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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승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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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ungu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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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대 초반부터 인격적인 성장과 화목한 가정이라는 큰 꿈을 가져오고 있는 10년차 마케터. 이것저것 쓰고 싶은 것들을 브런치에 쓰려고 노력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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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8T15:20: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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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차를 탔고, 눈물이 자꾸 나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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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15:56:16Z</updated>
    <published>2025-09-02T15:5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가 고팠다. 아내의 진료가 끝나면 같이 맛있는 걸 먹으러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내의 기침이 오래 되긴 했지만, 병이 심각할 거라는 생각은 추호도 하지 않았다. 2차병원에서 3차병원으로 진료 결과를 다시 확인하러 오긴 했지만, 여전히 병이 심각할 거라는 생각은 없었다.  2차 병원의 담당의는, 폐암을 의심하며 여러 비싼 검사를 제안했다.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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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작 광고문구 한두 줄 - 마케터의 기쁨과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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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2:49:22Z</updated>
    <published>2025-08-11T02: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터들이 주로 하는 일 중의 하나가 광고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해 내는 일입니다. 남들이 보면 고작 광고문구 한두 줄, 대충 만든 것 같은 광고 콘텐츠 하나처럼 느껴질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 한두 줄 찾아내는 게 생각보다 굉장히 고된 일입니다.  고작 그 광고 문구 한두 줄 때문에 마케팅의 전체 효율이 달라지기도 해요. 저는 이걸 인하우스에서도 경험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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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마케팅 고민상담소&amp;gt;를 오픈합니다 - 마케팅 잘 하고 싶은 대표님, 사장님, 경영진, 리더 분들 오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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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14:18:49Z</updated>
    <published>2025-08-01T14:1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광고 대행사 말을 믿고 시작했는데 성과는 없고 돈만 날렸어요.&amp;rdquo;&amp;ldquo;마케팅을 잘 하고 싶은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팬덤? 커뮤니티? 릴스?&amp;rdquo;&amp;ldquo;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 방향인지 모르겠어요.&amp;rdquo;  지난 10년간 마케팅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들었어요. 마케팅 생태계와 방법론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 사기당하는 대표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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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뮤니케이션, 이상과 현실은 다르더라 - 마케터의잡JOB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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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7:32:36Z</updated>
    <published>2025-07-10T06:3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조금 삐딱한 시선에서 쓴 글입니다. 흔히 말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정설들과는 다른, 제가 직접 현실에서 부딪히며 경험한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교훈(?)입니다.  1. &amp;ldquo;묻는 말에만 명확하게 답변해라.&amp;rdquo; 항상 정답인 건 아니었습니다. 일단은 이렇게 말하면 별로 매력없는 사람이 되더라고요. 짧고 간결한 게 효율적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스토리를 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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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은 맥락이다 2편 - When-to-say |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시장을 지배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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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3:20:00Z</updated>
    <published>2025-07-09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기 전에 참고해주세요. 1. 이번 글은 멤버십 전용으로 올립니다. 작성에 많은 시간이 들었고, 현업에서의 노하우와 여러 이론, 다양한 사례들을 매칭해 글의 가치가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2. 글은 아래와 같은 내용들을&amp;nbsp;포함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물리적 시간을 넘어선 When의 개념과 마케팅 사례 - 시간이 소비 행동에 미치는 영향 -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o%2Fimage%2FNyLzF2vn0FXppvyqh-Y2TvmcB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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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은 맥락이다 - Where-to-say | 채널과 인지적 위치에 따른&amp;nbsp;메시지 전략 수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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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7:00:57Z</updated>
    <published>2025-07-02T15: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기 전에 참고해주세요. 1. 이번 글은 멤버십 전용으로 올립니다. 작성에 많은 시간이 들었고, 현업에서의 노하우와 여러 이론, 다양한 사례들을 매칭해 글의 가치가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2. 글은 아래와 같은&amp;nbsp;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맥락이 메시지를 결정한다는 말은 어떤 뜻인가 - 오프라인, 피드형과 논피드형, 검색, 푸시 와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o%2Fimage%2Fy6D6tUMWtk9fP6iFNnvfcnz3Y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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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읽다보니 완성되는 마케팅 전략&amp;gt; 휴재 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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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0:24:01Z</updated>
