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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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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차 회사원이자 마케터, 돌연 사진작가로 변신! 바디프로필 사진작가가 살아가는 형태 기록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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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0T08:59: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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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을 준비하는 마음 - 나도 모르는 내 앞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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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9:15:37Z</updated>
    <published>2022-04-25T02: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 6개월째다. 지옥같은&amp;nbsp;회사를 떠나 이 회사에 들어온 것이. 거하게 투자받아 승승장구할 것 같던 회사는 실망감만 안겨주었다. 입사하고 일해가면서 세웠던 기획과 계획 같은 건 아무것도 되지 않고 있다. 우리 팀은 나와 팀장, 팀원 한 명까지 총 셋이었는데, 팀원 하나는 다른 팀으로 가버리고 그와 동시에 팀장이 퇴사를 한다고 했다. 내가 입사한 팀 또한 없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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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 사라진 14개월은 어디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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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04:19:30Z</updated>
    <published>2021-05-16T13: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면서 나의 일상도 멈춘듯 했다. 그나마 인스타그램에는 간간이 근황을 올리는 듯 싶었으나 이마저도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멈춰있다. 그동안 얕지 않은 우울감과 무력감을 느끼기도 했고 회사를 다니면서 묘하게 알 수 없는 패배감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러다 우연히 회사일을 하나 해야할 게 있어 얼마만에 맥북을 열었으나 회사 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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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하게 살아보기 1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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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19:47Z</updated>
    <published>2020-03-01T09: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요즘 꿈이 뭐냐 묻는다면 &amp;quot;평범하게 살고 싶어요. 이제 시작이죠.&amp;quot;라고 대답한다.  다른 사람들은 평범하게만 살다 직장생활 N년차에 평범한 건 싫어! 나의 삶을 찾아가겠어! 하며 세계여행을 떠나거나 스타트업을 차리거나 요즘 말로 치면 유튜브를 시작한다. 그런데 일찍이 야자가 싫다며 학교를 뛰쳐나와 사진학원에서 죽치던 나는 나름 비범한 인생을 살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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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또, 이력서 - 그래 봤자 회사로 돌아갈 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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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9T11:11:59Z</updated>
    <published>2019-11-19T15: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금요일, 편도 수술을 하고 2박 3일간의 입원 끝에 집으로 돌아왔다. 처방해 준 마약성 진통제도 말을 듣지 않아&amp;nbsp;내내 고통에 몸부림치기만 하다가 멋대로 처방을 한 번에 한 알에서 두 알로 늘리고 나서야 일상생활이 가능해지기 시작했다. 대학병원이라 약이 효과가 없다고&amp;nbsp;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우선은 내일 오전에 진료 예약을 잡아놨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Fp%2Fimage%2FhROUIL0WlTr00cW3KX0yj_EeQ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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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나를 불안하게 하는 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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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9T11:12:13Z</updated>
    <published>2019-11-17T06: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우 나의 속도에 맞춰 인생을 걸어가는 법을 배웠다. 그런데 한국으로 돌아온 지 딱 두 달 만에 나는 다시 종종거리고 있었다.  마침 기업들의 채용 시즌이었고&amp;nbsp;내가 일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아는 지인들이 나를 생각하는 마음에&amp;nbsp;여기저기서 들어오는 채용정보를 공유해주었다. 그들이 진심으로 나를 생각한다는 것을 알기에 참으로 고마웠다.  나는 공고를 자세히 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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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 가지를 남겨두고 떠나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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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9T11:12:21Z</updated>
    <published>2019-11-17T06:3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도 한 번 펴보지 않고 떠나왔던 길. 한국에서 떠나던 날 짧게 깎고 왔는데도 벌써 길었는지손톱이 까실거려 불편하다. 고작 보름 지났을 뿐인데... 하며괜스레 오는 잠을 쫓아내 오밤중에 손톱을 깎는다.깎으면서 가만히 생각하니 아쉬움과 후회가 남는다.조금 더 철저히 알아보고 왔더라면,조금만 더 관심을 가졌다면 이렇게 좋은 곳인지 미리 알았다면지금보다 훨씬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Fp%2Fimage%2FZ2D0JcGlI6f3KtFLPYISJyic8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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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을러서 망할 인간 - 망하기 전에 글을 써서 다행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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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2T16:00:01Z</updated>
