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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경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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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ongi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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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 때 번성했으나 사람들이 모두 떠나고 빈 집, 빈 상가만 가득 남은 부여의 작은 마을 규암. 그 곳에서 버려진 공간에 문화로 새로운 쓰임을 넣고 있는 자온길 프로젝트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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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1T03:18: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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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디즈 최초 전통공예 세간의 생활소반 프로젝트 - 일상에서 전통공예를 즐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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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10:03:10Z</updated>
    <published>2019-06-12T06: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세간은 전통 공예를 제안하는 통로를 다양하게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일상에서 전통공예를 즐기고, 또 그로 인해 행복감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에서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그래서 계획하게 된 것이 바로 와디즈 생활소반 프로젝트입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목표액의 2000% 이상을 달성하였고 190여명의 서포터를 유치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P1%2Fimage%2FUFbMANuCn1OlAs2gZdpQOg7KRv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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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 할머니들과 함께 생일파티 - 자온길 공간 스토리 ⑥ 하지 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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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7:23:39Z</updated>
    <published>2019-06-09T23: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곳에서 도시의 빌딩숲을 잊고 온전히 쉬실 수 있답니다. 상상해 보셔요.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 창문 너머로 보이는 대나무, 새소리,풀벌레소리, 옛날에 만들어져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는 재미있는 공간. 정말 멋질 것 같지 않으세요? 하지는 세간에서 직접 시공한 공간입니다. 정말 작은 공사예산으로 하나하나 손으로 공들여 만든 세간스러운 공간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P1%2Fimage%2FyzMK-RnvA6K1qtHsetH0zccov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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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멸실 신청된&amp;nbsp;구옥, 매력적인 한옥숙박으로 다시 태어난다 - 자온길 공간 스토리 ⑥ 하지 上</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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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7:20:02Z</updated>
    <published>2019-06-09T00: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걷어내니 너무 멋진 나무 기둥들이 모습을 드러냈고 숨겨져 있던 창들이 나왔습니다. 방에 있는 창 뒤에 멋진 대나무 숲이 펼쳐져 있습니다. 대나무 숲 덕분에 사계절 푸르름을 느낄 수 있는 그림 같은 숙소입니다. 멸실 신청된 버려진 구옥,&amp;nbsp;매력적인 한옥 숙박으로 다시 태어난다. '하지'는, 이안당 바로 옆에 위치한 집으로 이안당 주인의 친인척이 거주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P1%2Fimage%2FImCqE2F0L9Pz9X90MbyBQVSin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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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온양조장, 지역을 살리는 문화예술공간이 되기를. - 자온길 공간 스토리 ⑤ 자온양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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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4T01:08:23Z</updated>
    <published>2019-05-27T06: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번 이안당 이야기를 해 드렸는데요.&amp;nbsp;이안당을 잘 살펴 보면 얼마나 멋을 부리고 집을 지었는지 몰라요. 그것만 보아도&amp;nbsp;당시 그 댁의 위세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안당 바로 곁에 '자온양조장'이 있습니다.&amp;nbsp;이안당은 이 양조장의 주인 어르신이 살던 주택이었습니다.  동네 할머니들이 말씀하시기를, 자온양조장에는 인부뿐 아니라 술을 배달하는 사람만도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P1%2Fimage%2FQnNccwHxJo5yQMM1cXybSpIwN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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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안당에서 경험하는 우리 한옥의 아름다움 - 자온길 공간 스토리 ④ 이안당 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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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07:34:54Z</updated>
    <published>2019-05-22T02: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손 봐야할 곳이 많고 본격 문화 시설이라고 하기엔 미흡한 곳이 많지만, 한옥 차체만으로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한옥에서 새 소리를 들으며 차를 마시는 경험, 한옥 마당에서 달을 올려다보는 경험은, 도시의 삶에 지쳐있는 당신에게 위로의 장면이 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조금씩 천천히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놀러오세요, 이안당으로. 오래 비어 있는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P1%2Fimage%2Fov362TGeovZjThCYSo0Wh9Yk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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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년의 세월을 품은 한옥, 부숴질 위기에서 벗어난 사연 - 자온길 공간 스토리 ④ 이안당 上</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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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06:45:54Z</updated>
    <published>2019-05-20T23: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온길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오해를 받기도, 또 평생 먹을 욕을 이 곳에서 다 먹기도 했습니다. 저희를 '부동산 투기꾼이다', '땅 값 올린다'며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하지만 이런 아름다운 한옥을 지킬 수 있었고, 이 마을의 가치 있는 공간들을 지켜낼 수 있었으니 그 어떤 욕이나 오해도 감당할 수 있습니다.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P1%2Fimage%2FU14bvqyKWF7IybU9hbZxGQE9B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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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방 세:간, 핸드메이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다. - 자온길 공간스토리 ③ 책방 세:간 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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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06:41:20Z</updated>