    <published>2025-06-26T11: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매거진북 구독자 여러분. 개인적인 일정으로 인해 6월 26일(목)~6월 27일(금) 이틀 간은 연재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봐주시는 매거진북은 아니라 휴재 공지가 괜히 거창한 느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봐주시는 분들과 소수의 감사한 구독자분들이 계시니 만큼 휴재 소식을 말씀드리는 게 예의라는 생각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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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꼬리 잡기 전에 맥락을 읽어라 - 마케터의잡JOB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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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8:16:07Z</updated>
    <published>2025-06-26T07: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본질에는 일치를, 비본질에는 관용을, 모든 일에는 사랑을.&amp;rdquo;- 어거스틴  &amp;lt;자비의 원리&amp;gt;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저는 2018년에 ⟪기획자의 습관⟫이라는 책을 읽으며 이 개념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은 자비의 원리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어요.  &amp;ldquo;상대의 말을 받아들일 때, 상대가 합리적이라는 가정 하에 그의 논증이 참이 되는 방향으로 그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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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amp;quot;센스 있다&amp;quot;는 표현을 쓰지 맙시다 - 마케터의잡JOB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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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21:45:46Z</updated>
    <published>2025-06-25T05: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일터에서 의식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는 표현들이 몇 가지 있는데요. &amp;ldquo;센스&amp;rdquo;도 그중 하나입니다. 이 표현을 안 쓰려고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단어에 함축된 의미와 상황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미즈노 마나부가 센스에 대해 &amp;ldquo;집적된 지식을 기반으로 최적화하는 능력&amp;rdquo;이라고 정의한 표현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현장에서의 용례는 너무 포괄적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o%2Fimage%2F2FQ1dd65PeWmQgWBqfOt0-dwj0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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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 성과 망치는 &amp;lt;톤앤매너&amp;gt;라는 족쇄 - '멋진 말' 하는 게 아니라 '움직이게 하는 말'을 건네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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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23:05:14Z</updated>
    <published>2025-06-23T03: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How-to-say를 다루는 앞선 글에서는 &amp;quot;같은 메시지여도 다른 효과를 낸다&amp;quot;는 내용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장에서는 톤앤매너에 대한 관점을 다루려고 합니다.&amp;nbsp;요리로 비유하자면 이전 장은 음식을 어떤 모양새로 담아내는지를 다루는 담음새 즉 플레이팅을 다루었고, 이번 장은 담음새를 결정하는 그릇 자체를 다루려고 합니다.  톤앤매너라는 족쇄 커뮤니케이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o%2Fimage%2FJOUBm_9IW3_HuWq_ZGrq2XYxG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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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잘한다는 건 무엇일까? - 마케터의잡JOB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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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2:16:16Z</updated>
    <published>2025-06-23T01: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일을 잘한다는 건 뭘까? 어떤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amp;rdquo;  옆에 있던 아내가 물었습니다. 아내는 &amp;lt;일을 잘한다는 것&amp;gt;이라는 책을 읽던 중이었고요. 아내의 말에 따르면 책에서는 &amp;ldquo;센스&amp;rdquo; 가 주요한 키워드였던 거 같은데 제가 직접 읽어보지는 않아서 모르겠네요.  일을 할 때는 정말 다양한 요소들이 작용하고, 또 다양한 역량들이 필요하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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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달 방식을 바꾸면 반응이 달라진다 -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고 싶다면 필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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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21:16:49Z</updated>
    <published>2025-06-20T11: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예요...?&amp;quot;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도대체 저 사람이 하고자 하는 말이 뭘까?'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또는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이야기할 때, 가끔 상대방이 하는 이야기의 요지가 이해되지 않는 경험을 해보셨을 겁니다. 열심히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아~ 이런 말을 하고 싶은 건가 보다!' 대충 감을 잡을 수는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o%2Fimage%2FV6OAqxKp6ogYqcQ0J5832Ze5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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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시지를 바꾸면 반응이 달라진다 - 실전 메시지 설계 프레임워크 총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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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6:14:53Z</updated>
    <published>2025-06-19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우리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모델의 핵심 구성 요소 중에서 고객(who)과 목적(why)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시장을 명확히 하고(who), 시장에서 커뮤니케이션 하고자 하는 이유(why)가 무엇인지 분명해진다면, 자연스럽게 어떤 메시지(what)를 던져야 할지 윤곽이 드러나게 됩니다. 다만 아직은 그 윤곽이 약간 흐릿할 수 있습니다. what-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o%2Fimage%2FpuAt2AEhCNoIA-WqIinzcykKc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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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매출&amp;quot; vs &amp;quot;가치&amp;quot; , 그리고 역할에 관하여 - 마케터의 기쁨과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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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2:12:05Z</updated>
