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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시 취준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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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erun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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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꽉 찬 9년의 회사 생활을 하고, 퇴사했다가고 싶은 회사도 없고 조직 생활도 안하고픈,배가 부른 (구)직장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적는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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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0T03:24: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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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 정을 붙이지 못한게 아니었네 - 스스로 가치 있다는 감각을 느끼지 못했던 거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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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5:04:45Z</updated>
    <published>2025-10-27T12: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6년 동안, 일주일에 다섯 번 같은 곳으로 출근 도장을 찍으면서도 나는 이 공동체에 속해 있다는 감각을 좀처럼 느끼지 못했다.  '회사에 정을 붙이지 못했던 것 같다'는 문장을 초안으로 저장해 두었다가, [일과 인생]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야 내 마음을 정확히 짚는 단어를 찾았다.  사실 나는 정을 붙이고 싶었다. 그래서 내 I성향을 숨기고, 사회성을 끌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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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최악의 팀장 - 팀장 역할을 못하겠으면 태도라도 좋아야죠, 팀장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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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16:10:49Z</updated>
    <published>2025-10-02T16: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 직군에서 커리어를 쌓아온 사람이 우리 팀의 팀장이 되었다. 기존 팀장님의 퇴사로 우리팀 겸직을 맡게 된 것이다.  이전 팀장님은 경영진과 조직원들을 설득해 조직 구조를 개편했다. 회사의 최상위 KPI와 얼라인된 KPI를 설정해 5개월간 운영했지만, 대표님은 &amp;quot;목표가 너무 많고 비효율적이다&amp;quot;라며 회귀를 선언했다. 조직 개편은 최소 1년 이상을 보고 신중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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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PT야, 이력서 첨삭을 해주겠니 - GPT: 전략이 부족하다, 이 9년 차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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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4:31:03Z</updated>
    <published>2025-10-01T04: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력서 첨삭 프롬프트를 작성했다. '너는 IT회사 15년차 PM이야. 지금부터 9년 경력의 지원자 이력서를 검토할거야. 프로젝트의 목표, 문제 정의, 가설 및 지표설정이 논리적인지를 중점으로 ... ')  GPT는 내 이력서를 보고 '전술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으며, 전략이 부족'하다고 했다.  전략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행 계획(= 골자, 뼈대)전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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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년 다닌 회사를 무작정 퇴사한 이유 - 월급도, 스톡옵션도 모두 포기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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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3:07:45Z</updated>
    <published>2025-09-30T03: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이 투자받기 수월했던 '호시절'이 있었다.  가능성만 보여줘도 투자가 들어오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성과를 증명해야 겨우 투자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렇다 보니 회사는 비젼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에만 몰두하기 시작했다. 고객이 우리 서비스를 고용할 수 밖에 없는 서비스의 명분을 만들기 보다, 당장 눈앞의 매출에만 집중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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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교로 6년 출퇴근, 그리고 퇴사했다 - 30대, 대책없이 퇴사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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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2:22:36Z</updated>
    <published>2025-09-29T03: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퇴사하겠습니다.&amp;quot;라고 말하게 된, 트리거가 된 사건이 있었다. 위 말을 하고도, 실제 퇴사하기까지는 2달이 더 걸렸는데 퇴사일이 다가올 즈음에 알게되었다.  사실 나는&amp;nbsp;퇴사할 명분이 필요했던 것 같다.  퇴사하지 않고 환승 이직을 하기엔 에너지가 충분하지 않았다. 쉴 틈 없이 이직하고 싶지 않았던 마음이 더 컸던 것 같다.  취업 시장은 꽁꽁 얼어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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