진짜 원하는 거냐 물어보면 남들과 경쟁에 뒤쳐지기 싫어하는 나의 욕심들에 만들어 낸 목표들 이렇게 밀리게 된 나도 자책하면서 실행하지 않는 나 그러는 나를 미워하며 무기력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3A%2Fimage%2FuWca7WYmUdwxCzA0JMuLF512N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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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에 미숙한 나  - 누구에게나 빙그레 쌍년..그리고 쌍놈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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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7T16:23:00Z</updated>
    <published>2024-07-27T16: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 강의를 하다 암진단을 받았다.  너무 혼자 모든걸 다 해내야 했던 그 시기가 사실 너무 버거움의 연속이었다.  치료가 끝나고 코로나 시기로 인해 다시 일을 하는게 쉽지 않았다.   그러다 나에게 너무 소중한 기회가 왔다.   대학원 동기가 소속되어 있는 기업교육컨설팅 사내강사 자리였다.  너무 감사한 내 삶의 은인 같은 동기였다.  그렇게 지금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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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을 위한 용기 - 상처 받은 내 마음 내가 지켜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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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23:18:23Z</updated>
    <published>2024-07-22T04: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때 엄마는 늘 친구들에게 당하고 울면서 집에 오는 나를 귀여워 했던 것 같다. 엉엉 울면서 집에 오면 &amp;ldquo; 우리 딸 참 착하네. 남 괴롭히지 않고 상처주지 않는 사람이라서 엄마는 우리 딸이 참 이쁘다&amp;rdquo; 엄마는 베이비붐세대이다. 그 세대 특징처럼 늘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며 참고 인내하며 참는게 미덕이고 내가 상처받더라도 남들에게 상처주지 않는 것이,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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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내마음 - 자세히 보아야 안다. 내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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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04:41:26Z</updated>
    <published>2024-07-22T04: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세히 보아야 이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amp;quot;풀꽃&amp;quot;-  참 좋아하는 나태주 님의 글이다. 나태주 님의 글처럼 자세히 보아야 아는 내 마음이다. 그리고 소중한 내 마음이다.  3월 봄이 오는 소식이 어찌나 설렘을 주는지 일에 파묻혀 살 때는 봄이 오든가 말든가 참 계절을 알아차리는 게 쉽지 않았던 것 같다. 차디찬 겨울을 이겨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3A%2Fimage%2Fib05V-EcGmUKJ2OyE8V6f4qXP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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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행복할 이유&amp;nbsp; - 누구에게나 있을 행복을 찾아 떠나는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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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04:39:50Z</updated>
    <published>2024-07-22T04:3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 제가 암이라구요?&amp;quot;  여느 때처럼 아침 흥얼거리며 강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 전화가 왔다.  &amp;ldquo;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조직검사 한 유바외과입니다. 결과가 나와서 연락드렸습니다. 너무 안타깝지만 유방암에 진단되셨습니다. 병원에 언제 내원 가능하실까요?&amp;rdquo;  손이 떨리고 다리 힘이 풀리는 눈물조차 나오지 않는 그런 순간이었다. 들었던 이야기 중에 제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3A%2Fimage%2FGOEObIq3DaGJ8w60GhFQQp_N_q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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