    <published>2019-11-12T11: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영부영 퇴사하고 꼬박 두 달의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내가 잘한 거라고는 1. 영어학원 다니기 2. 집안 살림하기 정도다. 패기 넘치게 끊은 영어학원은 출석률만 좋았다 뿐이지 예습 복습은 해본 적이 없고 산더미 같은 과제고 제때 제출하긴 했어도 늘 마감시간을 코앞에 두고 부랴부랴 하기 일쑤였다. 자연스럽게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눈에 띄는 집안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Fp%2Fimage%2FfZ1udVEhXfHfd7PswlkpBVHip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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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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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07:05:16Z</updated>
    <published>2019-09-27T03: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성이 귀차니스트인 나는 생계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게 용한 수준이다. 그래서인지 주변에 하루하루를 부지런히 채워가는 사람을 보면 부럽고 존경스럽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게으르기만 한 내가 한심하고 보잘것없이 느껴질 만도 한데 이쯤 되니 그들은 그들의 인생이 있고 나는 나의 인생이 있는 법이지(끄덕끄덕) 하곤 결국 내 방식대로 삶을 써가고 있다. ​ 퇴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Fp%2Fimage%2FY_IDeMCGJSvZoXFXb69bDV5Pl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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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t이 안 맞는 거 같아요 - 영문도 모르고 하루아침에 해고당한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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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15:38:57Z</updated>
    <published>2019-09-06T11: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마치고 4차 산업 혁명을 준비하는 마케터가 되고자 블록체인 회사에 들어갔었다.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발행하는 코인이 있었지만 내가 입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코인 시장을 바닥을 치기 시작했다. 2019년이 되면 괜찮아질 거야 하고 전망했지만 대형 코인들이 제자리를 향해 갈 뿐, 작은 회사에서 만든 별 것 없는 코인은 땅을 파고 들어갔다. 딱 1년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Fp%2Fimage%2FB7TPilpFQu5r_AB0DMvytPTz5I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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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가 경험해 본 업무용 협업 툴 본격 비교! - 잔디를 버리고 플로우를 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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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9T22:58:59Z</updated>
    <published>2019-07-19T06: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마케터 생활이 어언 6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벌인 일과 마무리했던 일을 되돌아보면 흐뭇하게 웃음이 나기도 하고&amp;nbsp;눈이 질끈 감길 만큼 아찔하기도 하다.&amp;nbsp;그렇게 크고 작은 일들을 거치며 지금의 내가 됐다.&amp;nbsp;아직도 갈길이 한참 멀지만 그래도 이제는 좋고 싫음은 구별할 수 있는 레벨이 됐다. 그동안 이직의 여왕이라 불리며 겪은 숱한 일 중에 오늘은 업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Fp%2Fimage%2Fn4j4n9W4A5hMNLE6_xsWmrDm8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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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의 독 - 식물주의로 가는 길목의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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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07:05:16Z</updated>
    <published>2019-06-13T09:0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친구가 맛있다고 노래를 부르던 해물찜을 먹으러 갔다. 오전에 비가 와서 오후에는 하늘이 맑게 개고 선선했다. 게다가 오랜 친구와 맛있는 음식이라니! 아주 들뜬 마음으로 웨이팅까지 참아가며 낙지 찜을 시켜 먹었다. 음식이 아주 실하고 맛있었다. 게다가 며칠 동안 양념된 콩나물이 먹고 싶었기에 때는 이때다 하고 와구와구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 집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Fp%2Fimage%2FBVu51ijgN9TZnj5QHTkN2xmQd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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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혼자 벌어서 산다 - 집부터 사고, 하고싶은 일을 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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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7T06:53:16Z</updated>
    <published>2019-06-05T08: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 혼자 벌어서 산다&amp;gt;쿨하게 혼자 벌어, 쿨하게 혼자 쓴다!혼자의 삶을 택했다면, 재테크는 숨 쉬듯 매일매일 해야한다.   어릴 때 일수록 결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혼자 사는 시간이 늘어가면 늘어갈수록 결혼은 다른사람 얘기처럼 느껴졌다. 누군가와 함께 하는 시간이 에너지를 채우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혼자 있는 것도 에너지를 채우는 좋은 방법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Fp%2Fimage%2FfTtgV49v-fnf0jgocbYMIBzC0j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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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 대신, 여행 - 출근길에 호로록 읽어버린 책. 인도 동행 여행자의 첫 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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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31T09:48:18Z</updated>
    <published>2019-05-31T02: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멘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2일까지 '카페 허쉬드'라는 갤러리 카페에서 전시를 했었다. 퇴사하고 네 달 동안 떠난 여행에서 찍었던 사진으로 전시를 하고, 그곳에서 써 내려간 글 들로 &amp;lt;출근 대신, 여행&amp;gt;이라는 근사한 책을 냈다. ​ 사실 그가 책을 내겠다고 했을 때 많이 걱정했으나 결과물을 받아보고 나니 '역시 방 BM은 방 BM이다.'라는 결론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Fp%2Fimage%2FV2ukF8XDV1wHRBgoOT3nJU6t3R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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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살고 싶어요? - I DO WHAT I WA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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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5T01:57:52Z</updated>