    <published>2025-06-18T01: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와 의미라는 게 있어요.&amp;quot;  저는 자칭 타칭 메추리였습니다. 매출 매출 거려서요. 메추리인 제가&amp;nbsp;돈 버는 게 중요하지 않다거나, 돈 보다 더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을 때가 종종 있었는데요. 그분들의 말씀이&amp;nbsp;사실 잘 이해가 가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amp;quot;가치 있는 일을 하면 돈은 따라온다.&amp;quot;라는 주장은..&amp;nbsp;결국 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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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y가 만드는 마케팅의 차이 - 고객은 왜 우리 이야기를 들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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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0:30:14Z</updated>
    <published>2025-06-16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모델의 구성요소 중에서 who, 즉 &amp;quot;고객&amp;quot;과 관련한 내용들을 쭉 살펴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에 제일 먼저, 길게 다루었는데요. 이어지는 이번 장에서는&amp;nbsp;why를 짚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풀어서 설명하자면, &amp;quot;우리는 왜 이&amp;nbsp;대화에 참여하는가?&amp;quot;하는 이유를 규정짓는 겁니다.  일상적인 모든 대화는 우리가 인식하든 인식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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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 언어를 전략으로 만들어 낸 4가지 실전 사례 - 고객 인사이트의 해석과 적용 | 정답은 없지만 힌트는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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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9:43:04Z</updated>
    <published>2025-06-13T01: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객의 말이 항상 정답은 아니다 여태까지 긴 시간을 &amp;quot;고객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amp;quot;고 말해 놓고, 이게 갑자기 무슨 소리냐 싶으실 겁니다. 고객을 이해하는 건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고객의 말을 그대로 다 반영한다고 항상 성공을 보장할 수는 없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헨리 포드는 &amp;quot;만약 내가 사람들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어봤다면 그들은 더 빠른 말(f&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o%2Fimage%2FlTFQ4UfG53bBjiUoqTuKLgrYb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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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겟은 있는데, 고객은 없다? - 가짜 고객을 만드는 &amp;lt;고객 페르소나&amp;gt;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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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9:41:35Z</updated>
    <published>2025-06-12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quot;OO 서비스는 타겟 고객이 어떻게 되나요?&amp;quot;  - &amp;quot;네. 저희는 20대 여성을 메인 고객으로 보고 있습니다.&amp;quot;  - &amp;quot;아니요. 연령과 성별이 아니에요. 이제 타겟팅은 더 뾰족하고 구체적으로 그려야 합니다. 20대 여성이라고 다 같은 취향이라고 할 수 없잖아요. 취향과 생각하는 것, 라이프스타일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라이프스타일과 관심사 기준으로 타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o%2Fimage%2F_-VAfEApHOYzKCQ2z25R0EBQI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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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낑겼다... 마케터는 낑긴 사람이다.. - 마케터의 기쁨과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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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2:32:30Z</updated>
    <published>2025-06-10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마케팅은 줄타기이자 시소 싸움이다.&amp;quot;  마케터는 여러모로 사이에 낑긴(끼여 있는, 어감이 좋아 사투리로...ㅎㅎ) 사람입니다. 그래서 줄타기를 잘해야 하고, 상황에 따라 스탠스를 바꿔가며 의사 결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1. 단기 매출 vs 지속가능성, 그 어려운&amp;nbsp;줄타기 마케팅은 고객과 기업 간의 상호 가치 교환입니다. 시장에 필요한 가치를 제공하고,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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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리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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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20:12:20Z</updated>
    <published>2025-06-09T14: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How are you?&amp;rdquo; &amp;ldquo;I&amp;rsquo;m fine thank you, and you?&amp;rdquo; 같은 대답이나,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도로를 사이에 두고 트럭이나 버스가 지나가며 간발의 차로 만나지 못하는 장면이라거나,  &amp;ldquo;너답지 않게 왜 그래?&amp;rdquo;라고 물었을 때 &amp;ldquo;나다운 게 뭔데?&amp;rdquo; 라는 대사들 같은 것들.  너무 흔하고 자주 사용돼서 이제는 진부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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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즈니스 실행으로 이어지는 고객 분석: 실전 프레임워크 - 고객에 대한 해상도 높이기, 고객 이해의 기술 &amp;lt;특별 번외 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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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1:47:59Z</updated>
    <published>2025-06-08T22: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교보문고 글자에 새가 있네.&amp;quot; &amp;quot;교보문고 로고에 새가 있어? 그러네!&amp;quot;  불과 2~3일 전의 일입니다. 만 5세 아들 덕에 교보문고 로고에 새 그림이 있다는 걸&amp;nbsp;알았습니다. 교보문고에 책 사러 가는 게 취미일 정도로 그렇게 많이 다녔고, 집에&amp;nbsp;교보문고 종이 가방을 쌓아두고 있는데도 몰랐어요. (교보문고 브랜드 담당자님 죄송합니다.)  사실 아이를 키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o%2Fimage%2FuCldT7ppMoTuNoxht95r6BvK5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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