    <published>2019-05-19T09: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6년 동안 '세간'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전통공예를 오랜 시간 익숙하게 다루어 왔기에, 공예와 디자인을 테마로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싶었어요. 나아가 핸드메이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싶었고요. 책방 세:간 곳곳에 그 마음이 묻어 있습니다. 부여 자온길에 놀러 오신다면, 그 흔적들을 발견해 보세요.   오픈선물도 세간답게, 핸드메이드 호미   서점 오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P1%2Fimage%2F4NpSu86zMh8-pDJ5o0Y-2BxrZ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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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씨네 담배가게는 어쩌다 서점이 되었나 - 자온길 공간 스토리 ③ 책방 세:간 上</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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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4T15:44:29Z</updated>
    <published>2019-05-17T05: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여의 유일한 독립서점 책방 세:간   어릴 적 학교 버스를 기다리는 정류장에 작은 동네 서점이 있었어요. 매일 매일 그 곳에 들러 책을 구경하는 게 일상의 큰 즐거움이었죠. 그 때는 소설 한 권의 감동만으로도 붕 뜨는 기분으로 한 달을 살기도 하고, 시를 한 편 한 편 외우는 것도 참 설레고 떨리는 일이었어요.  서점이 함께 있었다는 것. 슈퍼처럼 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P1%2Fimage%2F93K9ABg2erAyF6Xlol9oC_Tyx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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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여에서 가장 힙한 카페로 되살아난 요정. - 자온길 공간 스토리 ② 수월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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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05:03:43Z</updated>
    <published>2019-05-13T23: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의 잔에 차를 마신다.작가의 잔에 차를 마신다. 각 건물의 변화도 다시 비교해 볼까요?각 건물의 변화도 다시 비교해 볼까요? 수월옥을 처음 보았을 때 그 처참한 모습이 아직 기억에 선합니다. 동네 어르신의 소개를 받고 가 보니 길가에 흉물처럼 방치되어 있는 건물이 있었어요. 석면 슬레이트 지붕은 거의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었고, 예전 작은 술집이였다던공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P1%2Fimage%2FmBNAl8uPNM6AUdveFU03lAw8P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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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 오일장 한가운데 주막, 규방공예공방&amp;middot;스테이가 되다. - 자온길 공간 스토리 ① 청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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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03:36:28Z</updated>
    <published>2019-05-13T00: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마을이 번성했던 시절, 오일장이 섰던 자리 주막집이었던 곳이 숙박공간 겸 작가의 팝업공방으로 재탄생했어요. 초기 규방공예작가님이 입주해 계셨고 뜨개질 작가님도 입주해서 지내셨고 전시 같은 짧은 팝업도 이루어지는 공간입니다. 현재 에어비앤비 숙소로도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예전의 흔적은 그림처럼 살려내고 외벽은 조금 더 튼튼하게 감싸서 안전과 쓰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P1%2Fimage%2FiE-tauevgxbeoUhlzpQnKSB58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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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만난 자온길, 보물찾기의 시작 - 자온길과의 운명적인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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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02:01:36Z</updated>
    <published>2019-05-10T06: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을 할머니와의 추억 시골마을 규암  자온길은 백제의 가장 찬란한 기억, 부여의 백마강변 작은 시골마을 규암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을 때의 후보지는 규암이 아니었습니다. 부소산성 아래쯤이나 궁남지 주변 등 사람들이 많이 오는 관광지 옆 공간들과 외곽들까지 두루 살폈는데 어디도 제 마음에 딱 들지 않았어요. 심지어 부여 시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P1%2Fimage%2FqNSwUywJ9V0XNnJ8Zlo1zbqEw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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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여에서 꾸는 꿈 - 문화예술이 가득한 로컬콘텐츠타운 - 보고, 먹고, 자고, 사고, 천천히 걸으며 경험하는 한국적 라이프스타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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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7:16:23Z</updated>
    <published>2019-05-10T06: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제의 수도 부여의 매력  충남 부여는 1,400여년 전 백제 왕도의 문화를 아름답게 꽃 피운 백제 예술의 고장입니다.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는 제일의 문화 수준을 자랑했던 지역이기도 합니다. 백제민들의 세련된 역사와 문화가 담긴 아름다운 문화유산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저는 부여의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전통미술공예를 공부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P1%2Fimage%2F120jhy-Au6IlvlQg_ijIwxsyu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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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온길, 그 이야기의 시작 - 전통공예, 그리고 재능 있는 작가들을 지키고 싶었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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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5T17:58:19Z</updated>
    <published>2019-05-10T02: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아리수&amp;rsquo;, &amp;lsquo;한수&amp;rsquo;, &amp;lsquo;한가람&amp;rsquo; 이 한강의 옛 이름이듯. 금강은 충남 부여에선 백마강으로 불린다. 백마강변의 작은 마을 규암리를 찾았다. 최근 이곳에 들어선 공방, 책방(동네서점), 커피가게, 백제술집 등에 젊은 발길들이 모인다는 소문을 듣고서다. 이 모든 공간을 만들어 낸 사람이 한 명의 여성이다. 인사동에서 시작해 북촌, 서촌, 헤이리 마을 등 대표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P1%2Fimage%2FDlKRxmIIZxyGVShGgsIKh0yUL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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