    <published>2019-05-22T13: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여름씨를 잘 모르지만 여름씨는 대체로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하며 살아온 것 같아요. 어때요? 맞나요?  라는 물음에 마음은 당장이라도 &amp;quot;네, 당연하죠! 어떻게 아셨어요?&amp;quot;하고 외치고 싶었지만 현실은 머릿속에서 질문을 한참 동안이나 데굴데굴 굴린 뒤에 &amp;quot;아하하.. 네.. 아마도요. 네.. 대체로 그렇게 살아온 것 같네요. 하하&amp;quot;하고 겸연쩍은 듯 대답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Fp%2Fimage%2FdtT6PLnb-YL9PgLW3GbZ0E_-o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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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 야금야금 읽고 싶은 책! W2C4 분자 가족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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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1T13:07:35Z</updated>
    <published>2019-05-21T00: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땅의 모든 1인 가구들에게 보내는 듀엣 응원가! 4인 가족이 기준인 이 나라에서 살아갈수록 아쉬웠던 두 사람이 혼자도 그렇다고 결혼도 아닌, 조립식 가족을 이루어 한집에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amp;lt;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amp;gt;  공동체를 이루어 1인 가구와 2인 가구의 장점을 모두 취해 살아가는 삶 보디클렌저를 딱 하나 두고 쓰는 사람과 욕실에 나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Fp%2Fimage%2FLg1EIffv089HFbgPklf7OLrzf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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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래킹 7일차 - 뒤돌아 비로소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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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07:05:16Z</updated>
    <published>2019-05-14T01: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트래킹의 목표였던 ABC를 정복하고 이제는 하산하는 일만 남았다. 목표를 달성하면 후련해야 하는데 어쩐지 찝찝하고 섭섭하다. 안 그래도 높아진 고도에서 이틀 연속 무리해서 고생을 했으니, 눈앞에 펼쳐진 풍경이 아름다우면서도 야속했다. 이 고생을 하고 이렇게 슝하니 내려가 버려야 한다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았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우리의 체력과 일정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Fp%2Fimage%2FdNQEu1s6R5pc6aQIB1m2CZ8-w8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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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 -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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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0T08:02:17Z</updated>
    <published>2019-05-13T01: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 동네 서점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로 그 책!&amp;quot;각주까지 재미있는 책은 네가 처음이야&amp;quot;위로하려고 애쓰지 않는 책,우울, 불안, 허무로 가득하지만 사랑스러운 책   어제는 민정언니와 마라샹궈를 먹고 언니가 평소 가보고싶던 책방이 있다기에 쭐래쭐래 따라들어갔다. 최인아 책방이었다. 최인아 책방은 선릉역 근처 어느 건물 4층에 있었고, 마치 영업을 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Fp%2Fimage%2FTmBLGkqUqyJuraqZOGXxsPDKI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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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운 적 없이 글을 씁니다 - 평생 사진 찍고&amp;nbsp;글 쓰는 일을 하며 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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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07:05:16Z</updated>
    <published>2019-05-09T13: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다양한 이유로 글을 씁니다.  일단 생각이 많아지면 글을 씁니다. 여러 가지 선택사항이 앞에 놓였을 때에도 글을 씁니다. 여행지의 감동을 나누기 위해 씁니다. 과거의 일을 갈무리하고 싶을 때 씁니다. 갑자기 영감이 떠오를 때 잊지 않으려고 씁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전하지 못할 때 씁니다. 책을 읽고 감상을 남길 때 씁니다. 회사의 서비스를 어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Fp%2Fimage%2F4fnIn90P-hvCX98HgYPN1z7jTw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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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서른 전 아껴두었던 책을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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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4T16:00:26Z</updated>
    <published>2019-05-09T00: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amp;gt;제1회 일본감동대상 대상 수상작나는 모든 것을 걸고 최후의 도박을 시작했다!Happy Birthday to me   이 책은 나오자마자 엄청난 인기가 있었고 그 즈음에 나도 이런 제목의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내 삶을 지배하는 스마트폰과 각박한 서울살이, 신입으로써의 회사, 사회생활 등 눈코 뜰 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Fp%2Fimage%2FaFG8VH5GHD5uuGplR4RI7G8c3u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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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이라는 안정제 - 서른이면 다 어른이 되는 줄 알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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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0T08:00:31Z</updated>
    <published>2019-05-01T13: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20대는 누구보다 격동의 시기였다고 자신할 수 있다.&amp;nbsp;야자가 싫어 사진 하겠다던 17살. 서울 가서 실습한답시고 개고생만 하고 돌아온 21살. 졸업하고 사진가 대신 회사원을 택한 23살. 작은 회사에서도 큰 회사에서도 마음 잡지 못하고 멘붕 와 인도로 훌쩍 떠나버린 28살. 어쩌면 고난은 이미 예상돼있었을지도 모른다. 내가 기억하는 저 모든 결정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Fp%2Fimage%2FdQwyr39VSmPjerMMcbFtZ5oiZ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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